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일단 찍으면 바로

이렇게 불로그에 올려놓자.

한번에 할려니까 시간도 걸리고 이것도 일이라고 힘드네...

 

 



 



 



 



 내 소중한 친구 재구.



 신풍이와 태풍이...



 신풍아!!  신풍아...



 



 매장에서



 



 나 국민학교 2학년인지 3학년인지 어렸을 때,

어릴때 찍은 사진은 이게 단랑한장이다.



 



 



 우리 허니의 얼굴바꾸기 제스츄어는 정말 코미디다.

 



 

난 이곳에서 신화를 창조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