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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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재에 들어갔더니 ‘친구 신청’을 하신 분이 두 분 있었다. 그래서 두 분에게 ‘친구 추가’ 버튼을 눌렀다. 며칠 전에도 세 분이 친구 신청을 하셔서 버튼을 눌렀다. 이런 문제에 까다로움을 발휘하던 시간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누르게 된다. 이번 달에 ‘친구 신청’을 하시는 분들께 무조건 버튼을 누를 생각이다. (왜냐구요? 제가 외로운가 봐요...ㅋ)

 

 

‘친구 신청’을 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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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05: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18 12: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16 10: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18 1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15-11-16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저도 얼마 전 400 달성했고 저의 서재 즐찾해 준 분들이 고맙긴 하지만
그렇게 즐찾만 하고 댓글 한 번 안 써 주는 분들 보면 섭섭하다가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해서 그냥 저도 모른 척 합니다.
서로 즐찾해서 그 분 서재에 들려 성실하게 댓글 달 자신도 없고.ㅠ;;

페크pek0501 2015-11-18 12:16   좋아요 0 | URL
400이나요? 역쉬~ 유명블로거답네요.
제가 즐찾 30명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ㅋㅋ

몸이 아파요. 감기몸살이에요. 두통에 목이 아파요. 나에게 필요한 건 휴식인 것 같아요.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만사 귀찮아진답니다. 오늘은 주사를 맞으러 가야 하나,
하고 있어요.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