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탈출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그것도 남들이 곤히 자는 새벽을 깨우는 것은 더더욱 즐거운 일입니다. 그 즐거움속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생각을 공유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새벽바람을 가르면서 도착한 오천항에서의 아침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빗속에서 바람을 가르면서 바다로 향하는 그 느낌은 삶에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낚시를 즐기고 회를 썰어 소주한잔을 나누는 맛은 황홀함이었습니다. 

뵙고싶었던 리노베이션님을 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하는 점이 많아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님의 말과 행동에서 참 진실되게 인생을 사시는 분이구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드리고 항상 멀리서나마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조만간에 수원에 갈 일이 있을 때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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