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참 쉽다 저자와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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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 2013-07-19 22:4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 평소 시민들이 협동해서 스스로 우리 사회를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당 *-* 특히 불투명한 유통 구조로 얼룩진 우리 먹거리의 현주소를 조금씩 바꿔나갈 건강한 먹거리의 지역화에대해 관심이 많은데요. 이런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 지 궁금합니다 ^^

2013-07-20 2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0 2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먹고파 2013-07-20 22:21   좋아요 0 | URL
2명 사회적기업을만들어서 노력하는협동조합을만들어서 봉사도 하고 싶은데 절차에 대하여 철처하게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2013-07-21 13: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1 15: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2 16: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4 11: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루시다문 2013-07-23 12:4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영화관련일을 하는데 영화쪽 협동조합도 가능한 건지 궁금하네요

그림이아빠 2013-07-24 00:17   좋아요 0 | URL
2인신청합니다^^ 현재 사회적경제 관련 일을 하고 있으며 온라인상으로 협동조합을 펼쳐나갈 방법을 간구 중입니다~
2명 꼭 신청부탁드립니다^^

르네 2013-07-24 22:5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2013-07-31 11: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keyman 2013-08-05 11:5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서울시 협동조합 "한옥설계기술단" 등록완료 했습니다.
협동조합의 운영 및 조직 관리에대하여 많은 도움을 기대합니다
 

상사 동료 후배 내 편으로 만드는 51가지 저자 토크쇼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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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1 0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1 07: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2 02: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포도씨앗 2013-07-23 14:11   좋아요 0 | URL
참석하고 싶어요~~ 흥미진진할거 같아요 ^^

이파이터 2013-07-25 18:31   좋아요 0 | URL
저대인관계가안좋아서칭구가없어요꼭도움받고시퍼요!

2013-07-26 23: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7 20: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8 0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31 1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자본과 언어 출간기념 집단서평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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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햇살 그리고 미풍 2013-07-20 03:31   좋아요 0 | URL
1인신청합니다. 신청한 오늘 부터
기다려질거 같습니다 근래 자본주의가
비판되고 있는데요
저의 부족한 경제지식의 충족과 좁은 시야가 넓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수요 런치 인문학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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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ligence813 2013-07-17 19:19   좋아요 0 | URL
이번강연을 통해 하루키의 작품의 세계에 빠져 볼 수 있는 행운이 오길 기원 하면서,,,

gobaek 2013-07-17 20:16   좋아요 0 | URL
(1~4강 모두 신청합니다) 마침 점심 때라 좋구, 거리가 가까워 좋네요. 하루키 작품 많이 읽진 못했으나 로쟈란 분의 하루키문학 강의가 궁금해서 신청해봅니다.

vk1000 2013-08-02 00:36   좋아요 0 | URL
1명) 1강만 듣고 싶네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의 뒷이야게를 듣고 싶지맨 학교 개학날짜가 빨라 아쉽게도 1강만 신청하겟습니다 그리고 사실 일본책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지만 내 친구가 하루키 작품인 1Q84라는 책을 소개햇는데 그책을 (덴고)의 공기번데기 부분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면 저의 꿈인 소설가인데 소설가에 대한 표현과 묘사방법을 그리는데 저와 그 책이 맞는지 일주일만에 3권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일본문학의 거장인 하루키의 작품은 아직도 내 깊은 마음 속에 자리잡은 우물 밑에 있지만 그 작품 속에 들어있는 물을 꺼내 다양한 하루키만의 맛을 보기 위해 1강 신청하겟습니다

오잇츠 2013-07-17 22:24   좋아요 0 | URL
그동안 1Q84등의 작품들을 읽겠다고 마음만 먹고 아직 한번도 읽어보지 않았지만 이번 강연을 듣고 보게된다면 책 내용의 이해에 큰 도움이 될거같네요. 마음같아선 1~4강 모두를 듣고싶지만 아쉽게도 1,2강만 신청합니다.

푸르나 2013-07-17 22:56   좋아요 0 | URL
1강 신청합니다.. 어떤 관점으로 하루키 작품을 읽는지 궁금합니다~

먹고살고사랑하고 2013-07-18 00:05   좋아요 0 | URL
1강~4강 모두 신청합니다..8월 더위속에 하루키의 작품속으로 더위를

puremint6 2013-07-18 09:31   좋아요 0 | URL
1-4강 신청합니다. 로쟈씨의 관점에서 보는 하루키의 작품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똘스또이 2013-07-18 11:23   좋아요 0 | URL
1-4강 신청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은 정말 유명한가봐요~ 노르웨이 숲도 봤고 제가 산 적 없지만...도통 모르겠어요~ 왜 훌륭한건지 그래서 신청합다~ 한번 빠져들고 싶어요 ^^

JM 2013-07-18 11:48   좋아요 0 | URL
[1,2강 신청] 여전히 평자들 사이에 극렬한 반응을 야기하는 작품을 집필한다는 점에서 하루키는 동시대의 가장 논쟁적인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초기, 중기 작품을 다시금 읽고 생각해보면서 하루키 작가의 저력이 어디서 오는지 로쟈님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짚어보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13-07-18 21:55   좋아요 0 | URL
1-4강 다 신청합니다. 항상 하루키를 읽어보고는 싶었는데... 소설을 잘 읽지를 못하는 편이라..
이렇게 강의를 들으며 같이 따라 읽고 싶습니다.

하루 2013-07-19 08:18   좋아요 0 | URL
1강~4강 모두 신청합니다!! 점심 시간이라 더 좋을거 같아요 기대됩니다!

bbanzzac 2013-07-21 22:55   좋아요 0 | URL
1강 신청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팬입니다. 그리고 때마침 그날이 제 생일이예요!!! ^,^//
생일선물로 초대해주시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앤셜리 2013-07-19 16:50   좋아요 0 | URL
1-4 강 신청합니다 티비에서 뵙던 책이야기할때 좋았는데 직접뵙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감자네 2013-07-20 02:50   좋아요 0 | URL
1-4강 신청합니다. 초창기 작품부터 태엽감는 새까지 애독을 하다가 그 뒤부터는 좀 멀어졌네요. 요즘 다시 그의 작품을 읽고 있습니다. 저는 역시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와 "노르웨이의 숲"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그의 모든 작픔을 완독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하루키와 로자님과 함께 올 여름을 알차게 보내고 싶습니다. 간절히 기회가 오기를 소망합니다.

여름햇살 그리고 미풍 2013-07-20 02:5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최근 구입만하고 미뤄둔 1Q84 를 읽을
기회인거 같습니다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다면 더할 나위
없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이 기회를 통해
누구나 다 아는 작가를 넘어 제대로 이해하고 배우는 시간
되기를 바라며 기대를 가져봅니다
1~4강모두신청합니다

1~4강

woodom 2013-07-20 04:54   좋아요 0 | URL
얼마전에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이현우 강사님의 통찰력 높은 하루키 강의가 기대됩니다.
1~4 강의를 신청하고 듣게된다면 또 한번의 독서와 사유에 마음이 설레오는군요.

canoncannon 2013-07-20 10:54   좋아요 0 | URL
[3, 4강 신청] 무라카미 선생님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노르웨이의 숲' 과 이번 최신작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스쿠루~'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개인이 읽는 책의 시점에서 다른 사람의 그것도 전문적인 분의 시점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들여다 볼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환상적 요소들, 그리고 격 장으로 분리된 시점 전환 적 요소들 그외에 스며들어 있는 이야기들을 듣고싶습니다~

은하수 2013-07-27 01:47   좋아요 0 | URL
[1인/1-4강 신청] 무라키미 하루키의 책을 연대별로 차근차근 읽어보고 싶었지만, 실천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계기로 첫발을 내딛어보려고 합니다. 좋은 강의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ayejan 2013-07-21 10:42   좋아요 0 | URL
1~4강 모두 신청합니다. 하루키를 좋아해서 그의 작품은 닥치는대로 다 읽고 심지어 일본어까지 배우기도 했었는데요. 다른 사람들이 왜 좋아하냐고 물으면 한마디로 딱 말하기 힘든... 그래서인가 하루키 작품에 대해 좀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했어요. 너무나 기대됩니다~

yma1210 2013-07-21 11:27   좋아요 0 | URL
와! 지금 이현우 선생님 책 읽고 있는데 ...
하루키도 궁금하고 강의하시는 이현우 선생님도 궁금하고
마침 방학이고 1강 2강 신청합니다.

아리 2013-07-22 09:57   좋아요 0 | URL
1강 신청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초기 단편들에 대한 모든 것이 궁금합니다

즐거운고래 2013-07-23 09:24   좋아요 0 | URL
[4강] 1인 신청드립니다. 다자키 쓰쿠루가 일본에서 출간되었을 때부터 언제 한국에 번역이 되나, 언제 출간이 되려나 오매불망 기다리다 예약주문하여 읽게된 독자입니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커서일까요? 다 읽고 나서 뭔가 다른 이후의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래에 다자키 붐에 대해 많은 비평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로쟈님과 다른 독자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고요 2013-07-24 02:15   좋아요 0 | URL
2강과 3강 신청합니다. 1강도 신청해보고 싶지만 아직 <해변의 카프카> <1Q84> <노르웨이 숲> 까지만 읽어본 상태인데다 강의날까지 맞춰서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를 읽을 수 있을것 같지는 않구요, 읽어본것 위주로 현우씨께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싶으신지 들어보고싶습니다. 하루키씨 작품은 이번에 여름방학하면서 이래저래 읽어본 독자입니다. 지금은 잡문집 뒤적거리고있구요.

하루키씨의 작품에 있는 요소의 해석에 대한 정답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루키가 의도한 것이 있다고 해도 그에 대한 엇갈린 해석 역시 하루키씨가 의도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구요. 어떤 식으로건 하루키의 작품은 성실히 살아가는것에 대한 조명과 액면 그대로 판타지로 읽어도 흥미로운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으니 지금의 이런 관심을 받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곱씹고 있는데, 다른 분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던 차에 이렇게 기회가 생긴게 흥미로워서 신청해봅니다.

빛나 2013-07-24 11:28   좋아요 0 | URL
2~3강 1인 신청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팬으로서 하루키 작품을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친구들과 이 소설에 관해 토론해보고 싶은데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요즘 일을 시작해서 많이 피곤하고 힘든데ㅠㅠ 일주일의 딱 중간인 수요일에 강연이 있다니 너무 좋네요.. 신청합니다!

한티 2013-07-24 23:11   좋아요 0 | URL
[2-4강 신청] 이 중 한두개만 되어도 좋을 것같아요! 하루키 책과 함께 사춘기를 보냈는데 저의 내적 성장에 큰 도움을 주었답니다. 그 때는 정말 감성적으로만 하루키를 이해했다면 이제는 이성적이고 통찰력 있게 하루키를 알고 싶어요. 그리고 하루키를 읽으신 분들의 생각을 한데 모아서 같이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mucalian 2013-07-25 09:53   좋아요 0 | URL
[1-4강] 모두 신청합니다. 하루키 문학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cjsfkr 2013-07-25 15:42   좋아요 0 | URL
[1-4강] 모두 신청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작품은 세상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가장 맘에 와닿은건 최신작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르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입니다. 양시리즈의 난해함부터 대표작을 관통하는 로쟈님의 인사이트가 궁금합니다 :) 꼭 예습 다해보고 갈께요!! 꼬옥 부탁드립니다 ;ㅅ;

SELINA 2013-07-26 01:58   좋아요 0 | URL
[1~4강] 모두 신청합니다. 하루키의 작품을 함께 나누는 시간, 그것도 로쟈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라니!!!!!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조제 2013-07-26 13:34   좋아요 0 | URL
1~4강,1인 신청합니다.평소 좋아하는 작가인데, 제가 읽은 하루키를 로쟈님을 통해 또다른 시각으로 사유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캇쨩 2013-07-28 19:44   좋아요 0 | URL
[1~4강 전체 신청합니다] 하루키 문학은 제가 대학원 진학 연구주제로 정해놓은 거라 흥미가 매우 갑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서 하루키 문학의 매력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블리네 2013-07-30 01:13   좋아요 0 | URL
[1~4강 전체신청] 안녕하세요. 약 2년 만에 문화이벤트에 응모를 하게 되네요. 알라딘을 통해 저자와의 만남, 인문학 강의 등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태교를 책과 함께 한 것이나 마찬가지이죠. ^^ 출산 후 어느정도 안정을 찾으면서 다시 문화이벤트에 응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좋은 강의를 듣고 싶어요. 로쟈선생님을 다시 만날 수 있다니 꼭 참여하고 싶어요 ^^

잠수 2013-07-30 13:46   좋아요 0 | URL
1~4강 전체 신청합니다. 중학교 때 우연히 접한 하루키의 중국행 슬로보트를 이후로 하루키는 제 중고등시절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때 만큼 하루키에 대한 애정이 있지는 않지만, 그렇기에 로쟈님의 해석을 통해 하루키를 비평적으로 접근해볼 기회를 얻고 십습니다.

indigo 2013-07-30 14:46   좋아요 0 | URL
1~4 강 모두 신청 (1인) 하루키의 책들을 모두 읽었지만, 그를 대단한 작가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다. 그저 그의 문학적 감수성만을 기꺼이 흡수했을뿐. <다자키~>의 경우도 오랫만에 나온 신작이라지만 '그렇군. 하루키꺼네.영락없이.'가 책을 덮은 뒤 온 첫번째 느낌이었다. 이제는 오로지 그의 브랜드만으로(문학적 완성도나 성과와는 별 상관없이) 우와~열광해대는 한.일 광팬들이 조금 떨떠름하기가지 하다. 그런데 로쟈님이 하루키를 아야기한다니, 그야말로 <회>가 동한다. 로쟈님은 하루키의 서사를 어떤식으로 풀까???

hansj23 2013-07-30 21:14   좋아요 0 | URL
1~4강 신청합니다. 학창시절에 '상실의 시대'를 처음 읽었을땐 이게 왜 그렇게 유명한지 잘 몰랐는데요. 스무살 되던 해에 '해변의 카프카'를 읽고 하루키란 작가를 다시 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최근 '1Q84'를 보았을땐 흐른 그 시간만큼이나 그는 거장이 되어 있었고 저는 뒤늦게 그에게 빠지게 되었죠. 하루키의 작품은 환상성을 가지고 있는 작품들과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리얼하게 그리는 작품들로 크게 나뉘는것 같은데요. 사실 그의 작품을 아직 전부 보진 못한터라 후자쪽 작품들의 매력은 전자보다는 덜 느끼고 있는 편입니다. 이번 강의로 인해 제가 몰랐던 그의 작품에 대한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ttebo 2013-07-30 21:14   좋아요 0 | URL
1-4강 신청합니다. 로쟈님의 하루키 해석이 궁금합니다.

Q_man 2013-08-02 00:13   좋아요 0 | URL
3강,4강 각 2명 신청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계속 읽어보고, 제 생각과 로쟈님의 해석의 차이를 느껴보고싶습니다. 철학관련 로쟈님의 글들은 이미 정평이 나있으시고... 궁금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모즈 2013-08-01 10:03   좋아요 0 | URL
1명신청이요, 8월 28일만 가능합니다.

해피쩡 2013-08-01 15:33   좋아요 0 | URL
하루키 작품의 묘한 매력에 빠져있습니다.맘 같아선 전 강의를 다 참석하고 싶으나

해피쩡 2013-08-01 15:35   좋아요 0 | URL
4강 신청합니다. 초기작품과 대표작 최근작까지 두루 만나 볼수 있는 기회를 주셨는데 직장인인지라 ㅠㅠ 하루밖에 못 빼네요. 4강 신청합니다.

방콕 2013-08-02 15:12   좋아요 0 | URL
1강~4강 신청합니다. 최근 하루키 소설들을 다시 읽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강연이 있다니! 참석하고 싶어요~~

hyonbo 2013-08-05 08:59   좋아요 0 | URL
3강과 4강 신청합니다. 중년 대기업 임원입니다. 휴가 내고 들으러 가는 것이니, 꼭 채택 해 주시길.

최동휘 2013-08-05 10:49   좋아요 0 | URL
1Q84 강의를 작가분께 들은적이 있습니다. 현대 일본사회의 시대의 흐름을 그려내는 작가분의 필치가
배우고 싶습니다. 1~4강 두명 점심시간에 들으러 가겠습니다. ~~최동휘 외 1

돈나2 2013-08-05 14:02   좋아요 0 | URL
2강, 3강 신청합니다. 하루키 작품의 세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2013-08-05 22:42   좋아요 0 | URL
3~4강 신청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하루키를 『색체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을 통해 저음 접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루키 소설/에세이에 푹 빠졌습니다. 하루키 소설의 노래가 나오면 찾아서 듣든지 마음에 드는 대사가 있으면 밑줄을 긋던지. 이번에 로쟈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하루키를 조금더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스면 좋겠습니다.
 

삶의 속도, 행복의 방향 저자와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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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OOPo 2013-07-17 15:59   좋아요 0 | URL
[3명] 삶의 속도를 측정하고 행복의 방향을 가름하고 싶습니다.

나무 2013-07-17 19:13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클라라 2013-07-18 11:52   좋아요 0 | URL
인생 속도와 방향을 조절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김남희 작가님의 맑고 밝은 기운을
듬뿍 받아오고 싶습니다....^^

womenlaw 2013-07-19 10:4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삶의 속도, 행복의 방향

언제나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숙제와도 같은 단어들입니다. 나의 20대와 30대는 과속으로 달려왔는데 40대가 되면서 방전된 느낌과 허무함이 몰려와 점점 속도를 줄여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러다 도퇴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면서 계속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앤셜리 2013-07-19 16:51   좋아요 0 | URL
속도가 느리다고 생각하는데 빨리왔다고 생각하는데 참 힘드네요 속도 맞춰가기가

즐거운고래 2013-07-23 09:19   좋아요 0 | URL
[1명] 학생일 때 어느 특강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골프에서 샷을 칠 때 몇 도 차이나지 않은 각도에 따라 날아간 공의 위치는 천차만별이라구요. 삶의 속도와 방향, 요 근래 들어서 고민이 많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남들과의 속도 경쟁에 연연하지 않고 제대로 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노력하기에 저의 삶의 속도는 0km이지만 이것 또한 전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하나의 나침반이 되어줄 특강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3-07-23 14: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4 1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8 2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문진 2013-07-30 13:06   좋아요 0 | URL
[1명]김남희 선생님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을 읽으면서 팬이 되었습니다.
요즘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속도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겉돌고 있는데요. 김남희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저만의 삶의 속도를 구축하고,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

2013-08-01 10: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06 15: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07 16: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dalkey3 2013-08-08 00:26   좋아요 0 | URL
[1명] 저는 김남희 선생님의 충실한 독자이며, 다음번 책을 기다리는 동안 책을 한권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쓰지 신이치 선생님의 문장들로 큰 가르침을 얻었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한 마음이 정말 특별한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빠른 속도로 살아가고 있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한동안 제 스스로 하는 얘기도 알아듣지 못할 만큼 바쁘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도 비슷하고 오히려 더 해야하는 일도 많은 상황이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이고, 저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라는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속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남희 선생님께 지금 잘 해나가고 있는 것인지...또 배움을 얻고 싶습니다.

최지영 2013-08-08 16:06   좋아요 0 | URL
<1명>제 삶의 속도는 무척이나 느려요. 어쩌면 앞으로 나아가기는 하는걸까?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요. 제 삶의 여러가지를 놓칠만큼 빠르지도 않은데 왜 제 삶에 채워지는 성분들은 풍성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생기기도 합니다. 마냥 삶의 속도가 느리기만 한 것이 아니라, 빠른 삶을 살더라도, 느린삶을 살더라도 집중하고 충실해야하는 거구나.. 뭐 그런 생각들을 하곤 합니다...김 남희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하늘소 2013-08-14 11:18   좋아요 0 | URL
저 좀 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