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어린이날을 맞아서 갔던 항공축전 후기를 이제야 남긴다.

하여튼 2009년에 글을 게을리 쓴 것은 인정해야 한다.

아직도 몇개를 더 후기로 남겨야 하는지...

올해는 그 때 그 때 글을 꼭 써야겠다. ^^

 

 



 

 

어쭈!  우리 찬빈이 선그라스가 제법 잘 어울리는데...

녀석 얼굴이 남보다 조금 더 커서 멋지다.

찬빈아. 내 년에 또가자.

 



 

햇빛에 비쳐서 서로 얼굴을 찡그리셨군요.

ㅎㅎㅎ  허니 얼굴좀 스마일 좀 해~~

아!! 나도 하고 싶은데 잘 안된다고...

 

 



 

다정한 모자의 모습..

찬빈아 엄마 말씀 정말 잘 들어야 해.

 



 

 

귀여운 우리 찬빈이.

제법 비행기와 잘 어울리는 데.  혹 탑건이 되려는 건 아니겠지?

 



 

아빠는 찬빈이 목마해줄 때가 참 행복하더라.

그런데 지금은 네가 몸무게가 장난 아닌거 잘 알고 있지.

살 좀 쪄도 좋으니 건강만 해다오..^^

 



 

 

찬빈이와 아빠의 다정한 모습...

 



 



 

 

자기야!! 

새똥 떨어 질 수 있어.. 입은 다물어야지.

 



 

 

정말 다정한 사진이다.

우리 서로 노력하여 행복하게 잘 살자.

찬빈이가 어려서 참 귀엽다. 너 임마 나중에 크면 이 사진 달라고 그럴것 분명하다.

아빠에게 잘 보여라. 그럼 스크랩허락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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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역 뒤, 그러니까 양명고 옆 지금의 대우아파트에서 2번째 새로운 일을 했다.  

순전히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양수,원배가 있어서 무조건 안양으로 일자리를 옮겼다. 이 녀석들 학교 그만두고 왔다는데가 고향선배가 일하는 이 건설현장이다. 지금도 눈에 선하다. 아파트 벽과 자재들, 높은 층에서 바라본 안양시내의 전경들, 그리고 추웠던 날에 불깡통으로 언손을 녹이면서 일했던 날들... 

노가다도 많은 분야가 있는데 내가 했던 분야는 전기분야였다. 아파트의 전기분야와 시멘트를 섞어 굳게 하는 일, 옹벽을 세워서 그 안에 철근을 넣었던 일이 주류다. 아침 6시면 일어났다. 아파트 현장 사무실 같은 곳에 숙소를 정해서 5명정도 잤는데 일어나면 세수보다 더 먼저 이불개고 밥먹는게 일이었다. 함바집에서 먹었던 밥은 참 맛있었다. 양도 많고 맛도 있고 어떤 날은 아침부터 막걸리 한잔 먹기도 했다. 여러 아파트들 사이로 왔다 갔다 하는 일은 은근히 힘도 들었지만 재미도 있었다. 일 좀 할 만하면 새참에 또 일하다 점심에 또 새참에 하다보면 저녁이다. 저녁이면 고기안주에 항상 막거리를 마셨다. 소주도 마시고... 그리고 언 물로 세수하고 찟고 숙소로 들어온다.  그해는 참 눈이 많이 왔다. 그리고 젊은 날이라 앞날에 대한 두려움은 하나도 없었다. 인천에서처럼 용접안하고 자유롭게 하는 그 일이 재밌었다.

쉬는 날이 따로 없었기에 기분이 동하면 저녁에 안양역 근처로 술을 마시러 자주 갔다. 지금처럼 멋지게 선 안양역이 아니었기에 그 당시는 초라한 건물에 그 주위에 술집이 많았다. 안양역 바로 밑 따따부따 라는 커피솝 겸 호프집이 있었다. 낮에는 커피팔고 밤에는 맥주를 파는 집이었는데 자주 그 집에 갔다. 양수라는 친구와 자주 갔는데 그 집에서 일하는 아가씨 둘과 친하게 됬다. 이름이 지금도 기억이 난다. 혜숙이라는 아가씨와 은미라는 아가씨였다.나이가 우리보다 많은 23살이었는데 우리도 나이 구라를 좀 쳤다. 어두운 조명의 커피솝겸 맥주집,그리고 술 마시고 취하는 젊은이들.. 정말 젊은 날의 초상이었다. 그렇게 몇번을 가다가 크리스마스  날 친구 양수에게 전화가 왔다. 혜숙이라는 아가씨가 양명고 밑 다리에 와있다고 나오란다. 녀석 좋다고 나가더니 밤새 들어오지 않았다. 잘 됐나보다 했다. 그날 눈도 참 많이 왔는데...  아침에 부시시한 눈으로 녀석이 들어왔다. 어디서 자고 왔냐고 물었더니 그 혜숙이라는 아가씨집에서 자고 왔단다... 

날씨는 더 추워지고 힘들었지만 친구따라 같이 일하는 재미에 빠져 힘든 줄도 몰랐다. 인천에서 일할 때 30만원도 못받던 월급이 그 곳에서는 50만원이 넘었다. 하루 일당이 그 때 25000원 정도 였었지...  그러면서 혜숙이라는 아가씨와 양수랑 셋이 자주 만났다. 혜숙이라는 아가씨가 참 착햇다. 옷을 야하게 입고 화장을 그렇게 해서 그렇지. 나름 청순한데가 있다고 내가 청바지도 입고 화장도 옅게 하고 청바지에 운동화 신으면 이쁘겠다고 했더니... 어느날 전화가 울렸다. 

양명고 밑 다린데 나올 수 없냐고 전화가 왔다. 친구랑 같이 아닌 나만 나오라고 했다.왜 나만 나오라고 한거지. 혼자 나갈 수도 있었는데 그 것을 친구에게 말했다.그 당시 의리라는 것을 중요시했던 때라 친구에게 말하니 열이 받은 얼굴로 같이 나가자고 했다. 배신감이 느껴졌나보다. 같이 나가서 나만 멀리 떨어져 있는데 둘이 말다툼 같은 소리가 나고 친구가 고함치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친구는 먼저 가버렸다. 그리고 가로등밑에 그 혜숙씨가 홀로 있었다. 모든게 내 탓인 것 처럼 느껴졌다. 그냥 얼른 가야지 하고 뛰는데 그녀가 달려왔다. 죄의식이 느껴져 더 빨리 달렸다. 그녀도 정말 열심히 나를 쫓아왔다. 그리고 마주섰는데 그녀의 얼굴이 빨갛다. 울기도 하고 뺨을 맞았는지 볼이 빨가스름했다. 

"전 항상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자상하게 자기를 격려해준 내가 좋았다고 말했다. 친구는 이기주의적이고 배려심이 없고 거칠어서 부담스럽다고 말햇다. 부담줄려고 한게 아니고 힘든 일들이 있어서 대화나 하려고 나에게 전화했노라 라고 말했다. 그녀의 얼굴을 그제야 자세히 보니 얼굴에는 화장도 전혀 안하고 머리에는 털모자를 쓰고 있었다. 벙어리 장갑을 끼고 청바지를 입었으며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영락없은 대학생의 표정 그대로였다.그리고 정말 귀여웠다. 귀엽고 이쁘다고 말했더니 웃음띤 얼굴로 고맙다고 이야기했다. 

그녀가 나에게 술한잔 사줄 것을 제의했다. 그런데 돈이 없었다. 돈을 번다는 놈이 세상에 돈이 없다니... 돈이 없는게 그렇게 한심스럽고 안타까운 적이 없었다. 그녀에게 미안하다고 술 마시기에는 그렇고 집에 바래다 주겠다고 말했다. 그녀에게 한잔 사줄 것을 말 못했다. 알량한 자존심도 자존심이지만 친구에게 미안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많이 후회한다. 그때 따뜻하게 밥이라도 사 줄 것을, 술이라도 한잔 어떻게든 사줄 것을...) 그리고 걸었다. 그 때는 그 길이 어딘줄 모르겠더니 박달동이었다. 박달동 시장가기전에 그 쪽이었다.한참을 걸어가는 데 서로 말이 없었다. 그녀가 거의 다 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들어가겠노라고 말하면서 고맙다고 인사를 건네왔다. 나는 너무도 미안했다.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일침을 더 가했다. 난 친구가 더 소중하다고 이런 나를 이해해달라고... 그녀가 고개를 떨구며 입으로 손을 가져가면서 뒤돌아 갔다. 아마 우는 것 같은 느낌이다... 

돌아오는 내내 정말 후회를 했다. 어쩌면 지금도 후회를 한다. 그 때의 안타까움을...미안함을... 걸어서 숙소로 돌아오는 동안에 침울했다. 그 날이후로 그녀를 다시 한번도 만난적은 없었다. 하지만 그녀를 많이 생각했었다. 그리고 한번은 꼭 만날 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그 세월이 벌써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리고 얼마후 양수라는 친구와 나는 그 안양을 떠나게 된다. 친구의 여러 사정으로 떠나게 됐는데 나도 친구따라 또 강남가는 심정으로 또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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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일단 찍으면 바로

이렇게 불로그에 올려놓자.

한번에 할려니까 시간도 걸리고 이것도 일이라고 힘드네...

 

 



 



 



 



 내 소중한 친구 재구.



 신풍이와 태풍이...



 신풍아!!  신풍아...



 



 매장에서



 



 나 국민학교 2학년인지 3학년인지 어렸을 때,

어릴때 찍은 사진은 이게 단랑한장이다.



 



 



 우리 허니의 얼굴바꾸기 제스츄어는 정말 코미디다.

 



 

난 이곳에서 신화를 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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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의 법칙. 즉 72시간의 휴가라고 할 수 있다. 

1년은 8760시간으로 이루어져있다. 1달은 720시간. 이 소중한 시간중에 내 자신을 위하여 한달에 72시간은 마음껏 쓰는 시간으로 항상 남겨두자. 정말 이 시간만은 그 누구의 시선이나 일,삶의 무거운 짐을 내버려두자. 내가 없어도 이세상은 잘 굴러갈거도 내가 무엇을 해도 신문이나 잡지에 나올 일 없을 테니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쓰자. 대신 27일은 미친듯이 열심을 다하여 살자. 열심의 뜻이 무엇이냐?  [뜨거울 열, 마음 심]이 아니더냐. 일 할 때는 미친놈처럼 열심히 일하되 72시간만은 오로지 자신을 위하여 쓰자. 왜....? 

난 소중한 사람이니까. 내가 있어야 이 지구촌도 돌아가고 내 사랑하는 가족들도 챙기고 일도 열심히 할 수 있는 법이니까. 이 법을 올해부터는 개정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제까지는 목숨걸고 작두칼 타듯이 살아왔으니까. 내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보면 된다. 동기부여라고 보면 되겠다. 소중한 내 자신에게 그 어떤 세상의 것중에 가장 소중한 선물이 주자. 그것도 한달에 세번 선물을 주자. 72시간이 굉장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한달의 10%다. 그래 자신에게도 이렇게 기회를 줘야 한다. 그럼 그 72시간에 무엇을 할까? 

1-  1박2일로 일단 한달에 한번 무조건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여행만큼 좋은 것은 없다.그 어느곳이든 상관없다. 먹을 것 챙기고 술도 챙기고 장비도 다 챙겨서 일단 떠나는 거다. 펜션이든 캠핑이든 비박이든 차안에서 자든 그 것은 가서 걱정하기로 하고 무조건 떠나는 거다. 도착하면 하고 싶은 것만 하다온다. 책을 읽고 싶으면 책만 보던지. 그것이 지루해지면 삼겹살을 구워 소주한잔도 하고 갈증이 나면 맥주도 한잔한다. 글을 쓰고 싶으면 글을 쓰고 자고 싶으면 잔다. 도시에서처럼 잠자는 시간은 경계가 없다. 시간의 의미는 출발하는 시간때까지 다 잃어버리고 그저 마음가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거다. 완전한 자유를 느끼는 것이다. 전화기도 되도록 꺼버리고 하고 픈 대로 한다. 자신에게 충실하자는 것이다. 일터에서 가정에서 삶에서 얽였던 실타래를 그냥 풀려고 하지도 말고 칼로 다 찢어버리듯 그저 단순하게 즐기는 거다.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이 시키는 대로 그저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나란 존재도 잃어버릴 만큼 철저히 즐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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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벗삼아 독서를 하면 감사한 것들이 참 많다. 그 것들을 나열해보면 무수히 많지만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기로 하자. 

1.책은 평생친구로 내 곁에 항상 같이한다. 

사람은 변한다. 아니 변하게 만드는 것이 세상이고 사람의 마음이다. 많은 노력을 하지 않으면 곁에 두기가 힘든데 사람이다. 책은 다르다. 말이 많은 듯 하지만 말없이 나를 이해하고 도와주는 친구다. 이 친구는 절대 배신이라는 것을 모른다. 항상 내편에서 나를 말없이 이끌어준다. 인생은 힘들고 답답하다. 낭떨어지 같은 곳에서 지탱하기 힘든 곳에서도 항상 같이 해준다. 하고픈 것들도 많고 즐기고픈 유혹도 많은게 세상이다. 이것들을 다 하기에 인생은 짧고 다하기에는 힘들다. 이대 우선순위와 동기부여를 해주는 강력한 힘이 책이라는 친구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 3가지를 뽑으라면 내 자신,가족,이 책이라는 친구다. 힘들때,어려울 때,좋을 때,눈물 날 때, 항상 같이하는나의 멘토다. 인생이란 길을 정확히 가게하는 길잡이 역활을 한다.멀리서 사람에게서 찾고 무의미한  술자리에서 찾는 그런 사람이 아닌 진실한 멘토는 바로 책이다. 안개같이 어둡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나침판이 되고 길잡이가 되주는 진실한 나의 평생 친구다.

2. 아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자산이다.

내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번 부자라도 절대 아들들에게 돈을 남겨주지는 않을 것이다. 돈은 밤이슬 피할 수 있는 전세정도다. 가장 기본은 해주겠다. 하지만 자식을 망치게 하는 돈만은 절대 물려주지 않을 것이다. 지혜. 이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고 책을 유산으로 선물 할 것이다. 만권이 넘는 책을 아들들에게 선물 할 것이다. 그와 더불어 나의 일기와 써놓은 글들을 줄 것이다.책은 내가 죽을 때까지 있을 것이고 죽고 나서도 아들들에게 손대뭍은 책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아들들에게 남겨진 책은 손자들에게 또 남겨질 것이다. 이 얼마나 멋진 선물인가?   

 3.100배의 선물로 준다. 

1만원 안팍의 책을 살 때 책이 참 저렴하다는 생각을 해봤다. 1만원이면 소주가 10병, 초밥이 10개, 기름7리터, 담배5갑, 식사2기 값이다. 술 자리에서 3에서5만원을 지갑에서 낼 때 아깝게 생각치않고 내는 사람이 책 사보라고 하면 한참을 생각해볼 것이다.아니 무슨책, 바쁜데 무슨 책이냐? 그돈으로 술 한잔 사먹겠다는 사람은 절대 성공 할 수 없을 것이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무슨 성공의 열차를 타겠다는 말인가? 항상 성공이란 열차의 차표를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절대 책 사는데 돈 아끼지 말아야 한다. 나도 그 어렵던 시절에도 술 먹을 돈은 아껴도 책 살 돈은 아끼지 않았다. 책은 100배이상의 값어치를 한다.아니 어떤 책은 1000배,10000배이상의 책도 있을 것이다. 한권 한권이 쌓여 100권 1000권이 되듯이 그렇게 모여서 쌓은 지식은 내 자신을 성공시키는 원동력으로 만들어준다. 

 4. 주인정신의 강한 마음을 준다. 

아무리 산을 다니고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해 건강한 몸을 가져도 건강한 정신이 없으면 어떨까? 뷴명 몸은 건강할게다. 그 건강한 몸을 쓸 수 있는 건강한 정신이 없다면 항상 머슴으로 사는 노비의 마음을 벗지 못 할 것이다. 내 마음을 컨틀로 할 수 있는 정신을 갖는 다는 것은 내 인생을 주관적으로 살아가겠다는 마음이 있을 때 그렇게 된다. 인생과 삶의 주인은 나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인생인데 그렇게 살지 못할 때가 많다. 바보같이 하고 싶은말을 해야하는 순간에 말도 못하는 순간도,참지 말아야 할 때에 비굴하게 참아야 하는 순간도, 가슴을 활짝펴고 베짱있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도 다 정신적인 습관에서 나오는 결과다.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독서의 힘이다. 간접경험을 통해서 알게 된 힘을 얻어야 한다.항상 성공적인 마음을 만들어 내는 것이 실력이다.  휼륭하고 인생을 멋지게 살아온 사람의 책을 보면 "나도 이렇게 멋지게 살겠어. 내 실력과 의지를 키워서 분명히 성공하겠어.난 분명히 그렇게 할 수 있어. 지금 이렇게 좀 힘든 것은 계단을 오르듯 일부분의 과정일 뿐이야!" 하는 다짐을 하게 만든다. 모든 것이 간접경험을 통하여 강한 마음을 만들어주게 만든다. 그 강한 마음이 주인정신이다. 

5. 겸손과 배려,감사의 마음을 준다. 

한없이 부족한 마음을 채우다보면 가끔 자신을 뒤돌아본다.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면 내가 그 때 왜 그렇게 바보처럼 생각하고 행동했을까? 그 때 그 책을 보았더라면 그 행간의 의미처럼 내 자신을 겸손하게 말과 행동했다면 어땠을까? 자신을 겸손하게 만드는 것이 책이다. 남을 위하는 것이 가장 자신에게 대하는 배려임을 책을 통해 알게된다. 지름길이다. 감사의 마음을 알게 해주는 선생님이다. 때론 회초를 들면서 혼내기도 하고 때론 한없이 부드러운 미소로 따뜻하게 감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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