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산에 오르면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대개가 40대를 넘으신 분들입니다. 젊은 사람들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보는 분들 모두에게 다 인사를 못하지만 약수터나 운동하는 체육공원에서 어른들께 " 안녕하세요." 먼저 꼭 먼저 합니다.
인사를하고 나면 세가지 분들로 나누어집니다.

 

첫번째는 기분좋게 "안녕하세요."  웃으며 인사를 하는 분이 있습니다. 이런 대답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꼭 인사대답을 받으려고 한 은 아닙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인사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하면 짧게 "예" 대답만 하는 분들입니다. 인사를 했으면 네. 안녕하세요. 하고 대답을 해주면 좋으련만 무표정한 표정으로 짧게 네 하는 분들에게 더 이상의 말을 건네기는 힘듭니다.

세번째는 아무 반응이 없는 분들입니다. 무슨 기분 나쁜일이 있는 건지 묵묵부답입니다.

저는 살아가는데 있어서 인사야 말로 가장 기본이고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도 공부는 못해도 좋으니 어른들에게 친구들에게도 먼저 인사를 꼭하는 사람이 되어라. 그러면 어디가서 밥은 안 굶는다는 말을 하고는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100통을 보내면 사부님을 한번 만나뵙게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제가 실례를 범했습니다. 무얼하든 조건이 붙으면 안되는 데 제가 생각이 짧았음을 사죄드립니다. 그래도 편지는 계속 보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유쾌,상괘,통쾌한 멋진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양에서 그랜드슬램을 꿈꾸는 젊은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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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수아님.  오랜만입니다.

 

벌써 한해의 절반이 흘러가고 있는데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가족들도 잘 지내시고 공주님도 많이 컷겠네요.
카페에 글도 안올라오시고 조용하셔서 먼저 연락을 드려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책을 집필하느랴 바쁘셔서 조용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다리는 팬중의 한사람인 저도 정말 기다립니다. 죠수아님 책에는 다른 책에선 볼 수 없는 그 어떤 깊은 무언가가 있어 항상 기다려집니다.

저는 5월중순 안양에 커텐매장을 오픈하여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존고객과 위치한 자리가 쾐찮아서 인지 1달넘었는데 자리는 벌써 잡은 듯 합니다. 솔직히 너무 일에 치여서 바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 곳을 베이스캠프 삼아서 공부하고 책을 많이 읽고 싶은 소망이 더 큽니다.

 근황이 궁금하네요.  답한번 주세요.  

오늘도 유쾌,상쾌,통쾌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양에서 그랜드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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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 형수님!

 

안양은 날씨가 무척 흐립니다.
강선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지금 시각이 9시를 넘었네요. 형님과 형수님도 식사하시고 하루를 시작하고 계시겠지요.
형님 다리는 많이 쾌차하셨는지요? 많이 불편하실텐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형수님이 일도 많아지시고 힘드시겠습니다.힘내시고 너무 무리하시진 마세요.

 요즘엔 매일 새벽5시에 일어나 산에 오릅니다.
동네 뒤에 산이 있는데 관악산 줄기여서 산세가 아주 수려하고 멋집니다. 이불속에서 뒹구는 거 보다 새벽공기를 마시며 산에 오르다보면 삶의 여유가 느껴지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답을 얻고는 합니다.

조만간 시간내어 찾아뵐게요. 형님 빨리 쾌차하시고 형수님 고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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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권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어제,그제 사부님의 오디오북 강좌를 듣고 깊은 감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원래부터 사부님의 오디오북 강좌를 좋아해서 차에서 항상 듣고 많이 배움을 받았었는데 이번 일요일에 구입한 내인생의 멘토 [조지브라운] 편에서는 정말 너무도 깊은 감명에 편지를 드리지 않을 수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왜 사부님 이냐구요.  영어로 멘토겠지만 우리말로 하면 사부님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사부님으로 모시겠습니다.

1. 아침 새벽5시30분에 일어났습니다. 한달후에는 4시50분이 목표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벤치마킹,복사를 하겠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산을 올랐습니다.

2. 책은 한달에 10권가까이 읽는데 12권으로 수정하겠습니다. 4권은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남보다 3배이상 읽으면 더 가는 길이 빨라지겠죠.무조건 읽겠습니다.

3. 아침에 출근후 무조건 편지 3통을 쓰겠습니다.

무조건 쓰겠습니다.
다른 잔머리 안쓰고 무조건 하겠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말입니다. 강제로 하는게 아닌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행복한 마음으로 소중한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유쾌,통쾌,상쾌한 하루만 되시기 바랍니다.

안양에서 그랜드슬램을 꿈꾸는 젊은 청년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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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일요일 저녁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이제 퇴근하려고 준비중입니다. 퇴근하려는데 사부님께 짧게나마 글을 올리려고 써봅니다.

저는 요즘 행복합니다. 동시에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이 또 있습니다.

행복한 것은 2년동안 하루도 쉬지않고 일한 것 입니다. 정말 미친듯이 아니 미친놈처럼 열정적으로 일했습니다. 그러한 삶의 감사한 보답으로 매장도 오픈하고 이제 1달 넘었지만 짥은 시일에 벌써 약간의 자리를 잡았습니다. 낮과 밤을 벗삼아 홍보하고 현수막 설치하고 매장에 오신 손님 한분 한분에게 열정을 다하니 그 분들이 더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2년만에 요즘은 한달에 한번 일요일에 쉬어도 보았습니다
앞으로 한달에 1번정도는 쉴 생각입니다.

 

심각하다는 것은 잘되고 바쁜 요즘. 일을 핑계삼아 제 자신의 자기계발과 약간의 게으름에 다시금 고민을 해봅니다.

7시40분에 출근해 저녁 10시에 퇴근하는데 그저 일만 하는 것 같습니다. 돈도 좋지만 제 자신에게 공부하는 마음, 책 읽는 마음이 짧아짐에 너무 아쉽습니다. 책은 한달에 10권을 목표로 잡고 있지만 5권을 읽기에 불과하고 새벽에 일어나던 습관이 피곤을 핑계로 7시에 일어납니다. 일과 일상에 지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목표 이상으로 일이 잘되고 너무 바쁜 것도 사실이지만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부님!
다시금 심기일전하여 글을 올리겠습니다.
두서가 없지만 사부님의 good luck을 항상 가슴에 담고 웃음집니다.
저의 영원한 멘토 사부님 저녁식사 맛있게 하십시요.
안양에서 그랜드슬램을 꿈꾸는 젊은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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