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2 - 방태산화타 선생의 신토불이 간질환 치료법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2
김영길 지음 / 사람과사람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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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 김영길 선생의 길을 몇 년째 읽고 있다. 

이 분의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가슴속에 잔잔함이 밀려온다.  

사람은 병과 아픔의 고통속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누구나 한번은 죽어야 한다는 숙명이 있다. 스티브잡스가 몇일전에 세상을 떠났듯이 사람은 한번은 죽어야 한다. 그런 인생에서 건강하게 삶을 마감한다는 것은 복이다. 이런 복은 선천적인 것도 있지만 관리되는 것이 더 정확하다. 

화타선생의 책 제목처럼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맞다. 걸어야 한다. 일해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삶과 건강을 누릴 수 있다. 여기 책에 있는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이다. 참 재미나다. 사람사는 게 다 들어있다. 그래서 나는 무인도에 간다면 가지고 갈 책 베스트5위안에 드는 책이다. 내용도 진솔하고 삶에 대한 혜안과 건강한 몸을 사는 맑은 정신이 들어있다. 

성경을 수십 번 읽고 불경을 수백 번 읽고 설악산을 수천 번 올라갔다고 해서 인격이 있고 건강한 것이 아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행동을 하면서 읽었는 지 또 어떤 인생관을 갖고 산에 올랐는지가 중요하다. 병이란 체내에 쌓인 독성 물질을 인체의 면역력이 감당하지 못할 때 생긴다 

암은 독성 물질이 과도하게 체내에 쌓여 인체의 면역 반응이 한계점을 넘어설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끝임없이 육체를 움직여 쓸데없는 생각이 생길틈을 주지 마라야하고 즐겁게 정신노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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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 시대의 지성, 청춘의 멘토 박경철의 독설충고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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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 그의 매력은 무엇인가? 

시골의사,저술가,강연가, TV진행자, 증권전문가... 등등. 그를 수식하는 단어는 참 많다. 남들은 하나 하기도 힘든 일을 몇가지 하고 있다. [안철수] 선생과 더불어 지성인이라고 불리는 막강파워의 브랜드다. 그렇다. 그의 이름은 이제 브랜드가 되었다.  많은 팬을 이끌고 많은 사람에게 힘과 용기,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파워를 가진 사람이다. 

왜 일까?  그의 저서 [아름다운 동행1.2] [착한 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 증권 책을 쓴 저자라서 그런가? 절대 아니다. 그는 오랜 시간을 준비해 온 사람이다. 그 준비의 결과가 지금의 그를 있게 한 원동력이다. 그는 부드러운 사람이다. 약자를 보호하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칼을 잡고 집도하는 외과의사지만 인정있는 사람이다. 

아니다... 그는 날카로운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이다. 증권, 주식의 세계는 신도 모르는 영역이라고 했다. 그런 증권가에서 전문가도 그에게 배운다. 의사의 길보다 증권전문가로 더 알려질 그의 진정한 모습은 무엇인가? 내가 보기에 그는 검투사 기질이 다분한 사람이다. 잔잔한 웃음 뒤에 냉철한 검투사의 본능이 숨겨진 사람이다. 칼을 쓸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할까? 약자에게는 외과의사의 인정의 칼을 강자와 약육강식의 밀림에서는 검투사의 날카로운 칼을 제대로 쓰는 사람이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다.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을 다 소유하고 조절할 수 있기에 그의 글과 생각에는 사람들이 추종자처럼 늘어가고 그의 멘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가 내놓은 이 책 시골의사의 자기혁명. 

 오랜기간 준비한 그의 내공이 깃든 책이 분명하다.   

 책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일반 사람이 이 책을 썼다면 이렇게 베스트셀러에 금새 5위안에 진입할 수 없다. 그의 파워가 제대로 드러난다고 볼 수 있다. 이 사회는 이런 멘토를 기다린다. 익숙함에서 벗어나 자신을 바꾸고 혁명을 일으키는 소소한 꿈을 가지게 만들어주는 열정을 전염시키는 그런 사람을 기다린다... 

"성급해할 필요는 없다. 물은 99도가 될 때까지 끓지 않는다. 100도가 되기를 기다리는 인내와 여유가 있어야 필요하다. 내가 노력하고 있다면 기다림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발효 과정이 필요하다. 무언가를 시작해서 당장 성과를 얻는 것은 그야말로 운이다.  

하필 행운의 여신이 나만 피해갈 리 없고,하필 불행의 여신이 내 발목만 잡을 리는 없다. 인생은 정직한 것이다. 묵묵히 걸어가라. 결과를 두려워 할 필요도 없다. 이것이 바로 필자의 인생에서 아쉬웠던 점이자 이 시대 청년들에게 히고 싶은 말이었다...

위의 이 에필로그만 봐도 이 책의 값은 했다고 나는 생각한다. 때론 단 한줄의 행간에서 사람의 일생을 바꾸기도 한다. 

침묵과 자신 성찰, 끝없는 인내와 남과 다른 몇배의 노력으로 오늘 하루 당장 죽을 것처럼 살라고 그는 말한다. 그렇다. 젊음은 어떤 한 시기가 아니고 지금 청년정신으로 살아가는 단 오늘을 멋지게 사는 삶이 진정한 꼽씹어 말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슴속에서 무언가 끓어오르는 열정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이 한가지 있다면 저자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좀 더 많이 썼으면하는 것은 나의 바램이었다.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는 말을 한번 더 절감할 수 있어 좋았다. 

나에게 책은 하루 숨쉬는 공기요,매일 먹는 밥과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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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구본형의 변화 이야기 - 10년마다 자신의 삶을 결산하는 자아경영 프로젝트
구본형 지음 / 휴머니스트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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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본형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솔직함에 있다. 
 
책은 곧 그사람이다. 그 사람의 진실과 솔직함만이 책의 가장 본연의 모습이다. 
지식을 책으로 쓰는 사람, 자신이 체험한 경험을 책으로 쓰는 사람, 이 두 사람이 있다면 역시 후자의 책이 더 독자를 감동시킨다. 지식과 경험을 적절하게 쓸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구본형은 치열한 삶을 산 사람은 아니다. 본인이 말해도 자신은 보통사람이었다. 어느 날 지리산 어느 마을에 가서 포도 단식을 한 적이 있었다. 무료하고 심심하던차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43살 그 나이에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아낸 것이다. 참, 운이 좋은 사람인가? 아니면 스스로 기회를 준비한 사람인가? 
 
"우리는 어제보다 나아질 사람을 돕습니다" 구본형,그의 홈페이지의 한 장면이다. 정확한 말인지 확인은 해보지 않았지만.... 이 시대의 또 다른 길을 가는 사람임에는 분명하다. 
 
그런 그가 쓴  이 책은 재미나다. 솔직하게 썼기 때문이다. 자신의 감정을 여과하지 않고 순수하게 썼다. 단점과 치부까지도 솔직히 썼다. 나는 이런 책이 좋다. 그래서 그의 책에는 팬들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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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지 이제 일주일이 되어간다.

 

제주도 여행 후 나에게 남은 것이 세 가지 있다면 

 1- 사랑하는 가족과 나눈 소중한 추억의 기억.
가족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다.
언제부터 제주도,제주도 여행 노래를 불렀는데 이제야 다녀왔다.

 

2- 송악산에서 담은 소중한 사진 한장.
아내에게 사진 못 찍는다고 오만 구박을 받으면 이번에는 열심을 다했는데
역시 아내가 나에게 최고의 사진 한장을 선물해줬다.

 

3- 면세점에서 구입한 잭 다니엘스 1리터 양주.
아내에게 그랬다. 이건 술이 아니다. 내 땀과 눈물,노력의 댓가다.
이제부터 힘들 때, 즐거울 때 이 잭 다니엘스를 먹으면서 힘을 내련다.
어서 먹어서 또 사러 가자~~^^

 

 

그런 제주도 여행의 소중한 추억의 이야기를 이제 시작한다~~~

 처음떠나는 첫 제주도 가족여행인지라 정말 일찍 공항에 도착했다.
혹시나 차가 밀리면 어떡하나 해서다.
나의 기우... 출발 2시간 전에 도착했다.
늦는 것 보다는 났지... 뭐..

 

 



 

 

공항에서 지루한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내 머리속에는 어떻게 하면 멋진 여행을 할 수 있나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

 

 



 

공항은 생각보다 한산했다.

 

 



 

 

뭐가 그리 좋은지.

설빈이가 이 여행을 그렇게 기대했는데..

왜? 비행기 탄다고 ...

 

 



 

 

아내와 찬빈이 .

언제나 익살스러운 찬빈이 표정.

 

 



 



 

 

폼 한번 제대로 잡아주고...

 



 

 

기대와 행복, 그 추억의 순간을 담아본다.

 

 



 

사진 찍기 싫어하는 설빈군.

 

 



 

 

멀리 비행기가 보인다.

사진 촬영 금지.

내 사전에 그런 건 없다^^

 

 



 

 

제주도에 도착하여 용두암에 있는 해다미 펜션에서 추천한 선명횟집.

 

 



 

 

매운탕을 시켰는데 아주 제대로다.

 

 



 

 

배가 고파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3인분에 밥과 한라산 소주한병을 주문했다.

깔끔하다는 표현이 맞다.

 

 



 



 

 

귀여운 찬빈이.

사랑스런 표정.

아빠와 엄마를 닮은 모습은 참 멋지다.

 



 

 

사랑스런 아내.

오늘의 행복은 다 아내의 덕분이다.

모진 세월 아내는 언제나 한결같이 나를 지켜주고 가족을 사랑했다.

아내가 있기에 오늘의 내가 있다.

 

 



 

 

밥 먹고 나니 살 것 같다.

유리창 옆으로 찬빈의 모습이 보인다.

 

 



 

 

우리가 먹었던 선명횟집.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간 집.

가격대비 만족했다.

 

 



 



 

 

바다와 사랑하는 가족.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 가족만 있다면...

 

 



 



1...

 



 

2...

 



3....

 

아~~~

멀리서 바라본 아내의 모습이었구나^^

 

 



 



 

 

웃어야지...

웃어야지...

웃어야 행복이 더 오는 거야...^^

 



 



 



 



 



 

 

사랑하는 아내와 나의 모습.
세상 전부를 준다해도 아내의 손가락 하나와도 바꿀 수 없다.

아내가 있기에 내가 있다.
물 속에 아들들과 아내가 빠져있다면 먼저 아내를 구하고 두 아들도 어떤 일이 있어도 구해낸다. 그 제주도의  첫날 밤이 그렇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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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표류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박연정 옮김 / 예문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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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다치바나 다카시. 

자기식대로 정말 멋나게 사는 사람이다. 

세상은 이렇게 한번 살아봐야 한다. 상식과 기본에서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멋지게 폼나게 진짜 자신이 살고 싶은 그런 삶 말이다. 그런 저자는 읽기와 쓰기로 멋지게 그 꿈을 펼치고 있다. 쉽지 않은데 말이다. 나이도 있고 말이다. 

고양이 서재를 만들고 1권의 책을 쓰기 위하여 500권의 책을 읽는다는 저자에게 진심으로 배워야 한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에서 궁금증과 책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말이다. 이 책또한 멋지다. 젊은 날의 방황과 시련을 딛고 일어선 젊은이의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그렸다. 

저자 서문 또한 멋지다. 

부끄러움 없는 청춘,실패없는 청춘을 청춘이라 부를 수 있을까? 청춘은 세월이 흘러 그 시기를 벗어나봐야 그 때가 바로 자신의 청춘이었음을 깨닫는다. 드라마 주인공처럼 청춘의 한가운데에서 서서 '음,이게 바로 청춘이지'라며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은 천박한 정신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어지간한 사람에게는 일어나기 힘든 일이다. 

시간을 따져 물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청춘이라고 정의내릴수는 없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모색하는 시간이 청춘의시간인 것이다. 공자는 40에 들어서니 불혹이라고 했다. 거꾸러 말하면 40세까지는 계속 방황을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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