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키우는 예쁜 누나 - 올려놓고 바라보면 무럭무럭 잘 크는 트렌디한 다육 생활
톤웬 존스 지음, 한성희 옮김 / 팩토리나인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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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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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키우는 예쁜 누나/톤웬존스

선인장과 다육식물 알아보지를 못한다.

나에게는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다 똑같은 다육식물인걸로 알고 있었다.

구별하는 방법이 좀 헷갈린다고 한다.

읽어봐도 구별하는 법은 애메하다.

굳이 이것까지 외우고 싶지는 않다.

키우는법과 환경, 물주는법 분갈이등에 대해 관심이 많다.

이왕 구분하는 법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남에게 좀 아는척을 할수 있겠지만 말이다.

내가 가장 궁금했던 마사토의 종류와 배합토의 비율이 나와 있다.

난 항상 이 부분에서 잘못해 과습의 원인이 되곤 하는 결과를 가져 왔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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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을 키우기 위한 준비물 배합토의 비율이 나와 있고,,,참

재미있는건. 아이들에게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듯이 식물에게도 책을 읽어주면 좋다고 한다.

혹시 또 중요한것 ...붓도 필요하다는데 생각보다 여러가지 준비물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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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의 종류와 질별의 종류. 그리고 애네들을 띠어 내는 방법이 나와 있다. 소독용 알코올을 사용해 해충을 주기기도 하고 살충제를 뿌리기도 한다. 습기를 싫어하는 진드기도 있고, 식물을 다른 화분으로 옮겨 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곰팡이부패는 식물이 썩기 때문에 곰팡이 핀 부분을 잘라 주고 멀리 떨어진 다른 곳으로 옮겨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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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와 선인장은 번식이 빠른기 때문에 가지치기를 잘 해줘야 쑥쑥 자란다.

식물의 특성을 잘 파악해서 숫자를 늘려 가야 한다.

가지, 꽃술대, 줄기 또는 잎이 자라면 전지 가위로 옆에 난 싹 줄기 , 겉잎을 싹뚝 잘라내주기도 하고 가지치기한 나뭇가지는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한다.

다육이와 선인장은 관엽 식물에 비해 손이 더 가는 식물인 듯 싶다.

세심한 관심을 줘야 하는 식물이다.

잘 알지 못하고 키웠으니 식물킬러가 될수 밖에 없었던 거 같다.

가지치기도 하지만 씨앗에서 자라는 식물도 있다.

생각보다 쉽지 않다.

좀 부지런을 떨어야 할 듯 싶다.

2장에는 식물에 따라 키우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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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정화에 좋은 식물, 쑥쑥 잘 자라는 식물, 햇살을 좋아하는 식물, 개성 넘치는 꽃을 피우는 식물로 구분이 되어 있다.

난 화려한 것을 좋아한다.

나 자신은 화려하게 치장을 못하지만 눈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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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인이라는 선인장은 이름도 특이하다.

애는 남아프리카의 암석 틈새에 익숙해서 모래가 석인 흙인 흙을 좋아한다.

까다롭기 때문에 여름과 겨울에 쉬고 있을때 물을 주면 짜증을 내고 꽃을 피우는 성장기(봄, 가을)에는 조심해야 한다.

꽃은 데이지처럼 생겼다.

물을 많이 주면 상처가 난다고 한다.

이 식물은 창턱이나 밝은 빛이 들어오는 사무실의 책상 위를 좋아한다....

이 특이한 녀석을 한번 키워보아야 겠다.

한번에 많이 사서 키우는것은 허락이 되지를 않는다.

조심성이 있기보다는 털털한 성격이기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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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초의 기억
이규엽 지음 / 밥북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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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에서 이규엽 작가의 세상 최초의 기억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사람과 인연을 맺을때는 먼저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상대의 마음을 얻은 후에 상호 신뢰관계가 형성되기 때문에 이후에 전개되는 사업관계도 순조로울수 있는데 , 가장 기본적인 관계가 어머니와의 관계라고 한다.
사업 관계야 종료 되면 끝이지만 어머니와의 관계는 지속되는 관계이다.

이 책은 작가 이 규엽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어머니와의 이야기를 쓴 책이다.

 작가의 세상 최초의 어머니와의 기억은 보자기에 덮인 채 어머니에 등에 엎혔던 것이다.
작가의 어머니는 앞을 못 보신다.
작가 엽이의 어머니는 작가의 부탁은 다 들어 주시는 사랑스러운 어머니다.
" 제 마지막 부탁이 있으니 들어줄래요?"
라고 물으면
"들어주고 말고"
귓속말로
"엄마, 3년만 더 살아주세요"
어머니는 침을 삼키시면서 낮은 목소리로
"그랄게"
라며 대답을 해 주신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는 작가 이규엽,
어머니가 좀더 오래 사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가 통해서인지 어머니는 퇴원을 하시어 집으로 온다.
작가의 마음은 어머니가 아프지 않고 오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마음이 애잔해져 온다

 작가 이규엽은 어릴적 추억을 생각한다.
초등학교 졸업때까지 어려운 형편에도 약을 먹일수가 없었던 어머니는 규엽이 아플때 생강과 설탕을 넣어 끓인 물을 한대접 마시게 했다.
그후 이불 속에서 땀을 내게 하고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 주셨다.
이불 속이 답답해 숨을 헐떡 거리면 이마의 땀을 닦아주고 이불 속에서 있자고 몇번이나 말을 하신다.
더 이상 견디지 못할때까지 반복하다가 어머니도 작가 규엽과 함께 이불 속에서 땀을 흘리셨다.
작가 규엽의 어머니가 규엽의 아픈 병을 감당하신듯 하다.

어릴적 추억중 하나가 한번쯤 호되게 아파 봤으면 하는 것이었다.
엄마의 병간호를 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프지 않아도 아프다고 꾀병을 부렸지만 통하지 않았던 기억이 났다.
모른척 어리광을 받아주었으면 했지만 그러지 않던 친정 어머니가 어린 마음에 참 야속하기도 했다.

나이드신 노모와의 일상을 적어내려간 글이다.
책을 읽으면서 많이 마음이 아팠다.
몸무게 40키로그램의 어머니는 자꾸 몸이 아프고 작가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좀더 사시라는 작가 이규엽의 말에 아이처럼 좋아하시며 대답을 해주기도 하고
녹내장이 걸려 실명까지 한 어머니는 작가와 김밥을 드시기도 하고 된장을 담고, 무썰기 시합도 한다.
작가에게는 어머니가 정신적 지주이고 기쁨이 넘치는 사람을 주는 샘물이나 다름이 없다.
나 또한 이 글을 읽으며 마음 한 구석에 올라오는 몽글거리는 슬픔을 느낀다.
어머니라는 힘없는작은 여인을 보았기 때문이다.
항상 큰 산처럼 느꼈지만 어느 순간 허리가 녹아 내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 지팡이를 짚고 다닌다.
가 보지를 못하고 있다.
남편과 아들에게는 말은 못하지만 후회로 남을거 같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다.
작가 이규엽이 왠지 부럽다.
어머니를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필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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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답게 삽시다 - 미운 백 살이 되고 싶지 않은 어른들을 위하여
이시형 지음 / 특별한서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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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서재에서 대한 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인 이 시형의 어른답게 삽시다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 한국자연의학 종합연구원 운장 '휠리언스선마을' 촌장 . 탁월한 그의 통찰력과 독창적인 인생론은 각종 티비 프로그램과 지면에 소개 되었고, 국민건. 자기계발 자녀교육, 공부법 등 다양한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공감을 사고 있다. 저서로는[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세로토닌하라] [우뇌가 휘망이다] [이시형처럼 살아라] [여든 소년 산이되다] 쉬어도 피곤한 사람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서] [죽음의 수용소에서]등이 있다.

 이 시형은 선마을의 촌장이다.
또한 세계 2차 대전을 겪고 한국 전쟁을 겪은 86살 역사의 산 증인이다.

이 시형은 은퇴후 우리가 노년기에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소개글이 나에게 더 다가왔다.
은퇴후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막막 하기만 한 우리들에게 이 책은 잘 사는 방법을 제시했다.
잘 사는 방법이란게 생각하기에 따라 어려울수도 있고, 쉬울수도 있다.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그래도 한가지 공통된 생각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다 은퇴후 노년의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들은 노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이가 많은 노인들이 사는 초고령 국가 대한민국...
은퇴를 한 후 우리의 나이는 50대 중반 아님 그보다 더 젊을 수도 있고 더 나이가 먹을 수도 있다.
팔십 구십을 바라보는 나이까지 살기 위해서는 노후 대책을 따로 마련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은퇴를 할때면 자녀들이 결혼을 하거나 유학을 가기때문에 많은 돈이 필요하다.
그러니 마음이 부담이 되고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해줄수 있는게 없으니 위축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시형은 미리서 은퇴이후를 준비하라고 이야기 한다.
60대에 퇴직을 한다면 10년에 미리서 사람들이 만나줄때 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은퇴후 쉬면서 여행을 하는것도 하루 이틀이다. 할일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노동이고 고통일 수 있다.
이 시형은 끊임없는 활동을 한다.
책도 읽고 글도 쓴다. 세로토닌 문화원도 운영하고, 선마을 촌장이기도 하다
이 시형은 글을 쓰면서 나온 원고료로 세로토닌 문화원의 빛을 갚는데 썼다.
자신의 빛이 아니지만 그냥 보고 있기에는 양심의 가책을 받기 때문이다.
이 시형은 사는 날까지는 사회의 울타리 안에 머무르며 자신의 사회적 역할을 포기하지 말라고 한다.
그간 닦은 경험들을 활용하여 나직 내가 속까지 녹슨 깡통은 아니라는 뿌듯함을 심어주는 적닥한 노동을 하라고 이야기 한다.
나이가 들수록 스트레스를 데리고 사는 일에도 요려이 붙는다.
오랠수록 아내의 잔소리에 익숙해지는 것처럼옹랜 삶의 경험으로 인해 스트레스에 좀 더 무심해질수 있는 이유이다.

스트레스는 덜 좋아하는 친구와 같다고 한다.
나이가 들어 은퇴를 한다해도 스트레스는 싸인다.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대처할 방법은 없을까?
스트레는 극복의 대상이 아니다.
덜좋아하는 티를 내며 맞서 싸울려고 하면 분란만이 일어나고 맞서 싸울려고 하면 분란만 더 커진다.
분란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는 조용히 있다가 가게 두는게 상책이라고 한다.
가만히 두면 스트레스는 물러가기 마련이다.
감사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생긴다고 한다.
불만이 많은 마음에 행복이 깃들수 없으니 당연한거 같다.
주위에서도 보면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들은 분란을 일으킨다.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옆에는 사람이 오랫동안 머물수가 없다.
불만 많은 사람과 어울리다 보면 주위 사람은 옆사람마저도 힘들게 하기 대문이다.

이 시형 박사는 100세 시대의 1번 타자가 되었다고 이야기 한다.
예전에는 환갑을 맞이하면 복받는 노인네라며 하지만 요즘은 너무 팔팔해 노인이라고 보기에도 민망하다.
예전에는 효를 근본 이념으로 삼았다. 시대가 변하고 효에 대한 이념도 바뀌었다.
자식에게 효를 바라는 것은 서러움 뿐이다.
내가 너를 여태 어떻게 해줬는데....이런 생각보다는기대를 바라지 않는 것이다.
자식에게 배우자와 친구에게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관계를 망치게 된다.
사회가 나에게 어떻게 해 줘야 하는 기대도 버려야 한다.
보상받고 싶어하는 기대심리는 화를 더 잘내게 하고 불행을 자초하는 일이 되게 할 뿐이다.
이 시형 박사는 호기심은 사람의 뇌를 늙지 않게 한다고 한다.
낯선 사람과 낯선 문화를 경험하는 것에 신선한 자극을 해 주는 여행을 해보라고 권한다.
그것도 나이가 들어 다리가 후들거리지 않을때 다녀 보라고 한다. 낯선 곳을 여행을 하면 흥분과 설렘, 스릴과 같은 자극들이 뇌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준다고 한다.
호기심이 사라진다는 것은 노화현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는 증거다.
감성이 퇴화할 수록 사람은 늙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엑 좋은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을 권한다.
감동적 다큐멘터리를 보다보면 감수성이 살아나기도 한다.
이 시형작가는 호기심때문에 더 살고 싶어한다.
앞으로 10년후에는 어떻게 변할지 궁금한 호기심때문이다.

 살면서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느낀것을 사실적으로 이야기 하였다.
이시형도 80대 중반이고 사회생활을 왕성하게 하면서 사회에서 은퇴후 살아가는 노인들의 문제점을 바로 보고 있었던거 같다.
앞으로 나 또한 이시형 작가처럼 몸과 마음이 늙을수 있다.
노화가 찾아와 마음처럼 몸이 따라 주지 않아 우울증에 걸릴수도 있다.
위축되고 노인을 바라보는 시선과 사는 일에 걱정이 앞설수 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은퇴후를 걱정하는 마음 가짐과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기대심리와 보상심리가 아직도 내 마음에 잔재하고 있다.
기대 심리를 버리고 조금은 더 유연한 어른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이 어쩌면 나에게는 내가 노인이 되었을때 힘이 될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아직은 노인이 아니지만 곳 노인이 될수가 있다.
추하지 않은 혐오스럽지 않은 나의 미래의 모습에 한표 찍어본다.

후식이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표를 찍을때 의미가 잇는 것이지 휴식이 일상이 되면 그것 역시 노동이나 다름없어진다. 매일 아침 눈을 드는데 그날 곡 해야 할 일이 없는 것만큼 괴로운 것이 없다.
감동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잇는 이에게 비로소 세상의 아름다운 것드이 보이는 법이다. 그러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일도 전두엽의시계를 거꾸로 되돌리는 훌륭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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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아웃사이더의 심리학
다니엘 스미스 지음, 김현경 옮김 / 마리서사(마리書舍)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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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 선 당신이 프로이트를 읽어야 하는 이유!
프로이트는 타고난 아웃사이더였다.
심리학부터 정신의학, 사회학, 교육학, 범죄학, 문예비평까지, 우리가 관심을 갖는 모든 분야에 이보다 더 막강한 영향을 기친 철학자를 본 적이 있는가!
철학자들 가운데서 가장 많은 수수께끼를 간직한 인물이기도 하다. 프로이트의 이론은 우리의 생활에 가장 많이 스며들어 있기도 하다.

프로이트의 아웃사이더의 기질은 자신의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어 가난한 삶의 살면서 시작이 되었다.
유대이라는 그의 배경과 경적인 이유, 그리고 아버지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반유대주의자들에 공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1896년에 프로이트의 아버지가 사망했다. 아버지의 죽음은 프로이트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쳤고
신경증을 앓고 있던 프로이트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증상과 아버지의 죽음 사이의 상관관계를 깨닫고 엄격한 자기 분석을 시행했다. 자기가 꾼 꿈과 어린 시절의 기억을 살펴보는 일도 포함되었고 도전적이고 괴로우면서 신나는 일이 되었다.

1896년에 정신분석학이 처음으로 등장했고, 프로이트가 정신분석학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어 내었다
정신적인 치료방법인 압박 기법을 중단하고 자유연상 기법을 시작하기도 했다

 프로이트는 꿈의 해석이라는 책을 펴냈다.
꿈의 해석은 내용이 주관적이고 성적이어서 다른 사람들의 비난을 샀다. .
히스테리를 성적인 근원에 초점을 두는그의 이론은 그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던 브로드와도 헤어지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사회 문학 이론가 토드 뒤 프레인에 따르면 "역사상 주요 인물 증 프로이트만큼 거의 모든 중요한 원리들에 대해 환상적인 오류를 범한 사람은 없다."라고 말했다.

프로이트는 오류를 범했지만 언제 난 틀린 것은 아니었다.
오늘날 프로이트가 제시한 성 발달의 고정된 패턴을 다른다는 이론은 수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프로이트는 실제로 학계에 이전에는 거의 없었던 불완전하게 형성되었지만 과학적인 활력을 불어 넣었다.
프로이트의 개념들은 불신을 받고 그 오류가 드러났다, 그렇지만 무의식 모델의 세부 사항은 과학적으로 뒷발침 할 수 없을지 몰라도 그는 무의식의 역할을 밝혀 냈다. 프로이트는 전 세계의 대학 학부에서 비과학적인 측면에서 자주 언급하고 있다.


프로이트는 동성애를 폭넓게 수용했다. 하지만 동성애를 수용했던 그의 태도가 바뀐 것은 동성애자들에게서 이성애 성향을 저해하는 병균이 계속 발생하면서이다. 동성애를 대하는 그의 태도는 그가 죽은 후에도 논란거리가 되었다.

 프로이트는 딸을 잃었고 연이어 4살 된 손자까지 잃었다. 그는 그 후로 자신도 질병을 앓아 수술을 하고 불편한 삶을 살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920년대 말 유럽에서 반유대주의 감정이 급증하면서 극단주의 정치가 눈에 띄게 대두되고 있었고, 제1차 세계대전 후에 프로이트의 저서들은 나치 집회에서 "본능적인 삶에 대한 미화, 그런 영혼을 파괴하는 짓을 그만두고, 인간 정신의 고귀함을 지지하자!"라는 구호와 함께 불태워졌다.
프로이트는 강력한 지지자들을 모으는데 엄청나게 성공했지만, 삶은 게속된 관계의 파탄으로 유명했다. 조카인 존과의 우정도 불화로 이루어 졌고, 비밀위원회에 있었던 그들과도 관계가 좋지 않게 끝났다. 프로이트가 아들처럼 생각했던 비유대인 카를 융과도 해피 엔딩으로 끝난 것은 아니었다.

마지막 25년 두 번의 세계 대전은 프로이트의 삶을 힘들게 했다. 개인적인 소송과 전쟁은 그를 우울하게 만들었다.

1938년 프로이트는 건강 상태가 안 좋았다. 히틀러의 추종자들에게 딸 안나가 체포되자 프로이트의 지인들이 그의 가족을 런던으로 피신시킨다. 프로이트는 영국에서 있는 힘을 다해 새로운 인생을 다하려고 했다. 계속 연구하고 품격을 갖춘 공인으로서 역할을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1939년 프로이트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고 3주 후 9월 23일 숨을 거뒀다. 프로이트와 그의 주치의의 합의에 의해 모르핀 주사를 연달아 놓았다. 자신의 죽음을 자기가 주관한것인것인가.

프로이트라는 인물이 약간은 사기꾼같았다.그가 환자를 대했던 치료법에서 그랬다. 억압적인 방법을 썼기 때문이다. 그의 치료법은 납득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환자들을 치료하는 방법을 시도 하면서 그가 갈등하고 고뇌했던 프로이트를 알수가 있었다.
유대인으로 태어나 나치주의자들에게 받았던 수모들, 그리고 정확한 증거를 내세우지 못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프로이트,
아웃사이더의 길을 걷게 되었던것은 가난한 환경과 반 유대인으로서 그가 받았던 수모때문이었을것이다.

프로이트가 죽은지 75년이 되었다. 여전히 그는 논란의 중심에 서있고 프로이트의 에게서 비롯된 개념들은 현대인의 생활에 깊숙히 스며들어 있다. 사람들은 아직도 프로이트에게 관심이 많다. 나 또한 프로이트에게 관심이 있기에 선뜻 이책을 보게 되었다. 정신분석하계의 아버지로 불리던 프로이트 그의 전생애가 이 책에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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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 - 흔들림 없이 나답게 살아가는 법 11가지
무천강 지음, 하정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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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 /무천강"
최고의 대학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인생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고 묻자 하버드가 답했다
"모든 성공의 시작점은 자기 자신이다!'
어제와 같은 오늘이 있을 수 없다. 한 단계 성장을 거친 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고민을 질문한다.
한 사람의 역사이지만 여러 사람의 역사가 모여서 사회의 역사가 되고 세계의 역사가 된다. 1636년에 설립돼 38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하버드 대학에서 인생학 강의를 개설했다.
교양과목으로 개설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박차고 나갈 용기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고,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란다. 이 인생학 강좌는 학생들에게 인기 강좌로 자리매김하였고, 합리적인 방법을 찾기 위한 것으로 이해된다고 한다.
I WISH YOU SUCESS! DL
흔들림 없이 나답게 살아가는 법 11가지 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
작가 무천강은 석사 학위를 취득한 청년 학자이자 심리 전문가이다. 철학,역사 심리학 연구 분야에서 많은 성공을 거뒀다. 저서로 《안정적이고 고요한 인생수행과목》, 《 삶이란 이렇듯 어쩔수 없는 것, 그러나 당신은 담담해져야 한다》, 《서쪽 군사 학교 사나이가 되기 위한 훈련 과목》등이 있다.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흔히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이야기도 있겠지만 인생의 지침서로 이 책을 다시 꺼내어 보고 곱씹어 볼 만한 책이다.
선배들이나 부모 스승에게서 여러 좋은 말을 들을 수 있겠만 조목조목 일목요연하게 들을 수는 없을 거 같다. 그러한 의미로 이 책은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우리 인생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교양과목이라고 해야겠다. 한번 읽고 넘기지 말고 자주 읽어 보았으면 쓰겠다. 다른 내용도 다 좋지만 특히 생각의 틀을 깨라는 이야기는 다시 생각을 해보아도 좋은 이야기였다.
당신이 아는 진리를 의심하고 권위에 속지 말자는 말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접하는 이야기였다. "플라톤을 친구로 삼아라. 아리스토텔레스를 친구로 삼아라.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리를 친구로 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권위자의 말은 신뢰한다. 그리고 그들의 말은 전문가들이 하는 말이라 오류가 없을 거라고 믿는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여기에 의문도 제기하지 않는다. 만약 전문가의 말에 이의를 제기한다면 사람들은 그를 비웃거나 이상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 너무 권위 있는 사람의 말을 믿다 보면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고정관념을 깨고 자신의 독립된 사고를 하는 것이 객관적인 정리가 가능하고 오류에 대한 근거를 분명하게 제시하게 할수가 있다고 한다.

상황에 따라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가 헤라클레이토스는 "우리는 같은 물에 두 번 발 담글 수 없다"라고 말했다. 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생물은 생존하고 적응하지 못하는 종들은 자연스럽게 도태되고 멸종한다고 했다. 우리는 얼마나 상황에 잘 적응하고 있을까?
변화에 잘 적응하는 사람들을 본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환경을 잘 적응하고 자신의 삶을 잘 발전시켜나간다. 잘 적응하는 능력을 키운다는 것 이것도 능력이 아닐까?

자기 안에 있는 적, 가장 무서운 적은 감정이 아닐까? 좋아하는 감정, 싫어하는 감정, 화나는 감정, 그중에서도 문뜩문뜩 닥치는 그때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다. 나도 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일을 그르칠 때가 많다. 다른 것들은 부족하면 느끼고 스스로 책과 정보를 찾아 나설 수 있다. 경험이 필요하다면 실전에 뛰어들 수도 있다. 하지만 감정은 누구도 예기치 못한 복병이다. 책 속에 드웨인의 이야기가 나온다. 회사를 잃은 드웨인은 원래 화를 잘 내는 성격이다. 화를 잘 내는 성격인 세 번의 심장의 발작을 일으켜 죽음을 맞이했다. 나 또한 심장에 발작이 온다. 조용히 지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편이다. 화를 참는다면 일을 그르치지도 않지만 자신의 건강도 지킬 수 있다. 나폴레옹의 말이 있다 "화낼 줄 모르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지만,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다. 화는 습관이지 선택이다." 화를 잘 참지 못해 가끔은 아이에게 소리를 지른다. 마인드콘트롤을 해봐도 이놈의 감정은 나를 옥죄어 온다. 좀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꾸준한 노력을 해야 할게 감정이 아닌가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야 한다. 감정도 조절 할줄 알아야겠지만 긍정적인 삶이란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한다. "인생은 불공평합니다. 당신은 그것에 적응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많이 한다. 벨게이츠도 그랬고, 윌 보웬도 그랬다.
호의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에만 베푼다. 불평을 거두어야 부정적이 생각이 마음속에서 깨끗하게 사라진다.

" 우리가 아무리 대단한 능력이 있다고 해도, 넓고 아득한 우주에서는 큰 바다에 던져진 좁쌀처럼 미미한 존재에 불과하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말이 있다. 헤비급 권투선수 라마와 루이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무명 선수인 라마가 루이스를 이기고 항상 루이스를 씹고 다녔다. 원래 시건방지기도 했던 라마는 루이스를 이기고 난뒤 그 도가 더 심해졌고 루이스를 욕하고 다녔다 처음에는 별 대꾸를 하지 않던 루이스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을 우롱하는 소리를 듣고 복수를 결심하고 열심히 연습해 라마를 이긴다. 스스로를 너무 대단하게 여기지 마라는 말이다. 능력이 출중한 사람은 얼마든지 많다. 자신이 뛰어나다고 우쭐대지 말자. 세상에 나가면 나보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자.

우리는 시간이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시간들을 무의미하게 허비하고 있다. "한 사람이 성공할수 있는지는 시간을 대하는 태도와 관련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합리적인 시간곤리의 기준을 세우고 자신에게 부합하는 시간표를 만들고, 시간을 적절하게 계획하고 계산하라" 하버드 대학에는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 지금 공부하면 당신은 꿈을 이룬다"는 문구가 있다고 한다. 인생은 짧다. 인생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이 바뀔수가 있다.

"생각을 얼마나 확장해서 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위치자 가치가 바뀔 수 있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 하지 말자. 부자나 열심히 일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그만큼의 고통이 따랐고, 자신이 노력한만큼 이루어 낸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멋진 모습만을 보고 부러워하거나 그사람의 성공만을 생각을 한다. 그 사람들의 부와 성공뒤에는 또다른 고통이 있을 수도 있다. 멀리서 보는 남의 모습뒤에는 보이지 않은 우울한 어두운 면도 있을수 있다. 성공한 겉 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다.
"이웃의 울타리가 더 푸름을 부러워하지 말자. 가지가 더 푸른 것일 수도 있다.-하버드대학 캠퍼스에 전해져 오는 격언"

"기업에서 직원을 고용할때, 지원자의 학력을 인정하는 졸업장은 필수 구비서류에 해당한다. 졸업장이 지식수준과 능력을 뒷받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이 한장에 불과한 졸업장으로 한사람의 지식수준과 능력을 전부 드러낼수 없고, 그 사람의 학습 잠재력을 댈하 수 없다."
대학을 나오지 않고도,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또는 좋은 대학을 다니다가 그만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는 소설가도 있고, 강사도 있으며 스티븐 잡스 , 빌 게이츠 또한 학교를 다니다 그만 두었다. 졸업장이 사람의 전부는 아닌듯 하다. 졸업장으로 다른 사람을 평가되어서는 않되고 자신에게도 졸업장이 없다고 자신감을 잃을 필요는 없는듯 하다. 지식과 재능과 견실한 학문만 있다면 행복해 질 수 있다.

책으로 경험을 쌓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돈이 없어 경험을 쌓지 못한다면 독서로도 경험을 쌓아도 된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특히 이제 막 사회에 나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젊은이들이 읽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내 아이에게 가끔 책을 읽고서 소장할 책들은 아이에게 권해준다. 나중에 꼭 읽어보라고 ...
이 책 또한 그 중에 하나다.
좋은 내용들로 가득차 있어. 읽고 나면 후회는 없는 내용이었다.
티브이에서 보았던 링컨의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다시 보게 되고 책을 통해 그 의미를 다시한법 곱씹어 보았다.
책을 읽고서 또 다른 생활의 습관을 배웠다.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 불공평에 익숙해지라는 말이 귓가를 맴돈다.
행운의 여신은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을 향해서 오는 듯 하다.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긍정적인 자세로 바꾸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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