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chika > 150이 남은 시점에서... 공지!(1차수정!! 확인해주세욥!)

5513429

 

이제 13579까지 150 남았습니다.

이쯤에서 공지를 해 둬야지요. 제 공지 페이퍼 이후에는 꼭 질문이 마구 쏟아지고

대여섯가지쯤은 수정 후 재공지 페이퍼가 나간 선례들을 봐서는요.

이번엔 딱 한분에게 책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제가 생활은 단순하지만, 캡쳐는 단순한걸 안좋아라~ 하는거 아시죠? ㅋㅋ

그래서 이번에도 마구마구 복잡하게 해서 온갖 원성과 협박을 받아볼까..했는데,

꾸욱 참고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이벤트 캡쳐 페이퍼를 만들겠습니다.

그 페이퍼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을 다는 방법은... 흐흐~  13579를 세분이 캡쳐해주시고,

정확히 13579란 숫자의 캡쳐 댓글이 세개 달린 이후로 덕담이 쓰여진 댓글을 헤아려서

서른세번째 댓글을 써 주신 한 분에게 당첨권을 드리겄습니다.

ㅎㅎ

캡쳐가 세 개 안되면 어쩌냐구요? 설마요~

이번엔 캡쳐 중복 허용!! 덕담 댓글 중복 허용!! 임다~ ㅋ ㅑ ㅋ ㅑ ~^^

(혼자 있으면 100% 당첨이겄죠?)

======== 설명은 이 페이퍼로 끝내고 이벤트 캡쳐 페이퍼에는 설명 안써드립니다. 덕담 안써주시고... 전번처럼 악담(흑~ ㅠ.ㅠ), 혹은 잡담은 철저히 가려내어 댓글 수에 포함 안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기억해 둘꺼예요!! 특히...악담....ㅠ.ㅠ

그럼,,, 모두의 행운을 빌어드리면서 이만...

참,,, 선물은요오~ 15,000정도의 책을 드리겠어요. 좀 더 하려고 했는데, 전번 주 바람구두님의 뻔뻔 생일 이벤트에 당첨되어버린 관계로 만원상당의 금액이 내려갔음을 쓸데없이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ㅎㅎ

== (수정) 만일 4월 29일 이내에 13579 달성이 안되면 이번 이벤트는 무효!!임다.

그리고... 쥔장의 변덕에 의해 13579 캡쳐의 순간이 새벽 3시경에 이뤄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 경우 변동이 될 지 모르니 돌 준비하시고 제 서재를 자주 드나들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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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65369



비연님, 시간이 많을줄로 생각했더니.. 아무래도 오늘이나 내일 10000힛이 되어버리겠어요..!

비연님 인기가 장난이 아니군요..*^^*  갑자기 마음이 급해지네요..   님께 꼭 엽서를 한 장 부쳐야 하는데 말이죠..

사실, 처음엔 책과 관련된 명화를 찾아서 올릴려고 생각했는데요, 아무래도 그건 제 전공 분야가 아니잖아요? 명화에 대해서라면 잘 아시는 분들이 수두룩하시니 그건 그 분들께 맡겨야죠..ㅎㅎ

요 그림 어떠세요?^^




얌전히 책 읽는 모습이 어쩐지 비연님 이미지랑 겹쳐져요..

사실은요, 정말로 비연님 모습 닮은건 이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인형같은 이미지..헤헤~




책을 무지 좋아하셔서 지름신에 대항을 못하시는 비연님..

너무나도 효녀이셔서 페이퍼 가득 가족 사랑이 묻어나시는  비연님..

님은 참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분 같아요.. 덤벙대지 않고 차분하게.. 그리고, 생각을 깊게 하시는 분..^^

 





비연님의 휴일은..  커피 한 잔 옆에 두고,

읽을 책은 이만큼 옆에 쌓아놓고..

 유유자적 책을 즐기는 나날이 아닐까요? 

 

아이~참.. 남자친구도 만들어야 하는데 어떡하죠? 책만 읽으셔서...!

 

 

 

제가 어울리는 한 사람 소개해 드릴까요? 같이 책 읽는 사람으로...^^  어때요?



비연님을 알게되서 참 즐거워요..^^  님의 뛰어난 리뷰 감상도 즐겁고, 님의 페이퍼도 참 정감이 가요.. 

우리 오래도록 알라딘에서 같이 책보며 뒹굴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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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점심입니다.........^^;

냉동실에 얼려져 있던 인절미 3조각을 후라이팬에 구워, 꿀을 뿌렸습니다.. 물론, 아이들에게 반 넘게 뺏겼음을 알립니다.. 제가 다 먹은거 절대 아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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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5-04-25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플레져 2005-04-25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정말정말정말 좋아라하는 건데....^^

실비 2005-04-25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겠다.ㅠㅠ

LAYLA 2005-04-25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우리엄마도 잘 해줬었는데 엄마가 보고 싶어요 ㅠ_ㅠ 히히

물만두 2005-04-25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panda78 2005-04-25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읍... (침 닦는 소리..;;)

panda78 2005-04-25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라면 혼자서 세 개도 모자라는데요. ;;

놀자 2005-04-25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아~~ 인절미에서 광이 나는군요......
날개님~~ 진짜 넘 먹고 싶어요 >_<

날개 2005-04-25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 사과님 이름이.... 갑자기 꽃든사과님이 되셨네요..^^ 이름 좋다~~
플레져님, 님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그래서 항상 상비로 쌓아두고 있다는거 아닙니까..ㅎㅎ
실비님, 맛있어서 하나도 안남았어요..^^
라일라님, 가..갑자기 엄마생각을....ㅠ.ㅠ
만두님, 집에 인절미 없어요? 울지말고 구워드세요...
판다님, 크헉~ 사.. 사실은 저도 다 먹을 수 있는데, 살 좀 빼볼라고..ㅠ.ㅠ

날개 2005-04-25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찌찌뽕~
광이 나는 그것이 꿀이 아니겠습니까..흐흐~

울보 2005-04-25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 냉장고에도 인절미가 있던데,,
오늘저녁에 나도 저걸로 저녁을 흐흐흐

클리오 2005-04-25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맛있어 보여요...

날개 2005-04-25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류도 좋아할 거예요..ㅎㅎ
올리브님, 히히~ 떡뭉치가 좀 클거라는 생각은 안하세요? ^^
클리오님, 진~짜 맛났어요..흐흐~

산사춘 2005-04-25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심이 빈약하시군요. 시루떡 한판 정도의 센스!는 보여주셔야죠.
전 오늘 정오부터 여덟시간동안 세끼 먹었답니다.

세실 2005-04-25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갑자기..인절미 먹고 싶네요. 저도 그냥..인절미는 안좋아 하지만..구운 인절미는 참 좋아하는뎅.....

nugool 2005-04-25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절미 3조각인데 엄청 많아 보여요.. 음.. 울 아가들이랑 먹었으면 3조각가지고는 모자랐을 거예요.. ^^:;;

2005-04-25 2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4-25 21: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4-25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사춘님, 크하하~ 시루떡 한 판..!! 그게 센스였군요.. 잘 몰라서리~
세실님, 구운 인절미는 만인에게 사랑받나봐요..^^
너굴님, 울 애들은 금방 점심먹은 상태라서 괜찮았어요..흐흐~

2005-04-25 2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4-25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요, 받으세요..! 휘이익~

로드무비 2005-04-25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란 콩고물은 다 어디 갔답니까?
흰떡이 돼버렸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아, 맛있겠다!^^

날개 2005-04-26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부터 콩고물 안 묻친 떡이예요.. 콩고물은 따로 받아뒀죠.. 녹일때마다 묻혀 먹으려고..ㅎㅎ

날개 2005-04-26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부터 콩고물 안 묻친 떡이예요.. 콩고물은 따로 받아뒀죠.. 녹일때마다 묻혀 먹으려고..ㅎㅎ

하루(春) 2005-04-26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을 보여달라~!!!

하루(春) 2005-04-26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떴어요. 근데, 이게 겨우 3조각이에요? 되게 많아 보이는군요.

날개 2005-04-26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설마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조각을 생각하고 계신거 아니지요? 그 왜 떡집에서 아침식사 대용으로 나오는 인절미 있죠? 1인분씩 포장된거.. 그거 3조각이예요..히히~
글구, 구우면 인절미가 옆으로 푹 퍼져버려요... 좀 크죠?^^;;
 
새빨간 거짓말 1 - Bird Red Lie
이시영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8월
평점 :
품절


다른 사람이 이시영이란 작가에 대해 떠들때에도 난 별로 관심이 없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냥 그럴때가 간혹 있다.  그러다가 이 작가에 대해 처음으로 눈길이 갔던 작품은 <지구에서 영업중>이다. 순진해 보이는 캐릭터들과 다소 황당한 배경설정, 그리고 상큼한 유머가 넘치는 만화였다. 결국, 이 작가의 작품을 다 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서 내 손에 들어온 단편집 한 권. <새빨간 거짓말>이다.  빨간색이 표지를 장식해야 할 것 같은 제목이지만, 이 책의 표지는 새까맣다. 제목만이 빨간 글씨로 빛나고 있다. 그래, 이 책의 내용은 전부 거짓말이다.

화성인 지구정복

사랑하던 사람이 죽던 날, 지구는 멸망했다.그가 없는 세상은 그녀에겐 조금의 미련도 없다. 공허한 일상이 계속되고, 그녀는 혼자 있을때만 운다. 그런 그녀에게 죽은 남자가 되돌아왔다. 그는 누구일까?
죽은 사람을 잊지못하는 지구인들을 위해 그 자릴 채워주는 리턴맨은 화성인이다.  잃어버린 사랑이 너무도 아파, 그 누군가라도 대신 채워주기를 바라는 마음.. 그건 나약한 인간의 본성이려나?  내가 그 상황이었대도 받아들였을것만 같은 슬프고도 가슴 아픈 아니, 어쩌면 행복한 이야기이다.

 

정말 불가능한 일입니까?

자연분만된 여자들이 성인처럼 떠받들려지는 시대, 인공수정된 클론 남성의 순진하고도 사랑스런 방황기이다. 말하자면, 여자와 진심으로 친구가 되기를 원하는 이 엉뚱한 클론 남자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라고 하는게 낫겠다.  설정 자체는 완벽하게 가상세계..라고는 하지만 남녀의 위치를 살짝 바꿔놓은 감이 든다.  

- 글쎄 굳이 말하자면 TV를 보려고 리모콘을 밤새워 찾았지만 실패했을 때, 죽어도 손으론 켜긴 싫은 느낌 같은거랄까?

여자주인공의 이 대사가 난 왜 이리 와닿나 모르겠다..ㅎㅎ

 

공상과학전기

반전이 있는 만화다.  비슷한걸 많이 봤는데....라고 생각했더니, 작가  왈,  나름대로 많이 알려진 설정을 사용했다고 한다. 역시....^^;
인간형 로봇에 대한 이야기지만 내용이 들어가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다.  그냥 대사 한 마디...

- 겉으로 말하는 것과 속마음이 같은지, 또 같더라도 언제 변심할지 모르는 타인보단 본인이 직접 프로그램한 방식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해 줄 로봇을 원하는건 어쩜 당연한 것 아닐까요?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로봇이 언제고 나오고야 말리라.....ㅡ.ㅜ

 

작품마다 항상  유머가 넘친다. 슬픈 분위기도 유쾌하게, 가슴 아픈 상황도 경쾌하게 느껴지는 건 작가의 능력일 듯. 왜 팬이 그토록 많은지 조금은 알것 같다. 다른 작품도 더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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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005-04-24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만 봐도 저절로 보고 싶어집니다. 언제쯤 볼 수 있을려나 모르겠지만요. 흑흑...

하루(春) 2005-04-25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빨간 부분, 굉장히 와닿네요. 제 얘기인 듯... ^^;;

날개 2005-04-25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단편이니 금~방 읽는답니다.. 맘만 먹으면..흐흐~
하루님, 저도요, 저도...! ㅋㅋ

부리 2005-04-25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연분만된 여성이 떠받들여지는 시대라..... 전 이 대목이 마음에 남습니다. 설마, 그런 날이 올까 싶네요. 우리나라 40%인데 WHO에서 계속 줄이라고 얘기하거든요....

날개 2005-04-25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모르죠.. 계속해서 여자의 인구가 줄어들어 그 비슷한 현상이 발생할지..^^;;
그렇게 되기전에 부리님이 빨리 여자친구를 만드셔야 할텐데...흐흐~

내가없는 이 안 2005-04-25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 님 서재에서 만화를 몇 권 건져갔어요. 그리고 오늘은 이 책 건져가면서 살짝 말씀드리고 갑니다. 혹시 님 리스트에 강추하는 단편집이 있나 잠시 보고 왔더니 없네요. 님 그거 만드셨으면 꼭꼭 씹어먹으려고 했는데. 전 주로 단편만 보거든요. 그나마 본 것도 별로 없음. ^^

날개 2005-04-25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안님이 제 서재에 와주실줄은 몰랐어요..^^*
단편집 리스트라구요? 한번 고민해 볼께요.. 흐음~ 단편을 좋아하시는군요..

로드무비 2005-04-27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중에 없던 작가인데 관심이 생기네요.^^

날개 2005-04-27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안중에 없던 작가인데.. 하도 유명하길래 본거였죠.. 주인공들이 눈을 반짝반짝 귀염모드로 하고 있으면 정말로 귀여워요..ㅎㅎ
 
 전출처 : 비연 > [이벤트] 만힛을 잡아주세요^^


어느덧 제 서재에 10,000이라는 숫자가 찍힐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오호~! ^^
조촐하게 꾸며진 서재에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니 그저 너무나 감사할 뿐이라...
이번 기회에 벤트를 하려고 합니다....아마 지난 번에 4321 벤트하고는 첨이죠.

사실 어떤 벤트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부담을 드리면 힘드실 것 같고
캡쳐 벤트만 하자니 그것도 너무 시시한 것 같고 해서 좀 새로운 게 없나 했었죠.
하지만..아이디어의 부족으로 그냥 다른 분들이 하던 벤트를 하는 것이 낫겠다..
결론 내렸습니다..^^;; 일단 아래와 같이 벤트를 두 가지 하려고 합니다.


[이벤트1]
고전적인 캡쳐 벤트를 하겠습니다. ㅋㅋ
만힛을 잡아주시는 분 3분까지 10,000원 상당의 책을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캡쳐는 이 페이퍼 아래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벤트2]
엽서 벤트입니다. 다른 분들이 하실 때 저도 해보고프다 했었거든요..우헤헤.
제가 책과 연관된 그림들을 좋아해서요..책이 들어가 있는 그림을 한 장 넣어주시고
제게 당부하고 싶은 글이나 시나 이런 것들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이벤트2는 만힛 달성된 날 자정까지만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올려주시면 되구요..
추첨은 저희 아빠께 부탁드릴 생각입니다. 2분께 CD를 선물로 드리고자 합니다.
마이 페이퍼에 '엽서 이벤트'라는 란을 만들어두었습니다. 거기다 올려주시면 되구요~


좀더 근사한 벤트를 해야 하는데..하는 압박감도 들지만 일단 이렇게 해볼께요.
많이들 참여해주실거죠? 벤트는 항상 조마조마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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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5 11: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4-25 1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