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루화 2 - Navie 186
이희정 지음 / 신영미디어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조선시대 양반의 규수들은 자유가 없다. 평생 집안에 갖혀 살아가야 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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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06-15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의외로 조선시대에도 양반집 마님들의 파워가 컸다고 하던데요^^

후애(厚愛) 2010-06-16 13:30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ㅎㅎㅎ
 

 
 
 
 
 
 


정말 거인 젤리피쉬다.. 징그럽고 무섭게 보인다.. 절대로 함께 수영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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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0-06-14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정말 엄청난데요. 정말 무서워요.

후애(厚愛) 2010-06-15 05:15   좋아요 0 | URL
무섭고 징그럽고.. 에이리언 같아요. ㅎ

마녀고양이 2010-06-14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 저 마지막 거인 젤리피쉬 봐봐.. 징그러워염.
윽..............

후애(厚愛) 2010-06-15 05:17   좋아요 0 | URL
절대로 바다속에 함께 못 있을 것 같아요.

같은하늘 2010-06-14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수부와 크기가 비교되니 섬찟해요.

후애(厚愛) 2010-06-15 05:17   좋아요 0 | URL
그쵸?^^ 잠수부의 용기가 정말 대단해요. ㅎ

자하(紫霞) 2010-06-14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으면 엄청 부어오른다는 그것!

후애(厚愛) 2010-06-15 05:18   좋아요 0 | URL
정말요? 몰랐네요.. 무서운 젤리피쉬에요.

차좋아 2010-06-14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잔치상에서 만나는 다소곳한 녀석이 저렇게 생긴거지요~
마지막 녀석은 용광로가 생각날 정도로 뜨거워보입니다.

후애(厚愛) 2010-06-15 05:19   좋아요 0 | URL
전에 젤리피쉬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인 줄 몰랐어요.ㅎ
자세히 보니 정말 용광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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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로 마음에 드는 건 바로 밑에서 아홉번째 사진 <Rock Face>화분이다.

책속에서 식물이 자라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하여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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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0-06-14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상밑에서 발로 느끼는 식물~~요거이 맘에 쏙 듭니다^^

후애(厚愛) 2010-06-15 05:20   좋아요 0 | URL
발이 시원할 것 같아요^^

꿈꾸는섬 2010-06-14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너무 멋진데요. 참 다양하네요.ㅎㅎ

후애(厚愛) 2010-06-15 05:25   좋아요 0 | URL
다양하게 나온 화분들이 참 귀여워요~

마녀고양이 2010-06-14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사육당하는 식물이 넘넘 불쌍해염... 흐흐

후애(厚愛) 2010-06-15 05:24   좋아요 0 | URL
우시지 마세요~ ㅜ.ㅜ

같은하늘 2010-06-14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긴한데 전구 속에 갇힌듯 보이는 식물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녀고양이님도 그런 생각을 하셨군요.^^

후애(厚愛) 2010-06-15 05:28   좋아요 0 | URL
부끄럽네요.. 깊이 반성중입니다...

차좋아 2010-06-14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니터를 보는것 만으로 청량감이 느껴졌였는데 마녀고양이님의 덧글을 보니 인간의 이기심의 산물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난 좀 늦어~

후애(厚愛) 2010-06-15 05:31   좋아요 0 | URL
전 한참이나 늦어요~ 식물 생각은 하나도 안 하고...
마녀고양이님의 댓글 덕분에 깨닫게 되었어요.
 

 
 
 

정말 주머니처럼 생겼다. 이름도 재밌고 꽃 모양도 재밌다. 물론 처음듣는 이름과 꽃이다.  볼수록 신기하게 생긴 복주머니꽃이다. 그리고 개불알꽃 이름 때문에 웃음이 자꾸 난다.^^;; 

꽃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개불알꽃  학명Cypripedium macranthum

요강꽃·작란화·복주머니란이라고도 한다. 산기슭의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2540cm이다. 짧은 뿌리줄기를 옆으로 벋고,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며 털이 난다.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35개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길이 820cm, 나비 58cm이다. 털이 드문드문 나며 밑쪽은 잎집이 된다.
5
7월 길이 46cm의 붉은 자줏빛 꽃이 줄기 끝에 1개씩 핀다. 열매는 삭과이며 78월에 익는다. 한국(제주도 제외일본·중국·헤이룽강·사할린섬·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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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6-14 0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말 - 숲속의 요정

꿈꾸는섬 2010-06-14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이 꽃 너무 귀엽고 앙증맞아요. 개불알을 닮아서 개불알꽃이라죠.ㅎㅎ

후애(厚愛) 2010-06-15 05:32   좋아요 0 | URL
그쵸?ㅎㅎ 이름도 재있고 참 이뻐요~ 마음에 드는 꽃입니다.ㅎㅎ

같은하늘 2010-06-14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특이하게 생긴데다 이름까지 특이하군요.^^

후애(厚愛) 2010-06-15 05:33   좋아요 0 | URL
너무 마음에 드는 꽃이기도 하고 너무 귀엽게 생긴 꽃이기도 합니다.^^

세실 2010-06-15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꽃말이 안 어울려요~~~

후애(厚愛) 2010-06-15 05:33   좋아요 0 | URL
ㅎㅎㅎ 꽃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나는 전설이다 - I Am Legen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티브에서 보여 주어서 봤는데 실망이다. 특히 결말이 마음에 안들었다. 시간 낭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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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6-14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전설이다> 옆지기랑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DVD를 빌려서 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말에 티브에서 보여주어서 좋다하고 봤었다.
그런데 처음에 재밌게 봤었다. 하지만 결말에 황당.
영화에 실망한 나와 옆지기... 책이나 읽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