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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보내는 날짜 : 6월 5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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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표맥(漂麥), 사랑지기, chomsky, 끼다리, Integrity, Yearn, 해진, 드링king, misty1118, 탐이푸르다

라일락, 북 다이제스터, fabrso, 귤사랑, 무꽃, wisperingrain, Wanderer, 대학생, 바람향, 바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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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립 코틀러가 제안하는 더 좋은 자본주의!
    from 꿈꾸는 비행선 2015-06-06 06:00 
    필립 코틀러는 마케팅의 대가로 불린다. 그는 현재 미 노스웨스턴대 켈로그경영대학원 석좌교수로 있다. 코틀러는 시카고대와 MIT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동안 서로 상반된 세 명의 노벨경제학상 수장자에게서 배웠다. 자유시장경제의 대표주자인 시카고대의 밀턴 프리드먼 교수와 케인스 학파를 대표하는 MIT의 폴 새뮤얼슨과 로버트 솔로 교수다. 그래서일까? 그의 자본주의에 대한 시선은 균형의 추를 유지한다. 이 책에는
  2. <필립 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 자본주의의 14가지 문제점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5-06-08 13:45 
    요즘 경제분야의 책 중에는 주제가 자본주의의 불평등에 관한 문제점을 제기하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그런 책들의 대부분은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파헤치기는 하지만 그 해결책까지를 논하는 책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마케팅의 대가라 일컬어지는 '필립 코틀러'는 그의 저서인 <필립 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를 통해서 오늘날의 자본주의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 14가지를 분석하면서 각 문제의 원인(다양한 원인과 이유)을 규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3. 필립 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대안을 보다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5-06-15 12:55 
    필립 코틀러 교수는 마케팅의 아버지라고도 불리우는 마케팅 분야의 세계적인 대가이다.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경영대학원 석좌교수인 필립 코틀러는 시카고대와 MIT대, 하버드에서 세 명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에게서 경제학을 배웠다고 한다.자유시장경제의 대표주자인 밀턴 프리드먼 교수, 케인스 학파를 대표하는 폴 새무얼슨과 로버트 솔로 교수이다.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세 명을 스승으로 두고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필립 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서로
  4. 그래도, 자본주의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5-06-21 15:52 
    저자가 서문에서 언급했듯 자본주의가 경제성장, 혁신, 번영을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경제시스템인 것은 확실하다. 물론 자본주의도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근래 들어 가장 두드러진 문제점은 부의 불평등, 소득의 불평등이다. 이는 자본주의 체제의 가장 큰 부작용 중 하나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 해결책이 자본주의의 폐기여야 하나 묻는다면 그건 아니다. 여러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본주의가 지구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 동력인 것은 확실하다. 중요한
  5. 필립코틀러, 한국 자본주의를 생각하게 하다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5-06-22 20:26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선 두 가지 다른 시각이 존재한다. 첫째는 자본주의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믿음에 기인하며 자본주의를 시장에 완전하게 맡기자는 답안을 도출한다. 다른 한 가지는 자본주의 자체가 내재적 모순이 있기 때문에 외부요소에 의한 개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렇다면 이 중 인류는 어떤 문제인식과 해결책을 공유하고 있을까? 몇 해 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 사회는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모든 것을 맡기고 국가는 야
  6. 자본주의는 어디로 갈 것인가
    from Yearn님의 서재 2015-06-22 20:51 
    과거: 찰리 채플린의 모던타임즈<http://cafe.naver.com/sicff/924에서> 1936년작 영화 『모던 타임즈(Modern Times)』는 대공황 시기 미국의 어느 공장 노동자와 떠돌이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영화는 산업화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더불어 노동자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영 당시 공산주의 영화라며 독일, 이탈리아에서는 상영이 금지됐고, 우리나라에서는 영화가 만들어진 지
  7. 필립 코틀러는 말했다. 더 나은 자본주의가 있다고.
    from 벡스의 서재 2015-06-22 20:52 
    하루는 학생들끼리 자본주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학교 발표 과제에 '자본주의의 한계'라는 주제를 정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로가 의견을 나누며 내린 결론은 이거였다. "우리가 자본주의를 선택하는 이유? 애초에 선택지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이 두 가지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결코 자본주의가 좋아서 선택한 게 아니며 단지 선택지가 없었기 때문에 고른 것이다. 최선이 아니었으며 굳이 표현하자면 목적지를 가기 위해 잠시 들른 간이정거장과 같은
  8. 더 나은 자본주의를 위한 제안서
    from 꿈의 경계를 서성이는 여우 2015-06-23 17:23 
    더 나은 자본주의를 위한 제안서 현재 우리에게 닥친 문제는 끝도 없이 많다. 환경은 파괴되어 재앙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고 경제 성장이 뒤처지면서 빈부 격차가 더욱 심해졌다.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20~30대의 많은 청춘이 비정규직, 계약직, 인턴에 목숨을 거는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치솟는 물가상승률을 따라 잡지 못하는 월급으로는 한 달을 생활하기에도 벅차서 결국 비싼 이자를 물리는 대출의 늪에 빠지게 된다. 그러면서 노후 준비는 손도 못 대고 그
  9. 최적의 경제시스템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from Integrity 2015-06-24 16:20 
    저자는 자본주의가 경제성장, 혁신, 번영을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경제시스템이라는 확고한 믿음과 전제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그러한 자본주의 시스템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서는 14가지 단점을 보완해야만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따라서 그 14가지 단점에 대한 분석과 해결방법은 담겨있지만 왜 자본주의가 최적의 경제시스템인지에 대한 증명은 뒤로 밀려나 있다. 이런 이유로 아쉬운 점 세 가지 정도를 꼽아 보게 되었다. 하나는 앞서 말했든 자본주의를 최
  10. 문제적 자본주의 파헤치기
    from 책은 푸르다 2015-06-24 17:52 
    책 이름의 저자의 이름이 들어가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저자가 정말 뛰어나거나 권위가 있을 경우를 제외하면 말입니다. 책 이름의 자신의 이름을 보란 듯이 달아놓은 필립 코틀러, 경영학에 관심이 있었다면 사실 낯설지 않은 이름일 것입니다. 세계적인 마케팅 대가라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거장' 순위에서도 피터 드러커, 빌 게이츠, 잭 웰치 다음으로 4위에 오르는 등 명성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런 저자가 마케팅 분야의 경험에서 읽어낸
  11. 박사님, 그동안 잘 계셨어요?
    from 북 다이제스트 2015-06-24 18:31 
    자본주의 꽃 마케팅에서 살아있는 전설, 아버지, 구루, 마스터라 불리는 84세 노학자께서 자신을 `행동 중심의 시장경제학자`라고 굳이 자칭하며 자본주의 비판서를 내셨다.`노학자께서 웬일이지?` 야릇한 생각에 책 열어보니, 저자도 `이상하죠, 내가 이 책을 왜 썼을지?`라고 말하듯 서두에 이유 다섯가지를 제시한다. 노학자는 자본주의를 더 잘 이해하고 싶었고, 주변 사람에게 설명해 주고 싶었고, 토마스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읽기에 바쁜 독
  12. 다른 자본주의? 더 나은 자본주의! <필립 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
    from 漂麥 (표맥) 2015-06-24 22:38 
    강추!!! <필립 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 - 우리 삶이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는 14가지 길>, 참 괜찮네. 근래에 읽은 경제·경영 관련 책 중에서 논리 전개의 수준, 종합적 통찰력, 편집기획 면에서 단연 손꼽을 만한 책이다. 자본주의의 민낯을 이 정도로 종합적으로 잘 갈무리할 수 있는 학자는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에겐 분명 그렇지만, 냉철하게 생각해 보면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읽고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13. - 마케팅의 구루가 통탄할 만큼 타락한 자본주의의 실패에 대한 정연한 비판
    from hajin님의 서재 2015-06-24 23:39 
    필립 코틀러라고 하면 <마케팅 관리론>과 <마켓 3.0>을 비롯해 현대 마케팅과 경영학에 있어서 피터 드러커, 앨빈 토플러 같은 현대 경영학계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빅 네임들과 나란히 견줄 수 있는 ‘마케팅의 구루’라고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현대 경영학, 그중에서도 최전선인 마케팅 이론을 선도하여 이끌고 있는 코틀러는 어느 모로 보나 현대 자본주의의 최선봉에 서있는 전형적인 자본주의자이자 현대 자본주의 경영학과 마케팅의 사
  14. 자본주의 모순에 관한 필립 코틀러식 제안
    from 끼다리님의 서재 2015-06-25 01:39 
    예전에는 전쟁, 질병 등이 무서웠다면 요즘에는 경제가 최고인 것 같다. 경제대국이 되어야 국방이나 보건에 투자를 많이 할 수 있고 경제가 좋아야 정권도 유지되고 있으니까 말이다.또한 교통 및 통신의 발달로 글로벌화되어 세계경제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밖에 없는 것도 경제가 중요한 이유다. 그래서 수많은 경제학자들과 경제관료들의 입김이 강하고 우린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수 없지만 가끔 딴 나라사람같은 이야기를 할 때면 화가 치밀기도 한다. 과연 그
  15. 보다 나은 우리의 삶을 위한 제안.
    from 대학생님의 서재 2015-06-27 12:22 
    오늘 하루 어땠나요?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고 무엇을 목표로 하고있나요?당신의 하루는 행복했나요? 앞으로는 어떤가요?넘쳐나는 "소비=미덕"이라는 광고의 홍수에서 삶을 돌이켜 볼 시간이 있었나요?우리는 민주주의에서 살고 있나요? 아니면 계급사회에서 살고 있나요? (p62)어떻게하면 웃으며 살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날까요?20대초반 이후로 삶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지 못하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성적, 취업, 직장, 결혼, 육아...그러다보면 삶은 이
  16. [필립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 한 마케팅 구루의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논평
    from slowly flow 2015-06-27 20:14 
    ■ 사실 코틀러라면 한번 정도는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했다. 마케팅 산업이야 말로 어쩌면 경제학과 자본주의와는 뗄수 없는 관계가 아닌가? 수요보다는 과잉공급이 문제가 되는 요즘에 마케팅이 가져다주는 - 나도 모르는 잠재적 소비 욕구를 북돋아주는 - 구매력은 현대 자본주의에 있어서 필수 요소일지도 모른다. 또 공짜 경제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 역시 막대한 광고 예산 덕분이고. 무엇보다도 미디어와 함께
  17. 돌아온 탕아 혹은 배은망덕한 노교수
    from 뒤죽박죽 이동식 서재 2015-06-28 23:37 
    경영학을 전공하고, 그 중에서도 마케팅 전공과 마케팅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이름 중 하나가 마이클 포터도, 클레이튼 크리스텐슨도, 피터 드러커도 아닌 바로 필립 코틀러였다. 마케팅 분야 세계 최고로 꼽히는 노스웨스턴 켈로그 스쿨의 석좌교수이자 미국 마케팅협회로부터 ‘마케팅 분야 1인자’로 선정된 그가 쓴 저서는 학부 시절 가장 힘들게(원서라서!) 그러나 흥미와 자극이 가득한 교재 중 하나였다.마케팅이란 무엇인가? 극단적으로 말해, 알라스
  18. 결국 자본주의 인가?
    from 속삭이는 비 2015-06-29 07:48 
    경제학을 배우면서 느끼는 것 중의 하나는 보완해야 될 것이 많은 제도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지속되는건 대체할만한 다른 제도가 없기 때문이다. 코틀러도 더 나온 자본주의가 가능하다고 말을 하면서, 여러가지 대책을 말하고는 있지만, 결국은 자본주의 하에서 생각되는 것들이다.자본주의를 벗어나는 해결책은 불가능한 것일까? 필립 코틀러가 말하는 문제들이 해결되기는 커녕 갈수록 심화된다고 느끼고 있으면 너무 비관적인 것일까? 토마 피케티
  19. 위기의 자본주의, 이대로 괜찮을까 <필립 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
    from 무꽃님의 서재 2015-07-01 01:31 
    위기의 자본주의, 이대로 괜찮을까​<필립 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 만약 미국의 최저임금이 지금까지 생산성이 향상된 추세대로 함께 상승했다면, 현재 시급은 17달러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높아진 생산성으로 생겨난 이익은 노동자가 아니라 주로 기업의 수익과 주주, 경영진에게 흘러들어갔다. 자본주의가 모든 사람들에게 경제발전의 과실을 나누어준다는 밀턴 프리드먼의 유명한 발언과는 정반대 상황이다. 생산성 향상이 모든 배를 더 높은 수위의 바다
  20. 원론적인 수준의 자본주의 비판서
    from Wanderer님의 서재 2015-07-05 16:50 
    1989년 정치학자 ‘프란시스 후쿠야마’는 역사의 종말(The End of History)라는 표현을 사용한 논문에서, 공산주의가 패배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유일의 정치체제가 자유민주주의에 이르러 역사는 종말의 단계에 이르렀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는 덧붙여, 안정된 근대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나는 사회문제는 자유와 평등의 2대 원칙을 불완전하게 적용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과연 20여년이 흐른 지금의 세상은 그러한 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