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 인간관계론 (반양장)
데일 카네기 지음, 최염순 옮김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인관관계. 

그렇다. 이 책의 핵심내용은 인관관계다.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어주는 이 신뢰에 관한 이야기다. 신뢰란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것을 믿게 하는 힘. 이 보이지 않는 것을 믿게 하는 것이 신뢰다. 엊기고 설킨 인간군상의 시대에서 같이 험한 다리를 건너는 믿음직한 사람들.누구나 알고 있지만 정말 쉽지 않는 것이 이 신뢰다. 모든 세상의 일,80% 이상이 사람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데일카네기의 책은 진지하다. 무게감이 많지 않지만 잔잔히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러나 "브라이언 트레이시"처럼 강한 카리스마는 없다. 그래서 전반전 책에서 읽던 그 이야기가 후반전까지 쭉 가는 그런 느낌은 없다. 많은 인물들이 나오고 많은 실전의 이야기가 나온다. 저자 자신의 이야기도 나오지만 저자 자신의 이야기는 많이 없다. 그것이 아쉽다. 저자의 실전이야기가 나오면 감동이 배가 되는데 말이다. 하지만 이 정도만 충분히 유익하다. 

그래서 책을 오늘도 읽는 이유다. 끊임없이 배우고 읽는 수밖에 없다. 내 자신이 변하지 않고는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변화를 이룰 수 없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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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매 -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오은석 지음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친절한 경매라.. 

오은석 저자의 친절 강의식 책 내용은 정말 친절하다. 인상에서 풍겨나오는 이미지처럼 자상하고 인정이 많은 책 내용이다. 대이작도 여행 같을 때 3시간만에 읽은 책이다. 밖에 하루내 비는 오지 방바닥은 따뜻하지. 쉽게 재미나게 읽은 책이다. 

실전을 겪은 저자가 제자들을 많이 육성시켰다. 같이 공유를 하고 같이 부를 나누자는 저자의 이야기다. 솔직히 저자같이 경매의 한 부분에서 성공했다면 강의를 하고 같이 나눔을 하자면 먼저 귀찮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경매는 같이 우~~하고 몰려다니는 것이 아니고 혼자서 치뤄야하고 판단해야 하는 게임이 아니겠냐는 생각 때문이었다. 지금도 나는 혼자 판단하고 혼자 결정을 한다. 같이 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지만 난 혼자가 편하다. 

아쉬운 점이 몇가지 있다면 이 책은 초보나 중수 이하의 사람들이 봐야 할 책이라는 것이다. 내 자신이 중수 이상은 아니지만 겉도는 책은 발전이 없다. 내용면에서는 친절하게 진심을 담아 써지만 토지나 지분, 유치권,법정지상권의 내용이 전혀 없다. 경매로 밥먹고 살고 돈을 벌어야 한다면 이제는 남과 다른 길을 가야 한다. 그러기에 일단 공부와 임장,움직이는 수밖에 없음을 나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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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탈출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그것도 남들이 곤히 자는 새벽을 깨우는 것은 더더욱 즐거운 일입니다. 그 즐거움속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생각을 공유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새벽바람을 가르면서 도착한 오천항에서의 아침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빗속에서 바람을 가르면서 바다로 향하는 그 느낌은 삶에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낚시를 즐기고 회를 썰어 소주한잔을 나누는 맛은 황홀함이었습니다. 

뵙고싶었던 리노베이션님을 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하는 점이 많아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님의 말과 행동에서 참 진실되게 인생을 사시는 분이구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드리고 항상 멀리서나마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조만간에 수원에 갈 일이 있을 때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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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잘 받아 보았습니다.

메일에서 열심히 사시고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 사업을 해도 역시 성공하는 사람과 죽어도 성공못하는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고기처럼 생각하는 낚시꾼, 소비자처럼 생각하는 사업가. 차이가 다 큰 차이를 만드는 순간이지요.

노래방 사업도 힘든 사업이죠. 하지만 즐기면서 한다면 재미난 사업이기도 하죠. 남의 호주머니의 돈을 내 주머니로 오는 것에는
쉬운게 없는 법이죠. 항상 번창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시는 곳도 이제는 목동이신가요?
목동지나가다 꼭 들리겠습니다. 노래방 영업하시느랴 소주한잔은 힘드시겠고 저녁정도는 ?찮겠죠?

 언제든 안양을 경유하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1-9095-5868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안양에서 그랜드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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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 스티븐 킹의 사계 봄.여름 밀리언셀러 클럽 1
스티븐 킹 지음, 이경덕 옮김 / 황금가지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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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 리타 히이워드...!!! 

진정한 역작이다. 

이런 책을 쓴 스티븐킹 저자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 어제 밤에 2시간에 걸쳐서 다 읽었다. 이렇게 외국작가의 책을 재미나게 읽어본 것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이후 없었던 것 같다. 책은,소설이라면 이 정도의 노력과 숨은 땀이 베어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20세기 최고의 감동의 영화. 쇼생크 탈출... 영화를 정말 멋지고 감동적으로 봤다. 아마 이 영화를 본사람이라면 나와 같은 말을 누구나 할 것이다. 앤디 듀프레인의 그 인내의 세월과 자신을 추수리고 가다듬어 끈질긴 탈출에의 마지막 비오는 장면은 누구나 기억할 것이다. 영화를 본 후 세월이 흘러 원작소설을 찾아 읽어보려고 했는데 구할 수가 없었다. 과연 원작은 어떤 내용일까? 무지하게 궁금했었다. 그런데 알라딘에서 이 책을 아이디 입력하는 곳에 배너광고를 하는 것을 보고 바로 주문했다. 정말 읽고싶었으니까... 

읽는 내내 감탄의 연속이었다. 앤디의 친구 레드의 회상과 서술로 내용이 전개되는데 옆에서 누군가가 읽어주는 것처럼 (할머니에게 옛날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책에 빠져들었다.책을 읽으면서 2가지 느낀점은 어떻게 책과 영화가 거의 내용이 흡사하다는 거냐. 였다. 거의 책과 영화가 스토리는 비슷해도 전개방식이 거의 다른데 이 쇼생크 탈출은 아니었다. 책과 영화가 하나의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한 몸이었다.영화  감독에게 멋진 남자라고 표현하고 싶었고 이런 책을 쓴 스티븐 킹 저자에게 감사하고 싶었다. 어떻게 이렇게 자세하게 멋지게 책을 쓸 수가 잇지...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이런 좋은 책을 읽은 내 자신에게 감사하고 싶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글과 생각으로 살아가야 할지. 앤디에게 배웠다. 그 끝없는 세월동안 인내와 자기성찰로 쇼생크 탈출한 그는 지금도 이 지구촌 어딘가에 실존인물처럼 살아있다는 작은 착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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