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도 많고 힘든 주말 점심~

여러분은 뭐 드셨어요?

전 집에서 만든 호떡과 배달시켜 먹은 치킨으로 맛나게 해결했어요.^^

오랜만에 먹는 치킨은 정말 꿀맛이더라구요.^^ 

 

(집에서 만든 호떡) 







 

(마늘양념 치킨)

 

(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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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2-07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호떡, 정말 먹음직해요.
우린 점심은 쑥떡으로 대충 때우고 저녁은 밥하기 싫어서 쟁반짜장 시켰어요.
짜장을 먹고 나서 밥 한 공기 비비면 흡족하게 먹을만하거든요.^^

행복희망꿈 2010-02-08 09:14   좋아요 0 | URL
주말에는 정말 밥하기 싫더라구요.
이런 음식 많이 먹으면 안좋겠지만 그래도 자꾸 먹고싶네요.^^
순오기님 말씀 들으니 쟁반짜장 먹고싶어요.

hnine 2010-02-07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과정샷도 찍으시는군요~ ^^
호떡 정말 맛있어 보여요.

행복희망꿈 2010-02-08 09:14   좋아요 0 | URL
과정샷 오랜만에 찍어봤어요.^^
호떡 저도 너무 좋아해요.

프레이야 2010-02-07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도 가끔 집에서 호떡 구워요. 호떡믹스로다가..ㅎ
애들이 저더로 호떡아줌마 해도 되겠다고 해요.ㅋㅋ
저녁으론 닭다리 구워줬어요. 두 토막씩..
마늘양념치킨 맛나겠당.

행복희망꿈 2010-02-08 09:15   좋아요 0 | URL
호떡믹스 정말 잘 나온것 같아요.
저도 호떡은 잘 만든다고 얘기 많이 들어요.^^
프레이야님댁이라 메뉴가 같았네요.ㅎㅎㅎ

후애(厚愛) 2010-02-08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호떡 많이 좋아해요. 그리고 양념치킨도 많이 많이 좋아하는데 넘 먹고 싶어요.
요즘 옆지기랑 저 양념치킨이 먹고 싶어서 매일 노래를 부르고 있지요. ㅎㅎ
작년에 양념치킨 소스를 챙겨 오려고 했었는데 잊었어요.ㅜ.ㅜ

행복희망꿈 2010-02-08 09:16   좋아요 0 | URL
호떡도 양념치킨도 마음놓고 맛있게 많이 드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괜히 사진을 올려서 후애님을 힘들게하네요.^^

후애(厚愛) 2010-02-08 10:22   좋아요 0 | URL
아니에요.^^ 먹지는 못하지만 사진으로 봐도 반갑고 제 눈이 즐거웠어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희망찬샘 2010-02-09 0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귀찮아서 밀어 둔 호떡 믹스가 살짝 떠오르네요. 조만간 해 줘야겠어요. 호떡 믹스 정말 괜찮더라구요.

행복희망꿈 2010-02-09 07:08   좋아요 0 | URL
아이들이 좋아해서 저도 가끔합니다.
사실~ 조금 귀찮기는 해요.^^

같은하늘 2010-02-09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창고에 구입해둔 호떡 믹스 있는데...ㅎㅎㅎ
지난 겨울방학에 해먹겠다 했는데 봄방학때 만들어야 겠네요.
점심 먹은지 얼마 안지났는데 배고파요. ㅠㅠ

행복희망꿈 2010-02-09 22:26   좋아요 0 | URL
그럼 봄방학때는 꼭! 아이들에게 만들어주세요.^^
저는 저녁을 안먹었더니 지금 배가 너무 고파요.ㅎㅎㅎ
 

  이 책 너무 탐나요.^^  
서평단 활동을 하면서 좋은책을 많이 볼 수 있었던 "푸른책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네버엔딩 스토리> 시리즈네요.
문고본이라 책이 작으면서도 휴대하기도 좋을것 같아요.
이 책들 중에서 집에 없는책이 몇권 있네요.^^ 

기회가 되면 구입해서 소장하고 싶어지네요.

이금이선생님의 "너도 하늘말나리아"는 표지가 새롭게 바뀌었네요.
 조금더 깊어진것 같은 그림이 마음에 드네요.^^



 

‘네버엔딩스토리’는?

국내외 고전, 스테디셀러, 신작을 아우르는 어린이·청소년문고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 주는 끝없는 이야기를 한 손에 들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꼭 한 번 읽어야 할 아름다운 고전을 엄선했습니다.
- 국내외 창작동화와 청소년소설 가운데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를 모았습니다.
- 다양한 작가들의 신작들을 한 발 앞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수준 높은 작품들을 낮은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습니다.
-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에 가볍고 종이 넘김이 좋아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책 사진과 네버엔딩 스토리에 대한 소개는 푸르니닷컴에서 가져온 글이랍니다.  

 

   1권부터 10권까지 10권세트인데요.
   이 책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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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1-27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에 홈리스 우즈 받았어요. 아직 못 읽었지만...
시리즈는 다르지만 여기 있는 것 중에 '열네 살의 비밀과 거짓말'만 없네요.
푸른도서관 시리즈와 올에이지클래식 시리즈에서 골라 새 시리즈로 만들었네요.

행복희망꿈 2010-01-27 20:59   좋아요 0 | URL
와~ 순오기님은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전 이 책 중에 4권밖에 없어요.
엄마는 파업중을 한권 사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순오기 2010-01-27 23:29   좋아요 0 | URL
엄마는 파업중은 5학년 2학기에 나와요.
큰따님이 이제 5학년 되나요?

행복희망꿈 2010-01-28 13:49   좋아요 0 | URL
예~ 이제 5학년 올라갑니다.
5학년때 교과서에 나온다고하니~
이 책은 하나 구입해야겠네요.

희망찬샘 2010-02-06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원문을 읽어 보지 않아 엄마는 파업 중 구매할까 생각 중이에요. 아이들 마음을 울리는 것이 아니라, 고단한 엄마, 아내(?)인 우리의 마음을 찡하게 울릴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것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이들의 이야기라지요. 아마도 그런 점에서!!!

행복희망꿈 2010-02-06 19:33   좋아요 0 | URL
저도 이 책 구입해야겠어요.
희망찬샘님께도 좋을것 같아요. 그죠?
 


요즘 몸살감기로 너무 힘드네요. 
기침 감기때문에 한 번 기침이 시작되면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 아파요.
그래도 주말이라 아이들 간식을 만들었어요.
낮에 만들어주고 지쳐서 3시간을 푹 잤네요. ^^
자고 일어나니 컨디션을 조금 나아졌는데, 여전히 기침때문에 힘드네요. 휴~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직화오븐으로 쿠키와 군고구마를 만들어봤어요.
치즈쿠키와 쵸코쿠기~
맛난 고구마로 만들어본 군고구마~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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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10-01-24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아프신분이 이렇게 맛나 보이는 쿠키랑 고구마라니요. 애들이 좋아했겠습니다 ^^
푹~ 쉬시고 얼른 나으세요~~

행복희망꿈 2010-01-24 12:04   좋아요 0 | URL
그래도 주말이라 아이들에게 주려고 만들었어요.
어제 푹 쉬고나니 오늘은 조금 나아졌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스피 2010-01-24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화오븐이라..비싼 가스 오븐이나 전기 오븐이 필요없으니 자취생이나 음식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제격일것 같군요^^

행복희망꿈 2010-01-24 12:04   좋아요 0 | URL
예~ 가격이 저렴해서 좋구요.
이것 저것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하늘바람 2010-01-24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걸 산 뒤 쿠키랑 빵을 만들어 먹어요. 생선도 여기 굽고 군고구마도 굽고요

행복희망꿈 2010-01-24 12:05   좋아요 0 | URL
예~ 저도 잘 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군고구마는 정말 맛있어요.^^

후애(厚愛) 2010-01-24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는 좀 어떠세요? 병원에 가 보세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쿠키 정말 맛나게 보입니다.
아 군고구마~~~ 먹고싶당 ㅎㅎㅎ

행복희망꿈 2010-01-24 16:49   좋아요 0 | URL
예~ 어제 병원에서 주사 한대 맞고, 약도 먹고있어요.
어제는 낮에 조금 잤더니 조금 나아졌어요.
그런데 아직은 조금더 휴식이 필요한것 같아요.
이번 감기도 독하네요. 휴~~~
후애님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건강하세요.

순오기 2010-01-24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맛나겠당~ 아몬드가 콕콕 박혀서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을 거 같아요.
기침감기엔 배즙이 좋은데...해마다 천식으로 고생했는데 배즙 두 해 먹으니 없어졌어요.
올해 4년째 먹는데 아이들도 저도 감기나 기침 없이 잘 넘긴답니다.

행복희망꿈 2010-01-24 21:54   좋아요 0 | URL
저희집도 배즙은 먹고있어요.^^
날씨가 추운데 수영장 다니고 몸살기가 있어서 감기에 걸린것 같아요.^^
생각난김에 배즙 하나 먹어야겠네요.^^

순오기 2010-01-25 12:12   좋아요 0 | URL
배즙을 따뜻하게 해서 먹으면 더 좋아요.

행복희망꿈 2010-01-25 13:19   좋아요 0 | URL
예~ 안그래도 데워 먹었어요.^^

2010-01-24 2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24 21: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25 1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25 1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25 17: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25 19: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같은하늘 2010-01-25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통아몬드를 콕콕 박아 놓으니 더 맛있어 보이네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행복희망꿈 2010-01-25 19:33   좋아요 0 | URL
맞아요. 아몬드 맛있어요.^^
님은 요즘 맛난빵 안만드시나요?
 

오늘 저희집 아침과 점심 메뉴랍니다.
아침에는 멸치육수로 끊인 어묵국이구요.
점심에는 어묵국 국물로 끊이 떡만두국 이랍니다.^^

만들기도 간단하면서 가족이 다 좋아하는 음식이라 일석이조이지요.^^
겨울철에는 역시 따끈한 국물이 최고인것 같아요.

어묵국은 그냥 끊이는것 보다는 이렇게 꼬치에 꽂아 먹으니
더 맛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그냥 간단하게 끊이 떡만두국이라서
     고명은 없지만 그래도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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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1-14 0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올해 아직 떡국도 안 먹었고, 더구나 만두국은 생각도 못했는데 이번 주말 메뉴로 해야겠어요. 요즘 날마다 김치4종세트만 내놓다 보니 미안시러워서~ㅋㅋ

행복희망꿈 2010-01-14 12:20   좋아요 0 | URL
김치 4종세트는 어떤종류 일까요? 궁금한데요.^^
주말에는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드셔보세요.
겨울철 추운날씨에는 역시 국물이 최고인것 같아요.

순오기 2010-01-14 23:54   좋아요 0 | URL
배추김치, 갓김치, 총각김치, 동치미요~ 모두 시누이댁에서 가져온 거랍니다.^^
오늘은 보쌈에 홍어까지~ 이름하여 삼합으로 먹었지요.^^

행복희망꿈 2010-01-15 07:35   좋아요 0 | URL
정말 김치로 풍성한 순오기님 밥상이네요.^^
저도 향긋한 갓김치 좋아하는데요.
홍어는 전 아직 먹어보지 못했는데, 향이 독특하다고 들었어요.
그 맛이 궁금하네요.

뽀송이 2010-01-14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 ㅎ 따끈하고 맛있겠어요.^^
저도 어묵 참 좋아해요.^^ 저희집은 국물에 땡초를 넣어서 얼큰하게 먹어요.^^;;
꿈님은 아가들이 어려서 안 되겠죠?? 만두도 통통하니 맛나겠어요.^^

행복희망꿈 2010-01-14 12:21   좋아요 0 | URL
예~ 맛있었어요.
뽀송이님 오세요. 같이 드세요.^^
저도 얼큰한게 좋은데, 아이들때문에 못 넣었어요.^^
만두가 저희집 둘째처럼 통통하지요.^^

카스피 2010-01-14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배가 고파집니다.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행복희망꿈 2010-01-14 21:33   좋아요 0 | URL
오세요. 정말 같이 먹어요.^^
저도 지금 배고파요.

같은하늘 2010-01-18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잘못 들어왔어요. 이시간에...ㅜㅜ

행복희망꿈 2010-01-19 07:38   좋아요 0 | URL
괜히~ 들어왔어~ 잉잉잉~~~(개콘버전으로~)
늦은시간까지 뭐하시나요?

희망찬샘 2010-02-06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음직스러운... 꿀꺽!

행복희망꿈 2010-02-06 19:32   좋아요 0 | URL
맛있게 보이나요? 그럼 성공인데요.^^
 

온라인에서 만난 동생에게 오늘 택배가 왔네요.

지나가는말로 했던 제 생일을 기억하고 이렇게 선물을 보내왔네요.

홈패션도 리본아트도 넘 잘하는 동생인데, 이렇게 과분한 선물을 보내왔네요.

생일날 이렇게 멋진선물을 받으시 정말 행복하네요.

하나하나 넘 쓰기 아까울정도로 이뻐서 기분이 정말 좋아요.ㅎㅎㅎ

내년에도 행복한 인연 잘 이어가길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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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12-31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정성 가득 생일선물이네요.
꿈님을 비롯해 손재주 많은 사람들이 참 많아요~ ^^

행복희망꿈 2009-12-31 18:54   좋아요 0 | URL
ㅎㅎㅎ 정말 행복한 선물이었어요.^^
맞아요. 저보다 솜씨 좋으신분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희망찬샘 2010-01-01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멋지고 탐나는 선물이네요. 행복희망꿈님의 따뜻한 마음이 그 분의 마음을 사로잡았나 봅니다.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저는 1월 2일 딸아이 생일상 차리려고 새해 첫날 부지런히 장을 봤답니다.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많은 일들 풍성한 결실 있으시길 빌어요. 이름처럼, 행복하시고 희망 가득하시고 많은 꿈을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길...

행복희망꿈 2010-01-02 23:1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따님 생일도 저랑 며칠 차이가 나지않는군요.^^
행복한 하루 되었기를 바래요.
님도 2010년에는 건강하시구요.
늘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카스피 2010-01-01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정말 멋진 선물이네요.
행복희망꿈님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행복희망꿈 2010-01-02 23:1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카스피님도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세실 2010-01-05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필통이랑 볼펜, 핸드폰 고리 모두 예뻐요~~~
참 좋은 동생분 두셨네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한해 되세요!

행복희망꿈 2010-01-07 07:22   좋아요 0 | URL
온라인에서 알게된 동생이지만 마음이 참 따뜻한 동생이랍니다.
솜씨도 정말 좋아서 못 만드는게 없네요. 부러워라~~~

예 감사합니다.
세실님께 새해 인사도 못드렸네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희망찬샘 2010-02-06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너무 예쁘네요. 좋은 인연이 님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이어지시리라 생각 됩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

행복희망꿈 2010-02-06 19:31   좋아요 0 | URL
이 선물 받고 정말 기뻤어요.
늘 저를 생각해주는 동생에게 많이 감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