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페크pek0501의 서재
https://blog.aladin.co.kr/717964183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책과 발레를 좋아하는 페크의 블로그입니다 -
페크pek0501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책 리뷰
백자평
마이페이퍼
1(생활칼럼)
2(책속의구절)로 쓴 칼럼
3(연애칼럼)
맘대로글과 단상
논술과 글쓰기
수필
싱거운 후기
책 속을 산책하다가 좋은 글을 줍다
반론을 제기하다
사회문제(무엇에 대하여)
어느 독서광의 노트
짧은글에 담긴생각
책 이야기
...
드라마 감상
어떤 날의 기록
추억의 글
정보
영화 이야기
방명록
서재 태그
글쓰기
니체
러셀
몽테뉴
문학
블레즈파스칼
사랑
사진
서머싯몸
소설
쇼펜하우어
신형철
안톤체호프
알랭드보통
에밀시오랑
에세이
이성복
인간이해
칼럼
행복
2007
8
powered by
aladin
[100자평] 가난한 사람들
l
백자평
댓글(
4
)
페크pek0501
(
) l 2025-02-28 11:15
https://blog.aladin.co.kr/717964183/16264422
가난한 사람들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117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석영중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5월
평점 :
중년 남성과 젊은 여성이 서로 아끼면서도 가난 때문에 이별하게 되는 이야기다. 한 순간의 판단 착오로 인해 상대편 여성이 부자인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것을 돕고 나서 후회하는 중년 남자의 슬픈 사연. 그들은 지독하게도 가난했다. 서간체로 쓴 소설.
도스토예프스키
댓글(
4
)
먼댓글(
0
)
좋아요(
29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17964183/16264422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2025-02-28 17: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02-28 2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넬로페
2025-03-01 17: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절절하게 <가난한 사람들>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안타깝고, 애틋하고, 슬프기도 하고요. 그들의 남은 생도 행복하지 못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ㅠㅠ
정말 절절하게 <가난한 사람들>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안타깝고, 애틋하고, 슬프기도 하고요.
그들의 남은 생도 행복하지 못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ㅠㅠ
페크pek0501
2025-03-03 12:51
좋아요
0
|
URL
슬프고 안타까워서 제가 부자라면 돈을 주고 싶더라고요. 옷과 신발이라도 살 수 있게 말이죠. 이것이 도선생의 처녀작이라고 하니 천재 작가가 맞네요.^^
슬프고 안타까워서 제가 부자라면 돈을 주고 싶더라고요. 옷과 신발이라도 살 수 있게 말이죠. 이것이 도선생의 처녀작이라고 하니 천재 작가가 맞네요.^^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318004점
마이리뷰:
79
편
마이리스트:
1
편
마이페이퍼:
882
편
오늘 57, 총 279539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비공개 상태입니다.
최근 댓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
아이고, 선생님. 다 ..
페크님, 주말 잘 보내..
정말 절절하게 <가..
아 저도 만날 때마다 ..
역설적이게도 관계를 ..
요즘은 거의 배달의 시..
저는 음식 배달은 시켜..
요즘 마침 <동물해..
와우! 페크님의 시가 ..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