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Think Outside the Box - 틀을 넘어 생각하는 그림 놀이
김호정 지음 / 윌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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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림 그리기를 참 싫어하기도 하고 어려워하는 학생이었어요.

왜 그랬나 생각해 보니 미술 선생님의 한마디가 아직도 제 뇌리에 콱! 박혀 있기 때문이더라고요... 타일 그리기 활동이었는데, 저 나름으로는 괜찮다 선택한 2가지 색을 물끄러미 옆에서 지켜 보시던 선생님이 제 옆을 지나가며 큰 소리로 "00색과 ㅁㅁ색은 안 어울리니 쓰지 마세요!" 라고 말씀하신 거죠... 제 옆에 계셨던 걸 눈치챈 주변 친구들이 제 꺼를 보고 키득거렸고, 저는 그때의 화끈거림과 민망함과 선생님에 대한 원망이 가득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아이가 태어났을 때, 아이가 그림만큼은 자유롭게, 마음껏 표현하며 크길 바랐어요.

구애 받지 않고, 제한 받지 않고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영향으로 고정관념도, 편견도 점점 생기는 아이를 바라보며

어떻게 하면 좀 더 유연하게 생각하고, 창의적인 이 아이의 아이디어들을 지켜주고 성장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만난 책이 바로 <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였어요.


레벨 1부터 8까지 자유롭게 선택해서 자신의 마음가는 대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대로

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가득한 이 책에 아이는 푹 빠졌어요.


다 완성하고 나면 시간이 좀 더 지난 후에 다시 이 책을 사줘보려고 해요^^

그래서 자신의 다양한 생각을, 표현을 간직하고 들여다볼수 있는 추억이 되게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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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주에서 트리플 34
최수진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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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총 3편의 연작 소설로 이루어졌어요.

저자의 에세이와 해설도 덧붙여져 있어 나의 해석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어요^^


이 작품의 특별한 점은 서술하는 형태였어요.

여기서는 이름이 등장하지 않아요. 

각 단편의 주인공은 '나'로 서술되고,

사촌 언니, 친구, 초등학생, 사촌 누나, 소중한 친구 등

이라는 표현으로 드러나요. 

작가가 의도적으로 거리감을 두고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제게 전달해 주는 느낌이었어요.


99, 삼각주, 구 라는 세 편의 연작 소설은

아주 치밀하고 섬세하게 얽혀 있어요.

신선한 지칭과 표현에 놀라고, 치밀한 얽힘에 놀랐던 작품이에요.

그리고 사회적인 문제를 간과하지 않고, 이야기 안에 잘 녹여두었어요.


출판사에서 진행한 <두명만 모여도 북클럽>을 통해

친한 분과 함께 독서 모임을 하며 읽을 수 있어서 더 의미 있었고, 

발제문까지 준비해주셔서 좀 더 수월하게, 그리고 생각해 보지 않았던 면들도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연작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소설을 즐기는 분이시라면 좋아하실 작품일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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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Think Outside the Box - 틀을 넘어 생각하는 그림 놀이
김호정 지음 / 윌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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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 어떻게 살아남게 키울 것인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고민이 이것저것 많아지는 시기...

이 때 만난 이 책!

시키지 않아도 먼저 펼쳐들고 하고 있다...ㅎ

집중력, 표현력, 상상력....

단 하나의 단점이 있다면... 아이가 이것만 하고 싶어한다는 거???


시간이 좀 지난 후에 이 책을 다시 사서 주면...

또 어떻게 달라져 있을지 비교해 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가진 부모님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올해 우리 아이 친구들 생일선물은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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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가족의 저녁 식탁 - 아이의 탁월함을 발견하고 길러내는 가족문화의 비밀
수전 도미너스 지음, 김하현 옮김 / 어크로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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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자녀를 잘 키우고 싶은 열망이 가득하죠.

그 열망이 때론 어긋나
부모와 자녀 사이에 엄청난 불화를 가져오기도 하고요.

여러분이 자랐던 그 저녁 식탁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나요?
가족이 모두 모이는 그 시간, 그 자리에
어떤 말들이 오고갔는지가
그 가족의 분위기이자 기준이고, 환경임을
알 수 있어요.

부모를 가장 많이 보고 자라
부지불식간에 따라 하고,
가랑비에 옷 젖듯 물들어 버리는 게 자녀들이기에ㅡ
📌 부모가 일치된 방향으로 나아가며
자녀를 양육하는 것.
📌 위의 3가지 질문에 대해 답해 보고,
그 기준을 세워 가는 것.
📌 무엇보다 부모가 '본'이 되는 삶을 사는 것.
이 중요함을 정리해보게 된 책이었어요.

우리집 식탁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가나요?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하나요?
부모로 자녀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인가요?

이에 대한 여러분이 고민이 있다면
한 번 읽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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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력 초등 영어 솔루션 77 - 이 책 보기 전에 영유&학원 보내지 마라!
김현지 외 지음 / 제이포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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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가르치는 것만으로 영어 실력을 높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아이들의 '공부력'을 키워주는 영어 학습 방법이

절실하다는 것에 우리 선생님 모두가 공감했어요. 


- 5쪽


겨울방학이 왔어요. 

새해도 되었고, 영어 공부에 대한 방향은 세우셨나요?


저는 학창 시절 가장 싫어한 과목 중 하나가 바로 영어였어요.


어렸을 때, 아빠표(?) 영어를 해서 

맞아가며 단어를 외웠고, 

중학교 때 만난 첫 영어 선생님은

너무나 무서웠거든요 >ㅇ<


영어는 제게 너무 넘기 어려운 벽이었고, 

막막하고 힘든 과목이었기에 

제게 아이의 영어 공부는 더욱 큰 짐이었죠.


영어를 학습이나 공부가 아닌

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자주 듣고 말한다면,

읽고 쓰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구나 싶었거든요.


그래서 용기 내어 첫 발을 떼어 본 엄마표 영어!

파닉스라는 것도 처음 듣고,

유아 영어책을 보게 되었어요. 

아~ 이렇게 영어를 배웠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관련 엄마표 영어, 영어 교육 책들을 읽어 보니

각 입장 차이가 극명한 책도 있었고,

영어에 대한 지식적인 측면조차 부족하니

어떤 주장을 선택해야 할지 기준을 세우는 것조차

어려웠어요. 


급기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아이가 던진 한 마디,

"영어 하기 싫어!"

라는 말에 커다란 벽을 맞닥뜨린 것 같았어요. 


내가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게 우선이겠구나 싶어

다시 저부터 공부를 시작하며 무엇이 어려웠고,

막연했는지 되짚어 보았어요.


그러던 중에 만난 이 책!

영어를 언어답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엄마표 영어만을 강요하지도 않고,

학원과의 조율 방법, 타이밍까지

영어로 고민해본 엄마라면 어? 내가 궁금했던 질문들이

여기 다 있네?? 싶은 책!


초중등 영어학원, 어린이 영어학원 운영하는 

사교육 전문가들!

초등교사이거나 전문 영어 강사로

엄마표 영어 전문가들!

각 질문에 대한 4인 4색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볼 수 있어

나만의 기준에 맞는 답을 선택하며 위로를, 응원을 얻었어요. 


저처럼 영어에 자신이 없거나

어렵고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분들...

자녀의 영어 공부 방향에 갈피를 잡고 싶은 분들...

모두모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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