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노자 칼럼] 우리를 과연 ‘인간’이라 부를 수 있나?:http://bit.ly/e3BWfL '해적'에 대한 표현이 맞는 것인지? 맥락을 다루는 기획기사도 없는 언론의 얕음?과 기획된 환호 일색인 언론, 정말 우리는 어디를 봐야하는 것일까?

#2. 

“이집트의 민주화운동, 널리 알려주세요”:http://bit.ly/flCM8T 오늘 주한 이집트대사관 앞이라고 하네요. 마음 보탭니다.

뱀발. 며칠전 잠깐 인터넷을 검색해보았다. 소말리아 '해적'? 그 표현은 맞는가? 네이버에 물어봐도 그 사회적 맥락을 알 수 있다. 구조적이고 사회적인 문제로 이어진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십여일동안 이에 대한  해설기사나 기획기사를 별반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정상적인 시각인지? 또 다른 마녀를 만들어내려고 한 것인지? 의문이 든다. 언론을 도배하다시피하고 정작 숙성시켜야 할 사안들은 피지 못하고 묻힌다 싶다. 이집트의 민주화운동은 조금은 덜 하지만 어떻게 바뀌는 것이 대안인지? 미국과, 주변국의 의도가 어떻게 관여되는지에 대한 기사들은 여전히 없다. 언론이 바쁜가? 전문가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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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 찜해둔 곳을 오랜만에 거닐다. 일터 짬일을 마치고 마실 겸 산책로를 달리다 거닐다 흔적을 남기다. 응달터의 눈들은 추위로 조금씩 자라 강을 더 짙게 만들고, 이 추위에도 새순은 꽃망울을 터뜨릴 듯한 기세다. 맘은 벌써 강 여울로 접어드는 저 꽃길들을 품고 있다. 산책길을 오르다보니 어느새 숨이 가쁜만큼 하늘이 불쑥 다가선다. 6k  120'. 

-사진 조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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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금 + ---

뱀발. 지나치는 길 -  맘잡고 흔적을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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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그래, 나는 386이다?! / 김별아: 주위엔 묵묵히 빛나는 386이 많다. 조금씩 새길을 만드는 이들 말이다. 조금 조금 새로운 틈을 벌리려는 친구들 말이다. 아름다운 청춘을 지향한다면  그래, 나도 386이다.!! 

 식물도 미생물과 ‘소셜네트워킹’: 물리,화학,기계 등 분석적인 방법보다 생태적으로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상태에서 출발하는 연구가 활성화된다면 좀더 다른 각도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뱀발. 느낌있는 기사가 별반 없지만 김별아의 칼럼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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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서울출장, 이른 새벽 버스를 타고 서울에 다가설 무렵. 어쩌면 누르는 듯한 중압감이 싫다. 지하철의 군상은 줄지어선 군대의 대열같기도 하고, 감옥으로 향하는 듯하다. 편한 회의인데도 편하지 않고, 말을 늘어 세워야하고, 반복되는 일상의 무게는 또 다른 압박을 한점 더한다. 내려오는 길 [도시의 권리]라는 책을 들다 졸다 말다 한다. 서울의 기억이 뿌옇다. 



[아~ 그런!] 인사발표가 있었고, 저녁 회식이 이어지고, 소외와 취중을 가장한 발끈도 있다. 왜 이리 술과 이야기를 끈적거리게 하는 것인지. 일상이 끈적거려 흐르지 않을 듯하다. 일터가 몸을 가둘 수있는 권한이  10시간 이내로 제한되는 상상을 보태본다면, 이런 행태는 자학과 가학에 가깝다. 몸도 마음도 질척인다. 적당히 하자. 아침을 추스리지도 못하면서... ... 


[아~ 불쌍!] 큰녀석이 보충수업에 시달린다. 아침에 일어나질 못한다. 잠결을 섞은 "가야지~"에 방학중인 미니가 보탠다. "형~ 가야지." "아 힘들다."고.  '그래 쉬어야지.' 일 좀 만들어 연락을 주라고 건넨다. 무슨 x고생이냐.  


 

 

 

뱀발. 일터의 품질과알앤디는 마냥 순진해 잘해야 본전이다. 서로의 경계를 섞으려 하는 강도도 부족하고 선수를 두지 못하고 후수를 두는 이상 말이다. 안타깝다. [도시에 대한 권리]는 읽은만하다. 뒷부분의 정리부분은 약하지만 앞부분의 정리부분은 도시, 농촌, 공동체에 대한 이견들을 볼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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