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에의 충동
정진홍 지음 / 21세기북스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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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쯤 이 책을 읽다가 포기한 적이 있다. 

쾌 관심이 가서 구입한 후 읽기 시작했는데 자신 본인의 이야기는 전혀 나오지 않고 역사적인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네 하고 실망한 책이었다. 실망했다는 마음은 아마 그랬을 것이다. 자신이 겪은 이야기, 삶의 고통과 힘겨움을 토로한 책을 그당시 많이 읽고 읽어야 함에 이 책이 베끼기 책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였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정진홍이라는 작가가 썼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책이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말하다. 이 책을 읽고 난후에 저자에 대한 생각과 느낌이 확 바뀌었다. 내 자신 스스로가 독서에 대한 성숙이 덜 되었음을 반성해본다. 얼마나 겉햟기식으로 책을 읽어왔나도 반성해본다. 저자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정말 알게 되었다. 

역사적으로 뛰어난 성과와 자신을 뛰어넘는 그 열정이 담긴 내용을 읽었다. 한장 한장 소중한 내용과 배움을 배웠다. 정진홍이라는 작가에 대하여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고 미리쓰는 유서에서 아내에 대하여 글로 맺는 부분이 인상이 깊었다. 

자신을 단련하지 않고 자신을 넘어서지 않고 그 어떤 성과도 바랄 수 없음을 배워본다. 내 자신과의 싸움에 이기자. 이 것이 영원한 화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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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의 진실게임
이진 지음 / 미래의창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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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최고의 승부사. 

세이노 선생의 삶과 철학. 

세이노 선생, 아마 이 시대를 사는 사람중 최고의 승부사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리고 가장 닮고 싶고 가장 스승으로 삼고 싶은 분이다.  

날카롭고 예리하게 잘 갈린 사시미 칼처럼 정교하고도 정확한 칼 질을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따뜻한 정이 있다. 그의 글에는 전혀 피가 통하지 않을 것 같지만 사랑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마음을 가진 분이다. 세이노 선생을 안지 어느덧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처음 그 때 글을 보았던 마음이 생각이 난다. 아~~ 이렇게 삶을 처절하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변명은 거기까지... 다시 삶을 재정비 해야 할 굳은 마음을 먹은 적이 있었다. 그렇게 세월은 지나갔다.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카페에서 제본을 해서 5권을 신청받아 형과 동생주고 이제 3권이 남았다. 이 시대 최고의 글이다. 

100번만 읽으면 분명 성공한다. 복사를 하자. 그의 생각과 삶의 철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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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경매의 달인 - 700만 원으로 15억 원 만든 실전 경매 다이어리
신정헌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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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의 달인은 아니지.. 

15건 낙찰받고 소유했다면 대한민국 사람들 경매의 달인 할 사람들 얼마든지 많다. 

한 젊은이의 솔직담백한 그리고 부드러운 경매의 수기라고 보면 된다. 책 수준은 경매 초보와 중수 사이의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성 싶은 책이다. 저자는 솔직하게 썼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거용으로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위주로 낙찰 받고 수익을 냈다는 점이다. 진정 경매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면 법정지상권,유치권, 토지등등 여러 물건을 낙찰 받아 보아야 진정 달인은 아니어도 중인 소리는 듣지 않을까 싶다. 

매일경제신문사는 이제 경매책만 쓰기로 작정을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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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기업가의 하루 계획표

1인기업가의 하루는 언제나 끈질기게 노력하는 자세다.  

끈질기게 노력한다는 것이 다소 거칠게,딱딱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한마디로 끈기다. 하루 계획표는 만보계와 같다. 마음속으로만 걸어서는 절대 만보를 갈 수 없다. 일단 걸으면서 생각한다. 한 걸음 한걸음만이 만보를 채울 수 있다. 

성공이란 걸음이 만보라면 일정하게 하루도 쉼없이 걸어야 한다. 절대 쉼없이 걸어야한다. 오늘 걷지 못했으니 내일 2배로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물거품이 된다. 일단 끈질기게 끈기로 버티며 즐기면서 걷도록한다. 

1. 기상시간을 지킨다. 하루에 정한 시간에서 1분도 틀리지 않게 지킨다. 그리고 산에 오른다. 비가와도 눈이 와도 산에 오른다. 등산은 자신을 돌아보기에 가장 좋은 운동이다. 운동도 하면서 체력을 발전시킨다. 그리고 하루를 땀흘리며 소중히 계획할 수 있다. 

2. 독서를 한다. 자영업이니까 가능한 일이기도 하지만 일과를 시작하기전이나 시작하고 30분이상은 독서를 한다. 머리속에 생각을 끊임없이 생각할 거리를 준다. 부족함을 채운다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일단 책을 읽는다. 

3. 글은 무조건 생활이다. 밥 먹듯이 물을 마시듯이 항상 쓰는 것이 글이다. 노트북이든 메모든 수첩이든 항상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인다. 

4. 경매 공부를 한다. 경매 전문가는 2010년의 화두다. 무조건 공부와 실천을 병행한다. 전문가가 되기위해선 남과 다른 공부도 필요하지만 역발상의 기법, 돈이 되는 경매를 한다. 

5. 일기는 무조건 쓴다. 일기를 빼먹을 생각을 추호도 하지마라. 한줄을 써도 솔직하게 쓴다. 일기는 나의 가장 소중한 기록이다. 

6. 편지를 쓴다. 편지는 진정한 인맥의 소중함이다. 만남도 중요하지만 만남보다 더 중요한 것이 편지가 될 수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진심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쓴다. 

7. 감사의 기도를 하자. 항상 살아가는 것에 가족에 대한 감사. 하나님께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리자. 

 

이것이 하루의 계획표다. 죽어도 지키자. 지키는 순간순간에 나는 진정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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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 설빈에게 

 

소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 설빈아~~ 

요즘 날씨 무척 덥지. 그동안 기말고사 시험 공부 하느라고 고생많이했다. 우리 아들. 학교에서 하루내 있는 것도 힘든데 저녁에는 또 학원으로 가는 아들을 보노라면 부모의 마음이 좋지 않다. 또 10넘어서 오는 우리 아들을 보면 참 마음 한곳이 아프단다. 

그런 힘겨움을 이겨내고 열심히 해주는 설빈이가 고마울 뿐이다. 아빠도 물론 결과도 중요하다고 생각은 한다. 다른 부모들처럼... 성적이 잘 나오고 등수가 올라가는 것 만큼 기분좋은 게 얼마나 좋겠니. 아마 네가 가장 기분좋은 것이야. 하지만 공부나 학교 생활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빠는 너의 마음 가짐을 가장 좋아한단다. 열심히 해보려는 마음과 놀고 싶고 학원가기 싫은 데도 꾹 참고 가는 그 굳은 마음을 좋아하고 격려해주고 싶단다. 

그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설빈이가 원하는 그 목표가 달성 될거야라고 아빠는 굳게 믿는다. 요즘 찬빈이와 잘 놀아주고 엄마게에 잘 해주어서 고맙구나. 동생은 어리잖니. 너를 우상으로 생각하고 형을 최고의 멋진 짱이라고 생각하는 동생에게 항상 모범을 보여주어서 고맙구나. 

엄마는 우리 집에서 가장 고생 많으시고 힘드신 분이다. 우리가 (아빠와 설빈이와 찬빈이가) 엄마를 도와드리고 말 한마디라도 더 따뜻하게 힘나게 해드리자. 엄마가 가끔 짜증내고 말을 네가 듣기에 잔소리 하는 것은 절대 잔소리 아니다. 우리가 엄마 말씀 조금만 더 신경쓰면 되는 거야. 

우리 설빈이~~  아빠의 자랑이다. 너는.. 

항상 지금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멋지게 살아다오. 아빠는 세상에서 설빈이를 제일 믿고 사랑한다. 우리 조금만 더 열심히 살자구나 ^^^ 

 

사랑한다. 설빈아.... 

 

2010년 7월7일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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