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우리말을 담는 그릇 우리문화그림책 온고지신 5
남경완 지음, 정성화 그림 / 책읽는곰 / 200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세상에는 무려 6천가지의 말이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글자는 고작 이백가지 그 중심에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유산 한글이 있네요. 500여년전 세종대왕께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평생에 걸쳐 이루어낸 숙원사업인 한글을 늘상 당연하게 사용하고 우리의 곁을 지켜주기에 소중한것을 몰랐습니다. 책읽는 곰의 온고지신시리즈는 이렇듯 현대생활에 잊혀져가는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새로이 일깨워주고 있어 참 좋습니다.

 

국제화 시대라는 명목하에 영어열풍 한자열풍에 갇혀있는 아이들은 우리의 글 한글이 얼마나 좋은글인지를 망각하고 있는듯합니다. 오늘은 바로 한글날 하지만 나조차도 공휴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자주 잊곤하는데 올해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유산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민화그룻을 연상시키듯 편안하고 안정적인 그림속에 우리의 글 한글을 세종대왕이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한 배경부터 얼마나 많은 정성을 기울였는지 어떤 구조로 되어있는지 얼마나 우수한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조근조근하게 들려주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훈민정음 창제당시는 중국 사대주의 정신이 사대부들 사이에 뿌리깊히 자리하고 있던 시대였기에 환영받을수 만은 없었답니다. 그랬기에 세종대왕에게는 한글을 만들었다는 자부심보다는 우리글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만하는 또하나의 숙제가 남겨져 있네요. 그렇게 우리의 글은 한자를 고집하는 양반들을 비켜 여자들과 평민들 사이에서 사용되기 시작하며 빙허각 이씨부인의 규합총서 허균의 홍길동전등이 쓰여졌답니다.

 

한글이 세상에 나온지 500년 각고의 노력끝에 태어나 사대부들의 반대속에도 민중의 힘이되어주고 일본의 식민지 시절 우리글 말살정책에 따라 수난기를 겪으면서는 우리민족의 자부심이 되어주었던 문화유산이었습니다. 유네스코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한 한글이 우리곁에 있어 오늘은 참 행복한날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셜록 홈스와 글쓰기 탐정단 - 명탐정 셜록 홈스에게 배우는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글쓰기
임사라 지음, 남궁선하 그림 / 비룡소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책을 좋아하고 잘 읽으면 당연히 글도 잘쓸줄 알았다, 하지만 울 둘째는 쓰는것에는 영 취미가 없어보인다. 그러고 나서 생각해보니 나또한 그런것이 읽는다는것과 쓴다는것은 별개의 문제인가 보다. 책을 좋아하는것에 감사했던것이 불과 얼마전인데 이젠 기왕이면 쓰는것도 잘했으면 싶어진다. 더더군다나 요즘 체험학습 하나를 신청할려해도 글을 잘써야만 하고 학교에서도 외부에서도 왜그리 독후감대회는 많은건지 눈에 밟히는것들이 무수히 많다.

 

솔직히 이책을 처음 만날때만해도 그리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았었다. 기존에 임사라라는 작가의 책을 만나지 못했던 탓과 추리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나의 평소 모습때문이었다. 하지만 첫번째 수업을 하고 두번째 세번째로 이어진후 마지막 8번의 수업을 마치고 나선 정말 너무도 많은것을 얻을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었다.

 

글을 쓴다는것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나또한 마찬가지로 머리속에 가득찬 생각들을 글로써 표현한다는것이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무언가 가득차오는 벅찬 감동이 분명 있건만 그것을 어떤식으로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갈피를 못잡다보면 산산히 흩어져 버리곤 했던것이다.

 

은혜 주혜 창대 세명의 어린이친구는 임사라 선생님과 함께 셜록 홈스 아저씨가 주인공인 추리소설을 통해 창의적,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법과 글 쓰는 법을 배우게 된다. 처음 한권의 챙속에 담겨있는 내용이 뻔할텐데 글쓰는 방법에 대한 맛배기에 그치는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8장에 걸친 글쓰기 탐정단의 수업을 쫒아가다보니 어느새 독서의 방법과 글 잘쓰는 방법을 터득한듯 묵직한 무게감을 느낄수 있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교육에 독서의 비중을 높이사는 엄마였기에 범했던 실수를 깨닫게 되었는데 무조건 책을 맹신한다는것이었다. 책이란것이 워낙 좋은 내용만을 담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분석하고 통찰해보는 시도조차 없이 무조건 인지하고만 있다는데 문제가 있었던것이다. 그렇기에 책을 읽는동시에 입체적인 분석을 해봄으로써 자신의 창의적인 사고를 더 끄집어낼수도 생각의 힘을 키울수도 있다는것을 알게되며 더욱 풍성한 글쓰기의 바탕을 이룰수가 있었다.

 

각자 수준이 다른 아이들의 글을 만나며 잘된점과 잘못된점을 파악해보고 자신의 평소 모습과 비교해보게도된다. 그러면서 무엇이 잘못되었던거지 스스로 느끼고 개선해나가는 방법을 찾아볼수도 있었으며 책속 인물에 대한 반론과 변론은 읽고 있는책의 이해를 얼마만큼 깊이감있게 하는지에 대한 무게감을 실어주고도 있었다.

 

좋은글을 쓰기위해서 해야만하는 독서활동과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만들어내는 작업, 이어서 좀더 깊이감있는 이야기를 위해서 갖추어야할 시대적 배경이라든가 작가 이야기의 주제에 대한 다양한 접근등은 무엇보다 나도 좋은글이 가능할거라는 생각을 하게만들기에 독서록 하면 줄거리만 죽 늘어놓다 재미있었다라는 말로 끝맺음을 하고있는 아이들에게 좋은 독후감에 대한 욕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것이었다.

 

아이들의 부푼 기대감을 부응 하기 위해서 난 선생님의 가르침을 하나하나 다시 정리하여 아이들과 함께하는 글쓰기에 활용하려고한다. 임사라 선생님도 말씀하셨듯 방법을 알게되었다고 한순간에 좋은글이 만들어지는것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바른 방법을 알게되었기에 꾸준한 연습을 하다보면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글이 나오지 안않을까 싶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하무적 물리 쾌도 홍길동 - 물리 편 빽! To The Classic 2
정완상 지음, 조봉현 그림 / 함께읽는책 / 200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의 4분야가 고전과 만난 빽투더클래식시리즈를 두번째로 만났습니다. 서자의 억울한 한을 의적으로 풀어낸 홍길동전과 물리가 만난 이야기로 화학적 이야기를 다루고있던 춘향에 이어 유머가득한 재미난 과학을 또한번 만날수 있었답니다.

 

유천과 길동은 분명한 형제이건만 형이라 부를수 없는 관계랍니다 거기에 아버지 홍판서의 첩 초란의 간계로 인해 길동은 급기야 집에서 쫒겨나게됩니다. 이렇듯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의 이야기가 바탕이 되어 의적활동을 벌이는 길동의 활약상속에 물리라고하는 과학중에서도 더더욱 딱딱하게 느껴지는 물리의 이론이 녹아있었답니다.

 

학문이 아닌 마술이 아닐까 싶을 만큼 신기로운 현상앞에 아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과학적 흥미를 느끼게 될만큼 자연스러운 이야기는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등떠밀리며 억지스럽게 공부하게 만드는 그런책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읽게 만들고 있네요.

 

홍길동과 꽃분이 도둑 삼형제로 구성된 활빈당이 관군과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에 급급한 탐관오리와 벌이는 한판 대결속에는 번번히 물리적 이론들이 담겨져있었답니다. 삶은 계란과 날계란을 구별해나는 마법속에는 질량의 법칙이 담겨있었고 가난한 백성들의 착한 심성을 이용 헐벗은 주머니마저 챙겨가려는 신도의 음모속에는 자석의 원리가 있었답니다.

 

이렇듯 위치에너지니 운동에너지니 또한 관성의 법칙, 탄성등 이름도 생소한 다양한 물리적 이론들을 만나며 지금껏 배워온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 만나게될 여러현상들을 좀더 쉽게 접근해볼수 있었습니다. 과학을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까지 다루고 있던 내용은 예습의 효과뿐만아니라 체계적으로 과학적 이론을 정립해 볼수도 있었으며 무엇보다 재미있게 만남으로해서 앞으로 배우게될 학문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달과 6펜스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23
서머싯 몸 지음, 송무 옮김, 나현정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참 기분좋은 독서를 마치고 학창시절 내가 이 책을 읽었었던가라는 기억을 더듬어보게되었다.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라는 제목과 저자의 이름이 친숙한만큼 한번쯤 읽었을거라는 생각을 하며 그때는 어떤 느낌이었을까? 싶어진다. 갈수록 세속적으로 변모해가는 모습이기에 한순간 가족을 버리고 예술을 쫓아 떠나버린 남편을 이해할수도 이해하고싶지도않은 스트릭랜드 부인의 모습에 가깝게 접근해있는 나이지만 처음 달과 6펜스를 만났을때는 이상을 향해 꿈꾸었던 달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상상을 해본다.

 

마흔살의 나이에 안락한 삶을 과감히 놓아버린 중권중개업자 스트릭랜드, 두자녀의 아버지이며 예술을 사랑하는 부인의 남편으로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그에게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왜 떠나야만 한다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들먹이며 어느순간 홀연히 사라진것일까! 그후 그의 행적을 쫓다보니 예술적 감성을 억누르고 살아온 10여년의 세월을 어떻게 견뎌왔던걸까 안스럽기 까지하다.

 

작가를 사랑하는 한 부인과의 인연으로 알게된 남자 그 남자가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천재적 예술가로 거듭나는 과정을 우연찮게 지켜보게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람들은 저마다 살아가는데 있어 추구하는 가치관이 다 다를수밖에없다. 명예를 쫓는자, 돈을 쫓는자, 큰것을 바라보며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반면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제각각인것이다.

 

세속적인 성공을 이룬 한남자가 40살의 나이에 무언가를 다시 시작한다면 그건 확실한 미래가 보장되는 일일것이다. 하지만 스트릭랜드에겐 확실한 미래가 보장되기는 커녕 모든사람이 이해할수 없을만큼 무모한 도전을 하고있었다. 불보듯 뻔한 미래이건만 " 나는 어쨋든 그림을 그려야한다지 않소" 라는 대답속에 자신도 어찌할수 없는 그림에 대한 열정이 담겨있었던것이다.

 

비록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을지언정 그림을 그릴수 있어 행복한 남자 스트랙랜드

비록 자신은 인정하지 못하는 그림이건만 세속적인 안목이 통하기에 대중으로부터 인정을 받고있는 스트로브 둘의 모습속에서는 진정한 예술세계와 세속적인 예술세계의 양면을 보고있는듯도하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스스로의 예술적 열정에 갇혀버린 스트릭랜드에겐 자신뿐만아니라 주변인들에게도 행복이란 가당치도 않은것이었다.

 

유일하게 그의 천재성을 인정해주었던 스토로브의 가정을 파탄내고 순수한 한 여인을 죽음으로까지  몰아내고 있었던것이다. 또한 그의 말년은 어떠했는가 타이티라는 대자연속에서 누린 잠깐의 행복의 끝은 문둥병이라는 악마에 잡아먹히고 만다.

이제 스트릭랜드라는 한 천재화가를 생각하며 난 예술인이기에 그의 괴팍하고 이기적인 심성을 이해해주어야하는걸까 아님 자신을 사랑했던 많은 사람들을 고통속에 몰아넣은 그의 죄를 성격파탄자로 단죄하여야하는걸까이다.

 

 

작가에 의해 묘사된 불행한 천재화가의 일대기였던 달과 6펜스는 폴 고갱의 생애를 모델로 했다는 이슈와 함께 돈과 명예를 추구하는 대중들과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고자했던 한 천재화가의 대비되는 모습속에 나는 도대체 어떠한 삶을 추구하고 가치로 삼고있는걸까 였다. 이제 막 세상에 눈을 떠가는 시선을 가진 아이와 아이들의 엄마로 세상의 쓴맛을 어느정도 경험한 나 둘의 시선을 비교해가며 세상을

향한 진정한 삶의 가치를 공유해보게된다.

 

더불어 달과 6펜스 제대로 읽기코너는 저변 지식과 배경을 짚어줌으로써 처음 고전을 접하는 아이에게 이해의 폭과 깊이를 넓힐수있도록 많은 조언을 하고있어 한권의 책을 읽더라도 제대로된 독서활동을 할수 있도록 하고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
김상운 지음 / 명진출판사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각박하게 변한 세상만큼이나 부모 자식간에도 계산적이 되어가는 현실이다. 그렇게 갈수록 이기적이 되어가는 세상은 누구 덕분에 잘되었어라는 표현보단 누구때문에 이렇게 되어버렸잖아 라는 핑계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내가 아닌 다른곳에서 문제점을 찾으려 혈안이 되어있곤하다.

 

 

 

교육방법에 대한 먼 미래를 내다본다는 마음으로 선배엄마들의 조언을 구하다보면 자주듣게 되는 말이 " 왜 날 이렇게 낳았어요. 왜 대한민국에 태어나게 만들었어요 "라며 아이들이 푸념을 늘어놓는다는 말이었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옛말이 되어버린 현실이고 부모의 정보력과 할아버지의 재력이 뒷받침되어야만 그나마 하고싶은 공부를 할수 있다는 지금 스스로 돌파구를 찾지못한 아이들의 답답한 심정이려니 애써 마음을 다독이면서도 씁씁한 마음은 어쩔수 없었다.

 

 

 

이책의 저자는 MBC보도국기자로 23년동안 일하고 있는 방송인이며 고등학생 딸과 초등생 아들을 둔 아빠였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고있는 딸 그 딸이 아빠에게 던지는 말은 왜 날 천재로 낳아주지 않았어요 였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멋지게 풀어내고 있는 아빠의 목소리는 너무도 진지하고 진솔했다.

 

 

 

자식들이 천재로 인정하는 아버지 그 얼마나 멋진가 ! 그 아버지가 이책을 읽을수록 더욱더 멋있어진다. 들려주는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만날때마다 이사람이 얼마나 똑똑한 사람인지보다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 얼마나 노력하며 살아왔는지를 알수있었고 그것이 살아가는데있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된다.

 

 

 

경험에서 깨달은 이야기들 지금껏 살아온 시간속에서 터득한 이야기들이기에 가슴에 와닿고 내자식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기에 더욱더 진솔하다. 두명이 사람중에 한명은 재능이 있고 한명은 목표가 있다면 누가 성공한 삶을살까? 애이 목표가 없는 사람이 어디있어 라는 결론에 당연히 나에게 내아이들에게 항상 부족하다 느꼈던 재능에 점수를 주게된다. 하지만 목표가있는 사람이 성공을 한단다. 왜그런지 왜그럴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부연설명들을 그동안 살아온 경험속에서 들려주기에 참으로 신빙성이 있다.

 

 

 

뚜렷한 목표의식과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를 발산하고있는 작가의 생활을 들여다보노라니 이제 초듣학생인 아이들에게 머리가 그만큼이니 어쩔수 없나보다 싶어 포기해야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는 사실이 너무도 무서워진다. 미국에 현존한다는 천재학교 아이큐가 150이 넘어야만 들어갈수있다는 그 대단한 학교를 졸업한 학생중에 성공한 인생이라 볼수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단 사실도 참 충격적이었다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과 안정적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미래가 없었다. 평범한 아이를 천재로 만들어가는건 스스로의 노력과 끊임없는 열정과 복돋아주는 의지였던것이다. 요근래 주변에서 쉽사리 만날수있는게 영재교육이요 영재 수재라는 단어들이다. 딴세상에 살고있는 아이들이요 나와는 별개라는 생각에 경외감을 느끼곤하는데 어떻게 자기자신을 믿고 의지를 개발하느냐에따라 충분히 넘을수있는 벽임을 이제는 알았다.

 

 

 

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젠 나의 두아이가 인정할만큼 천재가되어있었다. 그렇듯 누구나 천재가 될수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어떻게 목표를 설정하느냐에 따라 그 목표를 어떻게 이루어가느냐에 따라 그러기위해 어떤 노력을 보이느냐에 달려있었다. 청소년들이여 천재는 태어나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었다.

 

미쳐 엄마인 내가 챙겨주지못했던 그렇지만 해주고싶었던 구구절절한 이야기를 대신해주고있던 이 책을 만난건 나에게 분명 행운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