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자?]-에드워드의 끝을 알 수 없는 귀여운 질문 퍼레이드 - 동화세상
<엄마, 자?>

<<엄마, 자?>>는 읽는내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엄마''엄마'를 부르며 내 뒤꽁무니를 졸졸 쫓아다니며 질문을 해대던 큰 아이, 새벽부터 일어나 꿈 속을 헤매는 나의 눈을 뒤집으며 '엄마'를 부르던 작은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고보면 에드워드는 우리 집 두 아이 뿐만 아니..


 


<<엄마, 자?>>는 읽는내내 저절로 미소가..
4세 무렵이 되면 아이들의 호기심은 왕성..
엄마? 엄마? 엄마, 자?

새
벽 4시, 에드워드는 곤히 잠든 엄마의 ..
그런데, 질문이 도돌이표가 되어 다시 돌..
이제 에드워드는 엄마가 노란색을 좋아하..

 

 

안녕하세요, 인터넷 서점 알라딘 운영자입니다.  

고객님께서 알라딘 사이트에서 작성해주신 포토리뷰가 이번 이달의 포토리뷰 당선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축하와 함께 알라딘에서 사용하실 있는 알사탕 4000 고객님의 계정에 넣어드렸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