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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 한정판 1~5 세트 - 전5권
히라노 코우타 지음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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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으로 이미 가지고 있긴 하지만 양장본 나온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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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서(書) 코기토 총서 : 세계 사상의 고전 51
니잠 알 물크 지음, 유달승 옮김 / 길(도서출판)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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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펀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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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 비움의 길, 다스림의 길 이용주의 고전 강독 2
이용주 지음 / 이학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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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에서 자연은 결국 도의 작용인데 이걸 능산적 자연, 소산적 자연, 도의 자연본성, 도의 자연스런 존재 방식으로 설명하는게 맞나...? 특히 도의 자연본성은 도덕경 내용에 직접적인 반대 아닌가? 뭐 굳이 쓰자면 쓸 수야 있겠지만 본성이라는 표현은 노자에서 너무 안어울리는 표현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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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리 2026-04-05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연은 도의 작용이 아님. 도가 존재하는 방식을 자연이라고 부름. 자연본성이란 본래 그렇게 존재한다는 의미리고 이해할 수 있음. 본성을 서구 형이상학의 본질과 같은 의미라고 보면 곤란함. 본래 그런 성질을 가진다는 의미의 본성. 어슬픈 서양 철학의 오해를 그대로 가져와 본성은 무조건 본질로 읽으면 곤란하죠.

따오리 2026-04-05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는 말로 설명할 수 없으니, 침묵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러면 연구할 필요가 사라짐. 도는 본래 자연스럽게 그렇게 존재하는 것으로서 성질을 가진다는 말..
 
공자사전 - 공자와 『논어』의 모든 것
푸페이룽 지음, 진성수.고영희 옮김 / 글항아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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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배열이 한자 획순으로 작성되어 있어서 찾는게 직관적이지 않음. 색인 쪽도 주요 개념은 여러군데에서 나오니 막상 그 단어 자체를 설명하는 부분을 바로 찾기가 힘듦. 그 외에는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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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비판 1 - 평범하고 정확한 우리말 새번역
임마누엘 칸트 지음, 코디정 옮김 / 이소노미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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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tand를 지식으로 번역한 점도 문제지만 gem�t를 머리로 번역한 건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거지? 그러면 실천이성비판 결론부에서 내 위의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안의 도덕법칙이 머리를 채운다고 하는게 되는건데 이건 우리 언어습관에서는 오히려 마음이 더 맞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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