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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dmswl 2012-09-01 13:1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입니당. 완전 참가하고 싶네요~~~ 정숙씨 곧 만나러 갑니다.!

비로그인 2012-09-02 22:15   좋아요 0 | URL
꼭 가구 싶습니다^^ 신청할게요~~

오로루 2012-09-03 00:41   좋아요 0 | URL
정말 재미있겠어요! 신청할게요- ㅎㅎㅎ

gomsooni 2012-09-03 02:44   좋아요 0 | URL
참가신청합니다! 좋은 소식 기대할께요^^

쪼아앵 2012-09-03 11:19   좋아요 0 | URL
선선한 가을바람 부는 저녁, 정숙씨와 유쾌한 만남을 기대합니다.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appledrum88 2012-09-04 17:3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입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화이트 2012-09-05 09:07   좋아요 0 | URL
유쾌하고 따뜻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참가 신청합니다.

상큼한 아침 2012-09-05 23:02   좋아요 0 | URL
<1명> 꼭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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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m 2012-08-30 22:17   좋아요 0 | URL
홍세화 선생님, 심보선 시인 두 분 다 존경합니다. 어떤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실지 기대됩니다. 초대해주세요~

pollyana 2012-08-30 22:32   좋아요 0 | URL
진보 진영의 미래, 더 나아가 한국 정치의 미래를 걱정하고 분석하는 두 분의 대담 시간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사회학자이며 시인인 심보선님과 진보신당 대표인 홍세화님의 진보정당 현주소를 바로 알고 대안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kasariana 2012-08-31 02:47   좋아요 0 | URL
대한민국을 사는 젊은 여성들은 정치에 얼마나 관심을 둘까요?
저 또한, 정치라하면, 그저 막연히 비난하는 눈으로 뉴스를 보는 정도였습니다.
작년, 나꼼수를 들으며 조금씩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진실이 무엇인지, 사실 이면의 또다른 무언가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옳은소리,싫은소리, 격려소리를 적극 내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표면은 진보인척 하지만 사고는 보수에 머물러있는 것이 아닌지,,,
홍세화님을 직접 뵙고 또다른 진보의 목소리를 듣고싶습니다.
파리의택시운전수 책을 들고 찾아뵙고 싸인도 받고 싶습니다^^

참새 2012-08-31 09:36   좋아요 0 | URL
다시 진보정치가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을 발견하고 또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다른일정이 있는 날인데도 그 일정까지 불참할 생각으로 신청합니다. 꼭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엑시트 2012-08-31 09:4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지금 여기의 진보'를 구입해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독자로서 홍세화, 심보선 씨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미추 2012-08-31 11:5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꼭 찾아 듣고 싶습니다.

별수 2012-08-31 18:07   좋아요 0 | URL
두 분의 저서를 읽고 감동했던 차에 나란히 뵐 수 있는 자리가 생겨 기쁘네요. 이 시대 살아있는 진보를 생생히 느끼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

제우엄마 2012-08-31 18:42   좋아요 0 | URL
홍세화, 심보선님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

franceda 2012-09-01 09:16   좋아요 0 | URL
(2명)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홍세화 선생님 책을 보면서 프랑스를 늘 생각했습니다.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더욱 감동일 것 같습니다. 언제나 따라다니는 프랑스 감각들. 그 감각을 키워주는 시적 이미지. 그래서 시를 썼지요. 심보선 선생님도 뵙는다면 제겐 너무 특별한 자리가 될 것 같네요. 꼭 참석하고 싶어요. 꼭이요!

unterwegs 2012-09-01 14:27   좋아요 0 | URL
참여하고 싶어요

여름 2012-09-01 21:13   좋아요 0 | URL
두 사람의 만남이 기대되요. 배울 게 많을 것 같아요. 두 사람의 목소리로 듣는 진보 정치도 궁금해요. 신청합니다.

KEANO 2012-09-02 13:33   좋아요 0 | URL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두 분 모두 꼭 만나고 싶습니다. ^^

nvor 2012-09-02 21:48   좋아요 0 | URL
정치에 완전히 관심을 잃고 살다가 최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현실과 피부로 맞닥뜨리게 되면서 다시 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홍세화씨의 칼럼들과 책 몇권을 읽고 공감도 하고 자신 안에서 반향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홍세화씨 말씀 듣고싶구요, 심보선 시인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뵌 적이 있는데 사회학과 출신이셨는줄은 몰랐네요. 심보선씨 말씀도 듣고싶습니다. 잘 사는 삶에는 스스로 사고할 줄 아는 삶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하고싶습니다.

hr 2012-09-03 02:34   좋아요 0 | URL
사실 아직까지도 저에게 정치는 너무 어렵다는 생각만이 가득합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신문을 읽고, 주의 사람들과 정치인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 나누는 편임에도 말입니다. 진보적 정당들의 정책이 대체로 저의 의견을 대변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저는 제 스스로가 진보적 성향인지, 보수적 성향인지 확언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아직까지 '진보'라는 개념이 도대체 무얼 뜻하는지 명확히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홍세화, 심보선 두 작가님께 현 대한민국 사회에서 진보란 무엇이며, 진보 정치가 무엇인지 말그대로 '지금 여기의 진보'에 대해 들어볼수있는 좋은 시간 되길 바래봅니다.

lilith58 2012-09-03 05:17   좋아요 0 | URL
'지금'과 '여기'와 '진보' 세 단어 모두에서 오래 멈춰서게 됩니다.
꼭 읽고 싶은 책이기에 내일 서점에서 구매하려 합니다.

그리고 두 분, 심보선 시인과 홍세화 대표 모두 제가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심보선 시인의 시를 좋아하고, 홍세화 대표님의 글을 주의깊게 읽습니다.

좋은 시간이 될 기념 강연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끄세즈 2012-09-03 10:28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통통 2012-09-03 11:3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pin 2012-09-03 17:1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홍세화 선생님 글이 <지금 여기의 진보>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글 두 편 중 하나였습니다.

산즈 2012-09-04 10:0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홍세화선생님 강연은 제가 정말 좋아해서 정말 오랜만에 듣고싶구요, 심보선선생님 말씀도 꼭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공작원 2012-09-04 10:4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좋은시간 놓치고 싶지 않네요! 꼭

천하무적정선생 2012-09-04 11:3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진보의 위기를 말하는 이 시점에 두분의 대담에서 다시 희망을 찾고 싶습니다.

2012-09-04 13:28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홍세화 선생님에게 대학시절 많은 영향을 받았어요. 직접 뵙고 그 분의 생각도 듣고 싶어요!

aehwa56 2012-09-04 16:59   좋아요 0 | URL
홍세화, 심보선 꼭 만나고 싶은 분입니다. 책도 읽고, 시집도 읽었습니다. 인천에서도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2012-09-04 18: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나무 2012-09-05 14:49   좋아요 0 | URL
2명 요즘 진보정치가 알맹이 없는 껍데기 말로 쓰인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홍세화 선생님의 책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시 제대로 된 진보가 가능할 것인지 얘기 들어보고 싶습니다. 행동하는 시인 심보선 선생님께서도 어떤 말씀 하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너무 좋은 기회네요..!

박주현 2012-09-06 18:41   좋아요 0 | URL
(2명)진보는 커녕 퇴보하고 있는 막막한 상황에서 홍세화 선생님은 저의 가슴을 뻥 뚫어주신 분이세요. 한국에서 진보된 정치가 과연 가능할 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보된 사회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그 방향과 단계들과 홍세화 선생님이 꿈꾸시는 진보된 정치란 무엇인지, 우리나라 정치에 대한 희망을 이번 강연을 통해 직접듣고, 얻고 싶습니다.

bbiddagi 2012-09-07 10:20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진보라는 이름하에 갈팡질팡하고 있는 세상과 나 자신에게 좋은 좌표가 될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진보적 사고와 진보적 행위는 꼭 필요한 것이죠 하루 24시간 중에 슬픔이 없는 15초가 중요하고 꼭 있어야 할 시간이듯이. 두분의 이야기를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2-09-08 23: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9-09 11: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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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13:1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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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erwegs 2012-08-29 01:06   좋아요 0 | URL
1명 참석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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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닥 2012-08-30 17:39   좋아요 0 | URL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런칭 축하드립니다. 아직 두권 밖에 읽지 못했지만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번역도 잘 되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시작이 좋네요. 계속해서 좋은 미스터리 소설 많이많이 내주세요~

연극 필로우맨도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심리 스릴러 극이라던데 보고 싶습니다.

appledrum88 2012-08-30 17:44   좋아요 0 | URL
연극으로 만나는 필로우맨 정말 기대되네요^^ 2명 신청합니다^^

벚꽃 2012-08-30 19:58   좋아요 0 | URL
미스터리 책장 런칭을 축하드려요!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여름, 미스터리 책장이 마지막 더위를 시원하게 몰아내줄 거에요. 읽어가면서 지금 느끼는 이 긴장감 만으로도 심심한 전개, 뻔한 추리로 가득찬 다른 추리 소설과 차별화되어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저의 신경을 자극하는 추리 소설과 더불어 제 상상력도 자극해 줄 거라니! 연극 필로우맨에도 빠져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스푸트니크 2012-08-30 20:32   좋아요 0 | URL
추리소설 마니아인 친구 소개로 읽기 시작했다가 금새 해치워버린 엘리시르의 미스터리 시리즈!!!
다음 권은 도대체 언제 나올까요ㅠㅠ 올 여름에도 책장에서 다시 꺼내 읽으며 더위를 이겨냈는데...
연극 필로우맨까지 함께 하는 이벤트!!!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저에게 이 책들을 추천해준 친구와 함께 연극도 보러가고 싶어요,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Sion 2012-08-31 00:51   좋아요 0 | URL
'미스터리 책장'의 런칭을 축하드립니다!! 퇴마록 양장판으로 유명한 엘릭시르가 엄선한 미스터리 마스터피스들인 만큼 퀄리티는 확실할 거 같네요. 그 유명한 환상의 여인에 가짜 경감 듀라니 앞으로도 엘릭시르와 미스터리 책장의 행보가 기대됩니다!-_-)b

바다빛무리 2012-08-31 10:20   좋아요 0 | URL
추리물 좋아하는 사람으로 '전문' 미스터리 시리즈가 만들어져서 정말 기대되네요. 오늘 당장 봐야겠습니다-_ㅜ!

yyy1004un 2012-08-31 13:45   좋아요 0 | URL
책표지도 스릴감이 넘치네요, 추리물은 평상시관심이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저의호기심을 더욱더 충족시킬수 있었으면좋겠습니다.

kikusiro 2012-09-01 01:50   좋아요 0 | URL
엘릭시르의 미스터리 책장 런칭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환상의 여인은 소시적에 읽고서 엄청나게 전율했던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제대로 번역과 편집으로 만날 수 있게 된다니 감개무량하네요. 좋은 기획 감사합니다!

2012-09-01 15:33   좋아요 0 | URL
추워질거 같은 책이네요. 표지 멋있어요

내풀로 2012-09-01 18:38   좋아요 0 | URL
미스터리 책장 런칭을 마구마구 응원합니다.
'재미를 위해 태어났다!'라는 글귀가 저를 마구 유혹한,.
누군가는 책읽기 싫은 슬럼프에 빠졌을 때 읽으려고 아껴두었다고까지 하시던
전 세계 미스터리 거장들의 주옥같은 명작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배진섭 2012-09-01 21:00   좋아요 0 | URL
미스터리 책장 반갑습니다~~~신문에서 보고 흥미를 느꼈던 책이네요.연극으로 만들어졌다니 어떻게 연출하셨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꼭 읽어보고 싶고 연극에 꼭 초대받고 싶습니다.

여름 2012-09-01 21:08   좋아요 0 | URL
<환상의 여인>은 십년 전 헌책방에서 처음 봤어요. 낡고 작은 문고판이라 선뜻 읽기 망설여져 구입만 한 채 책장에 모셔뒀는데 이렇게 크고 시원시원하고 세련된 책으로 만나니 반갑네요. 지금 읽고 있어요. 함께 선정된 나머지 두 권의 책도 몹시 기대가 되요. 앞으로 멋지고 야심찬 작품을 많이 보여주세요.

엘리제 2012-09-01 22:52   좋아요 0 | URL
요새 스릴러, 추리 이런 분야에 끌려서 관련 분야 책을 읽고 있는데요. 한번 손에 쥐면 날이 샐 때까지 놓을 수 없더라구요! 이런 장르가 연극으로 재탄생 한다니. 기대만빵! 정말 보고 싶어요^^

그나바.. 2012-09-02 04:27   좋아요 0 | URL
이거야 말로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런 시리즈예요!! ^^ 드디어 이런 멋진 작품들을 출간해주시는 출판사도 있군요!! 엘릭시르의 앞으로의 출간을 더더욱 기대하고 있습니다.. ^^ 미스터리 책장 시리즈가 더더욱 발전해서 열권, 백권, 천권에 이르기까지 세상 속속들이 재미진 책들을 저희에게 소개시켜 주시면 좋겠어요.. ^^ 다시 한번 런칭을 축하드려요!! ^^

하일브런 2012-09-02 10:48   좋아요 0 | URL
최근 장르문학 브랜드가 속속 런칭되고 있는데 장르팬들에겐 참 반가운 일이예요. 장르문학은 비주류라는 이미지를 뛰어넘기 위한 고품격 이미지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미스터리 책장은 그에 딱 걸맞게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여서 참 반갑네요. 작품 선정도 정말 맘에 들고요. 앞으로도 이미 클래식으로 인정받는 걸작뿐만 아니라 숨은 걸작들을 많이 소개해주세요. 무엇보다 장수하시고요!

sicaneil 2012-09-02 23:29   좋아요 0 | URL
유명한데 의외로 국내 소개되지 않은 작품들이 많은데, 좋은 작품들을 소개해 주는 브랜드가 생겼네요~ 추리와 미스터리 좋아하는 저는 그저 반갑습니다^^ 현재 번역된 세 권도 평이 좋은데, 다른 좋은 책들도 얼른 소개시켜주시길 바라요~~ 참고로 책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모으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런칭 축하해요~~

반짝반짝 2012-09-02 23:42   좋아요 0 | URL
영국드라마 셜록을 보다가 홈즈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아가 추리라는 장르에 흥미를 갖게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엘릭시스 미스터리 책장 시리즈를 알게 되어서
출간되는 순서대로 하나씩 읽어나가야지 마음먹고 있답니다.ㅎㅎ

추리소설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초판 발행 후에 절판이 된다던가
시리즈가 중간에 끊기는 경우를 다수 보았는데
표지와 판형까지도 완전 마음에 드는
엘릭시스 미스터리 책장 만큼은
계속해서 재미있는 추리소설들 많이많이 소개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런칭을 축하하며 오래오래 만났으면 해요.
화이팅입니다!!^^

달사냥 2012-09-03 11:59   좋아요 0 | URL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런칭을 환영합니다. 환상의 여인부터 하나씩 읽어 볼 생각입니다. 몇 년 전에 최민식 씨 출연으로 굉장히 인상적으로 봤던 필로우맨 이벤트까지 함께 한다니 반갑네요. 필로우맨도 미스터리 책장도 기대가 됩니다!

높은음자리표 2012-09-03 12:39   좋아요 0 | URL
이제 막 추리장르에 입문^^해 즐거운 날들 보내고 있습니다~
미스터리 책장 런칭을 완전! 축하드리구요,
설레는 맘으로 댓글답니다~~

kimchuna 2012-09-03 13:41   좋아요 0 | URL
선선해졌지만 아직도 더운날씨네요. 지금같은 날씨에도 어울릴거 같은 재미있는 추리소설일 것 같아요.

꼭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책들 많이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tty 2012-09-03 19:28   좋아요 0 | URL
가을을 맞아 추리소설이 고파질 때 이 3권이면 든든하겠다 생각이 듭니다.
목차목록부터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기로는 '환상의 여인', 유쾌한 풍자로는 '가짜 경감 듀',
심리를 이용해 쥐락펴락케 하는 '어두운 거울 속에'니까요.
이러한 미스터리한 맥락에 맞닿아 있는 연극 필로우맨도 기대 되네요^^

stefanet 2012-09-03 21:06   좋아요 0 | URL
엘릭시르에서 미스터리 책장 시리즈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 어머 이건 사야해! 를 부르짖었습니다!
물론, 그러고 나서 나왔을 때 세 권 다 샀습니닷. ^^v
이런 멋진 작품들을 이렇게 멋지게 내시다니, 이건 실패할 수가 없어요!
나날이 번창하셔서 이 시리즈 전집이 천 권쯤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아켈로르 2012-09-03 21:40   좋아요 0 | URL
추리소설 매니아인 친구로부터
기대되는 추리소설 시리즈가 나온다고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갖고 있었더랬습니다.

이름도 멋진 엘릭시스 미스터리 책장이라는 시리즈가 야심차게 출발했는데요,
아직은 추리소설이라는 장르에 막 흥미를 갖기 시작했지만
출간에 맞추어 저도 한권씩 섭렵해 나가고 싶네요.ㅎㅎ

엘릭시스 미스터리 책장 시리즈 런칭을 완전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추리 매니아들에게 빛과 소금같은 존재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오래오래 함께해요~~ㅎㅎ

JM 2012-09-04 00:46   좋아요 0 | URL
엘릭시르 미스테리 책장 런칭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우혁 작가의 치우천왕기가 새로이 엘릭시르에서 나올 때만 하더라도, 엘릭시르가 이렇게까지 훌륭한 출판사로 성장할지 몰랐습니다. 미스테리 분야의 매니아로서 미스테리 책장 시리즈의 출간은 매우 환영할 일임에 틀림 없죠. 너무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앞으로도 좋은 기획과 구성으로 양질의 책을 많이 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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