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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일의 기쁨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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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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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
) l 2020-11-28 13:48
https://blog.aladin.co.kr/717964183/12175077
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장류진 지음 / 창비 / 2019년 10월
평점 :
오디오북으로 반복해 들을 만큼 맘에 드는 소설집. 인간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 준다. 우리 삶이 그렇듯 소설에도 반전이 있어 재미를 더한다. 새 소설집이 출간된다면 또 구매할 예정.
장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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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0-11-2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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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얼마 전에 단막 드라마로 만들어졌더군요. 아직 보진 못했는데 나중에 함 보려구요. 약간의 호불호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언니는 좋게 보셨네요. 인간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 그것이 또 소설이겠죠. 그렇다면 꽤 괜찮은 소설인가 봅니다.^^
이거 얼마 전에 단막 드라마로 만들어졌더군요.
아직 보진 못했는데 나중에 함 보려구요.
약간의 호불호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언니는 좋게 보셨네요.
인간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 그것이 또 소설이겠죠.
그렇다면 꽤 괜찮은 소설인가 봅니다.^^
페크(pek0501)
2020-11-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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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인터넷에서 기사 봤어요. 저는 이거 오디오북으로 들었는데 참 좋았어요. 단편집을 읽으면 어떤 건 뭘 말함인지 모르겠고 재미도 없고 그런 경우가 있는데 이 소설집은 다 재밌고 독자들이 느껴지는 게 비슷할 거라고 봐요. 그만큼 소설이 어렵지 않아요. 이렇게 쓰는 것도 재주인 듯해요. 반전과 예리함이 돋보여요. 게다가 현재 이 시대를 사는 이삽십대 젊은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고, 세태의 변화를 알 수도 있어 좋은 공부가 됐어요. 나이들수록 젊은 작가의 글을 읽어야겠더라고요. ㅋ
예. 인터넷에서 기사 봤어요. 저는 이거 오디오북으로 들었는데 참 좋았어요.
단편집을 읽으면 어떤 건 뭘 말함인지 모르겠고 재미도 없고 그런 경우가 있는데
이 소설집은 다 재밌고 독자들이 느껴지는 게 비슷할 거라고 봐요. 그만큼 소설이 어렵지 않아요. 이렇게 쓰는 것도 재주인 듯해요. 반전과 예리함이 돋보여요.
게다가 현재 이 시대를 사는 이삽십대 젊은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고, 세태의 변화를 알 수도 있어 좋은 공부가 됐어요. 나이들수록 젊은 작가의 글을 읽어야겠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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