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구구구~

내 뼈가 약하긴 약한가봐~

지난 주에 지인님의 손에 질질 끌려간 곳이 '아로마 전신마사지'

한약도 못 먹게 하고 침도 못 맞게 하고 차라리 마사지를 받아 보자 하시더니

언제 또 예약을 해 놓으셨는지...

거절도 못하고 끌려갔네... 흐흐흐

진짜 온 몸이 잘근잘근 뼈마디가 다 쑤시고 아프다.

 

전화와서 좋지? 괜찮지? 또 가자? ㅎㅎㅎ

아파 죽겠수, 내 몸이 아닌 것 같어용~ ㅋㅋㅋ

아우님 그래도 얼굴이 환하게 밝아지고 더 예뻐지고 보기가 좋더구만

거기다 혈액순환에도 좋고

그건 그래요~

며칠 지나면 괜찮을거야

그걸 위로라고 해 주십니까!!!!!

 

마사지를 다 받고 일어나서 아줌마 얼굴을 보니 반쪽이더라.^^;;;

내가 아줌마 '기'를 받아서 아줌마 얼굴은...

에구 미안해서 얼굴을 못 보겠더라

지인님은 아우님은 그런 걸 느낄 수 있어서 참 좋겠다 하시고.^^;;;

 

하여튼 지금까지 내 뼈마디가 엄청 아프다..

특히 등쪽이...

정상이 아니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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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세번이나 왔다

미야

너랑 밤 새도록 이야기하면서 술 마시고 싶다

나두 그래 시간내서 대구에 와

그럴께

기다릴께

미야

그냥

너 많이 힘 들구나

어머님 때문이지

응 많이 고통스러워 하셔

옆에서 아무것도 못 해 드리고 보기만 하니까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

너 마음 알아

이렇게 힘 들 때 전화해서 미안해

그런 말 하지마 절대로

알았어 근데 너랑 통화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다

다행이다 전화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해

응 고마워

고맙다는 말도 하지 말고

 

친구 어머님이 뇌종양이시다

내 마음도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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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5-01-27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글이 좋아요가 아니라..마음 담은 하트..
그걸.보낸거랍니다. 아픈 사연에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그런 것이..아니고요..
그저 목소리만 들어도 그저 거기 있지
여기 있어 하는 존재 만으로도 서로 위로가
되는 사람을...가진다는 것..

그것에 작은 미소를 보내며.

너무 긴 아픔이지 말기를.

후애(厚愛) 2015-01-27 17:56   좋아요 1 | URL
마음 담은 하트...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댓글도 감사하고요.
친구가 그러네요
힘 들 때 가족보다는 친구가 편하고 말 하기도 쉽다고..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가 옆에 있어서 참 행복하다고..

감사합니다.

2015-01-27 16: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27 17: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27 16: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27 17: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고도리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큰조카가 많이 우네요..

많이 아파서 걱정은 하고 있었지만 이리 갈 줄은 몰랐네요..

 

저도 정이 많이 들었던 고도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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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5-01-09 0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떡해...!
속상해서..,ㅜㅜ 너무 애기였나요? 추웠던 것이 ? 위로가 될까 몰나...조카들요.

후애(厚愛) 2015-01-11 18:42   좋아요 0 | URL
애기는 아니였어요.. 조카가 키운지 몇 년은 되었지요.. 따뜻하게 해 주었는데 작년부터 많이 아팠어요..

2015-01-10 12: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11 18: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장소] 2015-01-11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카분들..씩씩해 지시겠죠...홍역이려니..
해야지..에구.같이 속 잘 추스리시길..부디요..^^;...주말 저녁 잘 보내시고요...

후애(厚愛) 2015-01-11 18:58   좋아요 0 | URL
큰조카는 아직도 많이 슬퍼해요.. 무척 아끼고 사랑했던 고도리라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오후되세요.^^
감사합니다!!

[그장소] 2015-01-11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정들었는데..오죽할까요.!
같이 맘 상하다..몸 상할까.걱정돼요.
쉬시길..바랍니다.ㅡㅡ;

후애(厚愛) 2015-01-11 19:07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고도리가 간 날 저녁에 친구랑 함께 고도리를 묻어주고 왔다고 하면서
고도리 이제 안 아플거에요, 그러더라구요..

[그장소] 2015-01-11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얄리하나씩..있는가봐요..성장통.이려니 잔혹스런 말인가요?...그래도..아이들 앞이라..저도 엄마이고 보니 뻔한 위로 밖에 못하겠어요..대견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

후애(厚愛) 2015-01-11 19:19   좋아요 0 | URL
아니에요.^^
조카들이 대학생들이지만 저한테는 아직 어려 보이는 조카들이에요.^^
저도 위로 밖에 못 했어요...

[그장소] 2015-01-11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염려가..어쩐지..애들보단 님이..아이들 보는 이쁜 시선이..더 느껴져서..그럴지도..모르겠다..했는데..대학생씩..우와....그래두
슬픈건 슬프구..그죠..?!. 조..금 한시름 놔지네...ㅎㅎㅎ 아주 어린 조카 아니어서요..
생명 놓고 할말은..못되요..금방 돌아서서..
인정머리없다..하겠어요..고도리..녀석이..

후애(厚愛) 2015-01-11 19:42   좋아요 0 | URL
네 어린 조카가 아니라서 한시름 놓았어요. ㅎㅎㅎ
그런데 저한테는 조카들이 여전히 어려 보이네요.^^;;;
조카들이 들으면 이모!!!!! 그러겠지만..
사실 큰조카가 마음이 많이 여려서 걱정은 했었어요.
처음으로 자기 손으로 직접 기른 고도리이기도 하고
자기 손에서 고도리가 죽었다 하니 제 마음이 많이 안 좋았거든요.
고도리 녀석이 추억만 남겨두고 가 버렸네요..

[그장소] 2015-01-11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른은 어른이어서..더 애면 글면하는 부분 있지 않겠어요..? 그 만한 조칸 없어도..
어디가나 큰집뻘이라..저도 자연 그런 마음가짐이 된거 같다..면..비슷할까요?
ㅎㅎㅎ

후애(厚愛) 2015-01-12 16:48   좋아요 0 | URL
네 맞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5년 1월 첫째 주말인데 너무 조용하다..

물론 우리집만.^^

아플 때는 간단하게 찜닭을 시켜서 먹는 건 당연~

이눔의 감기가 떨어질 생각을 안 하네..ㅠㅠ

 

감기 때문에 코맹맹~

감기 때문에 목소리는 쉬고~

감기 때문에 기운이 너무 없어~

이눔의 감기야 제발 좀 떨어지거라~

 

누워서 책장을 한참이나 바라보고

손길이 가는 책을 덥석~

작년에 선물로 받은 책~

읽고 너무 좋아서 작가님 메일 주소가 있길래 고운님께 이 책을 선물로 받았는데 너무 좋아서 감사하다는 메일을 보냅니다 했더니 답장이 왔다는..^^

 

읽고 있는 책이 있지만 이상하게 다시 읽어보고 싶어서 지금 두번째로 읽고 있다.

색다른 시대물로설~

 

이 책을 올리면서 '가시연꽃'을 인터넷에 쳐 봤다.

기대도 안 했는데...

솔직히 난 처음보는 '가시연꽃'이다.^^;;;

 

 

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의 꽃말은?

 “그대에게 행운을”

 

사진으로 봐도 예쁜데 실제로 보면 더욱 예쁠 것 같다.

안 그래도 꽃 중에 연꽃을 무척 제일 좋아하는데...^^

백 년 만에 피는 꽃이라니... 참 신기하고 예쁜 '가시연꽃'이다.

 

 

첫번째는 귤하트~ ㅎㅎ

두번째는 미소~ ㅎㅎ (영 미소같지 않구만^^;;;)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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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5-01-03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귤하트도 이뻐요^^

후애(厚愛) 2015-01-06 16:5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mira 2015-01-03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귤많이 드시고 얼릉 감기 나으세요

후애(厚愛) 2015-01-06 16:59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2015-01-04 0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6 17: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엄청 춥습니다..ㅠㅠ

안 그래도 감기 때문에 고생중인데 밖에 나갔다가 감기가 더 심해진 것 같아요..ㅠㅠ

정말 정말 춥네요..ㅠㅠ

늘 건강조심하시고, 늘 감기조심하세요!!!!!^^

 

 

 

 

 

 

언니가 옆지기 주라고 6년근 더덕을 주더라~

안 그래도 옆지기가 과일주를 담그고 싶어서 안달이 났는데...

더덕주를 담으라고 처형이 주던데 하니까 엄청 좋아한다.

옆지기가 너무 좋아해서 입이 귀에 걸리겠구나. ㅎㅎ

이쁜 병이라 소주가 필요한데...

그런다. ㅎㅎㅎ

당연히 사줘야겠징~

더덕이 정말 잘 생겼네.^^

 

 

 

 

 

 

 

 

 

 

 

 

 

 

그리고 조금 남겨둔 더덕으로 더덕구이를 했다.

요건 아주 작은 더덕~

간만에 먹으니 참 맛 있고 좋았다.

원래 적은 양이 더 맛이 나는 것 같더라~

 

 

 

 

 

 

 

원래는 오늘 떡국을 해 먹으려고 했는데 설날에 먹기로 하고 오늘은 장조림을 해서 먹었다.

설날에는 할머니와 아버지 제사를 지내야 하기 때문에 그 때 떡국을...^^

고기값이 많이 올라서 비쌌지만 조카들과 함께 먹으려고 고기를 넉넉하게 샀다.

역시 고기가 연하고 맛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책이 아닌 음식 사진만 올려보네.

책이 빠지니 좀 허전하지만 그래도 이것도 괜찮은 것 같다.

 

2015년 1월 1일은 뭔가 올려보고 싶었고, 또 감기 때문에 빈둥빈둥 누워 있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또 책을 읽으려니 나중에 읽자~ 이런 생각도 들고.

그래서 블로그에 들어옴.^^

 

 

저 잘 했지요?^^;;;

저 지금 칭찬을 바라는 눈빛입니다. ㅎㅎ

아프니 제가 이러고 있네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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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21: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2 11: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1 2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2 1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5-01-01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지난 해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셨으면 좋겠어요.

후애(厚愛) 2015-01-02 11:41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5-01-01 2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2 1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해한모리군 2015-01-02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덕이 산삼 못지 않다는데 모두 건강하세요!

후애(厚愛) 2015-01-02 11:47   좋아요 0 | URL
아 휘모리님~ 방가방가!!!!^^
휘모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덕이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