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앞의 생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16
에밀 아자르 지음, 지정숙 옮김 / 문예출판사 / 1999년 5월
평점 :
절판


창녀 출신의 로자 아줌마를 비롯해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을 보며 성장해 가는 모모. 14세 모모의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떠했을까? 1980년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한 프랑스 작가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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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4-06-23 20: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어요. 잘 지내시죠? 많이 덥네요.
이 책 정말 좋았는데 다시 읽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ㅠ

페크pek0501 2024-06-24 10:21   좋아요 1 | URL
반가운 스텔라 님. 제가 한 달만에 글을 올렸네요. 시간은 왜 그리 빨리 가는 거죠?
저도 오래전 이 책을 사 놨는데 이번 해에 읽었죠. 재독하기 어렵다고 봐야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