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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의 진보> 홍세화 심보선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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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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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l 2012-08-30 10:36
https://blog.aladin.co.kr/culture/58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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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m
2012-08-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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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선생님, 심보선 시인 두 분 다 존경합니다. 어떤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실지 기대됩니다. 초대해주세요~
홍세화 선생님, 심보선 시인 두 분 다 존경합니다. 어떤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실지 기대됩니다. 초대해주세요~
pollyana
2012-08-3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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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진영의 미래, 더 나아가 한국 정치의 미래를 걱정하고 분석하는 두 분의 대담 시간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사회학자이며 시인인 심보선님과 진보신당 대표인 홍세화님의 진보정당 현주소를 바로 알고 대안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진보 진영의 미래, 더 나아가 한국 정치의 미래를 걱정하고 분석하는 두 분의 대담 시간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사회학자이며 시인인 심보선님과 진보신당 대표인 홍세화님의 진보정당 현주소를 바로 알고 대안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kasariana
2012-08-31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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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사는 젊은 여성들은 정치에 얼마나 관심을 둘까요? 저 또한, 정치라하면, 그저 막연히 비난하는 눈으로 뉴스를 보는 정도였습니다. 작년, 나꼼수를 들으며 조금씩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진실이 무엇인지, 사실 이면의 또다른 무언가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옳은소리,싫은소리, 격려소리를 적극 내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표면은 진보인척 하지만 사고는 보수에 머물러있는 것이 아닌지,,, 홍세화님을 직접 뵙고 또다른 진보의 목소리를 듣고싶습니다. 파리의택시운전수 책을 들고 찾아뵙고 싸인도 받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는 젊은 여성들은 정치에 얼마나 관심을 둘까요?
저 또한, 정치라하면, 그저 막연히 비난하는 눈으로 뉴스를 보는 정도였습니다.
작년, 나꼼수를 들으며 조금씩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진실이 무엇인지, 사실 이면의 또다른 무언가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옳은소리,싫은소리, 격려소리를 적극 내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표면은 진보인척 하지만 사고는 보수에 머물러있는 것이 아닌지,,,
홍세화님을 직접 뵙고 또다른 진보의 목소리를 듣고싶습니다.
파리의택시운전수 책을 들고 찾아뵙고 싸인도 받고 싶습니다^^
참새
2012-08-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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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진보정치가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을 발견하고 또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다른일정이 있는 날인데도 그 일정까지 불참할 생각으로 신청합니다. 꼭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다시 진보정치가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을 발견하고 또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다른일정이 있는 날인데도 그 일정까지 불참할 생각으로 신청합니다. 꼭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엑시트
2012-08-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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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신청] '지금 여기의 진보'를 구입해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독자로서 홍세화, 심보선 씨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2명 신청] '지금 여기의 진보'를 구입해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독자로서 홍세화, 심보선 씨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미추
2012-08-3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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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신청합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꼭 찾아 듣고 싶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꼭 찾아 듣고 싶습니다.
별수
2012-08-3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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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저서를 읽고 감동했던 차에 나란히 뵐 수 있는 자리가 생겨 기쁘네요. 이 시대 살아있는 진보를 생생히 느끼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
두 분의 저서를 읽고 감동했던 차에 나란히 뵐 수 있는 자리가 생겨 기쁘네요. 이 시대 살아있는 진보를 생생히 느끼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
제우엄마
2012-08-3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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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심보선님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
홍세화, 심보선님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
franceda
2012-09-0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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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홍세화 선생님 책을 보면서 프랑스를 늘 생각했습니다.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더욱 감동일 것 같습니다. 언제나 따라다니는 프랑스 감각들. 그 감각을 키워주는 시적 이미지. 그래서 시를 썼지요. 심보선 선생님도 뵙는다면 제겐 너무 특별한 자리가 될 것 같네요. 꼭 참석하고 싶어요. 꼭이요!
(2명)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홍세화 선생님 책을 보면서 프랑스를 늘 생각했습니다.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더욱 감동일 것 같습니다. 언제나 따라다니는 프랑스 감각들. 그 감각을 키워주는 시적 이미지. 그래서 시를 썼지요. 심보선 선생님도 뵙는다면 제겐 너무 특별한 자리가 될 것 같네요. 꼭 참석하고 싶어요. 꼭이요!
unterwegs
2012-09-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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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고 싶어요
참여하고 싶어요
여름
2012-09-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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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만남이 기대되요. 배울 게 많을 것 같아요. 두 사람의 목소리로 듣는 진보 정치도 궁금해요. 신청합니다.
두 사람의 만남이 기대되요. 배울 게 많을 것 같아요. 두 사람의 목소리로 듣는 진보 정치도 궁금해요. 신청합니다.
KEANO
2012-09-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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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두 분 모두 꼭 만나고 싶습니다. ^^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두 분 모두 꼭 만나고 싶습니다. ^^
nvor
2012-09-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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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완전히 관심을 잃고 살다가 최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현실과 피부로 맞닥뜨리게 되면서 다시 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홍세화씨의 칼럼들과 책 몇권을 읽고 공감도 하고 자신 안에서 반향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홍세화씨 말씀 듣고싶구요, 심보선 시인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뵌 적이 있는데 사회학과 출신이셨는줄은 몰랐네요. 심보선씨 말씀도 듣고싶습니다. 잘 사는 삶에는 스스로 사고할 줄 아는 삶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하고싶습니다.
정치에 완전히 관심을 잃고 살다가 최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현실과 피부로 맞닥뜨리게 되면서 다시 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홍세화씨의 칼럼들과 책 몇권을 읽고 공감도 하고 자신 안에서 반향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홍세화씨 말씀 듣고싶구요, 심보선 시인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뵌 적이 있는데 사회학과 출신이셨는줄은 몰랐네요. 심보선씨 말씀도 듣고싶습니다. 잘 사는 삶에는 스스로 사고할 줄 아는 삶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하고싶습니다.
hr
2012-09-03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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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까지도 저에게 정치는 너무 어렵다는 생각만이 가득합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신문을 읽고, 주의 사람들과 정치인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 나누는 편임에도 말입니다. 진보적 정당들의 정책이 대체로 저의 의견을 대변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저는 제 스스로가 진보적 성향인지, 보수적 성향인지 확언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아직까지 '진보'라는 개념이 도대체 무얼 뜻하는지 명확히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홍세화, 심보선 두 작가님께 현 대한민국 사회에서 진보란 무엇이며, 진보 정치가 무엇인지 말그대로 '지금 여기의 진보'에 대해 들어볼수있는 좋은 시간 되길 바래봅니다.
사실 아직까지도 저에게 정치는 너무 어렵다는 생각만이 가득합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신문을 읽고, 주의 사람들과 정치인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 나누는 편임에도 말입니다. 진보적 정당들의 정책이 대체로 저의 의견을 대변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저는 제 스스로가 진보적 성향인지, 보수적 성향인지 확언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아직까지 '진보'라는 개념이 도대체 무얼 뜻하는지 명확히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홍세화, 심보선 두 작가님께 현 대한민국 사회에서 진보란 무엇이며, 진보 정치가 무엇인지 말그대로 '지금 여기의 진보'에 대해 들어볼수있는 좋은 시간 되길 바래봅니다.
lilith58
2012-09-03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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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여기'와 '진보' 세 단어 모두에서 오래 멈춰서게 됩니다. 꼭 읽고 싶은 책이기에 내일 서점에서 구매하려 합니다. 그리고 두 분, 심보선 시인과 홍세화 대표 모두 제가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심보선 시인의 시를 좋아하고, 홍세화 대표님의 글을 주의깊게 읽습니다. 좋은 시간이 될 기념 강연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지금'과 '여기'와 '진보' 세 단어 모두에서 오래 멈춰서게 됩니다.
꼭 읽고 싶은 책이기에 내일 서점에서 구매하려 합니다.
그리고 두 분, 심보선 시인과 홍세화 대표 모두 제가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심보선 시인의 시를 좋아하고, 홍세화 대표님의 글을 주의깊게 읽습니다.
좋은 시간이 될 기념 강연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끄세즈
2012-09-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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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신청합니다
(1명)신청합니다
통통
2012-09-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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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신청합니다.
1명 신청합니다.
pin
2012-09-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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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신청합니다. 홍세화 선생님 글이 <지금 여기의 진보>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글 두 편 중 하나였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홍세화 선생님 글이 <지금 여기의 진보>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글 두 편 중 하나였습니다.
산즈
2012-09-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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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신청합니다. 홍세화선생님 강연은 제가 정말 좋아해서 정말 오랜만에 듣고싶구요, 심보선선생님 말씀도 꼭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1명 신청합니다. 홍세화선생님 강연은 제가 정말 좋아해서 정말 오랜만에 듣고싶구요, 심보선선생님 말씀도 꼭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공작원
2012-09-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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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신청합니다...좋은시간 놓치고 싶지 않네요! 꼭
1명 신청합니다...좋은시간 놓치고 싶지 않네요! 꼭
천하무적정선생
2012-09-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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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신청합니다. 진보의 위기를 말하는 이 시점에 두분의 대담에서 다시 희망을 찾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진보의 위기를 말하는 이 시점에 두분의 대담에서 다시 희망을 찾고 싶습니다.
쟈
2012-09-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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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신청합니다. 홍세화 선생님에게 대학시절 많은 영향을 받았어요. 직접 뵙고 그 분의 생각도 듣고 싶어요!
(2명)신청합니다. 홍세화 선생님에게 대학시절 많은 영향을 받았어요. 직접 뵙고 그 분의 생각도 듣고 싶어요!
aehwa56
2012-09-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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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심보선 꼭 만나고 싶은 분입니다. 책도 읽고, 시집도 읽었습니다. 인천에서도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홍세화, 심보선 꼭 만나고 싶은 분입니다. 책도 읽고, 시집도 읽었습니다. 인천에서도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2012-09-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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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해나무
2012-09-0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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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요즘 진보정치가 알맹이 없는 껍데기 말로 쓰인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홍세화 선생님의 책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시 제대로 된 진보가 가능할 것인지 얘기 들어보고 싶습니다. 행동하는 시인 심보선 선생님께서도 어떤 말씀 하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너무 좋은 기회네요..!
2명 요즘 진보정치가 알맹이 없는 껍데기 말로 쓰인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홍세화 선생님의 책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시 제대로 된 진보가 가능할 것인지 얘기 들어보고 싶습니다. 행동하는 시인 심보선 선생님께서도 어떤 말씀 하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너무 좋은 기회네요..!
박주현
2012-09-0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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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진보는 커녕 퇴보하고 있는 막막한 상황에서 홍세화 선생님은 저의 가슴을 뻥 뚫어주신 분이세요. 한국에서 진보된 정치가 과연 가능할 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보된 사회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그 방향과 단계들과 홍세화 선생님이 꿈꾸시는 진보된 정치란 무엇인지, 우리나라 정치에 대한 희망을 이번 강연을 통해 직접듣고, 얻고 싶습니다.
(2명)진보는 커녕 퇴보하고 있는 막막한 상황에서 홍세화 선생님은 저의 가슴을 뻥 뚫어주신 분이세요. 한국에서 진보된 정치가 과연 가능할 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보된 사회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그 방향과 단계들과 홍세화 선생님이 꿈꾸시는 진보된 정치란 무엇인지, 우리나라 정치에 대한 희망을 이번 강연을 통해 직접듣고, 얻고 싶습니다.
bbiddagi
2012-09-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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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신청합니다. 진보라는 이름하에 갈팡질팡하고 있는 세상과 나 자신에게 좋은 좌표가 될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진보적 사고와 진보적 행위는 꼭 필요한 것이죠 하루 24시간 중에 슬픔이 없는 15초가 중요하고 꼭 있어야 할 시간이듯이. 두분의 이야기를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2명]신청합니다. 진보라는 이름하에 갈팡질팡하고 있는 세상과 나 자신에게 좋은 좌표가 될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진보적 사고와 진보적 행위는 꼭 필요한 것이죠 하루 24시간 중에 슬픔이 없는 15초가 중요하고 꼭 있어야 할 시간이듯이. 두분의 이야기를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2-09-0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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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2-09-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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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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