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름대로 귀엽네..

 

 



이건 날개님 드린 같은 작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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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16: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6-22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녜에- ^^

날개 2005-06-22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작가.. 그림이 참 부드럽네요..^^

인터라겐 2005-06-22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앤을 얼마나 좋아라 하는지.. 저 이거 가져갈께요..

인터라겐 2005-06-22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030048

 


merryticket 2005-06-22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빨강 머리 앤, 무지 좋아한답니다~~

panda78 2005-06-22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괄량이 삐삐님, 반갑습니다. ^^ 엽선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마 일본에서는 이 사람 그림 엽서 팔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 폭신폭신한게 참 느낌이 좋지요?

날개님, 그죠- 푹신푹신 부들부들.. ^^

인터라겐님, 저도 앤 무쟈게 좋아해요. ^ㅂ^ 얼마든지 가져가셔요-

올리브님, 저두요! ^ㅁ^ 이미지 바뀌었네요! 보러 가야지-
 


으와- 판다의 털가죽이나 고냥이의 털가죽이나 모피임에는 다를 바 없지만, 너는 참 시원해 보인다,야.

좋겠다, 야.


 

 

봉지 속에서 헤엄치던 판다 이미지 찾아서 바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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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6-22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파란 여우님이 생각이 날까요,,

울보 2005-06-22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29998

울보 2005-06-22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2명이 남았군요,,30000축하드려요,,미리,

2005-06-22 0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이드 2005-06-22 0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30000

답글 달고 보니 30000! 축하축하 >.<

 


panda78 2005-06-22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30001

앗, 감사합니다, 미스 하이드님! 조언도 감사드리구요. ^^

울보님도 감사합니다- 음.. 그러게요. 파란 여우님 생각이 나네요. 흐흐.


돌바람 2005-06-22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30001

에궁, 숫자잡기 좀 해볼라 했더니만. 하이드님도 아직 안 주무시네요. 아무튼에 꼬리달고 왔는데. 고양이 꼬리가 안 보여서 그렇지 딱 파란여운데요.


panda78 2005-06-22 0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바람님, 감사합니다. ^^ 꼬리는 칠하는 걸 잊어버렸나..;;

水巖 2005-06-22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30008

앤디 워홀의 파란 고양이는 판화입니까?


水巖 2005-06-22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230010

이쪽도 합이 넷, 저쪽도 합이 넷.  

 


2005-06-22 09: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로드무비 2005-06-22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저 앤디 워홀 고양이 그림카드 세트 있어요.
거의 다 쓰고 몇 장 남았나?
아껴 쓸 걸.^^
(창동-녹천 엉뚱 이벤트 결과 페이퍼에 박스 사진 올렸으니 구경 오세요.^^)

panda78 2005-06-22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로드무비님, 구경 갈게요! ^^ 정말 이쁜 카드랑 엽서 많이 가지고 계신가봐요-
속삭이신 님, 깜짝 놀라셨죠... ㅠ_ㅠ 번거롭게 해 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요즘 무지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 바쁜 일 다 끝나시면 연락주세요. ^^;;

수암님! 리토그래프가 석판환가요? 그걸로 알고 있는데.. ^^;

날개 2005-06-22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0000힛 축하드려요..^^  넘 늦게 와서 이거야 원~ 헤헤..

4830036

 


panda78 2005-06-22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 날개님. 감사합니다. ^^ 언제 책도 돌려드릴 겸 새 책도 빌릴 겸 한 번 더 찾아가뵈야 할 텐데.. ^^ 요즘 무지 덥지요?

날개 2005-06-22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아무때나 오셔도 되요~ 하루전에 연락만 주세요..^^

水巖 2005-06-22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석판화군요. 싸인이 안 보여서. 맞어요. 저 작간 석판화가에요.

panda78 2005-06-22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구나.. ^^ 제가 판화쪽은 진짜 더 몰라서요.
 


- Good Friday

 

이런 분위기 참 좋아해요. 뭔가 텅 빈 것 같으면서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

 

 


 rocking chair

실생활에선 이처럼 티 한점없는 화이트 인테리어는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heading out

창 밖으로 내다보이는 바다마저 정돈된 느낌이다. 좋다.

우리 집도 좀 치워야겠다...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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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6-22 0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런 느낌 너무 좋아요,,
가져 갈게요,,

panda78 2005-06-22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히히-
 

옆지기의 여름휴가를 맞이하야
재작년에 다녀온 싱가폴에 또 가려고 하는데 (둘 다 아주 마음에 들어했거든요 ^^ )
한번 갔다온 곳인데도 막상 예약을 하려고 보니 머리가 빙글빙글 돈다.

그 땐 사스때문에 가격이 많이 내려가 있어서, 좀 비싼 호텔을 잡았는데
이번엔 좀 저렴한 호텔을 잡으려고 하니 (그럼에도 가격은 이번이 더 비싸니.. 지난번엔 4박에 59만원이었는데 이번엔 3박에 호텔 수준 많이 낮춰서 비슷하게 나올 듯 하니 말이다. )

하나도 모르겠다. ;;

그때 미스 하이드님이 올리신 호텔은 어디였더라? (2번째 호텔)

지금으로선 FURAMA와 스위소텔 머천트코트, 오리엔탈, 칼튼 정도를 염두에 두고 있는데 갈팡질팡
인터넷의 자료들을 찾아 읽어보느라 머리가 띵하다. 아우 더워.
사실 풀러튼이나 포 시즌스에서 자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너무 비싸서..  (래플즈는 이런 에어텔 프로그램엔 끼지도 않는다. 굿우드 파크는 봄까지만 해도 있더니 지금은 없다. 있어도 못 가겠지만 ;; )

 



미스 하이드님도 사진 올리셨던 에스플러네이드.
지난번엔 그냥 흘끗 구경만 하고 나왔는데 이번엔 꼭 야경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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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6-21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629968

벌써 여름휴가 계획을 짜시는군요,

저는 이번에도 춘천 엄마에게 후후후

그리고 바닷가도 가고,,,

뭐 그렇게 보내겠지요,


엔리꼬 2005-06-21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시/겠/어/요

panda78 2005-06-21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10일정도거든요. 지금 예약해 둬야 하는데.. ^^;;
울보님, 춘천에 친정이 있으시군요- 춘천엔 딱 한번 다녀왔는데 참 느낌이 좋은 도시였답니다. 즐거우시겠어요. ^^

서림님, 좋기는 한데 다녀오면 통장에 잔고가 없을 거라.. 걱정도 됩니다. ;;

panda78 2005-06-21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언니, 안될거 같은데요? ^^;;

merryticket 2005-06-21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멋지네요, 여기가 어디래요?

어룸 2005-06-21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넘 부럽슴당^^

oldhand 2005-06-21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좋으시겠어요.

플레져 2005-06-21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작년에 푸켓 다녀온 거 아녔어요? 싱가폴이었어요?
흐흐... 올해 저는 설악산으로 여름 휴가 가요~ ^^ 새차타고 ㅋㅋ

panda78 2005-06-21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싱가폴이요. ^^

투풀님, ^^ 이벤트는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더군요. 굿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당 ^ㅂ^

옛손님, 다녀와서 통장 보면 어떨지.. ^^;;;

플레져님, 작년엔 푸켓 맞구요, 재작년 여름에 싱가폴 갔었어요. ^^ 새 차 뽑으셔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ceylontea 2005-06-21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부러워요..
저는 어디를 갈까요?? 여름휴가도 작년에 일괄로 언제 가라고 통보 받았는데..올해도 그럴지 의문이어요.. ㅠ.ㅜ
내맘대로 휴가도 못가고... 가는 것만도 감사히 여겨야 하는건지.. 흑..

panda78 2005-06-21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도 옆지기가 아직 꽁댕이 부근에 있는지라 휴가일정이 몇 번이나 왔다갔다 했어요. 예약하고 난 뒤에 바뀌면 낭패.. ^^;;;
여름휴가 일정이 완전 성수기에 걸리면 좀 안 좋은데.. 어딜 가나 사람 더 많고 더 비싸고.. 좋은 날짜로 잡히시길 바래요, 실론티님. 그리고 내년에는 꼭(올해면 더욱 좋구^^) 원하시는 날짜 잡아서 휴가 받으시길-!

날개 2005-06-21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되지 않을까요? ^^   7429976

싱가폴이라.. 넘 부러워요~


이매지 2005-06-21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529977

될 것도 같은데...

참말 부럽습니다 -_ ㅜ


물만두 2005-06-21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629978

panda78 2005-06-21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자정을 넘겨야 할 거 같은데.. ^^;;

하이드 2005-06-21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위스오텔 머천트코트 였어요. 자연스럽고 좋은 분위기요. 바로 앞에 강가에 바들도 많구요.

panda78 2005-06-21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바로 강가에 있나요? 스위스오텔이랑 푸라마 가격이 한 6만원 가량 차이나거든요. 옆지기랑 같이 가니까 12만원.. 그냥 푸라마에서 자고 12만원 가지고 맛난 걸 먹을까요, 아니면 좀 더 좋은 데서 잘까요.. 아, 고민된다..

sooninara 2005-06-22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당~~~

2005-06-22 0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놀자 2005-06-22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29996

휴가라~ 부러워요~~~~~

전 방바닥 긁고 뒹굴고 있는게 휴가인데...ㅜ.ㅡ

 

 


panda78 2005-06-22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저도 신혼여행이 처음으로 외국 구경한 거 였어요. 그 전까진 꿈도 못 꿨는걸요. ^^;;; (옆지기가 들으면, 그러니까 결혼 잘 한거야! 호강시켜 주잖아! 그러겠다..ㅎㅎ)

하이드님, 아, 열심히 여기저기 정보수집하고 있는데 무쟈게 망설여지네요. 노보텔은 또 별로란 말이 있어서.. ;; 흠흠.. 그냥 싼 데 묵으면서 좋은 거 먹고 다닐까 싶기도 해요. 점점 귀찮아지면서.. 장고 끝에 악수란 말이 있던데 말이죠.. 처음 찍은데가 제일 나을지도.. 아웅.. ;; 푸라마로 할까봐요. 풀러튼은 정말 좋다던데...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


별 언니, 역시 자정을 넘겨야.. ^^ 괜시리 고생하십니다. 저도 끝까지 지켜봐야겠어요. ^ㅡ^;;

수니나라님, 돌아와서가 걱정이에요.. 과연 얼마나 들지.. ;; 이번달에 보너스 나오나 몰라.. ;;


울보 2005-06-22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29998

2명 기다릴까요,,

컴을 꺼야 하나요,고민중,,


울보 2005-06-22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30000

축하드립니다,


울보 2005-06-22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잡았으니 저는 책을 읽다가 자야겠어요,,

panda78 2005-06-22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울보님, 감사합니다. ^^ 꾸벅-! <(_ _)>

별언니! 히히히- 털갈이 잔치 좋죠! 방학하면 날개님네 오시는 거죠? 네무코님이랑 저랑 기대가 이만저만 큰 게 아니에요! ^ㅁ^

瑚璉 2005-06-22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230010

이거라도 잡고 갑니다.


panda78 2005-06-22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정무진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ㅂ^
 

 

신고로에 있는 걸 발견하고 어제 신청, 오늘 확답메일 받고 입금했으니

이제 제 손에 들어오는 일만 남았습니다! ^ㅂ^

얼마나 오랫동안 찾아헤맸는데- 기쁩니다, 기뻐요!

 

 

 

 

도날드 닭, 에펠탑에서 번지 점프하다 <- 바로 이 책입죠! ^ㅡㅡㅡㅡㅡㅡ^

 

재고가 한 두권 더 있었던 것 같으니, 이 책 찾으셨던 분들은 신고로에 가 보셔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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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2005-06-21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던 책 구하신 그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요 ^^ 축하드려요 ~~

날개 2005-06-21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번부터 찾으시더니.. 구하셨군요..^^*

panda78 2005-06-21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검정개님! ^ㅁ^ 얼마나 기쁜지요!
날개님, 네! 드디어 구했어요- 인간승리, 아니 판다승리야요! 의지의 판다요!

ceylontea 2005-06-21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저도 이 책이 읽고 싶긴한데...
당장 사고 싶은 생각은 뭐 없구... ㅠ.ㅜ
나중에 사고 싶을 때 구하기는 어렵겠죠?

ceylontea 2005-06-21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총방문자수 좋지요? ^^

5329955


oldhand 2005-06-21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밀이던 책이 바로 이것이었군요. 축하드립니다. 구하기 힘든 책을, 그것도 싼 값에 구하는 것은 헌책방 만의 매력이죠. ^^

아영엄마 2005-06-21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젠가 제목을 들어본 책이네요. 구하던 책 사신 거 축하드립니다

nemuko 2005-06-21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결국 사셨군요^^

panda78 2005-06-21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코님, 녜! ^^ 무지 기쁩니다.

아영엄마님, 감사합니다. 요즘 여러모로 바쁘신데 힘내세요!

옛손님. ^ㅡㅡㅡ^ 감사합니다. 이우일씨랑 선현경씨 다 좋아서 이 책 참 갖고 싶었거든요. 어찌나 기쁘던지요. ^^

실론티님- 이게요, 보통 귀한 게 아니라서요. ^^ 흐흐- 나중에 읽고 싶어지시면 제가 빌려드릴게요. ^ㅂ^ 그러고 보니 3만이 눈앞이네요. ;;;

미설 2005-06-21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만 보아선 우리집에 어딘가에 있는 책 같은데 책표지는 전혀 처음 보는 책 같아요.. 비슷한 다른 책이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