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나의 사명서를 낭독하라!]

 

 

책상위에 붙여두고 항상 낭독하라.
차 안에 붙여두고 항상 낭독하라.
화장실에도 붙여두고 낭독하라.
어느 곳이든 자신이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에 사명서를 붙여두고 낭독하라.

 

 

정말로 열심히 살고 있는가.

열심히 세상에 자신있게 살고 있는가..
진심으로 확인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열심히 사는데 효과적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살고 있는가 ?  
산다는 것은 자극이다.  스스로 자극을 느끼던가..   아니면 자극을 받을 곳으로 자신을 던지던가.
그저 밥먹기 위하여 살고 그 먹은 밥으로 하루를 연명하고 숨쉬고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는 것은 죽은 시간이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
나는 가끔 내 자신이 힘들때나 나약해졌다고 느껴질 때면 새벽에 일어난다.
새벽 4시 후에 기상하여  도시의 또 다른 모습인  새벽시장을 간다.
차를 한적한 곳에 주차를 시키고  새벽시장의 초입부터 걸어간다.
그 이른 새벽에도 신문을 돌리는사람들...
청소부 아저씨들의 빗질하는  소리가 참으로 정겹게 들려온다.
그 새벽에도 밤새 이어진 술 자리를 끝내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딱 한잔하자는 저분들은 3교대 일하시는 분들이겠지 빌어본다.
하루에 주어지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떳떳한 자산이다.

이불 속의 편안함을  저분들은 냉정히 거절하고 새벽의 공기를 내쉬고 마시고 있다. 불경기지만 일을 위한 열정과  다른 이들보다 더한 노력으로 성공이 눈앞에 보인다.
저 분  중에는 하루내 더위와 때론 추위와 싸우면서 하루를 보내는 분들도 계신다.
많은 돈을 버는지 아니면 현상유지나 하는지 모르지만 분명 그 땀의 결실은 온다고 믿고 싶다.

나는 저렇듯 열심히 살고 있는가?
가끔 새벽시장을 보노라면  내 자신이 작아지고 참으로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고 정말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또 한번 가져본다.
안일함과  편안함이 주는 나태의 사슬을 끊어야 겠구나.
스승은  바로  저분들인데....

새벽 시장이외에 가는 곳이 한곳이 더 있다.


저녁이 되어 퇴근시간이 되면 나는 가끔 병원에 찾고는 한다.

어쩌면 멀정한 내 육신보다 멈추어버린 내 생각의 전환을 위하여 찾는 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일 것이다.
몸이 건강한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행복을 느끼기에 충분하고  이 건강한 몸으로 하루를 의미없이 열정적으로 살지 못하는 내 자신에게 자극과 일침을 가하기 위하여 나는 가는 것이다.
몸이 불편한 것보다 더 불쌍하고 초라한 사람은,  썩고  생각없이 하루를 보내면서 항상 포기하고 가슴에 열정이 없는 하루를 낭비하는 정신 장애자 일 것이다.

몸이 건강하다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큰 행복과 밑천이라는 말인가.
저기 병원에서 팔다리를 붕대에 감겨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사람들.
여러 장기가 안 좋아서 식사한번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사람들.
죽음의 시간과 싸우는 저 분들에게서도 무언가 희망이 보이려하는 것같다.
행복의 정의와 시간을 나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나는 공평한 게임.  


 같은 조건에서 시간을 균등받았다는 그 사실 마저도 나는 행복으로 느끼고 싶다...

수년전 해외연수로 방콕을 갔을 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내 나라 한국가수의 노래가 나의 심금을 울렸었다.   아는이 하나 없는 그 외국에서 맥주집에서 흘러나오고, 걷고 사람이 있는 그 거리에서 흘러나온 노래를 나는 잊지 못한다.

" 클론의 쿵따리 샤바라와 초련 이었다"

낯선 이국땅에서 내 나라의 가수가 내 나라의 말로써 저렇듯 많은 이들을 춤추고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는 것이 얼마나 가쁘고, 가슴이 뭉쿨해지고, 감동의 자부심을 느끼게 하였는지 모른다.
그 후 강원래님은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되었고 저 높은 하늘에서 땅으로 추락하는 최악의 고통을 치루워내야했다.
최고의 댄스그룹이면서 최고로 절정일때 강원래님은 날개를 꺽였다....
아마 절망보다 더 깊은.... 그 어떤 말로 표현못할 그 고통을 겪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연인 김송님은 사랑은 위대하다는 그 어떤 말보다 큰 위로로 그에 곁에 있었고 그의 친구 구준엽님은 친구라는 사전적 의미를 몇배로 뛰어넘는 우정을 확인시켜 주었다.
그리고  강원래님은 일어섰다.
휠체어를 타고 다시 일어섰다...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일어섰다.  비록 꺽어졌던 그 예전의 날개를 버리고 더욱 큰 힘과 용기를 가진 날개로 우리들에게 다가왔다.  나는 이런 강원래님을 진정 용기와 희망의 전신이라 부르고 싶다.

크게 많이 실천하는것도  아니고, 그리 많은 것을 이루지는 않았지만 나는 새벽을 여는 저 아름다운 분들 처럼, 병원에서도 희망을 찾는 분들처럼, 강원래님처럼 다시 꾿굳이 다시 일어서는 저분들의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희망을   내 가장 강한 기본적인 신념의 기본으로 삼고자 한다.
모든것은 마음 속에서 나온다.

"나는 안돼"

"난 어쩔수 없어"

"다른 사람은 다 돼도 나는 안돼"

"운대가  안맞나 보다"

"경기 때문에 지금은 밥만 먹고 살아도 되고, 그냥 현상유지나 하지. "

이런 썩어빠진 나약한 마음은 저기 하수종말 처리장에 내버려두고 진정 기고, 걷고, 달리고, 뛰고,
날개짓하는 내 자신을 위한, 비상을 위한,  나의 인생 사명서 10가지를 낭독해 보기로한다...


 

 

 



[나의 사명서]

 

 1. 오늘 분명히 성공한 모습을 보라!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은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꿈을 뇌리에 각인시키고 이루어질 꿈을 현실로 받아들여라.
꿈이 없다는 것은 살아도 산 것이 아니요.
큰 목표에 대한 응집된 힘이 없다.
힘이 들고 지칠 때면 하늘을 보기도하고 조용히 눈을 감고 성공한 나의 모습을 보아라. 그리고 그 꿈을 믿어라 !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꿈은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분명히 성공한 나의 모습이 쌍둥이 처럼 옆에서 웃고 있을 것이다.

 
2. 임금처럼 말하고 벙어리처럼 침묵하라!


 

내 자신을 그 어떤 사람에게도 너무 가벼이 낮추지를 말자.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남에게 인정과 대우를 받을 수 있겠는가?
겸손이라는 것은 상식과 사회적인 규칙을 어느 선에서 지키는 것에서 기본이 되는 것이다.
말이라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한국사람 특징 중 하나가 같이 옆에서 대화를 하는 순간에 상대방을 너무 배려하는 나머지 하지 말아야 할 말과 내게 득이 되지않는 말을 하는 순간이 많다.
내가 말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기분 나빠 하지 않을까 하는 배려심이 너무 강하다.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도 좋지만 고개를 끄덕이면서 들어주자.
벙어리처럼 침묵하기도 하고 때로는 임금처럼 말하자!

 
3.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지라!

포기하는 것도 습관이다.
길이 아닌 것을 돌아가는 것은 절대로 포기가 아니다.
하지만 길을 정상적으로 가기위해서는  돌,자갈, 가시 밭길도 때로는 가야한다.
지치고 힘들 것이다.
원래 힘든 것이다. 홀로인 인생에서 누군가에게 어린애처럼 투정을 부리지 말자.
내 스스로 힘을 길러서 이겨나간다.
그 어떤 시련과 고난이 와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 

 
4. 힘들과 고통의 상황에서도 기회를 만들어라 !

 
어차피 주어진 인생이다.
쉽고 아주 편안한 길은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
기회는 힘들고 지쳐가는 고통의 순간에서 나를 향해 웃음 짓는다.
쉽고  편안한 길에 기회는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
쉽게 얻고 싶은가?  
그런 것을 기대하지도, 공짜로 주어도 싫다.
댓가를 치루어야한다.  그 어떤 것이라도 쉽게 얻으려 하면 안된다.
기회는 내가 만든다.  내가 만든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5. 황금보다 귀한 시간을 절대로 낭비하지 마라!

시간은 절대로 거짓을 말하지 않는 동등한 선물이다.
선물이라고 공짜라고 내 멋대로 마시고 내쉬는 공기처럼 쓰는가?
시간을 낭비한 사람은 도둑질하고 사람을 실망하게 만드는 행위보다도 더 나쁜 죄악이다.
시간이 나를 이루게 만든다. 시간이 나를 거인으로 만든다. 시간이 나를 힘을, 아주 강력한 힘을 가지는 사람으로 만든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존재하는 24시간, 이 시간을 48시간으로 만들어라.
시간은 지름길이다.  누구에게나 공유하는 지름길이다.

 
6. 책을 읽어라!  공부를 하라!

책을 보지 않고 공부를 하지 않고 크게 이룰 수 있는 비법이 있다면 제발 나 좀 가르쳐다오?
내 스스로 물어 보아도 결코 대답을 할 수가 없는 문제이다.
인맥관리가 살아가면서 중요하다고 한다.
나는 그 인맥관리에 대한 매너와 대화력, 친화력, 신용을 얻기 위한 노력과 비법을 연구하고 공부한일은 있는가?
사람을 사귀고 마음을 얻기 위하여 일단은 내 자신을 키워놓자.
나는 작고 허름한 사과나무인데 몇백년 묵은 저 은행나무와 상대가 될 것인가?
내가 누군가에게 힘과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그만한 기본적인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제발 기본을 배우자. 
책을 읽어야한다!  공부를 하여야한다!  영어, 한문, 여러 공부들..내가 해야할 일들을 위하여 공부하고 희생하라..

 

7. 술 ..술.. 이 술을 조심, 조심, 또 조심해라!

 
남자는 이 술 때문에 공든 탑을 순간에 무너뜨릴 수가 있다.
술은 판단력을 흐려지게 한다.
겁을 상실하게 하고 현재의 정확한 존재의 위치를 가늠게하지 못하게 한다.
술로 인하여 죽을 번한 일도 한번 있지를 않느냐...
술.. 술 .. 술 ...  열번을 강조해도 조심 또 조심하여라!




 

8. 오늘 단 하루도 영업사원의 마음으로 일하라!

세상을 감동시키고 다른이를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하여 나는 영업사원이 되어야한다.
영업사원은 무언가를 팔고 판매를 위함이 아니다.
간절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한 순간이라도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가식없고 영혼이 맑은 사람으로 매 순간 순간에 뒤도 돌아보지 말고 살아라!

 


9. 단돈 1000원이라도 허되이 쓰지 마라! 

1000원, 5000원이 모여 큰 것을 이루는 법이다.
돈을 소중히 애인 다루듯이 아끼고 대하자.
아낌을 행 할 때는 소금처럼 하여도 응당 가치가 분명하고 내 가치를 높일때는 과감히 투자하자.  궁상과 허세를 구분하자.
뼈를 깍는 아픔이 오는 순간도 큰 기쁨을 얻기 위해서는 지금은 참자.
하지만 책값은 절대 아끼지 말자...!

 


10. 단 오늘 뿐이다.

 

내일도 없다.
단 오늘 뿐이다.
오늘 걷지 못하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꿈이 내 안에서 한 걸음 내 딛었다면 이제는 실천이 전부다.

천가지 생각은 한번의 행동하는 것보다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내 자신의 꿈들을 향해 열정적으로 나아가는 순간부터 내 자신은 막연히 무언가를 이루어지기 만을 바라는 그 어떤 사람들보다 분명 유리한 고지에 있게 되리라.
꼭 믿고 싶다. 그리고 그렇게 꼭 되리라...

 이렇게 나만의 사명서를 읽고 낭독하자.

노력이라는 단어의 몇 십배의 열정을 발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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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미쳐라
강상구 지음 / 좋은책만들기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쓰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이 있다. 

전자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솔직담백하게 쓰는 사람이고 후자는 책과 자료에 의해,타인의 삶에 의해 글을 만들어 낸 사람이다. 나는 만들어 낸 책보다 쓴 책을 좋아한다. 작고 크던 자신이 살아온 삶의 이야기가 가장 감동이고 의미를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 "1년만 미쳐라"는 자신의 이야기는 거의 없다.  주로 주위의 사람들,역사적 시대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많이 아쉬운 책이다.

1년만 미쳐라. 정말 좋은 말이다. 1년만 미칠게 아니라 날마다 미쳐야 한다. 

미쳐야 이룰 수 있다. 미쳐야 창조적이고 실천적인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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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새 봄이 오고 있다.
나는 이 봄이라는 계절이 가장 좋다.
새로움과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겨우내 얼어붙었던 나무에서 나오는 새싹들을 보노라면 작은 감동이 있다.

아~~ 경이로운 세상이여..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과 나의 인생이여.
이런 소중한 날에 산에 오르고 등산을 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그런 산행에 아내와 함께 한다면 그 것은 최고의 행복이다.
작년 비봉산 등산과 하산후 동동주 데이트를 올려본다.

 

 



 

 

소중한 아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 더 잘해야지.

고생시키지 말고 더 잘해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내에게는 정말 행복하게 잘 해야한다.

 



 

아내가 사준 메트로시티 시계.

디자인과 멋이 마음에 든다.

원래 시계를 잘 안차지만 아내가 사줘서 지금도 잘 차고 있다.

시간이 금이기에 그런 경각심을 심기 위하여 시계를 찼다.

 

 



 

 

하여튼 촌티...

뭘 사주면 마르고 달토록...

 

 



 

 

알밤도 열리고 가을이었다..

 

 



 



 

하산후.

산채비빔밥집에 도착했다.

멋진 호박.

 



 

아내가 좋아하는 도토리묵과 파전.
동동주가 얼마나 맛있던지..
산행후 한잔 마시는 막거리는 술이 아니고 약주다,약주...

 





 

아내와 이제 본격적으로 등산을 시작한다.

내 인생 영원한 짝꿍, 아내가 있어 나는 오늘도 행복하다.
행복을 그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는 것이다.
노력하는 그 만큼만 행복하다.
세상에 공짜가 없기에 사랑과 행복도 공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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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세상에 공짜가 없다고 말하라! ]

 

 

세상에 공짜가 없다.

내 좌우명인 이 말이 나는 참 좋다.
그 어떤 말보다 신뢰가고 힘이 나는 이 말이 정말 좋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쉽게 얻으려 한다. 쉽게 얻으려는 사람은 그래도 양반이다.
거저 공짜로 가져가려는 도둑놈 심보가 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거져 얻으려 하고 그 것을 당연하다고 믿는 사람이다.
누군가 오랜 시간동안 정진하여 어거저 무언가를 배우려하고 거저 먹으려는 사람이다.
나는 이런 사람을 도둑놈 심보라고 말한다.

세상에 그리 만만한가?

아니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다고 그 많은 돈을 투자 금액의 몇배를 준다고  유령업체에 투자한다는 말인가? 그 회사도 나쁘지만 본질적으로 나는 투자한 본인의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전재산을 다른 사람의 말에 그 것도 허무맹랑한 말도 안되는 투자법에 사기를 당해서 세상이 잘못됐다.
정말 너무 억울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의 쓴맛을 제대로 못보셨군요. 자신을 탓하세요. 비싼 수업료내고 공부하신 겁니다.

 

나도 수험료를 제대로 내고 30대 초중반을 보냈다.

32살에 첫 음료사업을 시작했다.
젊은 혈기로 무엇을 못할까 열심의 몇배를 했지만 나의 마음과는 다르게 전쟁터같은 사업의 세계에서 두둘겨맞으며 2년을 고전했다.
유지하기 힘든 현실에서 이렇게 살다가는 안되겠다 생각하고 시작한 게 쓰리잡이다.

 

1. 새벽5시에 일어나 65만원 받으며 어린이집 점심배송해주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2. 11시면 끝나는 그 일을 마치고 음료사업에 몰두하였다.

3. 저녁 6시면 또 후배가 일하는 곳에서 밤 10시까지 75만원을 받으며 악착같이 일했다.

 

정말 힘들었다. 힘든 그 일을 하였던 이유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 자신에게 미안했다.

경기가 어렵다는 핑계로, 열심히 했지만 어쩔거냐로 나를 변명하기에 나는 너무도 내 가슴이 뜨거웠다. 가만히 좋은 날을 기다리기에 내 열정의 영혼이 나를 가만히 놓아두지 않았다.
간혹 일하다가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을 보면 그 유리창을 박살내고 싶었다.
이 끝은 어디인가? 진정 이 끝이 얼마나 남았는가? 정말 울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래, 이제 멀지 않았다. 시작이 있으면 끝은 분명히 존재한다.
난 내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이 실패와 시련을 겪는 것이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아야 그 진정한 맛을 아는 것이다.
내 긴 인생에서 이정도의 수고쯤은 당연히 수험료로 지불해야지.

세상에 공짜는 절대 없잖아...

이런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다독였다.
3가지 일에서 수원 광고 일을 하면서 2가지 일로 줄어 들었다.
인맥하나 없고 처음 해보는 광고일을 외롭게 정진했다.
무수한 무시와 힘겨움 속에서 꿋꿋히 이겨나갔다.
오전에는 내 음료 납품업을 하고 오후 2시면 넥타이를 메고 수원으로 향했다.
고통과 힘겨움,낯설고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3년이라는 세월을 남보다 몇배로 일했다.
그러기에 나는 내 인생에 감히 부끄럽지가 않다.

그렇다. 인생 수험료를 내야 한다.
이 수험료을 내지 않고 절대 인생에서 성공할 수 없다.
수험료를 지불했기에  인생열차를 타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어른들이 왜 젊어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하는지,쓴 맛,단맛,매운 맛 다 보아야 하는 지를 알게 되었다.  지금 생각하니까 나는 세 가지로 인생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책으로 간접경험으로 인생을 배우던가.
둘째 온갖 고생을 젊어서 해보든가.
세째 나이가 들어 흰머리 하해져서 깨닫던가.
 

이 세가지 방법을 다 써보자.

세번째 방법은 너무 억울하다. 나이 다 들어 세상 살 날 얼마 안 남어서 깨닫기보다 젊은 날 일찍 깨달아서 멋지게 인생을 사는 게 나는 몇배 더 멋지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의 모든 여건은 불과 5년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그렇다고 백만장자가 되었거나 엄청난 성공을 한 것은 아니지만 내 2차적 목표의 성공은 이루어 책은 마음껏 사볼 수 있는 정도의 작은 성공을 이루었다.(5년전 나는 나의 실전독서편에서 말하겠지만 책 마음껏 사보는 일이 꿈이었다.)

지금 힘들다고 누구에게 하소연하고 애들처럼 징징 짜는 행동하지 마라! 이런 사람은 갈 길이 아주 먼사람이다. 지금 힘들고 그 것을 이기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은 이제 고통의 산을 거의 넘었다.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고마운 것이 있다면 삶의 시련과 실패다.

20대부터 작은 성공도 있었지만 내 인생은 거의 시련과 실패의 연속이었다.
내공이 쌓이지 못한 정신미숙의 판단도 있었고 열심히의 몇배를 다하여도 안되는 삶의 원리를 고통과 힘겨움속에서 하나하나 깨닫았다.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다. 홀로 해결했다. 홀로 길을 찾다가 가시덤풀에 빠져서 옷이 헤어지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고생한 적도 많았다.
그렇게 반복되는 상황에서 삶의 원리들을 터득하기 시작했다. 그 어떤 감각이 발달하는 느낌이었다. 정신적 근육의 한부분이 날카롭게 발달하는 순간 순간에 나는 더 커가고 있었다. 두툼한 쇠를 열심히 숫돌에 갈리어 면도날이 되는 그런 성숙의 느낌을 받았다.

남에게 의지하지 마라!
누군가에게 기대고 의지하면 더 빨리 길을 알 수 있겠지만 나는 남과 다른 길을 가고 싶었다.
남과 같이 평범한 고속도로의 길을 간다면 나는 가지 않겠다.

비록 낯설고 힘든 개척의 길에서 많은 난관과 고통을 수반하는 일이 많겠지만 나는 나만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했다. 그래서 책을 그렇게 많이 읽었다. 책속의 스승들에게 묻고 답했다.
때로는 산에 올라가 고함을 치면서 견디어 냈다. 가끔 벽을 치면서 울분을 토해내면 이상하게 길이 뚫리는 느낌이었고 하나 하나 안개가 걷히고 새 길에서 벅찬 감동의 햇살을 보게 되었다.

1인 기업가는 절대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마음으로 무장해야 한다. 댓가를 치루어 내겠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가슴에 세겨야 한다. 그래야 당당히 인생이란 산을 넘을 수 있다. 

"세월이 흘러서 나는 참 평탄하게 아무일 없이 잘 살았다. 고만 고만한 직장에서 월급 잘 받고 살았고 지금은 명퇴해서 수위직도 얻었고 그냥 돈은 그리 많지 않지만 그저 살만해." 하는 인생이 자랑스러운가? 그렇게 그저 아무일 없이 살아온 세월이 자랑스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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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매처럼 날려면 닭과 다투지 마라! ]

 

 

매처럼 날려면 닭과 다투지 마라!

 

나의 참스승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이렇게 말했다.

"성공하고 싶다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과 사귀어라.
낙관적이고 행복한 사람과 사귀어라. 인생의 목표를 갖고 있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사람과 사귀어라. 동시에 부정적이고 비판적이고 불평만을 일삼는 사람은 멀리하라.
독수리처럼 날고 싶다면 칠면조들과 아웅다웅하지 마라.
아무리 많은 지식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혼자 힘만으로는 못한다.
성공한 사람과 성공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준거집단으로 삼아야 한다.
인관관계는 당신을 평가하는 척도자, 평생의 재산이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수 있다고 한다.
주위의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달라진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 옛 어른들이 말씀하신 대는 다 이유가 있다. 긍정적이고 좋은 정신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내 자신이 그 친구덕분에 충전되는 느낌이다. 유쾌한 대화와 시간가는 줄 모르는 이야기에 행복하다.
부정적이고 남의 탓을 하는 친구를 만나보면 내 자신까지 우울해진다. 항상 세상이 괴롭다. 남들이 자신만 공격하는 것 같고 무슨 일들이 그리 많은지 신세타령뿐이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우울해지고 내 에너지가 방전되는 느낌이다. 

사람을 잘 사귀어야 한다.
주위에 사람이 친구가 없다면 책과 사귀어라. 좋은 책을 읽는 사람의 얼굴은 저기 만명의 집회에 모인 사람과 맞먹을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이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가장 받는 이유가 사람때문이다.
사람이 상처주고 사람이 치유한다.
그러나 인맥을 형성한다고 사람 사귀는데 헤프면 안된다.
영원히 함께 할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을 제대로 불 줄 아는 눈을 가져야한다.

스쳐가는 인연은 그대로 나둬라. 나하고 인연이 없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닭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 10명보다 제대로 매의 눈과 생각을 가진 사람 한 사람이 더 중요하다.
최선을 다하여 진심을 다하여 인연을 맺도록 노력해야 한다. 계산적이 아닌, 주고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람을 대해야 한다.
여기 저기 어설프게 맺어온 인연에 자신의 삶과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자신이 뿌려놓은 잘못된 인연의 씨앗으로 당하는 수확의 결과니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나보다 낫고 배울 수 있는 사람과 어울려야 한다. 긍정적이고 꿈과 목표가 뚜렷한 사람, 매사에 웃음과 쾌활한 사람,언제나 도와주고 싶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과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살기에도 짧은 것이 인생이다. 

매처럼 날려면 닭과 제발 다투지 말자!
힘만 빠진다. 제대로 된 힘을 쓰기 위하여 아껴두자.
일단 내자신부터 매처럼 날카로운 발톱을 만들고 효과적인 부리와 속도를 낼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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