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매 -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오은석 지음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친절한 경매라.. 

오은석 저자의 친절 강의식 책 내용은 정말 친절하다. 인상에서 풍겨나오는 이미지처럼 자상하고 인정이 많은 책 내용이다. 대이작도 여행 같을 때 3시간만에 읽은 책이다. 밖에 하루내 비는 오지 방바닥은 따뜻하지. 쉽게 재미나게 읽은 책이다. 

실전을 겪은 저자가 제자들을 많이 육성시켰다. 같이 공유를 하고 같이 부를 나누자는 저자의 이야기다. 솔직히 저자같이 경매의 한 부분에서 성공했다면 강의를 하고 같이 나눔을 하자면 먼저 귀찮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경매는 같이 우~~하고 몰려다니는 것이 아니고 혼자서 치뤄야하고 판단해야 하는 게임이 아니겠냐는 생각 때문이었다. 지금도 나는 혼자 판단하고 혼자 결정을 한다. 같이 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지만 난 혼자가 편하다. 

아쉬운 점이 몇가지 있다면 이 책은 초보나 중수 이하의 사람들이 봐야 할 책이라는 것이다. 내 자신이 중수 이상은 아니지만 겉도는 책은 발전이 없다. 내용면에서는 친절하게 진심을 담아 써지만 토지나 지분, 유치권,법정지상권의 내용이 전혀 없다. 경매로 밥먹고 살고 돈을 벌어야 한다면 이제는 남과 다른 길을 가야 한다. 그러기에 일단 공부와 임장,움직이는 수밖에 없음을 나는 알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