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그래서 지금 사야 하나요? - 부동산, 3년 내 특이점이 온다
우용표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부는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쓰고 있다. 그런데, 정말 집값은 안정될 수 있을까? 아니 이런 질문이 더 맞을 것 같다. 집이란 공간이 투자의 대상이 아닌 살아가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을까? 아니면 여전히 투자의 대상으로 매력적일까? 집은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이 될 수 있을까? 아니면 여전히 집은 사는 곳이 아니라 사는 것인 걸까?

 

여기에 대한 답을 책은 말한다. 집은 여전히 사는 곳이 아니라 사는 것이 될 것이라고. 그래서 지금 사야 하나요?란 대단히 직설적인 책 제목처럼 책 내용 역시 대단히 직설적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사도 된다는 것. 물론 이는 한정적이긴 하다. 지방보다는 수도권, 상가보다는 아파트, 작은 평수보다는 큰 평수, 싼 아파트보다는 비싼 아파트, 등등.

 

저자는 말한다. 3년 이내에 부동산의 특이점이 온다고.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그리고 서울 시장인 박원순 시장의 임기와 연관해서 말한다. 여기에 더하여 인구가 줄어드는 2030년 이전까지는 집값은 내리지 않을 것이고, 실제 아파트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보이는 시기는 30년 후라는 것. 이런 내용들을 종합해 볼 때, 역시 아파트를 사도 좋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럼 어떤 아파트를 사면 좋을까? 저자는 무식하리만치 이렇게 명확하게 말하기도 한다. 더 비싼 곳에 투자하면 된다고. 자신이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의 최대치를 찾아 투자하면 된다고. 물론, 저자의 말에 때론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저자는 이 책의 핵심이기도 한 5장에서 수도권 지역들을 상세하게 분석하여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든 생각은 역시 난 안 되겠다 라는 생각이다. 여전히 규범경제학의 관점에서 접근하게 되는 나의 한계 때문이다. 부동산은 경제는 이러해야 한다는 규범경제학의 영역이 아닌, 지금 경제 상황이 어떠하다는 말하는 실증경제학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나 개인의 한계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저자의 주장이 때론 개연성이 있어 고개를 끄덕이게 되기도 한다.

 

저자는 말한다. 부동산은 똑똑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고, 문제는 실행력이라고. 그러니 이 책을 읽고 실행하는 사람은 둘 중 하나임에 분명하다. 집값이 대박을 맞아 노후 자금을 확보할 수도 있고, 반대로 투자한 곳이 쪽박을 차서 손가락만 빨고 있을 수도. 물론, 저자는 대박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론 그 지역적 범위가 수도권에 한정되어 있다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비록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언급되고 있지 않은데, 이는 저자의 주장들을 본다면 나름 판단할 수 있겠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말 그대로 “?” 아닐까? 이미 인구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 지방들을 생각한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부동산 가격은 여전히 저자의 말마따나 경제학적 요인으로 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중소도시 역시 집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곳들을 우린 기사를 통해 보게 되니까 말이다.

 

그럼, 다시 책 제목으로 돌아와 보자. “그래서 지금 사야 하나요?” 나처럼 새가슴은 못 사겠다. 그러나 실행력 좋은 분들이여! 자신이 행동하고, 자신이 책임지라! 결국엔 자신의 몫이 아닐까? 물론, 이런 책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되는 것 역시 사실이겠지만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00세 시대 부동산 관리기법 - 부동산투자의 성공은 부동산관리에서 시작된다
이정찬 지음 / 텔루스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실 여태 부동산에 대해 그리 관심을 기울여 본적이 없다. 내 상황이 어쩌면 부동산과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일 게다(사택이 제공되는 직종이기에 그렇다.). 그러다가 난생 처음으로 전세를 얻어 살게 되었다. 처음으로 전세 계약을 맺고, 그곳에서 별 탈 없이 몇 년 동안 잘 살다가 이제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전세금을 빼려고 하는데, 이게 그리 쉽지마는 않았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큰 문제, 큰 손해 없이 잘 해결되었지만, 몇 달 동안(3개월) 마음 졸이고, 이리저리 물어보고 알아보면서, 내가 세상사는 일에 참 몰라도 한참 모르는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이런 니즈로 인해 부동산에 대해서도 알만큼은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던 차, 좋은 책을 만났다. 100세 시대 부동산 관리기법이란 책으로 부동산업계에서 제법 오랫동안 경험을 쌓아온, 그리고 전문가라 말할 수 있는 저자의 그동안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이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도, 부동산을 통해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도 아니라고 말이다. 대신 저자의 20여년의 실전 경험을 통해,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부동산 관리기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말한다.

 

부동산 관리와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부동산 임대관리법, 임차관리법, 부동산 매도와 매수 관리기법, 부동산계약서 작성방법과 주의사항, 수익형 부동산 관리기법, 오피스텔 관리기법, 전원주택 관리기법, 부동산 사건 및 사기 예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모든 내용이 저자가 직접 경험한 실례들과 함께 하고 있기에 부동산에 무지한 상태임에도 별 무리 없이 편하게 잘 읽을 수 있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저자는 부동산을 투자하는 방법이라든지, 부동산을 통해 돈을 버는 방법을 말하고 있진 않다. 하지만, 부동산을 접근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수들을 미리 방지해줌으로 결과론적으로는 부동산을 통해 돈을 벌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다(부동산 계약에 있어서의 예방주사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저자는 이렇게 돈을 버는 것 역시 부동산을 통해, 엄청난 돈을 벌라는 말이 아니라, 은퇴 후의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후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가 알아야 할 항목별 부동산 관리기법들과 부동산 사기사건과 예방법들을 알려준다.

 

이제 평균수명이 눈에 띄게 늘어난 이 시대에 투기로서의 부동산 접근이 아닌 노후대책으로서의 부동산을 접근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귀한 길라잡이가 될 것임에 분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B2B 마케팅 이기는 전략 - B2B 디지털 마케팅 12가지 해법과 실천 사례
심진보 지음 / e비즈북스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 B2B 마케팅 이기는 전략이란 책을 읽고자 할 때, 상당히 망설였답니다. 왜냐하면, 저와는 너무 먼 분야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책 제목을 읽으며, ‘B2B가 뭐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답니다. 마케팅이란 분야 역시 저의 삶과는 무관한 분야이기도 했죠. 물론, 단어 자체는 익숙하지만 말입니다.

 

그런 제가 이 책을 읽기로 작정했던 건 새로운 세계에 대한 막연한 동경 내지 알고자 하는 욕구였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며, 먼저, B2B, B2C가 무엇인지 먼저 찾아봐야 했답니다. 이런 용어는 너무나도 기초적인 용어라 친절하게 설명하는 책에서조차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그만큼 무지한 나를 탓하며 책을 읽어갑니다.

 

책을 읽어가며, 마케팅과 세일즈가 어떻게 다른지도 알게 됩니다. 생각해보면, 아무리 그래도 이쪽에 참 무지했단 생각에 부끄럽네요. 사실 책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니 대단히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해하기 쉽게 그림도 제법 많고요. 그럼에도 워낙 나 개인의 무지함 때문에 종종 어렵게 느껴졌던 건 사실이랍니다. 물론 이는 전적으로 저의 무지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전혀 모르던 분야에 대한 내용이었지만, 그럼에도 책을 읽어가는 가운데, 뭔가 알아간다는 기쁨도 있었답니다. 이제는 마케팅 분야에 있어서도 술상무 라든지, 골프영업 등이 사라져간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왜 이젠 기업들이 B2B 디지털 마케팅에 관심을 기울이고 힘을 쏟아야 하는지를 요즘 세대들의 특징을 통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고요. 조금 더 나가면 어쩐지 실제 뭔가 해볼만 하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도 생기고 말입니다(어쩌면 이는 많이 나간 것 같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B2B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만을 대상으로 쓴 것이 아니라, 직접 생산을 하던 분들이 B2B, B2C 마케팅에 뛰어드는 경우라든지, 해외에 있는 제품을 국내로 들여와 처음으로 시장에 공급하려는 분들 등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썼다고 합니다.

 

책을 읽어가는 가운데, 이런 분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을 주는 고마운 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물론, 저 같은 무지한 인생에게도 새로운 내용들을 알아간다는 즐거움과 함께 어쩐지 나와는 상관이 없던 낯선 세계를 맛본 것만 같아 기분 좋은 충만함을 허락해준 책이기도 하고요.

 

일선 기업의 B2B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나 B2B 디지털 마케팅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분들이 읽는다면 커다란 힘이 되고 도움이 될 좋은 책이라 여겨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패시브 인컴 - 잠자는 시간에도 돈이 쌓이는 신종 불로소득 30가지 방법!
최재용 외 지음 / 봄봄스토리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부지런하면 부유하게 살고, 게으르면 가난하게 산다는 부의 전통적 개념을 신봉하며 살기도 하지만, 이런 부의 개념은 극히 일부만이 진실임을 우린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문득 성경에 나오는 재미난 구절이 떠오릅니다.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에게는 그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복을 주신다(127:2, 새번역).” 이 성경구절이 가리키는 바가 바로 패시브 인컴이란 개념입니다.

 

여기 잠자는 시간에도 돈이 쌓이는 신종 불로소득 패시브 인컴30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 패시브 인컴을 만났습니다. 정말 잠자는 시간에도 돈이 쌓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누군가는 부당한 경제개념이라 치부할 수 있으며, 일정 부분 부정적 부분 역시 없지 않을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누구라도 그렇게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길을 안다면, 그리고 그것이 불법이나 부당한 게 아니라면, 도전해보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 아닐까요?

 

책을 통해, 그러한 패시브 인컴이란 개념부터 시작하여 여러 가지 실제적인 예들을 살펴보게 됩니다. ‘패시브 인컴이란 돈이 저절로 벌리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직장생활이나 노동과 같은 일을 하지 않는데도 들어오는 소득을 책은 수동적 수입이라 말합니다. 이것이 패시브 인컴이죠. 이러한 패시브 인컴은 문명의 시작과 함께 계속해서 존재해왔는데, 시대에 따라 개념이 진화하며 특히 요즘은 온라인 경제에 있어 이런 개념이 두드러진다고 말합니다.

 

불로소득이라고 하니 정말 일을 하지 않고도 돈을 버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지만, 실상 놀고 먹는 것은 아님 역시 말합니다. 자신의 열정에 시간을 할애하고, 그 열정이 쌓여 어느 순간부터는 수동적 수입을 낳음으로 말 그대로 잠을 자는 동안에서 배를 불리게 되고, 돈이 쌓이게 되는 그런 패시브 인컴’ 30가지를 책을 통해 만나게 됩니다.

 

책은 온라인 수입, 콘텐츠 수입, 임대 수입, 네트워크 수입 등 30가지 내용들을 전해줍니다. 많은 경우 이미 익히 알고 있는 내용들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연하게 알던 내용과 달리 실제 그 내용들에 대해 살펴보게 되고, 그런 내용들에 대한 편견을 수정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야말로 이 책의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은 말합니다. ‘패시브 인컴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미덕은 인내확고한 의지라고 말입니다. 이 말은 다양한 패시브 인컴의 내용들에 도전할 때, 일확천금을 얻게 된다는 생각, 노력이나 열정 없이 그저 쉽게 돈을 번다는 생각을 버리게 만들어 줍니다.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유의미한 투자수익을 거두기까지 많은 시간의 노력과 땀 흘림, 열정이 쌓여 결국엔 수동적 수입을 낳게 됨을 책은 보여줍니다. 책을 읽고 자신에게 맞는 것 하나 붙들고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 - 내 주머니를 지키고, 삶의 등급을 높이는 최소한의 경제상식 떠먹여드림
이현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몇 해 전 주변에서 펀드로 재미 보는 모습을 보면서, 펀드를 구입했던 적이 있다. 아마도 브라질 월드컵을 몇 년 앞둔 시기였을 게다. 은행직원의 추천대로 브릭스 펀드를 구입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완전 꽝이었다. 기 백 만원을 날리고 그나마 라도 건진 것을 위안 삼고, 비싼 수험료 낸 것으로 생각하자고 했지만, 정말 그럴까? 수험료를 냈다면 뭔가 얻는 것이 있어야만 하겠지만, 난 아직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저 주어진 돈 안에서 알뜰하게 사용하는 것을 최고의 미덕으로 알고 생활하는 것이 우리집안의 경제 정책이라면 경제 정책일까.

 

그런 나와 같은 경알못이 읽으면 좋을 책이 있다. 제목부터 상당히 도전적이다.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이란 제목으로 <인문학으로 창업한 남자>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인문학과 경제학을 넘나드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이현우란 분의 저작이다. 아마도 250만 명 넘는 사람들이 조회한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시리즈의 내용에서 추려 책으로 엮은 것이 아닐까 싶다.

 

우선 책은 쉽다. 물론, 나 같은 경알못에겐 여전히 어렵고 알쏭달쏭한 용어들이 등장하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그저 편하게 읽으면 어느 정도 아하!’하게 만드는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뉴스에 심심찮게 나오는 경제 용어들을 설명해주기도 하고, 최신 시사상식까지 전해주고 있다. 정말 경제상식 입문서로 삼아도 좋을 만한 내용들이다. 대신 쉽게 접근하고 있기에 더 깊은 내용을 알고 싶다면 따로 공부를 해야 할 게다. 부동산, 주식, 연말정산, 국민연금, 비트코인, 금 투자, 채권, 펀드, 보험 등등 실제 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경제 개념을 알 수 있게 해주기에 어쩐지 조금은 경제에 눈이 뜬 것 같은 생각도 갖게 해준다(물론, 여전히 경알못 수준에 머물고 있는 나이지만 말이다.).

 

쉬운 언어로 설명해주고 있기도 하지만, 이모티콘을 활용한 개념도나 다양한 그래프를 통해, 더욱 경제 상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어 이 부분도 참 좋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독자들이 더욱더 많은 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아닌, 이 책을 통해 행복의 기반이 더욱 견고해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집필하였다고 말이다. 그렇다. 돈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 필요불가결한 수단이다. 이러한 돈을 지키기 위해 알아 둬야 할 경제상식을 책을 통해 알게 될 수 있다는 점이야말로 이 책의 고마운 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