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고산과 함께하는 3D 프린터의 모든것 북콘서트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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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주페어 2013-07-24 00:0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낯선 용어라 더욱 더 알고 싶네요~화학사사를 받고 있는 중2 딸냄과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자 합니다!!

똘스또이 2013-07-31 23:34   좋아요 0 | URL
2명, 첨단 과학 기술에 관련하여 알고 싶습니다~

2013-08-03 23: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isem21 2013-08-04 12:40   좋아요 0 | URL
안녕하십니까.
전직은 자동차 회사에서 제품설계(4년)를 하다가 개인 사정으로 퇴사한후 부산에 있는 공업계고등학교 기계과 교사로 근무하다 정년퇴임한 후 현재는 부산소재 기계계열 대학교와 직업전문학교에서 기계CAD에 관한 강좌의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강의를 하면서 실제의 부품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직접제작을 시도하였어나 제작에 소요되는 경비가 만만치않아 답보상태인데 적은 비용으로 부품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고 직접경험을 해보고 가능하다면 제작도 하고 싶어 행사에 참가하고자 합니다.

2013-08-05 18: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16 11: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파리 2013-08-17 10:0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여러 가지 입체 창작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3D프린터로 만들어보고싶은 것이 많은데 실제로 팹랩에서 제작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3D프린터 관련서적을 찾다가 반가운 마음으로 책도 사고 북콘서트도 신청해봅니다.

2013-08-19 11: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19 16: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23 13: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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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2013-08-27 03:53   좋아요 0 | URL
3D 프린터가 무엇인지?
왜 직장인들은 3D 프린터 혁명에 난리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꼭 체험하고 싶습니다~~~

womenlaw 2013-08-27 09:24   좋아요 0 | URL
2명, 요즘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우연히 tv를 보다가 3D 프린터로 총을 만들었는데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에 굉장히 쇼크를 받았습니다. 날로 발전하는 기계혁명에 놀라움을 표하지 않을수 없으며, 경험하고 싶습니다

womenlaw 2013-08-27 09:24   좋아요 0 | URL
2명, 요즘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우연히 tv를 보다가 3D 프린터로 총을 만들었는데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에 굉장히 쇼크를 받았습니다. 날로 발전하는 기계혁명에 놀라움을 표하지 않을수 없으며, 경험하고 싶습니다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북콘서트 약도 보기-새창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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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14: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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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23: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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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14: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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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22: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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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16: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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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18: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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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19: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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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19: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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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23: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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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02: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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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06: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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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12: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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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14: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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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7 00: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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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19: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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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01: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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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01: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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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블리 2013-07-26 13:03   좋아요 0 | URL
1. 구매번호 001-A187376285

2. 블로그 포스팅
http://shecoool.blog.me/150172654262

손미나 작가의 북콘서트 기대하며, 이벤트 신청 해 봅니다^_^

2013-07-26 08: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6 13: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monona 2013-07-26 16:28   좋아요 0 | URL
모름지기 잔치에는 손님이 북적여야 제맛이죠!
다들 비밀 댓글을 쓰셔서 저도 얼떨결에 그리 하였는데
지금에 와서 비밀글 해제하자니
포스팅 시각이 같이 바뀌게 되더라고요~
(제 댓글로 이미 시험해봤습니다... ^^;;;)
그래서 위에 쓴 비밀댓글은 그대로 둔 채 공개 댓글로 다시 적어봅니다.
괜찮겠죠?!

---------------------


북콘서트 참가 신청합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 건가요? ^^;


미션1. <주문번호: 001-A797886385 >

미션2. https://mobile.twitter.com/eg_kim/status/360562504453201921?p=v

미션3. 손미나 작가님께 질문!

늘 떠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소시민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유는 한가득이지요! ㅜㅜ
마음으로만 여행을 꿈꾸는 소시민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당장 떠나야 하는 이유 혹은 당위성,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게 비법(?) 전수 혹은 동기 부여!)

----------------------

안녕하세요~
아침 일찍부터 주문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댓글을 적습니다. ^^

늘 마음 속으론 여행을 꿈꾸지만
이러저러한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막상 떠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공부하느라 늦은 나이에 취업해서 노후-_- 대비를 해야 하고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장기간 투병 중이셔서 여행하기가 죄스럽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그렇겠지요...

처음으로 파리에 다녀온 지 꼬박 8년이 지났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꼭 다시 가겠노라, 다음엔 파리에 오래오래 머물겠노라, 결심했지만
아직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요즘 꽃할배들의 여행기가 저를 다시 들썩이게 하던 차였습니다.

손미나 작가님의 신간이 어쩌면 화룡점정!^^의 역할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감상에 젖은 탓인지 글이 너무 길어지고 있네요~ ^^;;)

북콘서트에서 살아있는 이야기와 함께 에너지 듬뿍 받고 싶습니다.
초대해주실 거죠?! ^^

2013-07-26 2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eum1218 2013-07-27 13:44   좋아요 0 | URL
주문번호 001A577506685 질문: 파리가기전 알야두어야할 문화적차이나 그들의 특징이있나요? 문화적충격도 있으셨나요? 꼭 뽑아주세요!!! 너무 가고싶어요

2013-07-29 10: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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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18: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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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01: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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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10: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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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17: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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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14: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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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21: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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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 09: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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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 21: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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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 23: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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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17: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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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00: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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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13: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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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4 12: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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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나무 2013-08-04 13:10   좋아요 0 | URL
북콘서트 참가 신청합니다
1. 주문번호 001-A170306185
3. 손미나 작가님께 묻고 싶습니다. 숱한 여행을 반복하고 나서도 떠나고 싶다는 욕망이 계속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떠나서 살아가는 동안에는 다시 여기 이곳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욕망은 점점 커지는지 점점 작아지는지도 궁금합니다.

2013-08-06 0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06 09: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06 12: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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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20: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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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습관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약도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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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14: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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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15: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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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엄마 2013-07-24 05:4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클라라 2013-07-24 09:43   좋아요 0 | URL
(동반 1인) 재테크를 떠나서 정해진 수입을 얼마나 지혜롭게 소비하고 살아가는지에 대해 요즘 성찰하고
있습니다. 그와 관련한 좋은 말씀들을 들을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되어 신청합니다.

2013-07-24 12: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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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2013-07-25 15:07   좋아요 0 | URL
전 재테크에 관심 많은 여대생입니다. 곧 취업을하게될텐데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돈을 모을 수 있는지 궁금해요^^ 전 덜 소비하는 식으로 저축을 해왔는데 저축안하고 하고픈거 다하는 친구들을 보면 가끔 부럽기도하구요! 강연을 듣고 더 똑소리 나는 여자가 되고싶어요!

도레미 2013-07-26 23:14   좋아요 0 | URL
현명한 생활습관을 배우고 싶습니다^^

2013-07-27 22: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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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 2013-07-28 00:52   좋아요 0 | URL
[2명] 늦깎이 사회 초년생들입니다. 늦은 만큼 더 부지런히 모으며 살고 싶네요. 한 수 배워보고 싶습니다.

jeun 2013-07-28 18:34   좋아요 0 | URL
1명) 재테크 그게 뭔가요 하던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재테크를 고민할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좋은 팁 배워보고싶네요

2013-07-28 2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8 2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곰발바닥 2013-07-29 00:25   좋아요 0 | URL
1명 입사 3년차에 꼭 필요한 강좌라 신청해요. :)

greentea 2013-07-29 08:18   좋아요 0 | URL
[1명] 작가님의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재테크 습관, 앞으로 살아가면서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 신청합니다 ^^

jianh2026 2013-07-29 14:03   좋아요 0 | URL
[1명]돈나갈때가 많아 고민고민인 1년차 새내기 직장인입니다. 저에게 정말 절실한 강의입니다. 꼭 듣고 싶어요.

수수꽃다리 2013-07-29 17:26   좋아요 0 | URL
아직 결혼한지 1년이 채 안된 새댁입니다. 결혼하면 돈이 모인다고들 하던데 저는 전혀 돈이 안모이고 있어서 정말 고민입니다. 돈 모으는 비법을 꼭 배우고 싶습니다.

2013-07-29 17: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9 18: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jg0529 2013-07-29 18:43   좋아요 0 | URL
3명 항상 재테크에 관심이 있지만 특별한 실천법을 몰라 펀드에 손해보고 적금에 이자가 적다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 수입은 정해져 있는데 지혜로운 알찬 정보가 있는 시간에 초대 부탁드립니다

2013-07-29 19: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9 2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9 2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9 2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29 22: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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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23: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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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02: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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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mani 2013-07-30 09:28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올해 서른이되었습니다. 재테크에 무지하게 지내오다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이번기회가 좋은 길잡이가 되면 좋겠습니다.

작은별 2013-07-30 11:00   좋아요 0 | URL
(동반1인) 30대 초반 직장인 여성입니다. 아직 미혼이라 결혼자금 및 적금을 마련해야 하는데 매달 월급통장 잔고를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20대부터 야무지게 제테크한 저자분 노하우를 이번 기회에 꼭 배우고 싶네요.

2013-07-30 11: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즈라엘 2013-07-30 12:27   좋아요 0 | URL
[1인 신청] 제목이 너무 와닫는 책이네요. "적게 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이라니! 남들이 다 해보는 재테크, 저도 해보려고 노력했었죠. 언제부터인가 내 벌이가 너무 적어서 이렇게 밖에 못 사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치닫게 되었는데(T0T) 재테크는 잘 모르지만 돈 모으는 데는 여우같다는 정은길 아나운서님과의 좋은 만남 기대됩니다. 돈 쓰는 데는 곰같은 저 좀 도와주세요~

met.shiny 2013-07-30 14:00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습관의 중요성을 알고있어요. 저자님의 노하우를 현장에서 꼭 듣고싶습니다!!!!!

사악이 2013-07-30 15:27   좋아요 0 | URL
(동반1인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수입은 늘어가는데 그에 비해 저축은 줄어들고 ,,
좋은 습관 꼭 알아가겠습니다!!

hansj23 2013-07-30 21:09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직장생활을 몇년이나 했는데도 모은 돈은 거의 없고 매번 돈 걱정은 똑같은것 같네요. 그렇다고 특별히 과소비를 하는것 같지도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어릴때부터 경제관념을 가지고 똑소리나게 살아오신 저자분의 이야기를 듣고 도움받고 싶네요 ^^

kyung198 2013-07-31 10:24   좋아요 0 | URL
<동반1인> 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입니다. ^^ 결혼전에도 재테크에 관심이 있었지만 결혼후에 더 재테크의 중요성이 더 와닿는것 같습니다. 저자분의 여우같은 재테크 방법이 정말 궁금합니다. 듣고 제 실생활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꼬옥 꼭꼭!!!

굿어스 2013-07-31 10:34   좋아요 0 | URL
<동반1인>결혼을 앞두고 돈을 모으기 위해 열심히 가계부도 쓰고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실천이 중요하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저자분의 재테크 실천법이 궁금합니다~ ^^

통이와꽃송이 2013-07-31 11:50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요즘 친구와 만나면 하는 이야기가 늘 왜 돈이 없지...입니다. 몇 년을 직장을 다니고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데도 여전히 모아둔 돈이 없는 걸 보면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저자 분의 똑소리나는 재테크 비법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aurans7 2013-07-31 14:09   좋아요 0 | URL
돈을 모았다 싶은데 결과는 허무하네요 저자의 찐한 강의로 도움 꼭 필요하네요!

mymelody 2013-07-31 14:32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 저는 전문직 여성으로 남보다 많은 월급을 벌었던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모아놓은 돈이 없습니다...우연히 알게된 강연에 꼭 참여해서 제 인생에 도움이 꼭 되었으면 합니다 :)

2013-07-31 16: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도정 2013-08-02 11:14   좋아요 0 | URL
1명) 지혜를 배우고싶어 강의 신청합니다.

밍키 2013-08-02 12:46   좋아요 0 | URL
생활속 재테크의 습관이라는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습관이 모여 결국 인생을 만들어가는것인데...
알면서도 실천이 어려운것 같아요..아님 제대로 방법을 모른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이번기회에 꼭~
좋은 생활습관들을 배워서 실천하여 재테크의 달인이 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혜니미 2013-08-03 14:37   좋아요 0 | URL
2명 돈을 적게벌더라도 어떻게하면 돈을 모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주식, 제태크를 몰라도 여자의 습관만으로 돈이 모인다는 작가님의 강연을 꼭 듣고 싶습니다.

머스탱 2013-08-04 21:39   좋아요 0 | URL
<동반1인> 나름대로는 짠순이 소리 들어가며 아끼는 습관이 있지만 정말 제가 올바르게 아끼는 것인지 돌아보고 싶구요, 또 저자님으로부터 여러 가지 생활습관을 배우고 싶습니다.

목련화 2013-08-04 21:44   좋아요 0 | URL
<동반1인>정말 안쓰고 안입고 안먹고 살아도 매일 적자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것 같아 우리가 꼭 배워야할것은 생활의 습관, 여자의 습관을 꼭 배우고 싶어요.^^

2013-08-04 22: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tbdy1177 2013-08-05 20:09   좋아요 0 | URL
원래 너무 참석하고싶었는데 업무때문에 피치못하게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ㅠ 다음 기회에 저자분 강연 꼭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회 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엔킴 2013-08-05 20:26   좋아요 0 | URL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만 강연 당일 급한 일이 생겨 참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년 없는 프로페셔널 출간기념 릴레이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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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ea 2013-07-29 08:23   좋아요 0 | URL
[1명] 8/28, 9/3 지난번 노후 준비에 대한 강연을 듣고 나서 나이를 들어서도 내 일이 있어야 한다는 거에 깊이 공감을 했어요. 좀 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이야기를 듣고 미래 설계를 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together 2013-07-29 09:13   좋아요 0 | URL
토요일 강연회였으면 참~ 좋겠는데요. 꼭~ 듣고싶어서 직장맘임에도...욕심을 내봅니다. 8월29일 "현역으로 나이드는 마음자세"를 꼭 듣고싶습니다.!!

럽앤땡스 2013-07-31 14:45   좋아요 0 | URL
9/3 도슨트 윤운중님 강연 2명 신청합니다~!
아직 제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두 사람이... ㅡㅜ 도움될만한 이야기들 듣고 싶네요..

똘스또이 2013-07-31 23:37   좋아요 0 | URL
8월29일,9월3일 각각1명 신청합니다~

구름을벗어난달 2013-08-02 06:59   좋아요 0 | URL
마침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8/29, 9/3 각각 2명 신청합니다^^

2013-08-03 17: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한사람 2013-08-05 09:15   좋아요 0 | URL
8월 28일 두명 신청합니다, 좋은 경험이 되걸같습니다.

피터팬 2013-08-05 13:34   좋아요 0 | URL
8/28, 29 이틀 2명 두명 신청합니다.
"정년없는프로패셔널" 과 강연자로 나오신 강창희 소장님의 "당신의 노후는 당신의 부모와 다르다" 두권을 모두 읽었습니다.
두 책을 읽고 적지 않은 감동과 노후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게 됐습니다.
남편과 함께 강연 꼭 참석해서 고민에 대한 작은 가닥이라도 잡고 싶습니다.

여름밤 2013-08-06 12:01   좋아요 0 | URL
9월 3일 두명 신청합니다 노후인생을 생각할 때입니다~

indigo 2013-08-06 16:01   좋아요 0 | URL
8/28,29, 9/3 각 1인 신청

rushia 2013-08-06 16:03   좋아요 0 | URL
9월 3일 2명 신청합니다. 8년동안 한 회사에서의 생활이 어떠했는지 곰곰히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08-07 09: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kimnaomi 2013-08-07 10:20   좋아요 0 | URL
강연 100도c를 통해 tv로 신상목씨를 보았지만 직접 만나서 더 뜨거운 열정을 배우고 싶어서 남편것 까지 2인 신청합니다.욕심을 더 부리자면 아트센터 도슨트 자원봉사자로 활동 하고있습니다. 윤운중씨 강연도 꼭 듣고싶어요.

2013-08-11 2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챈시아 2013-08-11 22:53   좋아요 0 | URL
8월 29일 1인 신청합니다. 저도 오래도록 일 하고 싶습니다.

shtl44 2013-08-13 08:48   좋아요 0 | URL
9월 3일 2 명 신청합니다. 정년을 앞두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Will 2013-08-14 10:47   좋아요 0 | URL
8월 28일(수), 9월 3일(화) 1명씩 신청합니다. 저도 몸을 움직여서 하는 일, 평생을 두고 할 수 있는 일을 곧 시작할 것입니다. 마음을 굳게 먹었지만,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는 두려움은 여전히 남네요. 그래서 먼저 걸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사랑이 채우다 심윤경 작가와의 저녁식사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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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 2013-07-26 02:44   좋아요 0 | URL
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던 것들이 실제로는 대단치도 않았다. 그것들을 내려놓고서도 나는 끄떡없이 달렸다. 반면 내가 대단치 않게 여겼던 것들이 실제로는 중요했다. 예를 들자면, 나 자신.

『사랑이 달리다』
그리고
『사랑이 채우다』

성민의 들판에도 예쁜 기린들이 걷고 있기를 나는 눈을 감고 소망했다. 어차피 산성에서는 사랑인지 아닌지, 그런 것은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나는 성민에게 기린을 주고 싶었다. 그것밖에는 아무것도 줄 것이 없었다.

삶의 매순간 마다 찾아오는 선택과 미련. 지난 순간을 되내이면서 항상, 이땐 이랬으면 어땠을까? 그때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도, 똑같은 미련만 반복하는 시간. 그래서 사랑이 달리다의 이 문구가 제게 크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아직 진짜 사랑을 해본적은 없지만, 사랑 자체가 가지는 그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를 믿습니다 ㅋ 이번기회에 작가님과 삶과 사랑에대한 소중한 대화를 하고싶어요*-*꼭 참석하게 해주세용히히 ㅋㅋ

핫매 2013-07-23 17:28   좋아요 0 | URL
삶에는 ‘사랑한다’와 ‘사랑하지 않는다’ 사이에 아무런 경계가 없어지는 그런 지점이 있었다. 그에게 그곳이 나무가 쓰러진 고속도로였다면, 나에게는 산꼭대기에 붉은빛이 번져가는 이 산성이었다. 그날그가 전혜원에게 죽도록 사랑한다고 말했어도 인생은 하나도 이상하지 않게 흘러갔을 것이다. 내가 오늘 성민에게 죽도록 사랑한다고 말했어도, 인생은 또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흘러갔을 것이다. 시간과 방향의 감각이 없어지는 그런 공간에서는, 인간이 무엇에 부딪쳐 어디로 가든 아무 차이가 없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고속도로를, 또 산성을 지나쳤다. 한번 지나치고 나면, 또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살게 된다.

마음을 아리게 하는 사랑때문에 힘든 요즘. 그래서인지 작가님의 글이 마음에 콕콕 박힙니다. 위안받고 싶어 신청합니다. 몇 차례의 이별후에도 결국 사랑으로 회귀하게 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고 싶어서.

omiamia 2013-07-24 13:51   좋아요 0 | URL
난 세상의 정부인들이 미웠다. 그녀들의 철갑처럼 두른여유가 미웠다..저는 어떤 쪽에 서 있는걸까요.. 혜나로부터 사랑의 정의를 다시금 알아가고 싶습니다. 혜나가미워하지않는 정부인이 되고싶습니다..여름..유독 여름에, 혜나의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내 짝궁은 욱연이만큼 진심도, 낭만도 없는것인지..
내가 그렇게 만들어버린것인지..
나는 혜나로 살 수 있는 열정을 가지고 정부인을 고집하고 있는것인지..알고 싶어요. 궁금해요.

한쪽 보조개가 보이도록 웃는 노력을..하고싶습니다.
다시한번..심장을뛰게하고 싶어요..
저는.. 언어 하나하나 살아서 팔딱거리는 이 소설속에서 희망을 보고있습니다. 꼭 혜나로 살필요는 없겠지요. 하지만, 그 열정을 가진 정부인으로..살아보고 싶다는게..제 희망입니다..

심윤경 작가님의 입을 빌려..혜나의 이야기를 좀 더 들어보고 싶어요. 혜나의 사랑을..빌려주세요..

화이트 2013-07-25 13:55   좋아요 0 | URL
태초부터 사랑과 미움은 한몸이었다. 정옥연은 그녀를 죽도록 미워했다. 그럼에도 숨쉴 틈 없는 그의 스케줄, 아내를 향한 지독한 미움과 무관심과 숨막히는 냉담까지 모두 필사적인 기다림의 일부일 수 있다는 걸,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전혜원의 말이 옳았다. 그는 전혜원을 기다려왔다. 여전기 그녀와 아이들을 사랑했다.

* 심윤경 작가님의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요.^^

미망 2013-07-30 11:18   좋아요 0 | URL
'삶에는 '사랑한다'와 '사랑하지 않는다' 사이에 아무런 경계가 없어지는 그런 지점이 있었다.'

수많은 파도가 밀려와도 꼭 그 다음 파도가 있듯이....그렇게 또 사랑은 찾아오겠지요.
거침없이 질주본능을 가졌으면서도 마음 한쪽이 여린 혜나..
동생 혜나를 위해서라면 물불가리지 않고 무조건적 혜나편이 되어주는 오빠 학원..
작가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듣고싶어요.^^

2013-07-31 15: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똘스또이 2013-08-01 00:07   좋아요 0 | URL
2명 , 참석 원합니다.

jesusrainbow 2013-08-01 07:42   좋아요 0 | URL
사랑이라는 엄청난 바위가 미친 듯이 내달리고 난 뒤,정신을 차리고 보니 달 표면 같은 폐허에 나 혼자 서 있었다...

마치 제가 겪었던 사랑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순간 심장이 멎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그가 하는 모든 말,
그가 하는 모든 행동, 그가 하는 모든 생각까지 모두 다 내 안에 흡수해서 '그이화'되어 이보다 더 완벽한 사랑은 없을거라고 자부했던 나였는데..생각지도못한 어이없는 이유로 헤어지고난 뒤 남은건..정말 스산한 바람이 부는 황량한 사막에 서있는 선인장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 글귀를 보자마자 시간을 거슬러 바로 그 순간을 보고있는것처럼 가슴이 아렸습니다.....
아 나만 그랬던거 아니구나..나만 아픈게 아니었구나..나만 그런 사랑한게 아니었구나...이런 마음이 들며 마치 "괜챦아..괜챦은거야 이제 다 지나갔쟎아..또 시작될거야..뜨거운 태양을 가려줄 시원한 바람같은 사랑이....."이렇게 속삭여주는듯한 알싸한 위로를 받은것같아서..다시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있을것 같은 조그만 희망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느낌을 선사해준 심윤경 작가님과의 정신적 교감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hyejin2 2013-08-03 17:17   좋아요 0 | URL
"사랑이라는 엄청난 바위가 미친 듯이 내달리고 난 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달 표면 같은 폐허에 나 혼자 서 있었다.
아무도 행복한 사람이 없었다.
온통 상처입고 뼈가 부러져서 신음하는 사람들 뿐이었다.
이건 행복이 아니라 재난이었다.
나이 마흔에 찾아온 사랑이란 건, 알고 보니 그런 거였다."

흡입력 있는 문장에 나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작가님과의 공유점을 찾는 여행을 하고 싶어요.

별B612호 2013-08-05 22:25   좋아요 0 | URL
삶에는 '사랑한다'와 '사랑하지 않는다' 사이에 아무런 경계가 없어지는 그런 지점이 있었다...(중략)
한번 지나치고 나면, 또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살게 된다...

밤마다 <사랑이 채우다>를 야금야금 아껴가며 읽으면서 알록달록~ 밑줄긋기 놀이도 꽤 많이했지만, 이 2줄만큼 가슴을 쿵~ 울린 문장은 없었던거 같아요...
나이를 먹는것처럼, 직장에서 연차가 쌓이는것처럼 사랑에도 내공이 생길꺼라 믿었는데...
연애세포가 말라죽지도, 그렇다고 사랑에 빠삭한 달인의 경지에 오르지도 못하고 매번 흔들리고, 참 아프네욤...ㅠ.ㅠ
사랑이라는거 참... 어렵죠???ㅎㅎㅎ
심윤경 작가님과 달콤쌉싸름한 사랑에 대해 수다도 왕창 떨고, 잠 못드는 여름밤 칭구가 되어준 <사랑이 채우다> 책거리 기념으로 사인도 받고싶어욤~!!^^*

밤밤이 2013-08-05 23:08   좋아요 0 | URL
이유는 알수 없다. 붉은 해를 등지고 휘청휘청 걸어가는 기린의 발끝에서 자라난 믿을 수 없는 긴 그림자는, 언제나 나에게 위안이 되어 주었다. 언제나 현기증에 시달리는 듯한 그 어설픈 짐승의 그림자만큼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은 다시 없었다.

이 책을 단숨에 달리듯 읽고 그 다음 날 기린 보러 달려갈 뻔 했어요ㅎㅎ
기린은 저에게도 특별한 존재였거든요.
위로받자고 읽은 책이 아닌데 읽고나니 다시 아무일도 없었던 거처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만들어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