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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제트 2012-07-27 13:4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기간이 하루 지났네요.지금 신청해도 될까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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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2012-07-25 13:24   좋아요 0 | URL
몸이 불편한 엄마 대신해서 여름방학의 좋은 추억 꼭 만들어주고 싶어요.
우리아이 꼭 보내주세요...

신다큐 2012-07-27 13:43   좋아요 0 | URL
(2명)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 하였어요.어렸을때는 좋은 차를 갖고 싶다고 했는데 요즘은 공해를
일으키지 않는 차를 개발해서 갖고 싶다는군요. 좋은 시간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안개 2012-07-30 11:14   좋아요 0 | URL
딸과 아들과 꼭 같이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시아버님이 아프셔서 휴가도 못가서 미안한만한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보보 2012-08-20 04:07   좋아요 0 | URL
무엇보다 중요한 환경과 지구지키기에 대해 중요성을 말해주지만 설명이 미흡해서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체험을 통해서 그런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아이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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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1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eylee0308 2012-07-26 16:38   좋아요 0 | URL
[2명] 자연출산을 고민하고 있지만 병원이나 지인들이 말리네요.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jhhan920 2012-07-28 17:18   좋아요 0 | URL
[2명] 남편과 자연출산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어요~~

책이좋아 2012-07-30 16:37   좋아요 0 | URL
자연 출산, 노산이기에 겁도 나고... 조언을 듣고 싶네요..

2012-07-31 16: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얼그레이막대사탕 2012-07-31 18:31   좋아요 0 | URL
메디플라워에서 결국 출산을 못하게 된, 아쉬움이 가득한 예비엄마에요. 결국 조산원이나 가정출산을 할 예정인데, 책으로만 보다보니 히프노버딩 연습이 전혀 안되요. 맞는지 어쩐지도 모르겠구요. 직장맘이라서 빠듯하기는 하지만 달려가보렵니다! 듣고 싶어요!

뚱뚱치타 2012-07-31 20:46   좋아요 0 | URL
나이 42에 겨우 첫아이를 가졌네요 근종수술도 2번이나 하고 제양절개까지하려니 몸이 너덜너덜해지는 기분이예요 자연분만은 어려울까요? 도와주세요

youny486 2012-08-01 08:05   좋아요 0 | URL
[2명] 11월에 첫아이 출산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자연출산에 관한 TV 방송을 보고 관심있게 봤는데요. 강연 꼭 듣고 싶어요.

thebestach 2012-08-01 17:32   좋아요 0 | URL
[2명]TV에서 자연출산에 관한 내용을 보고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보가 많이 없어 덜컥 결정하기가 어렵네요..11월에 첫출산인데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gaegol815 2012-08-02 00:57   좋아요 0 | URL
[2명]자연출산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예비맘입니다. 꼭 듣고 싶어요!

2012-08-06 0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엘리스천 2012-08-06 12:01   좋아요 0 | URL
[2명] 12월 출산을 앞둔 예비맘입니다. 저 역시 '출산=고통'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었는데 SBS스페셜 보고 출산에 대한 마음과 인식은 본인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자연출산에 대해 자세히 공부해서 우리 아기 건강하게 낳고 싶습니다.

yoyoma77 2012-08-07 12:13   좋아요 0 | URL
[2명]내년 2월 예정일입니다..자연출산 하려고 준비중이고요..책 사려고 알라딘 들어왔는데 좋은 강연회가 있어서 신청 해봅니다

foxpro73 2012-08-07 22:31   좋아요 0 | URL
10월에 새언니가 첫 조카를 출산하게 되는데 함께 듣고 싶습니다. 저 또한 골드미스인데 자연출산에 관심이 많아서요..^^ 회사가 마침 삼성동이라서 당첨이 된다면 참석하기도 가깝고 조으네요..^^

coolkid21 2012-08-10 01:27   좋아요 0 | URL
[2명]곧 아이를 가져야 하기 때문에 건강한 출산에 대해 관심이 갑니다. 병원을 통한 출산이 과연 자연스러운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늘 있었구요. 남편과 함께 듣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2012-08-10 23: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mock 2012-08-12 20:23   좋아요 0 | URL
[2명] 10월 출산 예정이며, 히프노버딩은 아내가 이미 읽고 있습니다. 남편으로서 아내의 출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boroa 2012-08-14 09:32   좋아요 0 | URL
[2명] 11월 출산예정입니다. 저 역시 메디플라워에서 출산하신 선배맘 얘기듣고 메디플라워에서 출산하려고 굳게 마음먹고 있었는데, 마감으로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ㅠ.ㅠ 책과 강연을 통해서 준비를 하고 자연출산을 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단비 2012-08-14 12:34   좋아요 0 | URL
{2명} 안녕하세요~며늘아이와함께 들으러가자고 논의되었기에 기회를 얻고자합니다.첫애는 네살이구요..둘째는 자연출산을 하려고 합니다.딸과 작은 며느리에게도 도움이 될것이 분명하니 큰 며느리와함께 가려구요..책은 미내사를 통해서 이미 읽어보았구요 선물 하려고 알라딘에서 다시 또 구매신청을 해두었답니다. 두명이요!!!

2012-08-14 22: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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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hwa56 2012-07-17 22:54   좋아요 0 | URL
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윤미화작가님도 처음 들어보는 분이구요. 관심이 많습니다.

히히 2012-07-18 15:17   좋아요 0 | URL
드디어 만나 봴 수 있는 건가요? 책 이야기만큼 즐거운 일도 없을 듯...

감자감자감자 2012-07-18 16:12   좋아요 0 | URL
오! 저도 신청하겠습니다 :)
즐거운 만남, 인문 공감 끝장토론~ 기대됩니다. ^^

해라 2012-07-18 16:12   좋아요 0 | URL
책 속에 숨겨진 '사랑과 응원의 열쇠' 함께 찾아보고 싶습니다 :)

얼그레이효과 2012-07-19 10:03   좋아요 0 | URL
오, 윤미화 선생님 한번 뵙고 싶은데 이런 기회가^^ <독과 도> 관련해서 묻고 싶은 게 많았는데, 꼭 참석하고 싶네욧~

먼지 2012-07-19 10:07   좋아요 0 | URL
제목이 끌리네요. 독과 도, 어떤 관계인지 궁금합니다!!

나무 2012-07-19 11:20   좋아요 0 | URL
너와 나를 위한 위로, 위로가 되어주는 책읽기가 어떤 것일지 작가님의 책 속의 비밀을 알고 싶습니다. 독과 도가 위로가 되어주길!

it__rains 2012-07-19 12:21   좋아요 0 | URL
요즘은 마음의 소란으로, 다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부탁드려요. (:

쟈니 2012-07-21 16:39   좋아요 0 | URL
뵙고 싶은 윤미화님! 독과 도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minsoo 2012-07-22 15:0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못난이 2012-07-27 10:2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누리사랑 2012-07-30 16:55   좋아요 0 | URL
참가 신청합니다. 더운여름에 시원한 바람이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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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14: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7-17 17: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aehwa56 2012-07-17 22:47   좋아요 0 | URL
고2 학생을 가진 부모로써 아무래도 아이가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큰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요.

낙지날다 2012-07-18 10:2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드립니다. 아이와의 갈등문제라기 보다, 부모 자신의 내면 문제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아이의 세계와 나의 세계를 분리해서 객관적으로 보려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내가 가진 이 사회에 대한 시각을 그대로 투영하다보면 자꾸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가 성인이 되어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겼으면 하는 바램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모가 이런 두려움과 걱정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이 오히려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2-07-19 12: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hannayun 2012-07-19 14:16   좋아요 0 | URL
제가 어떤 부모이며 어떤 부모로 성장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되는 직장맘입니다.
아이 앞에 자신도 없고 커가는 아이와의 소통 , 아의의 표현에 대한 해석도 어렵고...
나와 다른 아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맘을 편안하게 해줄 수있는지 고민이 많이되어 강의를 꼭 듣고 싶습니다.
기회를 꼭 주시길 바랍니다.

제인에어 2012-07-21 00:01   좋아요 0 | URL
강연회신청하고싶습니다.
중2아들과 힘겨운 줄다리기를 하고있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이 무섭다고 게임이 그런경우네요///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2012-07-22 1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앨리스 2012-07-22 22:08   좋아요 0 | URL
강연회 신청합니다.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강의를 통해 꼭 듣고 싶습니다.

달콤한인생 2012-07-23 13:38   좋아요 0 | URL
중요한 시기에 너무 바뻤던지라 아이를 힘들게 했네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는지...

2012-07-23 15: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카린 2012-07-23 18:1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시키고 초보 학부모로 한 학기를 보냈습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핑계로 보육에만 신경을 쓰다 공교육의 장에 아무런 준비없이 내던져지다보니 한마디로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팔랑귀 엄마때문에 아이도 힘들었을 것 같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아이와 엄마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 조언을 듣고 싶네요. 초보 학부모에게 희망을 주세요 ^^

구름..... 2012-07-25 13:37   좋아요 0 | URL
휠체어타고 열심히 아들 키우고 있어요.. 매일 이것이 최선이다... 주문외며 살고 있지만 참 힘드네요. 선생님강의듣고 아이와 아빠랑 좀더 편안한 마음 다지며 지내고싶네요, 꼭 갈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여름 수고하세요^^

2012-07-26 16: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7-26 16: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nsoo 2012-07-26 18:2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아들과 대화가 잘 안되요.

2012-07-26 18: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7-26 19: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7-26 19: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happiness 2012-07-26 20:50   좋아요 0 | URL
1인신청합니다.
33살 미혼입니다. 서른이 훌쩍 넘었지만 부모님은 아직도 저의 아킬레스건이네요.

'나는 부모님처럼 살지 않겠다' 십대부터 수없이 다짐해왔지만 아직도 그 한계안에서 고통스럽게 맴도는 제 자신을 보며 절망스럽고
내가 어떤 부모가 되면 좋겠다는 막연하고 이상적인 구호들만 존재할 뿐
실제 부모됨의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힌채,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루는 것조차 생각치 못하는 현실속의 저를 봅니다.

1. 부모처럼 살기싫었던 자식이, 내 부모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2. 결핍된 부모사랑을 스스로 어떻게 치유해야 할지
3. 그래서 나는 현실적으로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

이 세가지를 생각해보고 재정리해보는 기회를 가져보고 싶네요.^^

2012-07-26 2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러블리유진 2012-07-27 09:4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아직 아이는 어리지만... 어릴때일수록 관계성립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벌이 부부인터라
현재 아이에게는 엄마, 아빠의 존재보다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존재가 더 큰 상황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싶은 부모가 되고싶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2012-07-27 1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7-27 14: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7-27 17: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인난나 2012-07-28 19:16   좋아요 0 | URL
나름 대화, 소통이 가능한 엄마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그야말로 내생각인가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2명 신청합니다 딸과 함께 가고싶어요

구대박 2012-07-31 15:57   좋아요 0 | URL
큰딸과의 소통이 너무 어렵습니다. 말만 하면 엇나가고 잔소리기 일쑤라서 아예 말을 안하다보니 서로 대화한 적이 아득합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2명 신청합니다.

minabakery 2012-07-31 22:21   좋아요 0 | URL
아직 부모는 아니지만, 미리 준비하고 싶습니다. 강단에 있는 사람으로서 학생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알고싶어요

2012-08-02 17:11   좋아요 0 | URL
사춘기 자녀 고1 딸과 중3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인 그룹홈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로코칭을 실시하고 있어요. 에술가적 소양이 있는 예민한 자녀와 현장에서 만나는 무기력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막막할 때가 있어요. 요즘 아이들의 문화를 어디까지 수용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내 불안이 적절한 것인지 아님 과민반응을 하고 있는 것인지 점검받고 싶구요. 청소년과 소통하는 싶고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의 멘토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교육을 꼭 듣고 싶어요.

도서실 2012-08-02 17:4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부부 갈등이 심해서 초등 3,4학년 자녀에게 나쁜 영향이 미칠 것 같아 염려됩니다.
마음을 풀고 화해를 해야 되는 줄 알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나는 어떤 부모인가? 우리는 어떤 부부인가?라는 주제에 관심이 갑니다.
초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eonyoungi 2012-08-04 12:3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아이와의 갈등 문제에 관한 고민은 아이가 학교에서 분노조절이 안되어 소리지르고 함부로 행동하여 담임샘이 힘들어하시며 자주 전화하십니다. 초등1년때부터 과잉행동으로 낙인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집에서나 학원에서는 별 문제 없구요..어떻게 아이를 도울 수 있을까요?
꼭 듣고 싶어요....

아름답게~^^ 2012-08-05 03:15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미혼이지만 교육과 심리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이와같은 강연이 참 반갑습니다. 좋은강연을 듣게해주세요.^^

2012-08-05 2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06 08: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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