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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루 2012-09-10 15:48   좋아요 0 | URL
와, 강연회로 직접 작가님을 만나 뵐 기회를 마련해주셨군요. 우리를 둘러싼 사회환경이나 무심코 하는 우리의 행동들이 사실은 이렇게나 복잡한 인과관계가 있다는걸, 이 책을 통해 깊고 넓은 통찰력으로 풀어주셔서 저같은 독자는 그저 감사하며 읽을 따름입니다 ㅋㅋ. 이번 기회를 통해 뵙고 듣고 싶습니다. 꼭 만나게 해주세요~ 참석하게 해주신다면 친구와 함께 갈게요~

moonpowder 2012-09-10 19:48   좋아요 0 | URL
정말 좋은 기회네요. 사소하지만 아주 중요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 같습니다. 직접 만나 여러가지 생각과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2명 신청합니다.

imfine 2012-09-11 02:24   좋아요 0 | URL
현재를 살아가는 내 일상이 어떤 것에 지배받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네요. 1명 신청합니다.

뿌우 2012-09-11 13:25   좋아요 0 | URL
'누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가'라는 제목부터 기대감이 듭니다. 강연회를 통해 저의 지배되는 시간이 얼마나 큰지 깨닫는 기회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unterwegs 2012-09-11 18:11   좋아요 0 | URL
참석하고 싶어요

비로그인 2012-09-11 18:50   좋아요 0 | URL
바람구두의 문화망명지때부터 전성원씨 팬이었습니다 꼭 한번 뵙고싶어요

bpain 2012-09-11 19:53   좋아요 0 | URL
저도 꼭 한번 뵙고 싶은 분인데, 트위터에서 전해지는 한구절 한구절들도 참 좋구요^^

비로그인 2012-09-12 09:24   좋아요 0 | URL
좋은 강연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발성으로 가득한 일상을 꿈꾸는 1인 입니다. 특강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토닥토닥 2012-09-12 22:47   좋아요 0 | URL
갑니다. 사인 받으러 ㅎㅎ

2012-09-13 23: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킨더위즈루핀 2012-09-14 10:50   좋아요 0 | URL
참석하고 싶습니다_()_

타로타로 2012-09-14 13:18   좋아요 0 | URL
미술치료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마음에 관해 생각할 때가 있었는데
참석해 강연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rmawk329 2012-09-14 21:46   좋아요 0 | URL
하루하루 살아가느라 세상을 돌아보지 못했지만, 이 강연을 통해 제가 살고 있는 사회를 돌아보고 깨닫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고 후기도 쓰도록 하겠습니다.

vntsorl 2012-09-15 06:09   좋아요 0 | URL
1명 참석 희망합니다

미추 2012-09-16 00:4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예정된 삶..가끔은 누군가의 조종에 의해 움직이는건 아닌지..

kimchuna 2012-09-16 00:55   좋아요 0 | URL
아직 책은 못 읽어봤지만 제목이 너무 강렬하네요. 꼭 가서 강연들어보고 싶어요. 2명 신청합니다

아즈라엘 2012-09-16 10:54   좋아요 0 | URL
2명. 새책코너에서 봤는데 강연회 소식 반갑네요. 흥미로운 주제 꼭 듣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12-09-16 15:10   좋아요 0 | URL
인물과 사상 연재때부터 읽미롭게 잘 읽었는데, 강연회도 듣고 싶네요. 강연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2-09-16 19: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9-17 16: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Dichter 2012-09-18 21:43   좋아요 0 | URL
무척 기대되는 강연입니다. 1명 참석신청합니다.

제우엄마 2012-09-19 11:37   좋아요 0 | URL
전성원님! 꼭 만나뵙고 싶은 분이었습니다. 참석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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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erwegs 2012-09-11 18:12   좋아요 0 | URL
1명 참석하고 싶어요

모두어디로간걸까 2012-09-11 23:38   좋아요 0 | URL
홍기빈 선생님, 박래군 선생님 모두 이름만 들었지 실제로 뵌적이 없어 보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rmawk329 2012-09-14 21:55   좋아요 0 | URL
요즘 인권에 특히 관심이 많고, 경제에도 관심이 많은데, 제가 투표권이 있는 사람으로서, 앞으로 어떤 시각을 가지고 대선을 볼지 먼저 배우고 듣고 싶습니다. 그런 기회주시면 감사합니다 1명 참석합니다.

vntsorl 2012-09-15 06:03   좋아요 0 | URL
1명참석, 5년만에 돌아온 대선이니 참석을 안할수 없겠네요

초록국화 2012-09-17 13:55   좋아요 0 | URL
참석하고 싶습니다.

toqur 2012-09-17 15:39   좋아요 0 | URL
인권, 더 많이 배워야 할 주제라서 신청합니다^^ (2명 신청이요)

제우엄마 2012-09-17 16:16   좋아요 0 | URL
2명 참석하고 싶어요. 홍기빈 선생님, 박래군 선생님과 "인권"에 대한 진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kasariana 2012-09-17 20:24   좋아요 0 | URL
정치무뇌아 ,정치 문외한이었던 제게 정치에 대해 조금씩 눈을 뜨게 해준 나는 꼼수다, 나는 꼽사리다 방송,,,,
그 방송청취를 통해 어찌보면 한쪽으로 편향되게 시작했지만, 팩트 이면의 진실을 뒤집어 보는 방법 등에대해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김미화님을 좋아해서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지만, 박래군 선생님의 인권 마인드도 함께 공감해 보고 싶습니다. 지난번에 클 출판사에서 마련해 주신 김여진 님의 연애 강연회도 너무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클출판사가 더더욱 번창했으면 좋겠어요~^^ 이번에도 꼭 좋은 기회 선물 받고 싶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비로그인 2012-09-17 23:15   좋아요 0 | URL
알라딘에서 마련하는 저자 강연회는 제 삶의 기쁨입니다. 한국의 파시즘적 대중매체 시장에서, 많은 국민들이 '진실'을 전하는 도서들을 접하여, 보다 공동체 지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르네 2012-09-18 10:53   좋아요 0 | URL
참석 희망합니다^^

비로그인 2012-09-18 12:03   좋아요 0 | URL
대선독해매뉴얼을 읽고 많은 부분 공감하였습니다.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 참석을 희망합니다!

꿈의정원 2012-09-18 13:16   좋아요 0 | URL
대선독해매뉴얼은 이 혼란한 대선 판도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직접 만나뵙고 책에는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듣고 싶습니다.

물음표 2012-09-18 13:21   좋아요 0 | URL
대선을 앞두고 읽어보기에 좋은 책인 듯 합니다. 홍기빈 샘 강의는 몇 번 들은 적이 있는데, 다음 정부가 해야할 다양한 과제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김사월 2012-09-18 13:47   좋아요 0 | URL
대한민국 20대, 이번 대선 너무 중요합니다. 저는 이번 대선이 선택의 문제를 넘어서 생존의 문제로까지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선에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권리와 함께 사유와 고민이 담긴 표를 넣는 유권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jara 2012-09-18 13:49   좋아요 0 | URL
좋은 자리에 1인 참석 희망합니다^^

프레 2012-09-18 15:07   좋아요 0 | URL
대선을 앞두고 정말 딱 맞는 책, 잘 읽었습니다. 좋은 자리에 꼭 참석하고 싶네요. 1인 참석 희망합니다!

countpk 2012-09-18 15:25   좋아요 0 | URL
2명 참가합니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외교학과 학생으로서 관심이 많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

우라핸그목 2012-09-18 22:22   좋아요 0 | URL
참석하고 싶습니다!!^^

dareal20 2012-09-19 15:55   좋아요 0 | URL
어느 때보다 중요한 대선을 앞두고,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과 행사인 것 같네요.
저도 참석하고 싶어요.

aitenani 2012-09-20 02:06   좋아요 0 | URL
1명. 대선은 앞으로 5년의 국정운영을 책임 질 국가지도자를 뽑는 선거이니만큼 신중히 각 후보와 그들의 정책을 판단할 매뉴얼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선독해 매뉴얼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하여 신청합니다.

SsuN 2012-09-20 07:51   좋아요 0 | URL
정치... 어려운 것 같아요. 글로 말고 직접 현장에서 귀로 듣고 공감하고 싶네요~

iam546 2012-09-20 18:1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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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or 2012-09-08 11:06   좋아요 0 | URL
1명/고등학생때까지는 한 지역에서 그 지역 사람들만 만나며 살아오다가 대학에 가게 된 이후로는 여러 곳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인맥이란 게 뭔지, 왜 중요한지가 서서히 느껴지더라구요. 요즈음 더욱 사람이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해오고 있던 찰나에 적절한 강의를 만나서 좋네요. 함께하고싶습니다.

jane 2012-09-08 13:25   좋아요 0 | URL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의 재능에 비해서 빵빵한 친구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잘되는 사람은 잘된다고 같은 맥락에서 보면 정말 끼리끼리 다해먹는건가.싶은데...이강의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매번 하는 생각이었는데...왠지 제 물음에 정답은 아닐지라도 엄청난 도움을 받게될거같아요.강남까지 평일에 날라갈라면 솔직히 7시 30이나 되서야 도착할텐데...쿨하게 사장님께 일있다고 말하고 조기퇴근하면서까지 ㅡ가고싶습니다.이강의 놓치지 않ㅇ,을거예요. 뽑아주세요.

퓨크 2012-09-08 13:39   좋아요 0 | URL
인맥 만들고 싶어요

Skymin 2012-09-08 18:55   좋아요 0 | URL
[1명] 비서처럼하라를 읽고 충격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번엔 인맥에 대해 책을 써주셨네요. 시기를 맞춰서 어쩜 그렇게 필요한 책만 써주시는지.. 이번 강연에서 또 한번 충격과 깨달음을 얻고 싶습니다.

crispycoco 2012-09-08 22:11   좋아요 0 | URL
솔직히 인맥으로 뭘 어쩌보겠다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 이번에 그런 편견을 한번 깨보고 싶습니다. 강연을 듣고 저의 생각과 시각이 좀 넓어졌으면 합니다.

asdsad123 2012-09-09 01:06   좋아요 0 | URL
인맥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이강연으로 꼭듣고 싶네요..
강연도 아직 한번도 들어본적이없어서 찾고있었는데 꼭 됬으면 좋겠습니다!!!!

복둥이 2012-09-09 08:42   좋아요 0 | URL
나이가 많지만 더 늦기 전에 인맥에 대해 이 강연을 꼭 듣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815dmswl 2012-09-09 12:4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우와 조관일님의 강연회네요. 저번에도 다녀왔었는데 탁구영의 글쓰기 강의 듣고 많은 영감도 받고 일상생활에서의 관찰력이 높아졌습니다!! 이번 주제는 저도 요즘 제일 힘들고 알고싶은 인맥에 관한거네요.
정말 사는데 중요한 건 무엇보다도 인맥 사람관계가 아닐까요? 교보타워에서 멋진 조관일님 강연 듣고 으쌰으쌰 사회생활의 큰 활력소가되길 바랍니다!!

sky7139 2012-09-11 22:23   좋아요 0 | URL
2명/ 좋은 강연 듣고싶네요^^

토꾸미 2012-09-11 23:49   좋아요 0 | URL
1명_뭐니뭐니해도 스팩이 중요하다고 대학교 4년 내내 도서관에 박혀있다는게 틀렸던 것이라고 온 몸으로 느끼는 요즘 당장이라도 인맥 금맥 쌓아가렵니다. 강연 꼭 듣고 싶어요^^

sam9653 2012-09-12 17:25   좋아요 0 | URL
1명 / 좋은 강연 듣고 싶습니다.

스마트플랜 2012-09-13 22:28   좋아요 0 | URL
1명신청, 조관일저자님을 뵙고 강연들을수 있는 기회 신청합니다!

summy 2012-09-14 01:46   좋아요 0 | URL
6명신청/ 안녕하세요! 저는 서경대에서 국어국문학과 학생입니다 :) 출판기획 수업을 듣고 있어서 북콘서트나 저자특강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바로 신청합니다. ^^ 같은팀 조원들과 책도 읽고 이야기도 나누고, 조관일저자님을 직접 찾아뵙고 강연을 꼭 듣고 싶어요!! :)

groovejc 2012-09-14 11:35   좋아요 0 | URL
2명신청/직장생활을 하며 정말 인맥이 중요하다는것을 몸소 느끼고있는 3년차 직장인입니다. 인맥이 중요한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인맥을 만들고 잘 관리 할수있을지 막막했습니다. 강연을 통해 노하우를 전수받고싶어 신청합니다.!

뜬금이 2012-09-14 13:1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이제 제나이 40!! 갈수록 좁아지는 친구와 인맥들... 업무로 만나는 사람들은 그때뿐이고.. 진정한 인맥을 만들고 싶어요...

dona202 2012-09-15 20:3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꼭 들어보고 싶네요.

건검공 2012-09-16 10:19   좋아요 0 | URL
1명, 이 특강을 위해서 회원가입했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조관일님의 특강! 이런게 운명이 아닐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친한친구도 자주 못만나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가까이 사는 사람들끼리만 만나게 되는 현실에서, 어떻게 폭넓고 깊은 인맥을 쌓을 수 있는지 정말 고견을 배우고 싶습니다. 특히, 저녁시간에 업무반 친교반 술자리를 다니다가 보면, 아 정말 알게모르게 다들 인맥으로 엮여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정말 잦아지고 있습니다. 인생을 너무 공부만하고 자격증 따는데만 시간을 많이 투자한것 같아서 너무 후회가 되는 40대입니다. 특강을 들을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로 가슴이 두근대고 있습니다.

2012-09-16 15: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름답게~^^ 2012-09-16 23:36   좋아요 0 | URL
꼭 듣고싶어요~ 특강에 초대부탁드립니다~^^

산꼭대기 2012-09-17 09:00   좋아요 0 | URL
회사생활 10년차 직장인입니다. 요즘들어 인맥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인맥형성의 기초를 배우고 싶습니다. 꼭 신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동휘 2012-09-17 11:17   좋아요 0 | URL
조관일 저자님의 저서 많이 보고 차고하고 있습니다. 멋지게 한말씀, 깔깔깔 강의유머기법, 비서처럼 일하라 ...
일반 대중들이 옆에 상시 두고 연습하고 참고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현장에서 일거수 일투족 강연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젊은태양 2012-09-17 20:46   좋아요 0 | URL
***인맥!!! 그 넓이와 깊이를 이 강연회에서 꼭 찾고 싶습니다***
"사람이 죽었을 때 진정으로 나를 위해서(피를 나눈 가족은 제외) 울어 줄 수 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라는 질문에 많지는 않더라도 몇명쯤 된다면 "그래도 외롭지않게 살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몇명(?)도 참으로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 까닭은 무엇인지~ "인맥"이라는 것이 저에겐 형식상 필요에 의한 뉘앙스가 많이 들어간 느낌도 드네요...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살아가다 보니 어떠한 부귀영화보다도 "사람이 가장 커다란 재산"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으니까요..하지만 그 진리를 알면서도 관계를 맺으며 오는 상처들속에서 어떤 땐 그냥 혼자이고 싶을 때도 많으니까요... 사람이 가장 커다란 재산이라는 진리를 이 강연회에서 그 해답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제니퍼 2012-09-17 21:08   좋아요 0 | URL
인맥은 정치나 사업하시는 분들에게나 필요한 덕목으로 알고 살아 왔음을 고백하는 바입니다. 동창몇명을 제외하곤 아무리 생각해도 인맥이라는 카테고리에 넣을 사람들이 별반 없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으로 이루어진 이세상에서 인간관계의 중요성은 그 무었과도 바꿀수 없겠지요.
요즘 들어 고민하고 있던 문제입니다. 100세를 살아야하는 이 시대에 좋은 사람들과 멋진 인맥을 쌓는 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노후가 될까요.
꼭 이번 강연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피융 2012-09-18 01:52   좋아요 0 | URL
4명신청합니다! 요즘 점점 가벼워지는 인간관계속에서 어떻게 인맥 관리를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학이라는 조금 더 넓은 사회에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그들중 진정한 나의 인맥이 누구인지 그 기준도 애매합니다.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합니다. 중학교때부터 함께 고민을 해결해 온, 당당히 저의 인맥이라 할수 있는 친구 3명과 함께 이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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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yangel 2012-09-07 17:03   좋아요 0 | URL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 읽고 설흔 작가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낭독회 꼭 참석하고 싶네요.

muyok3 2012-09-10 11:26   좋아요 0 | URL
1명, '멋지기 때문에...'를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알리사 2012-09-11 01:47   좋아요 0 | URL
동반 3명 가능할까요? 설흔 작가는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로 작년에 알게 되었습니다. 쉽고 간결한 말로도 깊이 있는 울림이 가능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해서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 책이 좋아서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도 찾아 읽었어요. 이번 여름방학 동안 문학회에서 학회 사람들과 함께 설흔 작가의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를 읽었습니다. 학회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회 사람들과 함께 작가님을 뵙고 싶네요!
신작이 나왔다니 이 책도 빨리 읽어야겠어요:)

2012-09-11 15: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개인주의 2012-09-14 12:41   좋아요 0 | URL
흐아 재미있게 읽었는데
참석하고 싶습니다. 1명

cinamon 2012-09-18 09:24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iujoa 2012-09-18 14:55   좋아요 0 | URL
와우 꼭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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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2012-09-07 11:12   좋아요 0 | URL
꺄륵. 9권 나온 거 보고 도서관 주문 넣으면서 아 계속 이어지나 했는데
완결편이군요. 저도 참가하고 싶습니다.

unterwegs 2012-09-07 17:10   좋아요 0 | URL
1명/참가하고 싶어요

aehwa56 2012-09-07 21:41   좋아요 0 | URL
꼭 만나보고 싶어요. 홍승우작가님

crispycoco 2012-09-08 22:14   좋아요 0 | URL
1명/ 일상 속의 행복. 강연을 통해 일상 속의 또다른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815dmswl 2012-09-09 12:48   좋아요 0 | URL
1명 진정한 행복을 아는 홍승우 작가님 !
한수 알려주십시오
홍대로 달려가겠습니다!

여름 2012-09-09 14:53   좋아요 0 | URL
[2명]남편이 만화 매니아인데 생활만화의 지존이라며 비빔툰을 추천해줬어요. 저는 이 책을 시작으로 만화책을 두루 섭렵했구요.우리를 이어준 홍승우 작가님 만나고 싶어요.

loolarun 2012-09-11 10:04   좋아요 0 | URL
(2명) 한겨레신문에서 겨운이와 다운이 이야기를 보던게 엊그제는 아니었군요,,,벌써 9번째 완결편이라니.
비글이까지 제대로 한 몫한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었지요. 그 유쾌함 속에 동참하고 싶어 신청해요.

권해형 2012-09-11 16:0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즐거운고래 2012-09-13 10:26   좋아요 0 | URL
[1명] 도서관에서 비빔툰을 읽던 중학생이 어느덧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정보통 가족의 14년을 추억하는 자리에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taeeun1 2012-09-16 12:06   좋아요 0 | URL
(2명) 다운이,겨운이와 우리 아이들이 함께 비빔툰을 보고 컸답니다
1권부터 요번에 나온 9권까지 모두 소장하고 있는 열렬팬입니다.
아이가 중간고사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꼭 참석해서 작가님의 사인을 받고 싶어해요~~

choithink 2012-09-16 21:44   좋아요 0 | URL
다운이 겨운이 너무나 사랑하는 팬인데 여행가느라 시간이 안맞아 너무 안타까워요....
홍승우작가님 작품 전권 소장하고 있고 항상 응원하고 있답니다....

관송 2012-09-17 16:15   좋아요 0 | URL
[2명] 딸아이가 비빔툰의 광팬입니다. 첫한글을 이책을 띠고 지금 벌써 10살입니다.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애벌래 2012-09-17 19:48   좋아요 0 | URL
(2명)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와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