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을 바꾼 한구절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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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23: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클라라 2013-07-19 14:51   좋아요 0 | URL
단 한마디의 말이나 시 한구절 혹은 지혜로운 문장 한 줄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나 자신이 조금씩 변화하는 것을 경험하기도 하며 삽니다. 참여 원합니다~~

2013-07-21 13: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3 09: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5 07: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파이터 2013-07-25 18:33   좋아요 0 | URL
저상황이안좋아서강연회필요합니다신청합니다~!

2013-07-26 1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31 11: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학원 없이 살기 여름방학 특강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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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의희망
    from 착한엄마님의 서재 2013-08-17 22:01 
    초등4학년,1학년 두자녀를 두고있는데요.사교육을 줄일수있는 방법이 절실히 필요할때 인것같습니다.꼭 좋은 강의 듣고, 자녀와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 알고싶습니다.
 
 
zunee 2013-07-16 22:43   좋아요 0 | URL
초등학생을 키우며 항상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학원을 보내고 있지는 않지만 항상 주위를 보면 불안한 마음을 감추기는 힘드네요 이번 강연 참가하여 보다 올바른 교육 정보를 습득하고 싶습니다.

together 2013-07-17 09:39   좋아요 0 | URL
"사교육없이 아이키우기"를 목표로...엄마먼저 공부하고있는 초등1 ,5살 두딸을 둔 워킹맘입니다.
주변에서 아이 공부문제로 많이들 투자하고 있고 힘들어하고있는걸 보면서...나는 어떻게 할수있을까?!
학교 교육과 사교육의 현주소를 제대로 보고... 아이를 위한 방법을 찾고자합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정정맘 2013-07-17 12:10   좋아요 0 | URL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직도 아기같은 외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진지하지 못한 아이를위한 자기주도학습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참석희망합니다...

2013-07-17 13: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달콤한인생 2013-07-17 13:54   좋아요 0 | URL
초등 6학년 남자아이입니다. 맞벌이라 아이 교육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못하고..학원을 보내기 시작했는데 불안하네요...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둥둥이맘 2013-07-17 16:10   좋아요 0 | URL
홈스쿨링에 관심이 많은 아들맘입니다.
모두들 학원에 다니고 있지만. 학원 없이 학교에 보내기도 요즘 실정에 힘든 상황이고.
무턱대고 기다리기엔 걱정이 되는 게 현실이라 답답하네요.
강연듣고 해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초대해 주세요~^^

해리포터 2013-07-17 17:38   좋아요 0 | URL
3형제를 키우면서 나름 잘 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공부를
스스로 할려고 하려하지 안습니다 학원을 보내줘야 하나 고민이 많아요
아이와 큰소리도 나게되고 ... 부모로써 모범적인 면도 보여야하는데 쉽지않아요
현교육도 할것이 너무 많고 한다하더라도 교육비가 한번에 끝도아니고 쭉~가야한다는점ㅠ
다시금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사교육없이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싶습니다
좋은자리에 꼭 참석하길 바랍니다~^^*

leelove2877 2013-07-17 19:56   좋아요 0 | URL
초등 6학년 아들을 둔 부모입니다. 자기주도 학습이란 말은 많이 들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수가 없네요. 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데 그럼 정말 혼자 스스로 하는법을 알아야할텐데..걱정이 많이 됩니다.. 현답을 듣고 싶은 맘에 신청합니다

똘스또이 2013-07-18 11:24   좋아요 0 | URL
정말 사교육 없이 가능한가요? 긍금해서 신청합니다~

하늘하람사랑 2013-07-23 12:01   좋아요 0 | URL
두딸들 ~아직까진 학원을 보내진 않지만..음 앞으로 어떤 식으로든 도움을 받을 거 같아요.
학교수업이 그만큼 알차고 대학입시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사교육을 완전 외면~ 할 수 있을까요?
외면하고 싶은 맘이지만 유혹이 크지 싶습니다.ㅎㅎ 좋은 강연 듣고 가지고 있던 중심이 강화되길 바랍니다..
신청해요.ㅎㅎㅎ

여니 2013-07-26 10:21   좋아요 0 | URL
이제 초등 6, 3, 1학년이 된 아이들을 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사교육을 완전히 시키지 않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교육을 신뢰하지도 않고.... 중간 어디쯤에서 방황하고 있는 엄마예요.... 위에 열거된 책들을 거의 다 읽어서 사교육의 폐해는 알고 있어도 굿굿이 실천하기도, 아이를 기다리고 지켜봐 주기도 힘에 부쳐요... 강연을 통해 좀더 확신을 얻고 싶어요 *^^* 꼭 당첨되기를~~~

:Dora 2013-07-28 22:20   좋아요 0 | URL
두아이를 학원 보내지 않고 강남에서 버티고? 있는 엄마에요. 참 힘드네요 ,,,,혼자 가는 길이 아님을 확인받고 도움도 받고 싶습니다. 두 아이를 사교육없이도 잘 키우고 싶어 강의 신청합니다.

해바라기시인 2013-08-01 10:47   좋아요 0 | URL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만난 훌륭하신 강사님들 덕분에 제 삶을 되돌아보고 아이와의 관계도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하지만 아직까지 공부나 독서에 대한 해결책이 쉽지 않아서 강좌신청합니다~^^

찬희아빠 2013-08-02 09:01   좋아요 0 | URL
4명 아이의 아빠입니다. 정말로 아이들에게 바른 공부법을 가르쳐주고 싶어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토요일이라 시간도 괜찮을거 같은데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oody_ahn 2013-08-02 09:18   좋아요 0 | URL
초등 5, 6학년 남매의 부모입니다. 아직은 최대한 풀어 놓은 채 나름대로의 학습유도 방법을 틈틈이 적용해 보고 있는 중인데요...아직은 다행히 아이 둘 다 잘 따라와 주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사춘기 접어 들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잘하고 있는가, 더 바람직한 방법이 있는가 강좌 참석기회를 통해 꼭 확인하고 싶습니다.

신짱구 2013-08-02 09:31   좋아요 0 | URL
초등 2,5학년 아이들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을 마음껏 뛰어놀게 하고 싶고, 학원 안가도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저도 직장맘이지만 아이들이 학원 가는 걸로 좋아하지 않아 예체능 위주로 학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5학년 아이는 걱정이 됩니다. 친구엄마들은 수학,영어 공부 위주로 학원을 보내고 있지만 저는 공부는 자기 스스로 해야지! 학원가서 공부안하면 돈만 버린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가 원할 때 보낼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교육없이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강의를 신청합니다

멍멍 2013-08-02 09:55   좋아요 0 | URL
초등학교 6학년 여름방학..박봉에 영어학원을 보내면서부터 점점 더 가계살림이;;
학원의 기능도, 반드시 보내야한다는 당위성도 정확히 인식 못하면서 학원을 보내고 있네요..
또 학원에서 아이가 어떻게 수업을 받아들이는지(단순암기인지, 평생가는 '감'을 배워오는건지..)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우리 아이도 학원다닌다~'하며 우리네 부모들 맘만 편안해지려고 하는건 아닌지;;;
공교육이 뒷받침못하는 부분을 보완한다는 순기능적인 측면도 없진 않겠지만, 문제는 가계부담과 그저 성적을 위한,, 내신스펙 쌓기, 특목고, 일류대, 일류기업..!?! 우리나라에 삼성, LG만 있는 것도 아니구ㅠㅜㅠㅜ.. 완전 중언부언;;
생각만해도 멘붕을 불러일으키나봅니다.. 사교육에 대한 정확한 인지를 위해 신청합니다..

Hyoseung 2013-08-02 10:19   좋아요 0 | URL
이제 두살베기 딸아이의 아빠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 아이들 보면, 보통 학원에서 11시에 귀가하더군요
제 딸은 다른 생활을 시키고 싶지만,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어떤식으로 교육이 가능한 지 꼭 듣고 싶습니다.

도정 2013-08-02 11:19   좋아요 0 | URL
사교육에 의존하지않고 아이들을 키워왔으나 큰아이가 고등에 접어드니 고민이 많아집니다. 도움되는 좋은 말씀 듣고파 신청합니다.

달건이 2013-08-02 12:23   좋아요 0 | URL
사교육없이 자녀 키우기 과연 가능할까? 남은 하는데 나는 왜 못할까?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가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늘 의문이자 해결 방법이 있을까라고 생각만 하다 강의를 통해 해답을 찾고자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신청했습니다.

지도맘 2013-08-02 15:48   좋아요 0 | URL
초6, 초4 아들 둘을 둔 엄마에요
사교육은 언제나 부모에게나 아이들에게 숙제인것같아요
아이가 사교육없이 엄마 아니 가족표로 공부할수 있도록 도와 주고싶어요
좋은 기회가 될것같은 강의 네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

kimfrang 2013-08-02 18:51   좋아요 0 | URL
책을 구입하고 아직 읽지는 못했는데, 나름 엄마표 학습을 목표로 이제 막 여름 방학을 아이들과 함께 보냈답니다.
조금씩 길을 찾아가고 있는 길인데, 직접 강의를 들으면 더 확신이 들지 않을까요? 참석 희망합니다.

비로그인 2013-08-03 00:24   좋아요 0 | URL
사교육없이 교육이 가능하다고요? 모두가 학원에서 선행학습을 다하고 학교에선 다했겠거니 하고 그냥 넘어가는것들을 혼자 파악해서 잘 할수있단 말씀인가요? 그 방법이 있다면 당장 알려주세요!! 플리즈....

사랑합니다 2013-08-03 11:50   좋아요 0 | URL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괜찮지만 그 이후가 걱정입니다. 엄마와 하는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듯하고요..

한 수 배우고 싶어요

브라보 2013-08-03 17:54   좋아요 0 | URL
먼저 만난책 사교육걱정 없는 세상을 읽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주위 엄마들에게 소개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번 실천편 또한 정독했네요.. 배울게 넘 많은 부족한 엄마인지라..
그런데, 학년이 올라갈 수록 불안해 지는건 사실이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선생님들 뵙고 마음을 다잡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박성영 2013-08-04 12:26   좋아요 0 | URL
학원없이 살기.. 책을 읽고 조금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마침 저자의 강의가 있다고 하니...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알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되어
신청합니다. 초4학년 남아를 키우고 있는데 지금이 참 중요한 시기라 엄마의 급한 마음과
아이의 느긋함 때문에 갈등이 일때가 많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꼭 듣고 싶네요~~!!!

고구미 2013-08-05 16:59   좋아요 0 | URL
중3, 초5 아이를 두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학원을 잘 이용하는 아이들보다는 습관적 의존성과 근거없는 안심(?)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알고는 있지만.... 막상 학원을 끊으려하면 저도 불안하고 아이도 불안해합니다. 좀더 많은 책을 읽히고 싶고 견문과 경험을 쌓게 하고 싶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그래서 쓸데없는 것인 줄 알면서도 잔소리와 큰소리로 야단치는 것으로 제 불안을 잠재우려 합니다.. 선생님 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enki1004 2013-08-08 16:33   좋아요 0 | URL
초5 아이를 두고있는 직장맘입니다.
아이가 어린이는 놀아야한다며 학원을 안가겠다고 하고 자기주도적인 능력을 키워주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지만 한편으로 늘 불안하네요..
사교육을 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습관 들이기를 알고 싶어요.
선생님의 강의를 꼭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민채아빠 2013-08-10 19:50   좋아요 0 | URL
초등2학년 외동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저와 애기 엄마가 맞벌이를 하다보니 아이를 돌볼 여력이 없네요. 강연회 듣고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도와 주세요.

푸른희망 2013-08-12 15:57   좋아요 0 | URL
두명 신청합니다.. 학원없이 살기를 하다가 결국 학원으로 돌렸습니다. 우리아이만 뒤쳐지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때문에 얇은 팔랑귀와 뭐든 맘에 들지 않는 아이의 행동때문이라고 변명하지만.. 모르겠네요.
정답이 뭘까요?

2013-08-15 1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자아자 2013-08-16 22:59   좋아요 0 | URL
며칠에 한번씩 계속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뿅뿅걸~~★ 2013-08-19 20:27   좋아요 0 | URL
교육자의 꿈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미래에 공교육을 살리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사교육의 실체를 파악하고
무엇이 가장 좋은 해결책일지 고민해보고 더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jessie 2013-08-20 11:03   좋아요 0 | URL
중학생,초등학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사교육의 부작용을 알기에 지금은 학원을 보내지 않고 있는데... 가정에서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할지 막연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도움 받고자 신청합니다.

석천입니다. 2013-08-21 14:08   좋아요 0 | URL
학원 강사로 일한 경험 때문에 학원이 싫은데...맞벌이로 어쩔 수 없이 나의 아이를 학원으로 보내야 해서 많은 갈등이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이 강의를 통해서 꼭 답을 듣고 싶어요
 

장계향 조선의 큰어머니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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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우리나무 in 봄.여름.가을.겨울 4번째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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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궐의 나무답사 신청합니다
    from smwhite200님의 서재 2013-07-17 12:43 
    나무답사 신청3명 입니다,귀한시간 함께하고 싶습니다
  2. 안녕하세요~~(참가 희망)
    from 길동무님의 서재 2013-07-17 13:52 
    안녕하세요~~박상진 교수님의 궁궐의 우리 나무 가을편에 참가를 희망합니다동반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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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2013-08-04 21:10   좋아요 0 | URL
2명입니다. 지난 번에 탈락. 이번에 창경궁 나무 강의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하늘이 2013-08-09 11:5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멀어져가는 딸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려고 노력중인데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궁이라 더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2013-08-09 18: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13-08-10 14:28   좋아요 0 | URL
[2명]설레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나무에 관한 책이라면 모두 사서 읽는 여자친구와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랑랑랑랑랑랑 2013-08-12 13:16   좋아요 0 | URL
2명 궁도 좋아하고 나무도 좋아하는 저랑 친구나 언니와 함께 떠나고 싶습니다. 박상진 교수님과 함께하는 나무 공부라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날고싶은잎싹이 2013-08-12 14:40   좋아요 0 | URL
벌써 4번째 수업이네요..처음부터 계속 신청했는데 왜 이리 안되는지 모르겠어요..하소연하는 건 아니지만 궁궐의 우리 나무 사와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있어요..눌와 출판사 관계자님 이번엔 제발 초대해주세요..그러면 창경궁 나무 이야기듣고 와서 잘 정리하여 후기도 올리고 책 소문도 많이 많이 낼께요..여름의 끝자락 창경궁의 찬란한 푸르름 만끽하고 싶어요..
나무라는 것이 단지 나무가 아닌 신정섭선생님에게 배워 의미있는 나무..바라볼수록 이야기가 있는 나무들을 만나보고 싶은 독자입니다.기대하고 있을께요..

하이커 2013-08-13 22:41   좋아요 0 | URL
[2인] 예전에 창경궁 근처에 산 적이 있어 창경궁과 창경궁의 나무들을 보며 많은 시간들을 보냈었습니다. 궁궐 안의 고목들을 보고 있으면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는 것 같아 그 이야기들이 궁금하기도 하고, 장엄한 생명력이 느껴지기도 해서 궁궐의 나무들을 좋아하는데, 창경궁의 나무 이야기기를 듣는 강의가 있어 기쁜 마음에 신청합니다. 알라딘의 강의 신청에 많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창경궁의 나무 이야기를 듣는 자리에는 꼭 같이 하고 싶습니다!

sayhello 2013-08-14 21:30   좋아요 0 | URL
[2인] 숲 공부를 하던 중, 이 책을 추천 받았습니다. 창덕궁 아트숍에서 이 책을 샀습니다. 가회동에 살고 있어 가까운 궁궐을 자주 찾곤 하는데, 언제나 그 길에 이 책과 동행합니다. 서울에서 궁궐만큼 아름다운 숲도 이제 별 없다는 것도 절감하면서, 각각의 나무에 얽힌 사연들을 깊이 있게 풀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이참에 꼭 뵙고 싶습니다. 그 길에 나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하니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womenlaw 2013-08-15 20:28   좋아요 0 | URL
2명, 학창시절에 창경궁으로 소풍갔던 기억이 나네요, 기때 참 좋았는데, 다시한번 추억을 되세기고 싶습니다^^

까꿍 2013-08-16 10:29   좋아요 0 | URL
2명...창경궁을 정말 좋아하는 친한 언니가 있습니다. 궁에 가도 그냥 궁을 보거나 산책하는 게 다 였는데... 나무에 대해 찬찬히 살펴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라니...! 꼭 참석해 보고 싶습니다^^

클라라 2013-08-16 14:24   좋아요 0 | URL
어린 시절 창경원으로 소풍가 동물 구경하던 슬픈 기억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창경궁으로 다시 복원되어
기쁘고 지척에 살면서도 자주 찾아가지는 못하는데 올가을 창경궁의 가을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군요...(동반 1명)

hur76 2013-08-19 01:32   좋아요 0 | URL
창경궁과 나무... 정말 멋진 시간이 될거 같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네요.. 요즘 자연에 너무 관심이 많은 딸아이와 함께 우리 고궁, 그리고 자연, 엄마와의 소중한 시간, 의미있는 토요일오후가 되도록 신청합니다. 박상진교수님과의 좋은 시간에 2명 꼭 초대부탁드립니다...

징구징구 2013-08-19 20:16   좋아요 0 | URL
[2명] 우연히 절에 다녀온 다음날, 나무에 대해 찾아보던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무에 대해 아는 건 없지만 늘 나무와 가까이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이번 나무답사를 통해 조금 더 나무에 대해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도토리 2013-08-20 11:11   좋아요 0 | URL
[2명] 이번에는 참석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요?^^ 그날 힘든 일을 마무리하는 동생과 좋은 시간을 만들고 싶네요.

들명날명 2013-08-22 09:00   좋아요 0 | URL
[4명] 나무도 궁궐도 모두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질문에 잘 대답해 줄 수 있는 부모이고 싶습니다.

시로 2013-08-22 15:55   좋아요 0 | URL
(2명)궁도 좋아하고 푸르른 나무도 좋아합니다. 9월의 나무들은 아직 푸르를 것 같네요 올해의 마지막 푸르름~ 함께 고즈넉한 궁을 걸으며 궁의 특별한 나무들의 이야기도 매우 궁금합니다.

푸른고양이 2013-08-25 22:2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이런 좋은 기획이 있었다니 지금까지 몰랐던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북한산둘레길을 돌고 있는데 창경궁의 가을잎에 대해 듣고 나면 불레길도 더 풍요로워질듯 합니다. 꼭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교수님 책도 한참전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뵙고 싶어요^^

loveyuri86 2013-08-25 23:3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가을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 합니다. 창경궁과 나무, 그 자연스러운 어울림과 조화가 정말 기대됩니다. 신청합니다!^^

마녀 2013-08-26 15:04   좋아요 0 | URL
이 가을에 고궁을 교수님과 같이 걷게 되다니 정말 영광일 거 같아요~

허웅 2013-08-26 22:1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이 가을에 우리의 아름다운 고궁을 교수님과 같이 걷을수 있다면 꿈만 같을것 같습니다.

somebooks 2013-08-27 03:0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박상진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나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나무>와 <궁궐의 우리나무>를 읽고 나무 이름을 외워 보려 했던 기억도 나요. 하늘 높고 선선한 초가을에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창경궁의 나무들을 관찰하고 싶습니다.

indigo 2013-08-27 15:53   좋아요 0 | URL
1인 신청. 넘 늦었나?.....요?

byorak 2013-08-28 13:53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꼭 함께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랄랄라얍얍 2013-08-30 16:50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궁도 좋고 나무도 좋아요. 가보고싶어요!

프라나 2013-08-31 22:20   좋아요 0 | URL
[2인]7월에 신청해 놓았더랬는데 벌써 낼이면 9월, 온가을달이 되네요. 다시 한 번 강력 의지 표명입니다!^^ 제가 체험해 보고(그러려면 꼭 당첨돼야 한다는^^;;) 이후에 책 읽고 토론하는 모임의 좋은 벗들과도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고 싶습니다.

꽃신 2013-08-31 23:06   좋아요 0 | URL
[4명] 눌와가 또 일을 냈네요~~눌와 출판사의 국보순례와 한국사강의 참 괜챦게 봤었는데...또 멋진 책을 냈네요..
특히 궁의 아름다운 나무들에 대해 얘기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니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언제나 멋진 책, 만들어주는 눌와책이라 더 기대가 됩니다...
저희 가족에게 꼭 참여해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doyeon 2013-09-01 00:37   좋아요 0 | URL
[2명] 지난 봄, 지인의 초대로 교수님과 함께 경복궁을 거닐며 나무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어느새 두 계절을 돌아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고궁은 좋아하지만 늘 건물 위주로 봐왔었는데 교수님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나무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요즘엔 길 가다가 가만히 나무 잎을 올려다보고 혹시 내가 아는 나무인지 살펴보기도 하네요:) 지난번 강의가 너무 좋았던지라 이번엔 직접 제가 신청합니다. 창경궁의 초가을 나무들을 만나고 교수님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꼭 뽑아주세요!

canto123 2013-09-02 18:45   좋아요 0 | URL
(4다리 신청 ) - 창경궁은 봄인 줄 알았는데 가을은 또 어떨지? ^.^ 기대되네요 4다리가 함께 걸을 준비가 되어있네요 .

비로그인 2013-09-04 11:35   좋아요 0 | URL
[2명] 궁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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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궁 너무 좋아요..~~

adorn 2013-09-04 15:3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그래그래 2013-09-04 15:32   좋아요 0 | URL
나무를 너무 알고 싶은 1명이 신청합니다.

하늘소 2013-09-04 19:37   좋아요 0 | URL
[1인]평생을 서울에 살았지만 창경궁이라는 곳에 가본적은 없습니다. 사실은 남들은 다 가본 남산도 63빌딩도 광화문 광장에도 저는 가본적이 없더군요...
반년쯤 일을 쉬기로 결정했고 오늘은 해피트리와 산세베리아를 사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카레냄새가 맛있게 나는 저녘시간 제가 조금 더 나무와 사람과 서울속에 있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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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곽의 생태문화 이야기 3번째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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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성곽 생태문화답사신청
    from kisseon님의 서재 2013-08-05 14:17 
    2명 신청합니다. 가까운데서 진행한 답사기회를 번번히 놓쳤는데 이번엔 꼭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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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 2013-07-29 13:42   좋아요 0 | URL
옛 수도의 성곽은 과연 어떨지 ,저와 더불한 소중한 저의 인연인 친구와 함께 길을 걸으면서,
좋은 말씀을 해주실 선생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면서 ,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2명신청합니다.

마고 2013-07-29 15:03   좋아요 0 | URL
2명 서울의 4대문은 늘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 4대문과 그 성곽에 다가가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솔기맘 2013-07-30 16:1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서울 성곽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 길의 깊은 맛을 새롭게 느길 기회를 주세요.

kkosu 2013-07-30 23:5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2013년 8월 31일에 신정섭선생님의 성곽투어에 참여했던 일을 두고두고 엄마와 같이 추억하고 싶습니다 ! 서울시민으로서 점점 더 알아가고 싶은 서울, 알라딘의 좋은 이벤트에 감사드리며 댓글을 남깁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

목련화 2013-07-31 20:3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가고 싶은데는 많은데 막상 갈려고 하면 어디부터 가야하는지....

우주거북 2013-08-01 10:02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모르면 무심코 지날 수도 잇는 성곽 주변의 생태와 문화에 관한 이야기들.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찬찬히 걷고 싶네요.

jessie 2013-08-01 10:10   좋아요 0 | URL
3인신청합니다.좋은 시간이 될꺼 같아 기대되네요 ~^^

천고마비 2013-08-01 10:5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나무와 꽃은 역사속에 존재하는 것. 늘 같이 공부하고 하고 싶었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2013-08-04 14: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여름밤 2013-08-04 21:0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여름 행사에서 탈락했습니다. 생태공부하며 걷는 서울 성곽길 답사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파마머리 2013-08-07 11:0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가고 싶어요~~

2013-08-09 18: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13-08-10 14:32   좋아요 0 | URL
[2명]수원화성을 보며, 서울성곽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늘 성원하겠습니다.

천둥가슴 2013-08-11 20:2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자연생태와 역사문화... 이번엔 될까요?!

랑랑랑랑랑랑 2013-08-12 13:18   좋아요 0 | URL
2명 친구와 서울 성곽을 둘러보면서 이화동 벽화마을도 가보았습니다. 성곽의 옛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신정섭선생님과 갖는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까꿍 2013-08-16 10:28   좋아요 0 | URL
1명...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지난 번에는 회사 일정과 겹쳐서 신청을 못했거든요~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보고, 자연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메리제인 2013-08-17 23:10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전공이 도시공학이고 좋아하는 전공교수님께서 서울시 성곽 복원 사업을 맡고 계셔서 평소 관심이 많은 주제였는데, 친구와 함께 토요일 유익한 답사하고 싶네요 ㅎㅎ!

서문진 2013-08-20 23:42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도시와 생태 문화가 잘 어우러진 서울 성곽을 쭉 둘러보면서 그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같은 곳을 가더라도 신정섭 선생님과 함께 생태문화이야기를 하면서 서울성곽을 둘러본다면 무척 의미가 깊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설명을 들으면서 성곽주변을 사진도 찍으며 후기로 기억하며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꼭 참가하고싶습니다.

책은또다른삶 2013-08-27 19:3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전 역사에 관심이 많은 딸아이와 함께 오붓한 데이트를 하고 싶어 신청을 합니다.
단순하게 데이트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될 것 같아서
꼭~~ 참석하고 싶어요.

별B612호 2013-08-28 23:54   좋아요 0 | URL
[1명] 신정섭 선생님의 한강을 가다 부터 궁궐의 우리나무, 국보순례, 우리 매화의 모든것까지 눌와의 책을 읽을때마다 우리것을 소중히 아끼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첨 좋아요~
우리가 늘 보는 한강의 물길에도 수많은 이야기들이 꿈틀거리고 있는것처럼, 내가 지금 살고있는 서울이 아닌 옛날옛적 한양과 서울성곽엔 어떤 역사와 이야기들이 숨어있을까요?
가을 첫마중 성곽길을 걸으며 못말리는 호기심을 풀어 볼래요~ 꼬옥 초대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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