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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16: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앨리스 2012-09-19 17:05   좋아요 0 | URL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교육평론가님의 이야기 듣고 싶네요. 요즘 교육이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푸른희망 2012-09-20 11:51   좋아요 0 | URL
지금 열심히 공부하면 밝은 미래가 펼쳐진다고 자신있게 아이에게 말할 수 있을까요? 지금 교육의 가고 있는 방향으로 아이의 등을 밀면 행복할까요? 함께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초집중 2012-09-20 17:40   좋아요 0 | URL
평소 이범 선생님의 교육관을 지지하는 학부모입니다. 요즈음처럼 혼란한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이 정말 공부의 진정한 재미에 푹 빠져 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부모는 자녀의 교육을 위해 어떤 소신을 가져야 할까요? 남편과 저 2명 신청 부탁드립니다.

윤호맘 2012-09-22 09:29   좋아요 0 | URL
선생님 강의들을 쭉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아이에게 어떤 부모가 되야할지,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요즘 같은 정신없이 돌아가는 교육시장에서 부모가 더 공부를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세태에 동참하게 되는 나 자신을 다잡고 싶습니다. 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사카린 2012-09-24 16:25   좋아요 0 | URL
(2명 참가원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입니다. 저는 게으른 엄마입니다. 직장을 다니다보니 더욱 신경을 못씁니다. 학교에서 아이의 교육을 다 시켜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정말 학교 공부만 하면서 자존감 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은 없나요?

안드레아 2012-09-26 11:33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교사인 언니와 함께 참석하고 싶습니다.
언닌 공교육 현장에서 늘 고민하는 중등교사이며, 저는 교육현장과는 동떨어져있으나 앞으로 살아갈 세대와 세상에 대해서 관심많은 일반인입니다.
교사와 학부모에게는 물론 더불어 지나간 교육과정세대로서 지금의 교육을 알고 앞으로의 교육을 전망하고 대비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꼭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 ^^)

누리사랑 2012-10-04 13:31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