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 6 고우영 초한지 6
고우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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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에서 장이야~` 멍이야 하는 초한지 싸움이 시작되었다. 

쪼다 유방은 그저 사람을 잘 만난 덕으로 가끔씩 주색에 빠져서 잘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자방 장량과 한신의 합공 작전은 대단하다. 항우의 교만과 아집은 자신을 더 수렁속으로 몰고 가고 있다. 사람의 힘...  이 사람의 힘을 배워본다. 본시 유방이 잘 난 것은 없다.그는 그저 사람을 적재적소에 잘 썼다는 것 뿐이다. 

항우는 다르다. 역발산 기개세의 항우다. 그런 항우가 사람을 더 잘 쓰고 남의 말에 귀를 더 귀울였다면, 범증의 말만 잘 들었어도 유방은 그의 적수가 안된다. 그런데 자신의 힘만 믿고 몇번의 기회를 놓치고 한다. 새치혀와 간계가 이 초한지의 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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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5 고우영 초한지 5
고우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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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초한지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유방과 항우의 싸움이라고 하기에는 어패가 있는 듯 하다. 고우영 초한지에서는 항우와 한신의 싸움이라고 보고 싶다. 집극랑 한신의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순간이다. 

무뢰배 다리밑을 참으며 기던 한신이 아니다.그렇게 뛰어난 전술과 힘을 가진 사람으로 돌변했다. 나는 여기에서 가슴 깊이 배우는 것은 이 것이다. 평소에 실력을 쌓고 기다리면 언제든지 기회는 반드시 온다는 것이다. 그 순간을 위하여 인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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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이 썩었다 당신의 몸이 썩고 있다 - 강순남책 1
강순남 지음 / 참빛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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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남... 

2년전 얻은 책을 어제 다시 한번 심도있게 읽어보았다.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책의 내용과 살아온 삶에서 깊은 깨닫음을 얻었다. 현대인의 병과 고통의 질병들이 이 다 밥상에서 나오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이제껏 무절제하게 식탐을 삼갔던 내 자신에게 일침을 놓는 한방이 있었다. 

그렇다. 배가 나오려 한다. 내 자신이 게을러 졌다는 것도 증명이 되지만 술과 기름진 음식, 그리고 운동부족, 식탐이 가져온 결과다. 몸은 거짓말 안한다. 경보주의보다. 당신 정신 차리시오~~!! 그렇게 살다가는 혼납니다. 하는 경과 메세지다. 그런 와중에 이런 귀한 책을 접한 것은 운이 좋은 것이다. 알고 있다. 그러나 깨우침을 느끼는 바가 없어서였다. 그리고 안일함과 게으름이 가져온 생활 태도다. 

단식을 해야 함을 느꼈다. 무더운 여름이니까 안 먹으면 더위먹고 일 못하니까 당분간은 지금 먹는 것에 반절로 줄이고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 함을 느껴본다. 예전에는 화장실에 가면 1분도 안되어 나왔는데 지금 5분이상이니까 숙변이 몸에 많다는 게다. 숙변이 많다는 것은 몸에 독소가 많음이다. 장을 깨끗이 청소할 때가 왔다. 그리고 몸 건강에 한번 더 신경을 써야 함을 절실히 느꼈다. 건강할 때 지키자.지금 건강하다고 앞으로도 영원히 건강하시라는 방심을 금물이다. 

멀리 가려는 자...  

지금 내 몸과 마음 상태를 이제 한번 더 깨우치고 신경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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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4 고우영 초한지 4
고우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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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극랑 한신... 

서희의 기둥서방 노릇을 하고 무뢰배 건달 밑으로 기어들어건 것을 참은 사나이. 

자신의 뜻과 목표를 위하여 참았다. 와신상담 하듯이 참은 사나이가 한신이다. 얼마나 힘든 고통의 세월이었는가를 초한지 4편에서 알 수 있다. 항우는 그를 그저 집극랑이고 무시해버리는 장면에서 겸손이 없는 항우, 오만한 항우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항우는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판 꼴이다. 

장량의 웅지에 찬 모습에서 한신은 드디어 파촉으로 간다. 밀림과 우림사이을 거쳐서 힘들게 파촉으로 입성한다. 장량이 준 대원수 호패를 보여주지 않고 자신의 힘으고 대원수 자리를 찾으려 한다. 초한지 4편은 한신의 장이다. 한신의 그 웅대한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장이다. 지나간 2500년의 역사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나는 배우고 있다. 여타 초한지에서 볼 수 없었던 그 의미심장한 배움을 나는 고우영 초한지에서 깨닫고 있다. 그러니 이 독후감을 어찌 안 쓸 수 있다는 말인가? 

이 여름휴가속에서 나는 진정한 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초한지에서 고우영 화백에게서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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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3 고우영 초한지 3
고우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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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3편의 묘미는 합곡관에서 만난 유방과 항우의 이야기다. 

40만 군을 자랑하는 항우의 군대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유방은 항우에게 목숨을 걸고 진지로 찾아간다. 장량과 유방만이 목숨을 걸고 진지에 들어간다. 군사 범증은 유방을 무조건 주살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항우는 그런 애송이를 그렇게 대단하게 볼 필요가 없다고 한다.그것이 가장 큰 실수다. 

연회가 벌어지는 그 상황에서 목숨을 구걸하는 장량과 유방. 역발산 기개세의 항우는 젊은 혈기에 우쭐해져 범증의 말을 듣지 아니한다. 술이 오가고 칼춤을 추고 유방을 돕은 여러 사람들에 의하여 간신히 살아나간다.  유방이 잘 나서가 아니다.유방은 인덕이 있는 사람이다. 쪼다 유비처럼 사람을 잘 만났다.  

본격적인 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  이 여름에 초한지가 함께 있어 좋다. 고우영화백이 떠났지만 그의 책이 있어 좋다. 어제보다 더한 시력을 갖게 되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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