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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깊은 오후의 열망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6-06-08
북마크하기 느낌도, 흐느낌도 없는 말이 있었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6-06-02
북마크하기 마지막 발자국이 이어져 길이 되었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6-06-02
북마크하기 세월의 습곡이여, 기억의 단층이여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16-06-02
북마크하기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