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크pek0501의 서재] : 알라딘

책과 발레를 좋아하는 페크의 블로그입니다 - 페크pek0501

2007 8

글제목	작성일

	몸의 통증을 겪으면서도 책과 영화에 대해 기록하는 기쁨만은 놓치지 않은 저자로부터 위로를 받는다. 우리는 어느 곳에서나 희망의 끈을 잡고 있어야 한다. 진지하게 생각하며 이야기를 풀어 가는 저자의 시간 속으로 이제 우리가 들어갈 차례다. 프레이야 님, 파이팅! (공감45 댓글6 먼댓글0) <고독한 기쁨>	2023-12-20
	<책 리뷰> 프레이야 님의 ‘영화’에 관한 이야기 (공감34 댓글8 먼댓글0) <내가 당신을 볼 때 당신은 누굴 보나요>	2021-11-27
	단상(123)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외 (공감31 댓글12 먼댓글0)	2018-04-30
	<어떤 날의 기록> 2017년을 보내며 (공감36 댓글18 먼댓글0)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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