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타루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쯔요시님의 음악과 삶속에서 많은 철학을 호타루님과 같이 나누길 원합니다^^
 

오늘 아내와 이마트에 들렸다가 책코너에서 산삼을 봤습니다.
조용헌의 [백가기행]의 한장면에서 나는 이제껏 내가 살고 싶었던 그 집을 보았습니다.
보고 또 봐도 내가 살고 싶은 집이었습니다.

 



 

전남 장성,축령산 자락에 위치한 어떤 선생의 집입니다.
이 집을 보는 순간 오~~~ 내가 찾고 내가 살고 싶었던 그 집이야...
감동이 일었습니다.

집짓는 기간 28일,집짓는 비용 2만8천원...
손수 혼자서 지었답니다.
내가 보기에 그 어떤 집보다 더 멋지고 휼륭했습니다.

그래서 호타루님과 같이 나누고자 이렇게 사진을 동봉합니다. 


2011년에는 쯔요시님 카페에서 모임에서든 아니면 제가 찾아가서 뵙든 꼭 호타루님을 뵙고 싶습니다.

호타루님의 맑은 영혼과 삶에 대한 진지함을 배우고 싶기 때문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더 유의하셨으면 합니다....

 

2011년 1월9일 안양에서 톤보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아내와 이마트에 들렸다가 책코너에서 산삼을 봤다.
조용헌의 [백가기행]의 한장면에서 나는 이제껏 내가 살고 싶었던 그 집을 보았다.
보고 또 봐도 내가 살고 싶은 집이다.

 



 

 

전남 장성,축령산 자락에 위치한 어떤 선생의 집이다.
이 집을 보는 순간 오~~~ 내가 찾고 내가 살고 싶었던 그 집이야...
감동이 일었다.

집짓는 기간 28일,집짓는 비용 2만8천원...
손수 혼자서 지었단다.
내가 보기에 그 어떤 집보다 더 멋지고 휼륭하다.

아 ~~ 어서 이런 집을 짓고 수양하고 성찰하면서 살고 싶다.
당장 주문해서 원조로 삼고 두고 두고 봐야겠다.

오늘은 산삼을 본 날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생생 경매의 현장 - 앤소니와 함께 달려가는
안수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앤소님 선생님~ 

그윽한 눈빛과 진지한 삶의 자세, 자신의 이익보다는 남을 배려하고, 앞을 끌기보다는 뒤에서 궂은 일을 해주시는 삶의 달인이시다.  사람들은 수학공식을 풀기위해서 구구단을 외우고 공식을 외워야 하는 단계를 거치지 않고 정답만을 알려달라고 하는 우를 범한다. 

세상에 분명 쉬운 것도 없고 공짜가 없는 데도 사다리계단을 몇계단씩 오르려하는 조급증을 가지고 있다. 앤선생님은 책에서 분명히 말하고 있다.오랜세월 경매를 해왔지만 알면 알 수록 어렵고 두려운 게 경매라고 말하고 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이 있다. 선무당이 어쩌다 사람을 한번 잡을 수는 있지만 실전과 경험이 없는 기술을 계속 발휘할 수 없다.경매는 발품이고 과학이다, 분당의 어떤 고수는 "경매는 통빡이다"라고 말했다. 이것 또한 오랜 세월과 감각,연륜에서 오는 과학적 근거법임을 나는 분명 알고 있다.  

 

본문을 잠깐보자. 

아파트를 소유하는 집주인이 있고,아파트를 담보로 돈을 빌려준 은행이 있고,아파트에 세들어사는 임차인이 있고,집주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못받은 가압류권자가 있고,세금을 내지않아 압류한 국세청이 있다.  보증금을 주고 들어온 임차인이 이사를 가고 싶은데 집주인은 그 돈을 돌려줄 상황이 못되고 은행은 대출금을 회수해야하나 집주인이 매달 내야할 이자도 안주고 있다. 

3억짜리 아파트에 3억을 훨씬 상회하는 금액의 채권자들이 자신의 돈을 회수하려고 애를 쓰지만 집주인은 돈 갚으려는 노력을 포기한지 오래다. 이 복잡한 상황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얼까. 이러한 때에 법원이 나서서 돈을 갚아야할 사람의 재산을 강제로 처분하여 돈을 받아야 할 사람에게 나눠주는 제도. 이것이 경매다. 

경제에서 돈의 흐름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피와 같아서 막힘없이 잘 돌아야 하는데,막힌 경제를 원활하게 돌아가가게 하는 것이 경매제도다. 따라서 경매에서 낙찰자는 세입자,은행,가압류권자,국가등의 채권을 해소해 줄 분만 아니라 국가경제를 잘 굴러가게 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를 하는 사람인 것이다. 

위의 경매의 정의와 낙찰자의 멋진 포스의 이야기만 읽어도 이 책의 값은 벌써 했다. 

경매의 정의를 제대로 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기본을 지켜야 한다. 경매나 인생이나 한단계,한단계 사다리를 오르듯이 조심해서 꾸준히 올라야 한다. 쉽게 얻어지는 것은 절대 없다.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무대뽀식의 방법 또한 곤란하다. 이제 실전의 경매를 하기 위해서는  

1.발품이 최고다.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다" 이 말을 명심해야 한다.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는 몽상가가 아닌 뛰면서 생각하고 계획하는 실천가가 되어야 한다. 

2.왜? 왜? 왜?  수사반장이 되어야 한다. 이 의문을 가지는 습관이 필요하다. 왜 이렇게 됐지?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나라면 어떻게 행동하고 판단했을까? 

3.경매를 나의 생활의 한 부분이다. 대충 하려고 했다면 시작도 하지 말지어다. 기웃기웃거리다가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이런 방식은 곤란하다. 시작했으면 끝을 보아야 한다. 경매는 자신의 인생의 한부분임을 명심하자.대충하는 사람이 아닌 끈질기게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재미를 붙여야 한다. 재미를 붙이기 위해서는 생활의 한부분임을 명심하자.   

 나의 경매 철학 위 세가지를 가지고 정글의 경매현장으로 뛰어들면 나는 분명 성공할 것이다.2004년 앤선생의 첫 책에 쓴 리뷰에서 준비단계였다면 이제는 실전의 단계다. 그러한 정글의 경매에서 이 책은 분명 소중한 무기가 될 것이다. 

모쪼록 많은 경매인구에게 책이 널리 읽히고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 앤선생님께 리뷰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발로 뛰고 최선의 몇배를 하세요..!!  앤선생님이 나에게 하는 말씀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예쁜 허니 지영..

올해도 더 많이 사랑해주고 더 아껴줄께요.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2010년도 금새 가버렸네.
시간을 꽁꽁 묶어서 못가게 할 수도 없고 말이야.
하지만 나름대로 세상살이는 더 재미있어.
당신과 할 수 있는 일들도 많아지니까 참 좋아.
특히 등산 같이다니는 것은 최고야.
가족은 쉼터라고 생각해.
삶의 힘든 여정에서 지치고  힘들 때 재충전하는 곳.

허니하고 나하곤 쉼터지킴이.
쉼터 지킴이, 참 멋지지 않아.
쉼터 지킴이는 순수한 마음이 첫째인 것 같아.
꾸밈없는 순수한 마음으로 가족에게 더 잘하고 싶어.
우리 설빈이와 찬빈이도 더 건강하고 맑게 자라고 요즘 참 행복해.

웃고 행복하고 재밌게 살도록 노력하자.
항상 서로를 더 사랑하고 배려하고 격려해줍시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2011년 새해 여덟째날 당신의 멋진 신랑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잘 나갈 때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사람.

 

브레이크없이 달리는 차를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멘토가 없는 인생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와 같다.
밟으면 밟는데로 달리는 차의 마지막 결과는 충돌뿐이다.
충돌은 사망내지 중상을 의미한다.

 
삶은 도전의 연속과 시력의 극복이다.

 
내가 살아온 날들중에 최고의 멘토는 단연 책이었다.
백척간두의 가느다란 줄 위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역활을 해준 존재는 독서였다.
독서가 있었기에 그나마 이제까지 살아왔고 버틸 수 있었다.
삶의 힘든 고비에서 언제나 등대의 역활을 해준 책을 나는 그 어떤 존재보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책은 살아있지만 죽어있는 존재다.
2%부족한 결단과 선택을 해야 할 때 꼭 필요한 것이 멘토다.
친구가 아버지가 동료가 어떤 사람이든지 멘토가 될 수 있다.

참다운 멘토의 정의는 무엇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