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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쨩 2012-09-17 09:45   좋아요 0 | URL
아직까지 생소한 '마주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듣고싶어요. 2명 참가합니다~

하늘바라기 2012-09-20 17:04   좋아요 0 | URL
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하게될 남자아이 엄마랍니다. 아이 키우는게 참 정답도 없고 정도도 없이 늘 배움의 연속이며 행복과 희망, 때론 좌절이 함께 어우러진 긴 여정인 것 같네요. 박문희 선생님의 교육 철학을 함께 하는 자리라면 참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네요. 2명 신청합니다.

10042020 2012-09-20 23:06   좋아요 0 | URL
아이와 잘 소통하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이 강연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1명 참가 신청합니다.

아로아 2012-09-21 07:34   좋아요 0 | URL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아이의 진심을 읽어주고 싶네요.
꼭 뵙고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똥장군 2012-09-21 12:35   좋아요 0 | URL
유치원 교사입니다. 박문희 선생님...책으로만 만나뵈었는데 직접 만나뵙고 "마주 이야기"하고 싶어요.2명신청합니다.

zunee 2012-09-21 13:18   좋아요 0 | URL
7살 아이를키우고 있습니다. 항상 아이 이야기를 들어주며 키우고 아이의 생각을 이해해주며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좀더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 참석 하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mymy1122 2012-09-21 21:25   좋아요 0 | URL
아이들을 교육함에 있어 마주이야기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는 새내기 교사입니다. 박문희 선생님의 마주이야기 강의를 듣고 우리아이들과 더 가까워 지고 싶어요^^ 2명 신청합니다.

hsookeo 2012-09-22 11:03   좋아요 0 | URL
이미 아이들은 다 키웠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서로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었는지 요즈음 다시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2012-10-10 2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anmool 2012-09-23 19:54   좋아요 0 | URL
4명 신청합니다. 마주이야기 함께 나누고자 여기저기 소개하고 함께ㅡ합니다

녹차 2012-09-24 06:24   좋아요 0 | URL
5살 아이 아빠입니다. 2명 신청합니다. 며칠 전 도올선생님이 오른손을 앞으로 쫙 펴고 앉아계신 사진을 본 우리 5살 아들 이렇게 말하다더군요. "엄마 이 스님 다섯 살인가봐. 나랑 같네." 밤에 집에 돌아왔다가 아이 엄마가 전해주는 말을 듣고 사진을 보았더니 사진이 정말 그렇게 말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우리 집에서는 도올 선생님이 5살입니다.

vivid051 2012-09-24 10:57   좋아요 0 | URL
[2명] 마주 이야기의 첫 단추는 아이 때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신청합니다.

2012-09-24 14: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달왕복선 2012-09-24 18:08   좋아요 0 | URL
저자분의 책을 감명깊게 읽었어요. 항상 마음에 새기고 싶어도 깜빡깜빡 잘도 까먹어 늘 새롭게 상기시켜줘야하네요
2명 신청합니다

야생화 2012-09-25 09:13   좋아요 0 | URL
자기이야기를 하지 않는 아들이 있습니다. 왜 자기이야기를 안할까? 많이 생각했습니다. 저도 많이 돌아다 보고 이미 많이 커버린 아이이지만 마주이야기를 통해 자기이야기를 하게 하고 싶습니다. 참가인원1명입니다

teachbright 2012-09-25 09:39   좋아요 0 | URL
선생님의 책을 읽고 선생님을 뵙고 싶었습니다. 선생님은 어떤 목소리로 어떻게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실까 듣고 싶습니다.

sicker 2012-09-25 21:07   좋아요 0 | URL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며 어떻게 이야기를 나눌지 고민이 많습니다. 글쓰기교육에 대해 공부하다 박문희 선생님의 '마주이야기'를 만나게 되었는데 직접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예쁜깍쟁이 2012-09-27 10:14   좋아요 0 | URL
어린이집근무자로서 현장에서 지금하고 있는 마주이야기를 검토해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가는 조언을 듣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2명 신청합니다.

2012-09-27 16: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nanina 2012-10-03 11:12   좋아요 0 | URL
배워야 할 것이 참 많은 학생입니다. 마주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세상이 궁금합니다.
사실 이 책에 대해서, 선생님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알았지만 찬찬히 읽어보고 가려고요. :)

아름답게~^^ 2012-10-06 01:33   좋아요 0 | URL
꼭 참석해서 좋은 강연듣고싶습니다. 초대부탁드려요~

조조맘 2012-10-08 01:10   좋아요 0 | URL
아들만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ADHD 진단받은 큰 아이와 갈등이 많아 아이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2명 참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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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OOPo 2012-09-12 13:14   좋아요 0 | URL
[2명] 초대해주세요

zunee 2012-09-12 18:49   좋아요 0 | URL
[2명]이어폰을 통해서만 듣던 목소리들 직접 만나 얼굴도 보고 목소리도 듣고 이시대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함께 하고 싶네요.

kimu74 2012-09-12 23:14   좋아요 0 | URL
[1명] - 꼮 참석하고 싶어요...대한민국 99퍼센트를 위한 편파방송 나는 꼽사리다.....

高原 2012-09-13 08:55   좋아요 0 | URL
(2명)좋아하는 세 분 모두 진행하는 <꼽사리다>공개방송이니 만큼 꼭 초대받고 싶네요

라인홀트 2012-09-13 14:2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 ^^

2012-09-13 22: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대한창조 2012-09-14 00:06   좋아요 0 | URL
저요~~~~ 참석하고 싶어요~~~
2명... 2명 ㅎㅎㅎ
꼭 뽑아주세요~~~~~

noonkott 2012-09-16 18:58   좋아요 0 | URL
2명 참석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경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지한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2012-09-17 01:20   좋아요 0 | URL
[1명] 정치 및 경제에 대해서 이제 갓 조금 눈을 뜬 새네기 입니다 ^^
사실 별 관심이 없다가 "나는 꼼수다" 를 보고 흥미가 생겨서 알아 가는 중인데요
알면 알수록 더 어려워 지는 것 같아 강연를 들으면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신청해 봅니다 꼭 좀 뽑아 주세요...

렛다2 2012-09-17 09:52   좋아요 0 | URL
[2명]부동산을 공부하고 있어서 평소 선대인연구원님을 존경했습니다. 나는 꼽사리다~ 1회부터 열심히 애청하고 있습니다. 우석훈 박사님과, 선대인 연구원임 그리고 미화누나의 트친이예요~ ㅋ 꼭 뽑아주세요~

kasariana 2012-09-17 20:16   좋아요 0 | URL
[2명] 나는 꼼수다(비비케이 실소유주 헌정방송)방송이 봉주님의 구속으로 흐지부진 되고 말아서 누구보다 애석해했던 꼼수애청자 였습니다^^ 솔직히 나는 꼽사리다는 꼼수만큼 열심히 들었던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6월22일 한겨레사옥에서 열린 박경신 교수님 "진실유포죄"강연회에서 김미화님을 처음 뵜었는데 유머러스하면서도 뼈있는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소신껏 발언할 줄 아는 용기에도 반했습니다. ^^ 그 후로 나는 꼽사리다를 쭉~챙겨 들었고 그때부터 본격적인 팬이 되었습니다. 이번 10월9일 가을밤에 김미화님, 용민사마까지 만날 수 있게 된다면, 더없는 행운일 것이고 가을밤을 의미있으면서도 재미있게 보낼것 같아요~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김미화님~시사인 모두 화이팅^^☆

감정이입 2012-09-19 20:10   좋아요 0 | URL
(2명) 지금도 출산 4회 듣고 있어요. 솔직히 정치보다 경제에 대해 관심이 적었는데, 나는 꼽사리다를 통해 경제에 대한 관점을 확인해 가고 있어요. 핸드폰으로만 듣던 꼽사리다 4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네요. 초대해 주세요~!!! ^^

syj0825 2012-09-21 16:40   좋아요 0 | URL
(2명)초대해주세요. 두돌된 딸을 키우고 있는 아기 엄마입니다.
남편이 꼽사리 방송을 듣고 넘 재미있고 유익하다고 강력 추천을 하길래...
같이 청취한 그후 열심히 청취하고 있습니다. 공개방송을 한다기에 이게 왠일인가...ㅋㅋㅋ
직접 만나뵙고 싶네요. 아이한테도 잠시나마 해방되어 제 시간도 갖고 싶은 간절한 바램입니다.
꼭꼭꼭꼭~~~~~~~~~~~~~~초대해주세요.*^^*

안드레아 2012-09-24 02:23   좋아요 0 | URL
[1인]와아~~~~~~~!!^^ 잘 할 수 있어요 뽑아주세요
벙커1에서의 녹음스케줄은 낮시간대라 못가봐서 아쉬웠어요
저녁시간대라니 최초 공개 방송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책 읽고 질문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까지...
오우 가슴이 뛰네요

sudogongdori 2012-09-24 21:00   좋아요 0 | URL
혼자 갑니다. 몇일 전 장하준 교수님 강연에서도 못했던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경제학자의 시각과 저의 생각에 다른점이 있는것 같아서요.

heavyreader 2012-09-25 17:10   좋아요 0 | URL
(3인)나꼽살 애청자입니다.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세상이 되어야 하고 좀 더 살아갈 맛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꾸준히 애청하고 있습니다. 꼭 방청하고 싶습니다.

회색고냥이 2012-09-27 14:40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늘 목소리로만 듣던 분들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어여---

천사래요? 2012-10-01 01:3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꼽사리다는 물론 편파방송입니다. 하지만 양을 모르고 음에 대해서 알 수 없듯이 한쪽으로 치우친 방송을 들음으로써 선을 정확하게 듣고 양쪽에서 정보를 받을 수 있게 해준 방송... 제 경제와 정치에 대해서 개념을 잡아준 방송인데 이번에 공개방송을 한다니..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rose_mk 2012-10-02 23:0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공개방송은 가 본적이 없어요. 논술 선생님으로 일하는 저의 친구가 꼭 같이 가보고 싶네요.

벨칸토 2012-10-03 22:03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꼭 가구 싶어요~!

2012-10-03 23: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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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형 2012-09-12 12:04   좋아요 0 | URL
26일 1명 신청합니다

eSOOPo 2012-09-12 13:13   좋아요 0 | URL
25일 1명 신청합니다.

chung_ah 2012-09-12 14:17   좋아요 0 | URL
25일 1명 신청합니다. 미셸 푸코 책 정말 혼자읽기 어려워요ㅠ 강연 통해서 많이 배우고싶습니다.

haneli 2012-09-12 15:24   좋아요 0 | URL
25일 1 명 신청합니다.

2012-09-12 15: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9-12 17: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9-13 0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aehwa56 2012-09-13 03:13   좋아요 0 | URL
26일 1명 신청합니다.

참새 2012-09-13 08:38   좋아요 0 | URL
25~26일 이틀 모두 신청합니다. 국내 최초의 푸코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영광을 누리고 싶네요^^

高原 2012-09-13 08:53   좋아요 0 | URL
꼭 듣고싶습니다. 이틀 신청합니다.

2012-09-13 11: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9-13 13: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인홀트 2012-09-13 14:17   좋아요 0 | URL
25일 1명 신청합니다. 꼭 듣고 싶어요. ^^

rendevous 2012-09-13 15:38   좋아요 0 | URL
26일 1명 신청합니다. 미셸 푸코를 읽다가 막혀서 잠시 접어두고 발터 벤야민을 읽고 있는데 이 강의를 빌어 막혀 있던 벽을 허물고 싶습니다 ㅎ

오로루 2012-09-13 21:06   좋아요 0 | URL
26일 1명 신청합니다. 이해 하고 싶어요

히드라 2012-09-15 07:48   좋아요 0 | URL
25, 26일 1명 신청합니다. 푸코 세미나를 준비 중인데, 꼭 강의 듣고 싶습니다.

미추 2012-09-16 00:58   좋아요 0 | URL
1명 두 강좌 다 신청합니다

pin 2012-09-16 10:38   좋아요 0 | URL
1명 양일 다 신청합니다. 혹 하루밖에 안 된다면 26일로 신청해주세요.

2012-09-17 16: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9-17 2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왕마담 2012-09-18 15:54   좋아요 0 | URL
25일, 26일 양일 모두 신청합니다. 미셀푸코라니. 그의 번역서를 읽다가 머리를 쥐뜯으면서 너무 괴로워하며, 난 바보가 아닌가라고 얼마나 되니였는지. 다시 한 번 푸코와 친해지고 싶은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선을긋다 2012-09-19 23:50   좋아요 0 | URL
25일 1명 신청해요.. 저 책 재미있겠어요 ^^

cinamon 2012-09-20 18:24   좋아요 0 | URL
25일 26일 신청합니다.

prouesse 2012-09-21 07:00   좋아요 0 | URL
26일 1명 신청합니다. 푸코를 연구하고 싶은 학생입니다.

petal 2012-09-21 11:42   좋아요 0 | URL
25-26 양일 신청합니다. 원서를 대하기가 너무 어려워 개념 정리가 필요했던 찰라였습니다. 수고하세요.^^

시실리 2012-09-21 13:12   좋아요 0 | URL
25, 26일 1인 친절한 강의로 푸코와 좀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왔군요. 뿌연 머리속을 총정리 해 주시기를
바라며 신쳥합니다.

XERO 2012-09-21 16:42   좋아요 0 | URL
2명 양일 강좌 다 신청합니다. 혹시 하루만 가능하다면 26일로 신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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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2012-09-11 22:10   좋아요 0 | URL
앗! 평소부터 지켜보던 박하재홍님의 책이 나왔군요!! 대학시절부터 이분의 활동을 지켜보며 많은 생각을 해왔었고, 또 직장 생활을 하시면서도 실버라이닝이라는 랩 그룹을 만들어서 활동하시고 사회에 의미있는 메세지들을 던져오셨던 분이라 이날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2장 신청해도 될까요?!!

엠씨세이모 2012-09-11 22:24   좋아요 0 | URL
박하입니다 ㅎㅎ 홍보가 너무 늦게 올라와서 걱정하던 참인데,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론 두 분 환영~ 그런데, 모임 시간을 7시 반으로 늦추려고요. 이날 인디플러스에서 영화 '투 올드 힙합 키드' 행사에 참여해야 하는데 시간이 촉박해서요.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맥스 2012-09-11 22:58   좋아요 0 | URL
넵! 알겠습니다~! 7시 30분에 뵙겠습니닷! 감사해요~!

알라신 2012-09-12 09:1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

다랑쉬 2012-09-12 00:51   좋아요 0 | URL
앗!! 이강의는 꼭 들어야햇! 신청합니다 ! 한명이구요 ^^ 박하재홍님 팬입니다 !
얼른 만나뵙고 싶네요 즐거운 강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yoyo9 2012-09-12 02:49   좋아요 0 | URL
신청하겠습니다

개인기록용 2012-09-12 15:44   좋아요 0 | URL
지방에 살아서 이런 행사를 모두 놓치니 너무 아쉽네요 ㅠ

엠씨세이모 2012-09-12 22:4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지역이 어디신가요? 제가 10월에 담양, 대구, 부산은 가는데... 이메일 보내주시면 가까운 곳 방문할 때 소식 전하겠습니다. buzzhong@naver.com / 페이스북 @seimo yo

머키 2012-09-12 16:3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엠씨세이모 2012-09-12 22:47   좋아요 0 | URL
신청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15일에 즐거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힙 합!

임꼬마 2012-09-13 13:13   좋아요 0 | URL
중학생 딸과 함께 참석하고 싶어요..사회적 이슈의 대상인
청소년들에도 유익하고 좋은시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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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powder 2012-09-10 19:46   좋아요 0 | URL
<2명> 늘 관심있는 진은영 시인의 시집 반갑습니다. 평소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직접 만나 두분의 이야기 듣고 느끼고 싶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아킬레우스 2012-09-10 23:27   좋아요 0 | URL
(2명) 여자친구가 시를 공부하면서 진은영 시인의 시집을 재미있게 읽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정도상 작가님의 글은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관심이 갑니다. 이번에 두 분이 만나서 대담을 나누신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 지, 시와 산문이라는 어쩌면 문학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이지만은 너무나도 다른 분야의 두 분이 어떤 이야기를 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길위의여인 2012-09-11 01:07   좋아요 0 | URL
[1명]
진은영 시인의 고백이라는 시를 읽으며
나또한 시인에게 고백하고 있었습니다.

구월,흘러가는 여름을 보내면서 가을과 함께
북콘서트와 위로받고 싶네요

sky7139 2012-09-11 22:31   좋아요 0 | URL
[5명]신청이 될까요? ㅠㅠ 친구들과 좋은 강연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원진 2012-09-12 14:08   좋아요 0 | URL
[2명] 대학 때 문학동아리에서 시를 썼었는데...진은영 선생님 시집 전부 가지고 있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은행나무 소년도 읽어봐야겠네요. 뽑아주시면 눈에서 레이져빔 쏘면서~집중해서 참석하겠습니다~~!!^^

바그다드 2012-09-12 16:39   좋아요 0 | URL
[2명] 창비 블로그에서 정도상 교수님 연재소설을 읽고 교수님 수업을 듣기 위해 문예창작과에 지망한 학생입니다 이번에 신간으로 발표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북콘서트에서 직접 교수님을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캐논 2012-09-12 19:20   좋아요 0 | URL
[6명] 진은영 시인의 시집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정도상 작가님의 은행나무 소년은 창비 블로그에서 읽었었는데 책으로 나와서 다시 한번 읽어보려 합니다. 책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지인들과 함께 가서 꼭 두분의 말씀을 듣고싶습니다.

조수아 2012-09-14 16:45   좋아요 0 | URL
[1명] 참 오랜만에 시집을 한 권 샀습니다. <훔쳐가는 노래>를 읽고 또 읽었습니다. 시인의 목소리로 이 시들을 듣는 건 어떨까요? 신청합니다.

반짝별 2012-09-15 15:34   좋아요 0 | URL
도저히갈수없는 요일과 시간이라 이번달은 못가겠구나.. 포기하고있었는데, 극적으로! 거의 80% 갈수있게되었어요. 진은영 시인의 시는 수업시간에도 종종 활용하곤 할 덩도로 좋아합니다. 새 시집 읽으면서 25일을 기다릴게요^^

sm_bookstory 2012-09-17 20:28   좋아요 0 | URL
[1명]북콘서트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책과 더 친해지고 싶네요. 작가님과 책을 잘 아는 독자도 중요하지만 알아가고싶은 독자도 한 번 기회를 주세요.^^*

qkekgidrl 2012-09-17 21:43   좋아요 0 | URL
[6명] 진은영 시인의 <물속에서>와 <긴 손가락의 詩>를 좋아합니다. 정도상 작가님의 <은행나무 소년>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북콘서트를 계기로 책과 함께하는 지인들과 함께 참여하여 정도상 작가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솜사탕흰둥이 2012-09-17 22:06   좋아요 0 | URL
[2명] 누군가 훔쳐간_ 그리고 훔치고 싶은_ 그 '시간' 녀석을. 단아한 단어들로 노래하듯 시를 읊어주시는 진은영님의 북콘서트에서 저도 조금은 그 분의 시간을 훔쳐오고 싶어 신청합니다.

nonagir 2012-09-17 22:50   좋아요 0 | URL
[6명] 대학 문학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너무나 사랑하는 시인입니다.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올리브유 2012-09-17 22:34   좋아요 0 | URL
[2명]책을 통해 알게되는 혹은 노래를 통해 알게되는 모든 인연을 반갑게 맞이하고 싶어요. 활자가 아닌 말소리로 처음 만나는 문장이 어떤 이야길 해줄지 참 궁금합니다.

ich9102 2012-09-17 23:10   좋아요 0 | URL
[6명] 평소 진은영 선생님의 작품이 저희들에게 많이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아직 훔쳐갈 게 많은 분이어서 이번에 꼭 직접 뵈어서 훔쳐가고자 합니다. 선생님의 자줏빛 녹색 주머니를 주세요!!!

nsh209 2012-09-17 23:15   좋아요 0 | URL
[2명] 평소에 좋아하던 작가님이라 반갑습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B.Sommer 2012-09-17 23:17   좋아요 0 | URL
(2명) 북콘서트 한 번도 안 가봤어요. 가보고 싶어요. 게다가 전부터 시인 진영은 좋아했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가야 할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기회를 주세요:D

조제 2012-09-17 23:44   좋아요 0 | URL
[6명] 처음 신청해보는 북콘서트입니다. 많은 기대감을 품고 글 남깁니다.

모래 2012-09-17 23:55   좋아요 0 | URL
[2명] 진은영 시인의 아름다운 시와 사유를 단적으로 좋아합니다. 다른 책에서 만난 시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덧붙일 것 없이'요. 지면이 아닌 실제공간에서 여러 예술가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프롬메이 2012-09-18 00:24   좋아요 0 | URL
(3명)북콘서트를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한 번 가보고싶네요~

queenapple 2012-09-18 00:51   좋아요 0 | URL
[3명]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진은영 시인의 책을 읽고 기운을 냈었는데 힘이 되어준 친구들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shanti 2012-09-18 01:46   좋아요 0 | URL
(2명)"나는 내 자신의 생각들로 너무 달궈져 화상을 입고 있다.
그 때문에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을 때가 자주 있다.
그러니 먼지 투성이인 모든 방을 뛰쳐나올 수밖에"--니체---
니체의 말이라는 이 문장은,진은영시인의 시집,"우리는 매일매일"의 35쪽에 나오는 인용 글귀다.

진 시인의 詩集 , "우리는 매일매일"에서 만난 ,인용문/題詞/EPIGRAPH들이 나를 思惟의 세계로 데려간다...

가령 내가 그렇게 절대적인 말로 대했던, '진리'라는 말에 대해서도,

"진리는 낡아빠진,그리고 감각적인 힘을 상실한 은유/隱喩/들이다."(니체)

진시인이 인용한 글귀들에 대한 나의 사유가 비슷한지, 전혀 다른지, 다르다면 왜?비슷하다면 어떤 점들이.
동시대를 살아가게 된 인연의 반가움! 만나서 느낌을 듣고 싶은 소통의 욕구이리라...

_:_Shanti_()_



qptdmswjd 2012-09-18 12:56   좋아요 0 | URL
(2명)시골에서 무작정 상경한지 한 달째, 각박하고 바쁜 삶을 직접 몸으로 겪으면서
지쳐갑니다.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친구와 예전 추억 이야기를 하다가 시인님 생각이 났습니다.
대학입학 때 우연히 보게 된 진은영시인님의 시는 화자가 독자에게 말하듯이 써있는 문체에
더욱 저에게 마음깊이 와닿았던게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차근차근 곱씹어보는 요즘
제게 월급날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희망을 찾습니다.

명준 2012-09-18 13:49   좋아요 0 | URL
[2명]

최근에 '시'라는 단어를 들으면 몸의 산책은 걷기이고, 마음의 산책은 시라고 하셨던
추선희님의 수필집 명함 중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그래서인지 대학교 내내 지겹도록 읽던 자기계발서와 실용서, 경제경영서보다 최근에는
시집, 수필집, 그리고 소설에 많이 손이 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책을 통해서 작가님들과 소통하는 시간은 참 행복한 시간입니다.
저를 되돌아 볼수도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시야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한번쯤은 이런 글을 쓰시는 작가님들과 대면하고 그들의 이야기와 생각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진은영님과 전도상님의 북콘서트 꼭 함께 하고 싶어요.

아! 물론 즐겁고 긍정력이 넘치는 밴드 피터팬컴플레스의 열혈한 팬이기 때문에 더더욱
참여하고 싶답니다 :>

반디 2012-09-18 17:54   좋아요 0 | URL
[2명] 4년만이었나요. 너무 오랜만이어서 읽는 내내 얼마나 설렜는지 모를만큼 반가웠습니다. 훔쳐가는 노래에 홀려서 다 내어주고 싶은 심정으로 이렇게 참여 신청을 합니다. 꼭 당첨됐으면 좋겠습니다. 더 털리고 싶어요...^^

2012-09-18 18: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flower2970 2012-09-18 19:08   좋아요 0 | URL
(4명)진은영 작가님 목소리는 어떨까 무슨 말을 해줄까...너무 궁금하고 또 흥미롭네요 보고싶습니다 이번 북 콘서트 기다려 봅니다

푸른달바다 2012-09-18 21:16   좋아요 0 | URL
(2명) 주로 글로 소통하시는 작가 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네요. 북콘서트로 이번 가을 촉촉하게 맞이하고 싶습니다.

은하수 2012-09-18 21:40   좋아요 0 | URL
[1명]활자로만 만났던 시인과 작가의 육성을 들어보고 싶어요!

용인닭발 2012-09-18 21:57   좋아요 0 | URL
[2명] 북콘서트를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참여하고 싶습니다.

daisy 2012-09-18 22:42   좋아요 0 | URL
[2명] 으아 작가님들을 만날 수 있다니~~피터펜컴플랙스도 정말 좋아하는데~꼭 참여하고 싶네요. 기회를 주세요~~~

에이미 2012-09-19 02:54   좋아요 0 | URL
[2명]작가님들도 만나고 노래도 듣고!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인 것 같네요! 북콘서트는 처음인데 꼭 가보고싶어요.
가을의 낭만적인 추억이 될 것 같네요ㅜㅜ이번 기회를 통해서 좋은 추억만들고싶어요~~북콘서트 가게해주세요~~^^

kooyesung 2012-09-19 10:15   좋아요 0 | URL
[2명] 국문학과에 재학중인데 음악도, 책도 좋아합니다!동기와 함께 가고 싶네요 북콘서트 초대해주세요~!

lemons4802 2012-09-19 10:23   좋아요 0 | URL
[2명]선선한 가을 바람이 부는 요즈음.진은영 시인님의 작품을 읽고 가을 바람을 맞이하네요^^ 가을 하늘처럼 제 마음을 선선하고 넓게 만들어주는 시간들이었는데..이런기회도 있구 ㅎ친구와 가을바람을 맞보고 싶네요^^

로사 2012-09-19 10:29   좋아요 0 | URL
[3명]오감이 촉을 세우는 이 가을에 진은영시인님과 정도상 작가님과 함께 밀도 짙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남명 2012-09-19 10:45   좋아요 0 | URL
[1명]진은영 시인의 시집을 한 행 한 행 품어읽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소중한 자리에 함께하고싶습니다.

뱅쥬 2012-09-19 10:47   좋아요 0 | URL
(2명) 국문학을 전공하고있는 학부생입니다! 진은영작가의 시집을 창비정기구독을 신청해서 받아봤습니다. 정말좋습니다! 거기다 피터팬콤플렉스까지..
정말완벽합니다 꼭 가고싶습니다

박노신 2012-09-19 10:50   좋아요 0 | URL
(2명) 전 가난한 아가씨예요. 보고싶습니다.

미니동 2012-09-19 12:03   좋아요 0 | URL
(2명) 작가 지망 대학생입니다. 진은영작가에게 푹 빠져서 요즘 시집을 읽고 있습니다. 혼자 글쓰기 공부를 하려니 너무 힘드네요. 어떤 마음 가짐으로, 어떤 글을 써야 하는지 미궁속에 빠진 느낌입니다. 작가님 만나서 함께 이야기 나누고 영향을 받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면 꿈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갈 수 있겠죠?

몽몽 2012-09-19 14:07   좋아요 0 | URL
(2명) 평소 관심있던 시인일 뿐더러 피터팬컴플렉스와 나희경님도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입니다. 현재 상상마당아카데미를 다니는 학생인데요, 초대해주시면 좋은 문학과 음악들 잘 흡수하고 오겠습니다!^^

shinyu 2012-09-19 14:18   좋아요 0 | URL
(3명) 가을밤에 음악과 글에 푹 빠져보고 싶네요. 나희경씨 목소리와 함께라니요!!! 초대부탁해요^^

ilsaisa 2012-09-19 15:04   좋아요 0 | URL
[1명] 훔쳐가는노래를 만난 건 행운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실, 그 전에는 작가님에 대해서 몰랐는데 말이지요. 덕분에 작가님의 전작도 찾아보게 되었답니다. 책을 만난게 행운이라면 작가님과의 만남은 행복일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 자리에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michelle 2012-09-19 17:12   좋아요 0 | URL
(2명) 진은영 시인의 열렬한 팬입니다! 당연히 신작시집 <훔쳐가는 노래>도 열독하고 있고요. 이번 북콘서트에 초대해주시면, 정말 정말 행복한 가을이 될 거 같습니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진은영시인의 말을 듣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odin0 2012-09-19 20:22   좋아요 0 | URL
(1명) 가을이라서...라고 이유를 달아봅니다. 혼자, 조용히, 책과 책 너머의 사람과 대화하는 시간 갖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 A 2012-09-20 01:51   좋아요 0 | URL
[1명] 요새 시집으로 가을을 달래고 있던 와중에, 새 작품이 나오셨다니 북콘서트에도 참여해서 위로받고싶네요, 분명 좋은자리가 되겠지요 ㅎ

Elley~* 2012-09-20 09:39   좋아요 0 | URL
[3명] 4년동안 기다렸던 진은영 시인의 시집, 정말 반가웠습니다. 시인의 직접 낭송해 주는 시야말로 진짜 노래가 되지요. 정도상 작가님도 만나뵙고 싶네요. 어떤 표정과 마음을 가진 분이신지 알고 싶어서,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낮달 2012-09-20 15:11   좋아요 0 | URL
[2명] 피터팸 컴플렉스와 진은영 시인의 만남이라니! 정말 멋질것 같아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조이 2012-09-20 15:41   좋아요 0 | URL
[2명] 가장 좋아하는 피터팬 컴플렉스가 북콘서트에 나온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은행나무소년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에 진은영 시인님의 훔쳐가는 노래도 읽어봐야겠어요. 이번 가을 북콘서트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져아사마 2012-09-21 04:06   좋아요 0 | URL
[4명] 제법 날이 쌀쌀 해지면서 기분이 가라앉는 요즘입니다. 저의 친한 친구들과 함께 가서 책이랑 음악으로 위로 받고 싶어요:)

ghddkd 2012-09-21 14:0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이 좀 늦었지만 진은영 시인과 피터팬 컴플렉스의 팬이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ㅠ.ㅠ 진은영 시인의 신작인 훔쳐가는 노래는 요즘 저의 등교길을 항상 함께하고 있어요 참석해서 좋은 시와 음악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