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느라 이거밖에 못읽었을까...ㅠ.ㅠ
이번 해는 책 목표 권수를 대폭 낮추어야겠다..
1. 백야행 상
2. 백야행 중
3. 백야행 하
4. 매의 검 1
5. 매의 검 2
6. 마술은 속삭인다.
7. 사신 치바
8. 밤의 피크닉
9. 모방범 1
10. 모방범 2
11. 모방범 3
모방범을 제외하면 리뷰를 다 썼다는데 만족. (그래봐야 5개구나..)
모방범은 어젯밤 자정까지 읽느라 아직 리뷰는 못썼는데, 글쎄.. 이러고 미적거리다 그냥 넘어가는건 아닐지...^^;;;;
참.. 만화는 권수 세기 겂나서 안 셈..