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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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재에 들어갔더니 ‘친구 신청’을 하신 분이 두 분 있었다. 그래서 두 분에게 ‘친구 추가’ 버튼을 눌렀다. 며칠 전에도 세 분이 친구 신청을 하셔서 버튼을 눌렀다. 이런 문제에 까다로움을 발휘하던 시간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누르게 된다. 이번 달에 ‘친구 신청’을 하시는 분들께 무조건 버튼을 누를 생각이다. (왜냐구요? 제가 외로운가 봐요...ㅋ)
‘친구 신청’을 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