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2명] 엄마랑 같이 듣고싶어요, 안그래도 오늘아침에 사모님우울증 이라는 책 출판기념 저자인터뷰 읽으면서 엄마사드리고 같이읽어야겠다 싶었는데, 강연소식이 반가워 신청부터 합니다!!^^
[2명] 두근두근 해요, 다시 마을로!!! 전 뼛속까지 도시인이지만, 지금 이대로는 행복과 건강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바쁜 일과 속에서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다시 삶에 대한 전방위적 고민을 시작해봐야 겠어요. 신청합니다!!!
저랑 친구랑 둘이 참석할게요. 넘 듣고 싶어요~
[2명] 6월의 마지막 금요일 7시반부터 before midnight!! 미술에 대한 작가님의 이야기, 트위터나 페북, 페이퍼를 통해 이미 접했고, 곧 책으로도 읽을거에요. 마감이 끝나고 난 다음주부터 매일 before mudnight 눈을 부릅뜨고 눈을감으면, 을 읽을거에요. 그리고 볼거에요. 6월의 마지막 불금에 before mid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