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읽기] 그래, 나는 386이다?! / 김별아: 주위엔 묵묵히 빛나는 386이 많다. 조금씩 새길을 만드는 이들 말이다. 조금 조금 새로운 틈을 벌리려는 친구들 말이다. 아름다운 청춘을 지향한다면  그래, 나도 386이다.!! 

 식물도 미생물과 ‘소셜네트워킹’: 물리,화학,기계 등 분석적인 방법보다 생태적으로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상태에서 출발하는 연구가 활성화된다면 좀더 다른 각도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뱀발. 느낌있는 기사가 별반 없지만 김별아의 칼럼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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