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물 받기 전 - <욕망> 을 주체하지 못하고 공공기물?를 훼손하던 녀석이

(관계자 여러분 정말 죄송해요. 거의 이런 적 없었는데, 그림 욕심에 주제넘게 도를 넘어섰어요.~ 때ㅅ찌 해주세요. ㅁ)





2. 선물 받은 날 - 이렇게 순한 양이 되었어요. 인간적인 삶에는 <선물>의 힘이 큰가봐요.

(칭찬해주세여 ㅁ. 뻔뻔~)







3. 조선인님 고마워요. <절망>이 이렇게 <희망>으로 바뀔 줄이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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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7-08-22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책 1권에 다 쓰겠어요.

여울 2007-08-22 10:56   좋아요 0 | URL
눈치 채셨군요. 역시 노학자의 내공이 대단하더군요. 나름 인색한데 어이 이런 일이~

홍수맘 2007-08-22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북다트 선물 받으신거죠? --- 항상, 이해가 늦은 홍수맘.
축하드려요. ^^.

여울 2007-08-22 10:58   좋아요 0 | URL
책도요. ㅎㅎ. 푸짐하게 받았어요. 북다트가 아무래도 금으로 되었다죠. ㅎㅎ

향기로운 2007-08-22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예쁜 북다트로 더이상 <욕망>때문에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되시겠어요^^ 책읽는 즐거움이 배로 늘어날것 같아요^^

여울 2007-08-22 12:20   좋아요 0 | URL
맞아요. 찜찜했는데, 이렇게 해결되다니요. ㅎㅎ 님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곱셈의 하루 되시구요. 반가워요. 고맙구요.

마노아 2007-08-23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망이 희망으로! 급 공감이에요^^ 저도 어떤 책은 책 한권에 북다트 모자라서 이번에 조선인님 덕분에 넉넉하게 쓰고 있어요^^

여울 2007-08-24 10:56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도 밑줄이 많으시군요. ㅎㅎ. 저두 다시보기 - 다트로 시간 절약했어요 ㅁ.

달팽이 2007-08-23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는 북다트가 있다는 걸 첨 알았습니다요~

여울 2007-08-24 10:55   좋아요 0 | URL
허거 ㄱ. 공부하세요!!! 투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