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택배입니다.~
언제나 반가운 분이죠.
택배아저씨...
그런데, 알라딘 상자가 두 개나 배달되었답니다.
드디어 서재의 달인 선물인가보다. 싶었는데, 두개라니...
혹 배달사고?
열어보니, 하나는 '서재의 달인' 선물이고, 또 하나는 '2016 북플 마니아'선물이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열어보니,
예쁜 머그잔(알라딘 머그잔 좋더라고요. 언제나 제 전용 커피잔이죠~^^), 다이어리, 그리고 카렌다
그리고 예쁜 카드가 들어 있네요. 항상 그렇듯이요^^
이번 다이어리는 조금 작은 사이즈라서 사용하기에 더욱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카렌다 사진은 모두 점프하는 사진들이네요.
2017년은 정말 인생이 점프하는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울 글벗 여러분들 모두 점프하는 한 해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