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4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레지스탕스 2012-09-21 09:59   좋아요 0 | URL
[2명]30대 후반의 결혼을 앞둔 청년.... 결혼이라는 것이 안정을 주고 함께.., 같이 살아가는 기쁨의 기대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삶의 동행자/인생의 동반자를 어떻게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얼마나 더 흔들려야 이런 근심이 덜어지게 될런지????

mymy1122 2012-09-21 21:43   좋아요 0 | URL
신작 에세이 제목처럼 어른이 되려면 많은 흔들림이 있을진데 그 흔들림의 문제 안에서 흔들림을 느끼며, 어떻게 대처하고 받아드리고 인정하며 나아가야할지 더 자세히 교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작은수 2012-09-24 14:48   좋아요 0 | URL
( 2명) 김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기회가 몇번 있었는데 계속 놓쳤습니다
우리 세대를 위한 책을 썻다니 이번에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토꾸미 2012-09-24 15:46   좋아요 0 | URL
여러 격동적인 연애를 뒤로하고 이제는 결혼하고 싶은 스물일곱 여성입니다. 사람마다 결혼적정 나이에 대한 나이가 다르겠지만 재 주변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 나이가 아직 결혼을 고민할 나이는 아니라고 좀 더 여러 사람을 만나보라고 조언하네요. 결혼적정나이.. 도댜체 언제라고 보시나요?

자기 2012-09-24 16:38   좋아요 0 | URL
란도샘 강의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2명 꼭 좀 초대해주세요!!
시민단체 활동가로 10년 넘게 지내오면서 청춘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늦었지만 청춘에서도 결혼에 대해 완전 고민 많네요~ 한 마디 듣고 싶습니다!

2012-09-25 06: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jus1984 2012-09-25 12:14   좋아요 0 | URL
이날은 저의 생일입니다. 친구들과 노는것보다 김난도교수님과 함께하는게 더 뜻깊은 날이 될것같습니다!

2012-09-25 2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theglory 2012-09-26 00:04   좋아요 0 | URL
직업과 진로선택의 고민이 있습니다. 아무리 머리 싸매고 고민해도 모르겠습니다. 이 길도 좋아 보이고, 저 길도 좋아 보이고...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한번 결정하게 되면 미래 인생이 달렸다는 생각에 계속 고민만 하게 되고 정보 탐색만 하고, 막상 결정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을 잘 모르니 주위 사람들의 조언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청춘들을 만나서 상담하시고 진로와 직업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신 김난도 교수님께 여쭤 보고 싶습니다. 진로 선택과 직업 선택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선택해야 후회하지 않을까요? 강연회에 참석해서 답답한 마음을 꼭 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9-26 1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9-26 14: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9-28 13: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짱가 2012-09-29 12:18   좋아요 0 | URL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최근에 읽었습니다.신작도 읽고 싶었는데 아직 못읽었네요
이번 강연을 계기로 말씀도 듣고 책도 읽기 원합니다

heaven_ec 2012-09-29 14:09   좋아요 0 | URL
꿈이 있지만 나이에 흔들리고 있는 29살 청춘입니다.
김난도 교수님은 책을 통해서도 읽고, tv강연도 봤지만, 직접 강연을 한번 꼭 듣고싶네요.
흔들려오고, 잠시서고, 다시 흔들리고, 어떻게하면 더 잘 흔들리는거일지, 배우고싶습니다.
귀중한 시간, 꼭 초대해주세요. 삶의 용기를 더 얻어, 서른을 더 힘차게 맞이하고 싶어요!!

2012-09-29 18: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gusiri 2012-09-30 01:08   좋아요 0 | URL
저희 딸에게도 란도샘의 강연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 전에sbs에서 강의한 내용을 다시보기로 본후 딸애의 눈빛이 흔들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모 세대인 저의 대학 생활은 민주화운동으로 힘든 시대를 겪어왔다 말할 수 있지만 지금의 세대는 생각조차 못했던 고민들이 많아 보입니다. 수많은 흔들림속에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2012-09-30 1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01 15: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vntsorl 2012-10-03 13:00   좋아요 0 | URL
1명 김난도 선생님의 저번 강의를 놓쳐서 이번엔 꼭 듣고 싶습니다

kasariana 2012-10-03 13:01   좋아요 0 | URL
난도쌤 공연을 자주 찾아댕기는 팬입니다. ^^ 사실 지난번 난도쌤 강연회에 남동생과 함께 다녀오고 나서 남동생이 많은 것을 느꼈다고 하여 뿌듯했습니다. 다음번 난도쌤 강연회에는 힘들어하는 친구와 함께 가야 겠다고 생각했는데...이런 기회가 또 있어 바로 신청합니다. 요즘 증권회사다니고 있는 친구가 업무과다, 계속되는 야근,상사와의 마찰등으로 많이 힘들어하고있어 사표를 낼까하고 진지하게 논의할 때가 많습니다. 이번 숭실대 강연회를 보자마자 실의에 빠져 있는 친구 생각이 번뜩 났습니다. 그 친구를 꼭 데려가 난도쌤의 조분조분한 음성으로 따뜻하게 치유해주는 말씀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2012-10-03 13: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04 08: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두 2012-10-04 11:25   좋아요 0 | URL
김난도 샘의 강의를 너무 듣고 싶었습니다. 지금 한참 결혼과 일에 대한 선택으로 고민하는 친구를 위해 이번 강연을
추천 해 주고 싶고, 함께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앨리스 2012-10-04 11:27   좋아요 0 | URL
이번 책을 모니터했는데 강연회는 한 번도 참석하지 못했네요. 꼭 초대해 주시면 가겠습니다.

비로그인 2012-10-04 12:40   좋아요 0 | URL
궁금합니다.. 그리고 희망합니다.. 이 강연을 통해 제가 뭔가 갈피를 잡기를.. 꼭 강연회 참석해 보고 싶네요. !

다크별 2012-10-04 16:20   좋아요 0 | URL
강연을 너무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픈 청춘에게, 흔들리는 청춘에게 힘이 되주시길!

815dmswl 2012-10-05 01:1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강연회에 가서도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보냈는데
이번 두 번쨰 신간을 소재로한 강연회도 꼭 가서 직접 듣고 싶네요!!꼭 도와주세요!
제 고민은 취업준비생인데 솔직히 남들 다 좋다는 기업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만족감도 적고 직무도
제가 생각한 것이라 너무 달라 조기퇴사했습니다. 그 이후에 많은 실패를 보면서 예전에 제 선택에 대해 약간 후회아닌 후회를 하는 저를 보면서 무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님은 혹시 저같은 고민을 해 보신적 있나요?

아름답게~^^ 2012-10-05 05:35   좋아요 0 | URL
저 꼭 초대부탁드려요~ 강연회듣고..힘을 내고싶습니다~ 초대해주신다면 반드시 참석합니다!!^^

sacred 2012-10-05 09:51   좋아요 0 | URL
(2명)많이 흔들리는 시기입니다. 교수님의 강연회를 듣고 저를 다잡고 싶네요. 초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2-10-05 11: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05 14: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과향기 2012-10-05 16:12   좋아요 0 | URL
(1명)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yemol8 2012-10-05 22:19   좋아요 0 | URL
20살이 된지 열달된 사회에 첫 발걸음을 내민 대학생입니다. 저를 지탱해주고 앞으로 곧게 나아가게 해주실 말씀을 듣고 싶어요. 요즘 나약해지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어딘가에서 힘을 얻고 싶습니다. 이 강연이 제게 힘을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2명신청하고 역시나 힘들어하는 친구와 함께 강연 듣고 싶습니다. 초대해주시면 정말 감사히 참석하겠습니다:D

alice 2012-10-06 09:16   좋아요 0 | URL
대학졸업후에꿈을정하지못해위태위태하게흔들리고있는26청춘입니다~항상지면상으로만만나뵜던란도쌤직접만나서꿈을찾을수있는기회가될수있길간절히바래봅니다!♥꼭만나고싶습니다!!!!

2012-10-06 09: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2-10-06 15:13   좋아요 0 | URL
저도 꼭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평소 김난도님의 책과 강연을 보고 배움을 얻었습니다.
제게 기회를 주세요.,

비로그인 2012-10-06 19:48   좋아요 0 | URL
김난도 선생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나자신을 반성할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된다'를 읽고서는 앞으로 가야할 길에대한 희망을 얻고 든든함을 얻었습니다.그 깨우침을 주신 김난도선생님의 강연을 직접듣고싶습니다!^^

가브리엘장 2012-10-06 23:58   좋아요 0 | URL
정말로 많은 청년들에게 힘을 주었지만 아직을 해야 할일이 더 많은 분같습니다. 이번기회에 가서 좋은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해바라기씨 2012-10-07 23:15   좋아요 0 | URL
'아프니까 청춘이다.'에 이어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다.' 책을 보며 공감받음에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의 고단함과 아픔, 그리고 시련이 많은 어른아이들이 살아가고 있는 현재이기 때문에 이겨내고 버텨내야 한다는 힘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조만간 두 어른아이가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이 실제로 란도샘의 강연을 듣고 더 많은 깨달음을 얻기를 희망해봅니다. 꼭 듣고싶습니다.

사신도룡 2012-10-07 23:18   좋아요 0 | URL
완전 팬입니다 초대부탁드려요

역사이야기 2012-10-08 11:12   좋아요 0 | URL
김난도 선생님의 책은 모두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뭔가 깊은 의미가 튀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이런 선생님의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요즘 심적으로 힘들기에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이 상황을 타계할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
어찌 보면 사소한 일이지만, 대학원 석사 논문을 써야하는 상황에서 이런 심적 부담감은 저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
모쪼록 선생님의 강연을 꼭 듣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강연을 통해 다시한번 해치고 나아갈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
참! 참석인원은 1명입니다.^^*

한샘 2012-10-08 12:34   좋아요 0 | URL
(2명) 대학 입학부터 행정고시를 목표로 달려오다가 작년 여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밑천이 다 드러난 상황에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관심을 가져온 문화예술 방면에 도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대졸 신입'으로 적지 않은 나이인 20대 후반의 여성인데다가 관련 경험이나 경력이 전무한 상태인지라 많이 두렵습니다. 부모님은 저의 결정에 불안해하시며 안정적이면서 전공(행정,경제)을 살릴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하시기 원하십니다. 안정적인 상황에 접어든 이후 방법을 찾는 게 옳은지,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도전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하여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기존의 계획을 뒤로 하고 새로운 길을 준비 중인 친구와 함께 강연회에 가고 싶습니다. 쌀쌀한 가을, 강연회 자리에서 따뜻한 힘을 얻고 돌아올 수 있게 해주세요.

붉은눈 2012-10-08 14:19   좋아요 0 | URL
하고 싶은 것과 현실의 한계 사이의 갈등은 '용기'라는 말만으로는 극복해낼 수는 없을 것만 같습니다. 막상 해보고 싶은 것을 하고자 결심을 하다가도 곧 그동안 그나마 쌓아왔던 현재의 위치를 다 잃을 수도 있다는 우려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이를 먹다가 결국 이루지 못한 꿈과 가져보지 못한 기회만을 아쉬워하며 후회섞인 삶을 살고 싶지는 않은데... 다른 한편으로는 섣부른 판단과 객기에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도 않은데... 도대체 내 안의 목소리에 어떻게 귀기울여야 하는 걸까요. 결과가 어떻든 그 결과에 책임을 지겠다는 강한 결단력은 어느 정도 자신을 신뢰해야 가능하게 되는 걸까요? 김난도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과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으며 용기와 위안을 얻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2012-10-08 17: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로루 2012-09-19 07:30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 논술을 어떻게 대비할지 궁금하네요

누리사랑 2012-09-25 02:2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8월 2012-10-04 15:3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2012-10-09 22: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댓글(3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aehwa56 2012-09-17 19:58   좋아요 0 | URL
같이 살고 싶습니다. 동참하고 싶어요.

kasariana 2012-09-17 20:00   좋아요 0 | URL
국회의원계의 훈남 ~그리고 직언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송호창 촛불변호사님^^
트위터를 통해 매일 매일 올라오는 현대판 상소문?은 정치에 무관심하였던 까막눈인 제 눈을 조금씩 뜨게 해주고 있습니다.ㅎㅎㅎ
요즘 대선 앞두고 정치인들마다 그간 나 이렇게 잘나게 살았소~하는 누군가 대필해 준듯한 책들만 버글버글한데~
송호창님의 책은 뉴욕 이타카에서의 2년삶을 비추어 지금의 한쿡 우리도 희망이 없지 않음을 제시해 주는 에세이 느낌으로 읽기 좋았습니다.
정치인 가운을 벗고 이타카 주민으로서의 송호창님이 생각하는 여러가지에 대해 두런두런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꼭 함께하게 해주세요~^^ 문학동네 매번 좋은 강연희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정맘 2012-09-17 20:50   좋아요 0 | URL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고 하지요. 가까이 사시는 부모님 덕에 저희집 아이들은 사랑 듬뿍 받으며 살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부모 이외에 따뜻하게 지켜봐 주는 어른을 만나기 어려운 때입니다.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따뜻한 시선과 손길을 받으며 자라면 좋겠습니다. 그 길 중 하나가 <같이 살자>에 있을 것 같습니다.

ajin11 2012-09-17 21:25   좋아요 0 | URL
꼭참석하고싶습니다~ 의원님트위터에서 10월 북콘서트 소식듣고 너무반가웠어요^^ 책들고 꼭참석하겠습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마음 2012-09-17 21:53   좋아요 0 | URL
이타카에서 자연인으로 지낸 송호창 의원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다가오는 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실 의원님, 조국 교수님을 비롯해 소셜테이너로 쿨한 모습 보여주고 계신 가수 이은미 님, 배우 박중훈 님까지~ 어쩜 이리 같이 살고 싶은 분들만 모이셨는지요. :-)
꼭 만나뵙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북콘서트에서 봬요 :-)

smolt 2012-09-18 10:07   좋아요 0 | URL
같이사는 법 배우고 싶습니다~ ^^

제우엄마 2012-09-19 11:39   좋아요 0 | URL
참석하여 이야기 나누고, 같이 살아가야 하는 "자기 이유"를 찾고 싶습니다. 참석하고 싶어요

앨리스 2012-09-19 17:04   좋아요 0 | URL
변호사에서 국회의원으로 직함은 달라졌지만 여전한 그 미소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변호사님 강연에 꼭 참석하여 우리의 미래를 함께 그려 보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세요.

쏘녀 2012-09-20 05:39   좋아요 0 | URL
송호창 의원이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초대 부탁드립니다.

레지스탕스 2012-09-20 14:13   좋아요 0 | URL
혼자서 자기에게 관련된 일을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함께 동역하여 일을 잘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이런 세태에 송 변호사님이 꿈꿔 나가는 도시상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네요^^

2012-09-21 0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sputnik 2012-09-22 10:07   좋아요 0 | URL
송호창 의원님의 말씀을 꼭 듣고 저도 같이 고민하고 동참하고 싶습니다.

일포스티노 2012-09-24 15:07   좋아요 0 | URL
세상에 대한 희망으로 설레어하던 친구와 꼭 함께 참석하고 싶습니다. 2명 초대 부탁드립니다.

블루 2012-09-24 19:52   좋아요 0 | URL
2명 부탁드립니다.우리동네 의원님을 가까이서 보고 싶네요

1lala1 2012-09-25 06:11   좋아요 0 | URL
지난번에 강연들을 기회를 놓쳐서 아쉬웠는데.. 송호창 의원의 꿈과 계획을 직접 듣고싶네요.

왕마담 2012-09-25 06:3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여러 가지 시국에 대해서 이야기 듣고 싶어요.혼자서 고민하고 있지 않다는 안심하고 싶은 마음도 들고요. 저보다 더 많이 고민하고, 생각한 분들의 생각이 듣고 싶습니다.

라떼 2012-09-26 00:3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누구보다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해오신 송호창 의원님이 생각하는 다 같이 사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듣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하하 2012-09-26 00:55   좋아요 0 | URL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할지, 완벽하게 이상적일 수는 없지만 강연을 통해 그에 가깝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를 잡고 싶습니다!!

faith0520 2012-09-26 09:16   좋아요 0 | URL
현실과 바램의 간극을 줄일수 있는 방법...알수 있을까요? 답답한 현실에 토닥토닥 해줄수 있는 시간이 될거라 기대합니다. 불러주세요.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단비 2012-09-26 09:41   좋아요 0 | URL
[2명] 가치있는 삶을, 같이 살고 싶습니다. 공동체라고 다 같은 공동체는 아니겠지요. 경험과 고민속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꼭 초청해주십시오^^

ylovee1 2012-09-26 11:1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좋은 얘기 많이 나누고싶습니다

녹차 2012-09-27 08:10   좋아요 0 | URL
[2명] 뉴욕주의 한 대학도시 이타카, 어떤 도시일까요? 공동육아를 하면서 지역공동체를 꿈꾸워보았지만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송의원님은 이타카에서 어떤 가능성을 보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같이 살고 싶은 한 부부가 두 손 모아 신청합니다.

바람의_피부 2012-09-27 16:5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최근 관심이 가는 분입니다. 걸어오신 길에 대한 이야기 함께 하고 싶네요...

산즈 2012-09-28 01:1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전에 송호창님 강연을 듣지 못해서 이번엔 꼭 듣고 싶습니다. 같이 살자.. 좋은 말씀 듣고 마음에 새기고 싶습니다.

chacha413 2012-09-28 10:26   좋아요 0 | URL
[2명]제가 투표한 의원님이시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직접 꼭! 뵙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북콘서트를 통해 꼭 만나 뵙고 싶네요. 당첨기원 기도하겠습니다. ^^

소창다명 2012-09-28 10:3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대한민국 부모>라는 책을 읽으면서 함께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좋은 이야기 듣고 나누고 싶습니다.

2012-09-28 2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도미닉 2012-09-29 00:2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이타카에서 배운 삶, 송호창 의원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2-09-30 1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도토리 2012-10-01 22:21   좋아요 0 | URL
[1명] 송호창 변호사님, 이제는 의원님이시죠! 의원님이 생각하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란 어떤 것인지, 또 행복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KEATON 2012-10-02 10:16   좋아요 0 | URL
[1명] 아마 친분있는 교수님으로부터 한번 소개를 받고, 그 다음은 트친으로, 페친으로 뵜던 분이었죠. 이제는 송의원님이되었네요. 사람의 망에서 한두발 떨어진 곳에서 미디어로만 듣기만했었는데 이제는 실제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한두다리 건너 아는 사람으로 말이죠. ^^

lemons4802 2012-10-02 18:36   좋아요 0 | URL
(2명) 언제나 같이 살수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왔습니다. 대학생이지만 신문기사나 뉴스거리를 보면서 아직까지 같이 사는게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되고, 돈이 부족한 학생으로써 많은 죄책감과 고민을 하게만듭니다. 누군가의 기억이 될지 모르는 기억을 공연까지 하니 기대되네요..^^ 날짜가 지난것인지 잘 확인이 안되어 걱정이 되는데..신청해봅니다.!

icarus59 2012-10-03 08:59   좋아요 0 | URL
근래 여러 채널들을 통해서 송변호사님을 뵈었는데요, 잔잔한 감동 뿐 아니라 지혜로운신 분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책을 내셨다기에 주문을 했는데, 추석연휴 기간이 겹쳐 아직 도착하지 않았네요. 읽을 책도 마땅히 없어, 언제쯤 오나라고 배송상황 전달하는중 북콘서트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날짜가 지난것 같아요... 이번에는 기회가 되지 못하겠지만, 책을 주제로 하지 않더라도,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생각들을 나눌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세요. 화려한 음악 콘서트도 있고, 뮤지컬, 연극등 여러가지 퍼포먼스들이 있지만, 오늘을 살면서 감금되어 있는 혹은 스스로 감금시켜둔 사람들의 생각 혹은 의견, 삶에 대해서 얘기하고, 웃을 수 있는 콘서트도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송의원님 뿐 아니라, 이제는 많은 분들이 이러한 콘서트에 쉽게 접근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들을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문화 컨텐츠로 정착하는 시작점이 되어 주세요... 혹 흥행에 실패하여 빈자리가 곳곳에 많을 것으로 예상되신다면, 꼭 알려주세요. 감사히 동참하겠습니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2-09-17 16: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앨리스 2012-09-19 17:05   좋아요 0 | URL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교육평론가님의 이야기 듣고 싶네요. 요즘 교육이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푸른희망 2012-09-20 11:51   좋아요 0 | URL
지금 열심히 공부하면 밝은 미래가 펼쳐진다고 자신있게 아이에게 말할 수 있을까요? 지금 교육의 가고 있는 방향으로 아이의 등을 밀면 행복할까요? 함께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초집중 2012-09-20 17:40   좋아요 0 | URL
평소 이범 선생님의 교육관을 지지하는 학부모입니다. 요즈음처럼 혼란한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이 정말 공부의 진정한 재미에 푹 빠져 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부모는 자녀의 교육을 위해 어떤 소신을 가져야 할까요? 남편과 저 2명 신청 부탁드립니다.

윤호맘 2012-09-22 09:29   좋아요 0 | URL
선생님 강의들을 쭉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아이에게 어떤 부모가 되야할지,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요즘 같은 정신없이 돌아가는 교육시장에서 부모가 더 공부를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세태에 동참하게 되는 나 자신을 다잡고 싶습니다. 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사카린 2012-09-24 16:25   좋아요 0 | URL
(2명 참가원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입니다. 저는 게으른 엄마입니다. 직장을 다니다보니 더욱 신경을 못씁니다. 학교에서 아이의 교육을 다 시켜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정말 학교 공부만 하면서 자존감 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은 없나요?

안드레아 2012-09-26 11:33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교사인 언니와 함께 참석하고 싶습니다.
언닌 공교육 현장에서 늘 고민하는 중등교사이며, 저는 교육현장과는 동떨어져있으나 앞으로 살아갈 세대와 세상에 대해서 관심많은 일반인입니다.
교사와 학부모에게는 물론 더불어 지나간 교육과정세대로서 지금의 교육을 알고 앞으로의 교육을 전망하고 대비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꼭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 ^^)

누리사랑 2012-10-04 13:31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은하 2012-09-17 17:07   좋아요 0 | URL
남한강에 가보고 싶어요...

Dill 2012-10-14 20:36   좋아요 0 | URL
아이랑 첫 남한강 나들이 가고 싶습니다.

지니 2012-10-15 10:48   좋아요 0 | URL
남한강 꼭 체험해보고 싶어여
아이들과 이가을 좋은 추억 남기고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