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로설(시대물)매니아다 보니 막내조카까지 좋아하게 되었다.

절대 현대물로설은 안 읽는다는...

시대물을 읽다가 현대물을 접하면 뭔가 어색하고 아무리 인기 많고 재밌는 책이지만

이상하게 집중이 안 되고 재미가 없다는 막내의 말

다 내 탓이다!!! ㅎㅎㅎ

골고루 읽어라고 처음부터 말을 할걸 그랬나...

물론 나도 그렇지만 그래도 현대물로설이 가끔씩 땡길 때도 있는데...

막내는 안 그런가봐

막내는 무조건 시대물로설을 원한다.^^

 

방학하고 나서 언니네 가게에서 알바를 하는 막내가 시간 나면 읽으려고 하는데 읽을만한 책이 없단다.

내가 준 책들은 두세번씩은 다 읽었단다.

이모 재밌는 책 있으면 나 좀 빌려 줘잉~ 하는데

내가 막내 취향을 아니까 책장을 보고 한참이나 고민 끝에 골랐다.

빌려 주기는 그렇고 해서 소장용 책을 선물로 줬더니 엄청 좋아한다.

 

정말이요? 저 해도 되요?

 

소장하고 있었던 류도하님의 꽃 삼부작 시리즈와 외전을 줬다.

나중에 카톡이 와서 보니

 

이모책감사해용

ㅎㅎㅎ 이모살빠졌던데많이묵어~

책정말정말감사해용~~~~

재미나게읽을께요~~~ 하트 뽕뽕~

 

내가 막내를 시대물로설마니아로 만들어놨어 ㅎㅎ

그래도 같은 취향이니 기분은 참 좋다

같은 취향이니 이리 챙겨 줄 수 있어서 좋고

또 현대물로설을 읽어보라고 부추겨볼까?

아무래도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지 싶다 ㅋㅋㅋ

막내는 영원히 시대물로설이다

 

좋아하는 책들을 함께 나눌 수 있고 챙겨 줄 수 있어서 참 다행이고 참 좋고 참 행복하다.*^^*

 

류도하의 로맨스 소설. 태자 광운, 그에겐 태자비 소군에게 내어 줄 마음이 한 자락도 없다. 아름다운 꽃 홍화가 있기에. 태자비 소군, 그녀는 이름뿐인 태자비로 잊혀질 운명이었다. 잔인하게 짓밟히는 것보다 그것이 나았기에.

-알라딘 책소개

 

 

 

 

 

 

 

 

류도하의 로맨스 소설. 구하국의 황제, 강위. 그는 서늘한 눈동자로 제 곁에 선 난비를 보았다. "움츠러들지도, 몸을 낮추지도 말라." 황제의 나지막한 충고에 움찔 놀란 난비가 어깨를 폈다. 제 쪽으로는 눈길 한 번 주시지 않더니 어찌 알았을까, 신기하면서도 제 실수를 감시하는 것 같아 마음이 상했다.

'걱정 마시옵소서. 도중에 쓰러져 폐하의 능행을 망치는 일은 없을 것이옵니다.' 난비는 저를 미덥지 못하게 여기시는 황제에게 고집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그리고는 보란 듯이 정면을 바라보며 꼿꼿이 허리를 세웠다. "한눈팔지도, 곁눈질하지도 말라." 강위는 제가 방금 한 충고를 어기고 슬그머니 곁눈질을 했다.  -알라딘 책소개

 

 

류도하의 로맨스 소설. <소목에 잇꽃이 피다>, <모란꽃 향기를 품다>에 이은 '꽃 시리즈' 대망의 완결편. 황후 사여경, 황제 이후에게 있어 그 이름은 권력을 위한 도구에 불과했다. 비정한 황실에서 살아남은 세 번째 황자 이후. 해월국 최고의 통치자로 군림하기 위해, 사람의 마음을 버린 사내. 혈육마저 저버린 그에게 여인이란 증오와 경멸의 대상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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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07-26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로맨스소설을 잘 읽지 않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 들어요, 후애님, 내일도 덥지만 좋은하루되세요^^

후애(厚愛) 2015-07-27 13:12   좋아요 0 | URL
저는 처음 접한 책이 추리소설이고요, 그 다음에는 역사소설, 한국소설을 읽었어요.^^
그러다 어느 날 로맨스소설을 읽게 되었는데 푹 빠져 버려서 지금은 매니아가 되어 있네요.
기회가 있을 때 한번 도전해 보세요.^^
편안한 한 주 되세요^^

해피북 2015-07-27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책을 좋아해도 장르가 같지 않아서 각자 다른 이야기만 하는 동생과 저에 모습으로 볼때 정말 부러운 모습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분야를 이해해주고 좋은 책 있으면 알려주고 권해주는 사람! 제 곁에도 있음 참 좋을것 같아 마냥 후애님이 부럽게 느껴지는 아침이예요 ㅋㅂㅋ,,

후애(厚愛) 2015-07-27 13:19   좋아요 0 | URL
다행히 막내랑 저랑 같은 취향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좋아하는 책들을 누군가 함께 좋아하고 함께 읽었다고 생각하면 참 기쁘고 행복해요.^^
물론 제가 그렇게 매니아로 만들어 버려서...^^;;; ㅎㅎㅎ
나중에 동생분님이 이해해 주고 같은 책들을 함께 즐기실거라고 믿어요.^^
감사드리고 편안한 한 주 되세요~^^

2015-07-27 14: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27 14: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정말 정말 미안해

다시는 혼자 두고 낚시 안 갈테니

제발, 문 열어줘

 

문제는 이어폰

문제는 볼륨

문제는 핸드폰 무음

문제는 현관문

 

물론 현관문이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이어폰을 꽂고 책을 보다가 깜빡 잠이 들었어요~

아...

그전에...

제가 현관문을 다 걸어 잠가 놓았다는 게...^^;;;

아무리 비번을 눌러도 소용이 없다는...^^;;;

거기다 핸드폰을 무음으로 해 놓고 이어폰까지...^^;;;

 

그러고 보니 잠가버린 현관문이 문제였네요.^^;;;

 

메시지가 7통

전화가 5통

 

20분동안 밖에서 서성이고 있었던 옆지기... 흐흐흐

 

자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핸드폰을 봤더니 계속 울고 있더라구요.

받았더니

 

"여보야, 정말 정말 미안해

다시는 혼자 두고 낚시 안 갈테니

제발, 문 열어줘!!!!!"

 

바로 현관문을 열어주었어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했구요..

"괜찮아, 괜찮아.

나 더위 먹었어!!!!"

 

자꾸 웃음이 나서...

저 웃으면 안 되는거지요?^^;;;

 

미스터리 전문 격월간 잡지 「미스테리아」가 창간되었다. 미스터리(mystery)와 히스테리아(hysteria)라는 단어가 결합되어 '미스터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구어를 제호로 사용한 잡지이다. 「미스테리아」는 매호 달라지는 기획기사와 단편소설을 통해 미스터리라는 거대한 장르의 수많은 틈새들을 꼼꼼하게 탐색한다.

창간호에 참여한 한국 작가는 SF작가로 명성을 떨치는 배명훈, 현직 판사이자 국내에서 단연 손꼽히는 본격 미스터리물을 써온 도진기, <라일락 붉게 피던 집>으로 주목받은 송시우, <선량한 시민>으로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던 김서진이다.
-알라딘 책소개

 반복되는 외식, 술, 과도한 당분과 밀가루 요리 등, 무거운 식단에 지친 몸을 위한 비법 디톡스 요리를 한데 모았다. 바르베린의 기품 있는 채식 요리에 반한 일본의 대체의학 전문가와 요리 연구가가 뜻을 모아 치료원으로부터 제공받은 레시피를 엮은 것으로, 바르베린의 레시피 공개는 설립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저자 와카야마 요코는 파리 르 코르동 블루와 에콜 페랑디에서 수학한 유명 셰프로,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아유르베다 디톡스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레시피를 군더더기 없이 정리해냈다. 각각의 메뉴마다 재료의 효능이 정리되어 있어 자신의 체질과 소화 능력에 맞는 식재료와 요리를 고를 수 있도록 돕는다. 대형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기본 향신료 외에 구하기 어려운 식재료는 대체 재료를 밝히거나 제외하고 만들 수 있게 표기하였다.  -알라딘 책소개

 

박수근이 평생을 두고 사랑했던 아내이자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박수근의 인생을 함께 살아온 김복순의 회고록으로서, 박수근이라는 화가의 인간적인 면모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중요한 자료로 알려져 왔다.

1980년 선화랑에서 출간하는 잡지 “선미술”에 연재되었다가 선화랑에서 소책자로 제작하여 희귀본으로 떠돌던 이 글은, 그 뒤로 여러 책들에 발췌본이 실리기는 했지만 정식 단행본으로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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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15-06-13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20분이니 다행입니다. 저는 참고로 낮잠 자면 서너시간 자거든요. 그랬으면....으아.... 20분은 귀여운 수준이죠!

후애(厚愛) 2015-06-15 11:24   좋아요 0 | URL
오래만에 뵈어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낮잠을 서너시간 주무실 수 있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보물선 2015-06-13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껍하셨겠다~ 낭군님^^

후애(厚愛) 2015-06-15 11:28   좋아요 1 | URL
햇빛에 얼굴은 익었고요.ㅠㅠ
들어오자마자 거실에 대자로 뻗어버렸습니다.^^

편안한 한 주 되세요.^^

jjoon 2015-06-14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좀 봐주세요... ㅎㅎ

후애(厚愛) 2015-06-15 11:29   좋아요 0 | URL
제가 봐 줬습니다. ㅎㅎㅎ
편안한 한 주 되세요.^^
 

지난 주 금요일 5월 1일은 옆지기 생일이고

내일은 내 생일(음력생일)이다.

그래서 지난 주 목요일 큰조카가 저녁에 케익을 사 들고 왔다.

졸업 과제로 바쁠 것 같아서 이모부랑 이모 생일을 미리 챙겨 주고 싶었다면서.

막내는 학교 때문에 바빠서 못 오고 이번주에 보기로 했다.

그냥 와도 되는데 케익까지 사 들고 오고...

용돈도 별로 없을텐데...

그래도 기특하고 기분은 좋았다.^^

무엇보다 안 그래도 조카들이 보고 싶었는데 찾아주니 옆지기가 제일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대화도 하고.

 

치즈케익, 블루베리,고구마, 초코,모카, 딸기

여러가지 맛이 나서 먹는데 재미가 있었다는...

 

지난 주 목요일은 큰조카 덕분에 행복한 저녁을 보냈다.^^

 

 

 

생일 선물을 받았어요.^^

무척 마음에 드는 책들이랍니다~

이번 5월에도 즐겁고 행복한 책읽기가 될거에요!!!!!!!

이리 챙겨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꾸벅

행복하게 즐독할께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예술과 음식의 오묘한 교집합을 기본으로 한 독특한 콘셉트의 ‘예술 인문 요리책’이다. 현대 예술가의 음식을 소재로 한 정물화, 요리 재료와 음식과 관련된 글들, 그들이 먹은 음식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 음식들의 실제 레시피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그림, 시, 에세이, 소설, 악보, 레시피가 어우러진 이 책은 ‘현대 예술가들의 음식에 대한 모든 것’을 엮은 책이라 할 만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화가들은 음식이 있는 그림을 끊임없이 그렸고, 작가들은 요리에 대한 묘사에 정교하고 세심한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저자 메리 앤 코즈는 이 중 현대 예술을 대상으로 이런 ‘음식’을 소재로 한 모든 작품과 그들이 실제 먹었던 요리들을 모았다. 세잔, 고흐, 워홀 등 친숙한 현대 예술가들의 음식에 대한 작품들이 에피타이저에서 디저트, 음료 등의 풀코스 순서로 이어져, 훌륭한 예술 식탁을 완성한다.  -알라딘 책소개

 

간송미술관의 현 연구실장인 저자 백인산이 천여 점이 넘는 간송의 소장품 중에서 ‘조선시대의 문화와 예술, 사람들의 삶과 정신을 이야기하기에 가장 적합한 36점의 옛 그림’을 골라 책으로 펴냈다. 2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간송에서 우리 미술 연구에 매진해 온 백인산 실장은, 독자들이 우리의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그림을 통해 읽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최고의 작품들을 정성스럽게 선정하였다.

저자는 독자가 먼저 그림과 일대일로 만나 각자 느끼고 충분히 감상한 후에, 그림을 더 알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 때 이 책을 읽어 달라고 말한다. 이 책은 독자가 그림과 가까워져서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게 되었을 때, 왜곡된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생기는 오해와 선입견을 막고 바른 길로 안내해 주기 위한 지침서이기 때문이다.-알라딘 책소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아름답고 재미있는 그림들과 탁월한 안목과 깊은 맛이 느껴지는 이 책의 해설은, 우리 옛 그림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는 가장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지난 주 토요일은 정말 많이 더웠다.

무엇보다 요즘 계속 편두통이 심했다.

컨디션도 너무 안 좋았고,

몸도 그렇고,

입맛도 뚝 떨어지고,

여튼 모든 게 귀찮고 짜증나는 하루하루

 

그렇다고 계속 이런 기분으로 있다가는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외출을 했다.

무엇보다 옆지기가 물냉면이 먹고싶다 해서 나가게 되었다.

시원한 물냉면

정말 정말 시원했다는...

 

 

 

 

 

 

나의 생일날 나에게 주는 생일 선물로 책들을 구매할까 한다.

아래에 있는 책들인데...

총5권을 할까

아니면 총6권을 할까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책 하나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중~^^;;;

아무래도 다른 책들을 더 살펴보고 오늘까지만 고민해야겠다.

 

 

<뱀이 깨어나는 마을>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샤론 볼턴은 영국의 현대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뛰어난 이야기꾼이다. <뱀이 깨어나는 마을>은 현대 영국 미스터리의 한 형태를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이다. 샤론 볼턴은 특히나 영국 고딕 미스터리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데, 이 작품에서도 뱀이라는 소재와 종교적 상징을 통해 시종일관 음산한 분위기를 한껏 연출하고 있다.

클래라에게 어느 저녁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아기 침대에 뱀이 있다는 여성의 목소리에 황급히 이웃집으로 달려간 클래라는 침대에서 자고 있는 아기의 몸 위에 위험한 독사가 똬리를 틀고 있는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한다. 그녀는 훌륭하게 독사를 생포하지만 어떻게 가정집에 독사가 침입했는지 의문을 가진다. 다음날 클래라의 직장으로 주립 병원의 의사가 찾아온다.

그녀가 사는 마을의 한 노인이 살무사의 독에 감염되어 사망한 사건에 대해 파충류를 연구한 경험이 있는 클래라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걸음을 한 것이다. 영국의 평범한 시골 마을에 보기 드문 독사들이 출몰하는 이유가 궁금해진 그녀는 비밀을 풀기 위해 사건을 수사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마을의 노인들이 뱀에게 공격을 받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알라딘 책소개

 

시도하고, 때론 실패하고, 그러나 다시 일어서는 당신을 위한 책. 숨 막히는 경쟁을 뚫고 세상에 나와도 사는 게 그리 호락호락하거나 만만하지 않다. 사랑도 돈이 있어야 하고, 꿈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우리 젊은 청춘들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할까. 이 책은 대책 없는 희망을 이야기하지도, 무책임한 위로를 전하지도 않는다. 그저 지금의 현실에 단단히 발붙이고, 끈질기게 살라고 말한다.

그렇게 지칠 때까지 버티고 사는 것이 어렵다면, 조금만 생각을 뒤집어 보라고 응원한다. 세상을 180도 뒤집어 바라보면, 공포영화는 액션영화가 되고, 엑스트라는 영웅이 되며, 우리는 나이를 거꾸로 먹을 수도 있다.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지 않게 될 것이고, 겁먹고 도망치지 않게 될 것이다.

생각을 바꾸고 관점을 바꾸면, 딱 180도 만큼만 더 용감해진다면, 이 세상은 조금 더 살만해질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더 용감하게 살 수 있도록, 지친 당신이 좌절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응원한다. 이 정도면 잘해왔고, 오늘도 수고했다고. -알라딘 책소개

 

한유석 에세이. 이 책에는 여러 종류의 술이 등장한다. 처음처럼, 화요, 삿포로맥주, 금정산성 막걸리와 같이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한 술과 평소에 조금만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쉽게 접해보았을 히타치노 네스트, 필스너우르켈 등의 다양한 세계맥주, 그 밖에도 클론 5, 텍스트북 미장 플라스, 부르고뉴 알리고떼 등 다소 생소할지도 모르는 와인들까지. 그야말로 주종을 가리지 않고 모두 들어 있다.

그리고 그 술의 곁에 어김없이 늘 함께인 것은 '안주'가 아니라, '사람'이었다. 오랜 시간 광고대행사에서 일해온 작가이기에 직장에서의 에피소드가 이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퇴근 후 한잔은 일의 고단함과 스트레스를 해소해주었다.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아이러니하게도 사람과 함께 치유된다. 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하면 그 속도가 좀더 빠르다.

지금은 임원의 자리에까지 오른 그녀는 인생의 파도를 온몸으로 맞아온 자로서의 깊이와 연륜을 지니고 있다. 결코 녹록지 않은 삶에서 과하지 않은 술은 그 자체로 '버팀목'이었다. 어울리며 함께하는 '즐거움'이었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일탈'이었다. 삶의 자연스러운 '풍경'이었다. 그렇게 '술'은 인생의 '모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고은, 김훈, 이해인, 이외수, 도정일 등 우리 시대의 멘토들이 뽑은 '내 인생의 시 한 줄'을 담은 책. '나를 흔든 시 한 줄'은 2014년부터 중앙일보 오피니언 면에 매주 두 차례씩 연재된 코너다. 고은 시인이 첫 주자로 시작해 사회 각계 인사들이 마음에 새겨둔,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준 시 한 편과 그 사연을 소개했다. 지금까지 100여 명의 명사들이 뜨거웠던 청춘의 문장들을 선보였으며, 그중에서 천천히 오래 읽고 싶은 55명의 원고를 묶어 책으로 펴냈다.

고은 시인은 시(詩)를 '심장의 뉴스'라고 했다. 시가 시원한 바람 한 자락, 서늘한 물 한 모금처럼 온몸에 신선한 피돌기를 가져오는 새 소식이라는 비유다. 그렇다면 '나를 흔든 시 한 줄'은, 마음에 새겨두고 오래 씹어 어려운 시절마다 힘으로 삼았기에 '나를 살린 심장의 뉴스'인 셈이다. 아프고 외로웠던 순간 '나를 지탱해준 청춘의 문장들'이 하루하루 상처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고발 뉴스 객원 사진기자 이동호가 유가족의 동의를 얻어 초상권을 허락받고, 세월호를 영원히 기억하자는 사진집을 펴냈다. 유시민 작가, 국민 TV 김용민 PD, 대한 성공회 김현호 신부, 방송인 김미화 등 많은 사람들이 글로서 이 책에 참여했는데, 이 책의 처음과 끝은 하나다. '세월호'를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세월호의 새로운 기록'인 것이다.

수많은 리본과 팔찌를 손수 제작하여 무료로 나누어주던 분들, 팽목항에서 광화문까지 오로지 두 다리로만 걸어오신 대한 성공회 신부님들, 거리 곳곳에서 진실을 밝히고자 서명을 받은 이름 모를 시민 분들, 그리고 세월호와 함께 이젠 슬픔마저 무너져버린 통한의 유가족 분들, 친구를 잃어버리고 살아남은 죄책감과 상처에 고개를 떨구는 단원고 학생들, 그 모든 분들의 마음의 기록까지 이 책은 문신처럼 담아냈다. -알라딘 책소개

 

 

 

 

박찬일 산문집. 박찬일 요리사 특유의 재치와 통찰력으로 채워진 뜨끈하고 맛있는 추억의 밥상이 한상 가득히 차려져 있다. 홍합, 부대찌개, 곱창, 대구탕, 아귀찜, 조개탕, 어란, 떡볶이, 라면 등 그가 맛보고 추억하는 음식들을 통해 우리는 요리에 대한 그의 열정과 철학을 느낄 수 있고, 따뜻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인간적인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박찬일은 먹고 마시고, 그 기록을 남기기 위해 글을 쓴다. 이제는 '글 쓰는 요리사'라는 수식어가 필요치 않을 정도로 그는 독보적인 브랜드가 되었다. 그는 음식에 관한 추억을 꺼내놓으며 같이 울고 웃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몰랐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음식, 문화, 전통에 대해 맛깔스럽고 친절하게 설명하면서도, 비윤리적인 사육방법을 동원한다는 논란 속에 있는 푸아그라나 개고기 요리에 대한 번민을 솔직하고 소신있게 털어놓으며 자연스럽게 문화.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는 내공을 발휘한다.
-알라딘 책소개

5월입니다~

편안한 한주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5월 되시길!!!!.*^^*

그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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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4 12: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04 16: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04 17: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07 1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15-05-05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생일 축하해요~
조카들은 여전히 사랑스럽고 속깊은 아이들이군요.
오늘 좋은 시간 예쁜 시간 보내도록 해요~ ^^

후애(厚愛) 2015-05-07 13:2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네 사랑스런 조카들이고, 조카들 덕분에 많이 웃네요.^^
편안한 오후되세요~

망나니총총 2015-05-09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저도 5월5일 이예요~~!!!!!!
우와~~~진짜 신기하네요.
늦었지만 축하해요.

후애(厚愛) 2015-05-10 11:34   좋아요 0 | URL
음력으로 3월17일이 생일이세요?
우와 정말 신기합니다.^^
저도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가끔씩 미국음식이 생각나는 게 있다면 바로 베이컨이랍니다.^^

(피자핫도 생각이 나지요~)

바삭바삭하게 구워 통에 넣어놓고 생각 날 때마다 하나씩 먹네요.

아직 한국 베이컨은 못 먹어 봤는데 나중에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지난달에는 짠 맛이 많이 나서 이번에는 마일드로 샀는데 딱 좋네요.

 

요즘 봄 날씨가 참 따뜻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몸이 나른나른 해지네요.^^

이런 날씨만 계속 된다면 참 좋겠어요~

 

내일은 결혼기념일 19년이랍니다~

옆지기는 과외 가르치는 분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 저만 집에서

외롭게 밥 먹게 되었네요..ㅠㅠ

 

그래도 괜찮습니다.

특별한 날도 아니고 그냥 매년 다가오는 기념일인데요.

 

알라딘에서 '인용구'기능을 사용하면 아무런 문제가 안 된다고 해서

'인용구' 기능으로 책을 신간책들을 올려 보아요~

눈길이 가는 책들이 흑흑흑...

 

여을량님의 <콜링> 로맨스로설~

 

칼 라프는 가난했다. 아카데미 차석 졸업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에도 고작 손님 드문 뒷골목 약방을 3년째 운영하다, 결국 제 열등감의 대상인 남자에게 돈을 빌리기 위해 손을 벌려야 할 정도로.

렉스 몰토는 완벽했다. 아카데미 수석 졸업에 3년 만에 조교수가 되었으며, 잘생긴 외모와 돈 많은 집안에, 바른 성품을 갖추어 무작정 찾아온 그리 친하지 않은 동창에게 선뜻 큰돈을 빌려줄 정도로. 인정, 선망, 동경, 시기심, 열등감. 상대를 향한 헤아릴 수 없는 열렬한 감정. 그 감정에 붙여야 할 이름을 그들은 아직, 모르고 있었다.  - 알라딘 책소개

 

 

 

하지만 그녀에게는 사실 남들이 모르는 고충이 있다. 바로 남성혐오증과 남성공포증. 아름다운 외모만을 보고 접근하는 남성들은 모두, 로지아에게는 불쾌함만을 불러들이는 존재일 뿐. 다행히 로지아는 자신을 아끼는 두 오라비의 철통같은 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그 방어벽을 뚫고 그녀에게 다가오는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큰 오라비의 친우이기도 한 황태자 히아킨토스였다. 쌀쌀맞은 그녀의 태도에도 꿋꿋하게 다가오는 그. 그에게 로지아 또한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지만, '그 날'의 기억은 예고 없이 다가온다.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순간. 모든 것은 변한다.   -알라딘 책소개

 

 

 

1987년에 데뷔한 케라 에이코가 <아따맘마>를 연재하기 시작한 것은 1994년 6월. 그때 그녀는 이미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었다. 그녀를 공감형 코믹에세이의 여왕으로 만들어준 작품이 바로 <적나라한 결혼생활 신혼편>을 비롯한 '적나라한 결혼생활 시리즈'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케라 에이코와 잡지 편집자 타가미 신지, 두 사람은 대학 동아리에서 만나 졸업 후 연애를 이어가다가 몇 년 뒤 결혼을 한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일상은 그야말로 좌충우돌 해프닝의 연속이다.   -알라딘 책소개

 

 

이외수님의 <괴물> 개정판이 나왔네요~

 

주인공 전진철은 왼쪽 안구가 함몰된 채 태어나 어렸을 때는 미국에서 자랐다. 그는 우연한 기회에 한국으로 귀화하였으나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주위를 겉도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우울증에 걸려 자식을 돌보지 못하는 언니를 대신하여 전진철을 키운 그의 이모는 그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안구이식수술을 시켜주지만, 비틀어진 욕망으로 가득 차버린 전진철은 자신도 주체할 수 없는 충동에 사로잡혀 부정한 행동을 일삼는다. 급기야 그의 이모는 그를 감금하다시피 하여 교육시키는데…  -알라딘 책소개

 

 

 

 

 

 

 

안도현님의 <사람 사람> 한국에세이

 

시인 안도현의 사람과 추억에 관한 이야기 60여 편을 담은 산문집이다. 1부 '나는 어린 시절로부터 너무 멀리 도망쳐 왔다', 2부 '바다는 가을에 가장 빛난다', 3부 '사랑이 사람입니다', 4부 '꽃 피는 것 생각만 해도 옆구리가 근질근질해진다'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연날리기, 만년필, 엿장수 등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어진 어린 시절 추억과 함께 현재의 감회를 담담한 어조로 풀어냈다. 2부는 일상에서 시인이자 작가로서 느끼는 통찰을 통해 시인의 자세와 삶을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3부는 그의 곁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고민한 작가의 고백이 담겨 있다.   -알라딘 책소개

 

 

 

 

나태주님의 <꿈꾸는 시인> 한국에세이

 

시를 선망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나태주의 시 이야기

-알라단 책소개

 

 

 

 

 

 

 

 

 

 

윤태호님의 <이끼> 개정판

 

피곤해보이지만 날카로운 얼굴로, 아버지의 죽음 뒤 숨겨진 이야기를 캐내려 하는 아들과 비밀을 숨기려는 시골 마을 사람들의 대결을 그린 ‘이끼’는 윤태호 작가의 이름을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린 작품이자, 아직까지도 가장 윤태호답다는 평을 듣는 만화다.

-알라딘 책소개

 

 

 

 

 

 

 

 

 

 

 

어떻게 그림자를 떼어 내고 걸을까? 왜 그림자를 떼어 내고 걸어야 할까? 작가의 '그림자'는 단순히 물체의 뒷면에 드리워진 검은 그늘이 아니다. 어두운 자신의 분신, 무기력한 자신, 절망 속에 몸부림하는 자신, 두려움에 떠는 자신, 버림받은 자신, 수치스러워 숨는 자신, 상실에 울고 있는 자신이다. 작가는 자신과 같은 길을 가야 하는 숙명을 지닌 어두운 분신을 끌어안고 가라고 말한다. -알라딘 책소개

 

 

 

 

 

 

 

<동두천>을 시작으로 <파문>과 <꽃차례>, <여행자 나무>에 이르기까지 바지런한 여유로움으로 특유의 시 세계를 보여 주던 김명인 시인의 시집.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2001년부터 지금까지 써 온 10행 내외의 시들을 모았다. 단순히 지난 시집에 빠진 시들을 모아 펼친 시집이 아닌, 10행이라는 짧은 형식을 바탕으로 한 심미적.형식적 실험의 결과물이 바로 <기차는 꽃그늘에 주저앉아>인 것이다.

시인은 시집 말미에 덧붙인 '시인의 말'을 통해 시 형식에 대한 지론을 담담하면서도 명징하게 밝힌다. "시의 형식은 움직임의 질서"이며, "그 내적 필연성에 따라 상호 의존적으로 시를 구체화한다." 따라서 "시인이 형식으로 고르고 시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시어가 형식으로 고르고 시는 써지"는 것이다. 김명인 시인이 10행으로 완성한 이 시집의 시편들은 지나치게 길어지고 산문화되고 있는 작금의 시와는 차별된 지점에서 시인만의 단정한 서정을 보여 준다.   -알라딘 책소개

 

 

 

 

금죽 정칠성(1897-1958), 섬가 현계옥(1897-), 도천 강명화(1900-1923)의 이야기. 이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었던 것은 '근대'라고 하는 시대이고 '대구'라는 공간이다. 세 사람의 기생들은 각기 다른 '사랑'의 방식으로 일생을 살았던 사람들이다. 연인을 위해, 동지를 위해, 혹은 이념을 위해. 이것을 빙허 현진건과 애산 이인을 주인공이자 화자로 삼아 새로운 이야기꺼리로 풀어냈다.

 

 여기에 등장하는 주인공 세 사람은 모두 실존 인물이다. 앵무 염농산(1859-1946), 복명 김울산(1858-1944), 그리고 춘미 박녹주(1906-1979)가 그들이다. 이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었던 것은 '근대'라고 하는 시대이다. 저자들은 가상인물 운담(雲潭)을 주인공이자 화자로 삼아 세 사람의 기생을 한 데 묶으려고 시도를 해보았다.  -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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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2015-03-17 15: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베이컨 구울때 나온 기름으로
김치볶음밥 해먹으니까
정말정말 맛나더라구요
아웅 배고파요ㅎㅎ

근데 저사는곳 지명으로
시집이 있을줄이야 오호

후애(厚愛) 2015-03-18 20:15   좋아요 1 | URL
아하!!!! 그렇군요.^^
나중에 해 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직 저녁전인데 배고프네요. ㅋㅋ

동두천에 사시나봐요.^^
예전에 동두천 가 봤는데 지금은 많이 변했을 것 같아요.^^


2015-03-17 2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8 2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후즈음 2015-03-18 01: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축하드립니다. :) 오늘이시네요~

후애(厚愛) 2015-03-18 20:2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
편안한 저녁되세요~^^

서니데이 2015-03-18 0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이컨을 저희집에서는 거의 먹지 않아서 그런지, 바삭하게 구워서 먹으면 어떨지 궁금해요,
19년째 맞는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후애님, 행복 하루 되세요^^

후애(厚愛) 2015-03-18 20:22   좋아요 1 | URL
정말 맛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오면 꼭 드셔 보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2015-03-18 11: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8 2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정말 화가 난다.

올린 페이퍼가 다시 노출중지!!!!!!

이제 아예 메일도 없이 무조건 노출중지 시키는구나.

서재에서는 공개가 되지만...

참 감사하고 고맙다.

 

내가 화가 나는 건 다른 분들은 다 올리는데 나한테만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다.

상품들을 몰아서 많이 올린 것도 아니고

솔직히 마이리스트는 불편하고 만들기 귀찮아서 그러는데...

일상 이야기만 올리면 재미가 없고 뭔가 허전해서 신간 책들을 올리는 것인데 이것도 문제가 되는거냐고!!!!!

 

너무 화가나서 전화로 문의를 했다.

지난 주에 연락준다고 해서 연락도 없어서 안 그래도 화가 났었는데...

 

알아보고 다시 연락준다고 했으니...

 

조금전에 올린 페이퍼 책들을 클릭해서 사이트 들어가면 다른 분들이 올린 페이퍼는 보이는데...

참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오늘따라 정말 서재 접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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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16: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5 16: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3 17: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5 16: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15-03-13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나 가을부터 얼마전까지 그런 일이 세번 있었거든요..
나의서재에서만 볼 수 있고 상품페이지에서는 차단당하는..
거참 기분이... ^^;;;;;;

후애(厚愛) 2015-03-15 16:26   좋아요 0 | URL
아...ㅠㅠ
저도 지난 해부터였어요.
계속 괜찮았다가 갑자기 메일을 받고 좀 많이 놀랐습니다.
그 기분 충분히 이해하고 남습니다.^^
앞으로 페이퍼 작성할 때 `인용구` 기능 이용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보물선 2015-03-14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유가 뭘까... 궁금해집니다...

후애(厚愛) 2015-03-15 16:30   좋아요 0 | URL
3월 5일에 받은 알라딘 메일입니다.

(알라딘 서재 운영 규정 상, 마이페이퍼의 글들은 마이리뷰나 100자평에 비해 상대적으로 완화된 규정이 적용되지만, 유사한 다수의 상품들이 한 페이퍼에 몰아서 작성될 경우 상품페이지에 노출이 제한됩니다. 이는 상품을 한데 묶어 작성할 수 있는 알라딘 서재의 <마이리스트>의 기능과 중복되기 때문인데요.

해당 페이퍼들은 상품페이지만 게재되지 않을 뿐, 회원님의 서재 내에서는 정상적으로 게재되고 있습니다.

다만 단순 상품 담기가 가능한 “마이리스트” 기능이 알라딘 서재 글쓰기 기능에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알라딘에서 전화가 와서 통화를 했었지만 아무런 도움을 못 받은 것 같아요.^^;;;
도움 받은 건 페이퍼 작성 할 때 `인용구` 기능을 사용하면 아무런 문제가 안 된다는 말만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