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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08-21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쌍계사, 좋아하는 절 중의 하나랍니다. 화엄사의 웅장함과는 달리, 어딘지 포근한 할머니 품 속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사진, 정말 좋은데요!

여울 2006-08-22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미하지는 못했지만, 무척 다정한 느낌이었습니다. hnine님 잘 지내시죠. ㅎㅎ

파란여우 2006-08-22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물 380호인 아담한 부도가 빠졌으므로 무효!^^

여울 2006-08-22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하셈!!! 새벽처럼 다녀왔다구요. 함 봐주시면 안될까요~.
무척 무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셔요. 파아란여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