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지 이제 일주일이 되어간다.

 

제주도 여행 후 나에게 남은 것이 세 가지 있다면 

 1- 사랑하는 가족과 나눈 소중한 추억의 기억.
가족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다.
언제부터 제주도,제주도 여행 노래를 불렀는데 이제야 다녀왔다.

 

2- 송악산에서 담은 소중한 사진 한장.
아내에게 사진 못 찍는다고 오만 구박을 받으면 이번에는 열심을 다했는데
역시 아내가 나에게 최고의 사진 한장을 선물해줬다.

 

3- 면세점에서 구입한 잭 다니엘스 1리터 양주.
아내에게 그랬다. 이건 술이 아니다. 내 땀과 눈물,노력의 댓가다.
이제부터 힘들 때, 즐거울 때 이 잭 다니엘스를 먹으면서 힘을 내련다.
어서 먹어서 또 사러 가자~~^^

 

 

그런 제주도 여행의 소중한 추억의 이야기를 이제 시작한다~~~

 처음떠나는 첫 제주도 가족여행인지라 정말 일찍 공항에 도착했다.
혹시나 차가 밀리면 어떡하나 해서다.
나의 기우... 출발 2시간 전에 도착했다.
늦는 것 보다는 났지... 뭐..

 

 



 

 

공항에서 지루한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내 머리속에는 어떻게 하면 멋진 여행을 할 수 있나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

 

 



 

공항은 생각보다 한산했다.

 

 



 

 

뭐가 그리 좋은지.

설빈이가 이 여행을 그렇게 기대했는데..

왜? 비행기 탄다고 ...

 

 



 

 

아내와 찬빈이 .

언제나 익살스러운 찬빈이 표정.

 

 



 



 

 

폼 한번 제대로 잡아주고...

 



 

 

기대와 행복, 그 추억의 순간을 담아본다.

 

 



 

사진 찍기 싫어하는 설빈군.

 

 



 

 

멀리 비행기가 보인다.

사진 촬영 금지.

내 사전에 그런 건 없다^^

 

 



 

 

제주도에 도착하여 용두암에 있는 해다미 펜션에서 추천한 선명횟집.

 

 



 

 

매운탕을 시켰는데 아주 제대로다.

 

 



 

 

배가 고파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3인분에 밥과 한라산 소주한병을 주문했다.

깔끔하다는 표현이 맞다.

 

 



 



 

 

귀여운 찬빈이.

사랑스런 표정.

아빠와 엄마를 닮은 모습은 참 멋지다.

 



 

 

사랑스런 아내.

오늘의 행복은 다 아내의 덕분이다.

모진 세월 아내는 언제나 한결같이 나를 지켜주고 가족을 사랑했다.

아내가 있기에 오늘의 내가 있다.

 

 



 

 

밥 먹고 나니 살 것 같다.

유리창 옆으로 찬빈의 모습이 보인다.

 

 



 

 

우리가 먹었던 선명횟집.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간 집.

가격대비 만족했다.

 

 



 



 

 

바다와 사랑하는 가족.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 가족만 있다면...

 

 



 



1...

 



 

2...

 



3....

 

아~~~

멀리서 바라본 아내의 모습이었구나^^

 

 



 



 

 

웃어야지...

웃어야지...

웃어야 행복이 더 오는 거야...^^

 



 



 



 



 



 

 

사랑하는 아내와 나의 모습.
세상 전부를 준다해도 아내의 손가락 하나와도 바꿀 수 없다.

아내가 있기에 내가 있다.
물 속에 아들들과 아내가 빠져있다면 먼저 아내를 구하고 두 아들도 어떤 일이 있어도 구해낸다. 그 제주도의  첫날 밤이 그렇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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