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지식 탐험대 4 - 우주 기지 핵심 칩을 지켜라! 떴다! 지식 탐험대 4
이승용 지음, 강경수 그림, 이인식 감수 / 시공주니어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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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동화가 참 많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 역시 아이들에게 과학이 주는 즐거움과 매력을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서 알려주는 시리즈입니다.
구성과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1권부터 4권까지 빠지지 않고 읽고 있는 시리즈랍니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학습만화 못지 않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물론이요, 교과 과정과 연계된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과학에 흥미를 느끼도록 유도하고 있답니다.

-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알찬 지식 세계!
- 선생님이 추천하는 교과서 핵심 정보
-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정보 학습 코너
- 각 분야 전문가의 감수


4권에서는 첨단과학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재미있는 상상을 그려보게 합니다.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1980년대와 딸이 초등학교를 다니는 지금 2010년은 정말 많은 모습에서 달라졌습니다. 특히 과학의 발달이 두드러져 있습니다. 아마 2030년은 지금은 상상만으로 가능한 일이 현실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미래를 상상합니다. 로보트가 집안 일을 도와주고, 학교를 가는 대신에 화상으로 수업을 받고, 자동차는 달리는 대신 날아다니고, 해저 도시와 우주 도시가 개발되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 상상력이 우리 미래의 모습을 만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렇게 아이들의 상상력이 바로 과학을 이끌어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것이 바로 아이들을 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할 수 있는 점인 듯 합니다. 자신의 상상력이 미래의 세계를 만든다는 것은 얼마나 뿌듯하고 매력적인 일일까요?
그것이 바로 과학을 즐겁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원천이 될 듯 합니다.


2030년의 미래, 오다식은 무서운 꿈을 꾸고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삼촌 연구실에 놀러 갔다가 실험 기기를 잘못 만져 왼손 약지와 새끼손가락을 잘리고 인공 손가락을 붙힌 다식이를 침대가 직각으로 세워지면서 깨웠네요. 엄마의 모습이 홀로그램을 통해 입체 영상으로 나타나는 퓨처폰, 후각 기능이 발달한 애완견 바이오로봇 바로코, 인공 지능 전자칩을 달고 있는 가전제품들이 가득한 다식이네 집은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그래도 친구와의 우정과 좋아하는 마음, 그리고 정의를 위해서 싸우는 용기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절대 변하지 말아야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2030년 미래에서 사는 다식이와 늘 다식이에게 골탕을 먹이는 신비의 좌충우돌 즐거운 이야기는 저절로 첨단과학에 대한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동화 곳곳에 수록한 첨단 과학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식이와 미리 만나는 첨단 과학의 세계’ 에서는 더 재미있는 미래를 만날 수 있답니다.
미래에 우리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책은 그렇게 즐거운 상상이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 어린이들에게 또다른 상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상력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과학으로 안내하고 있답니다.
즐거움과 유익함이 공존하는 <떴다! 지식 탐험대>는 그렇게 아이들에게 과학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기에 마음에 쏙~ 드는 과학도서랍니다.

(사진출처: ’떴다! 지식 탐험대 4’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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