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일단 찍으면 바로 이렇게 불로그에 올려놓자. 한번에 할려니까 시간도 걸리고 이것도 일이라고 힘드네...
내 소중한 친구 재구.
신풍이와 태풍이...
신풍아!! 신풍아...
매장에서
나 국민학교 2학년인지 3학년인지 어렸을 때, 어릴때 찍은 사진은 이게 단랑한장이다.
우리 허니의 얼굴바꾸기 제스츄어는 정말 코미디다.
난 이곳에서 신화를 창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