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3이다 - 대한민국에서 고3을 가장 멋지게 건너는 법
장동호 지음 / 아템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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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아이들이 ˝공부노동˝을 한다고 한다. 그 노동의 정점인 고3!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온 신경이 곤두서 온갖 스트레스를 받고 사는 고3들에게 담임선생님이 쓰신 아이들을 향한 쪽지. 읽는 내내 선생님의 과하지 않은 진심어린 위로와 격려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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